공시 6년 실패, 중소기업 김 대리는 어떻게 6년 만에 22억을 벌었나
김동면(겨울잠) 지음 / 모티브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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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버는데 도움얻고자 하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책이름을 보자마자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고 샘도 나고 진심 부러웠다. 어떻게 6년 만에 22억을 벌었다는 말인가 쉽게 납득이 되지 않으면서 “아! 부럽다. 부럽다.!”이런 생각이 계속 들었다.


  나는 돈이 많아도 밥벌이는 할 생각이다. 밥벌이를 하지 않으면 몸에 음기가 쌓여서 나락갈 수  있는 유혹들만 흘러들어올 수 있어서다. 다만, 지금같이 심신이 녹초가 될 정도로 하지는 않을 것이다. 밥벌이에 도움되는 자격증 취득하러 다니고, 현재 밥벌이에 전문적인 지식도 쌓으려고 한다. 책을 보면 통장을 어떻게 쪼갤지에 대해서 나와 있다. 80%를 저축 및 투자 통장으로 들어간다는데, 사실 이게 쉽지가 않다. 게다가 한국경제는 위기 상황인 터라 저축과 투자에는 두려움이 따르긴 한다. 그렇지만 이런 계획을 짰다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니다. 예전에 내가 봤던 <4개의 통장>인가 이런 책이 생각나기도 했다.


책을 보면서 저자가 돈공부를 참 많이 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500권이 넘는 투자서를 읽어봤다니, 나도 뭐 나름대로 보긴 했지만, 실천력이 부족해서 그런지 여기저기 돈이 빠져나가서 불린 돈이 거의 없다.


책을 보면 국장보면 미장을 찬양(?)하는데, 책내용을 보다보면 왜 그러한지 이유를 어느 정도 알 수 있다. 내가 국장에서 크게 얻은 건 없고, 잃은 게 많아서 그런지 미장을 택해야 하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현재는 여윳돈이 없어서 눈팅만 하고 있다. 왜 미장!미장!하는지 이제야 좀 알 것 같은데, 세금을 많이 떼어낸다는 얘기가 있어서 이런 내용도 여기저기서 알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과는 별개의 생각이지만 나 같은 경우 CBDC 도입을 우려하고 있어서 주식에 얼마나 투자해야 할지 수익을 떠나서 고민이 많다. 그렇지만 뭐 돈 번 사람이 미장에 따봉을 치켜세우고 있고, 내가 하던 투자법에 문제점도 어느 정도 확인할 수 있어서 그런대로 도움되었다.


 한국경제도 그렇고, 한국치안이나 안보 상황도 그렇고, 내 밥벌이도 그렇고 나도 잘 할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이 들고, 입만 살았지 효도는 언제 해보나 이런 생각도 들고, 어쨌거나 저쨌거나 돈 걱정 없이 살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았고, 제 나름대로 솔직하게 쓴 주관적인 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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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공부의 종말 - 우리가 공부라 믿는 것은 어떻게 아이를 망치는가
아나 로레나 파브레가 지음, 김진주 옮김 / 앵글북스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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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렇고 조카에게도 그렇고 공부하는데 도움얻고자 하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가르침 속에 깊은 뿌리가 없고, 배운 것 어디에도 쓸 수가 없어!” 가수 김경호 형님의 <Shout>라는 곡의 가사내용이다. 20대 때 즐겨들은 노래인데, 나이가 들수록 이 가사 내용에 공감된다. 학창시절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했었고 상도 몇 번 받았지만, 집안에 우환이 발생했을 때 정작 그걸 해결해줄 방법을 내가 배운 공부에서는 알려주지 않았다. 그런 일이 발생했을 때 어떤 조치를 해야 하는지 시뮬레이션으로 보여주는 교육도 없었다. 당시 크게 좌절했는데, 한 번은 길에 가다가 어떤 학생이 시험기간인지 어떤 내용을 자기 친구와 말하면서 가는데, 그 공부가 저학생들도 나처럼 어떤 우환을 겪었을 때 그걸 해결해줄 힘이 되는지 여전히 똑같은 과정을 밟는 것 같아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다.




책을 보면 <연결하는 아이가 멀리 간다>는 소제목이 나온다. 그러면서 책 내용에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조기전문화가 아니라 탐색의 시간이다.> 이 말도 나온다. 내가 이런저런 경험을 하면서 어떤 문제에 대한 해결점을 찾아보게 된 것이 이것이다. 그런데 지인한테 요즘 교육과정이 어떠한지 들었는데, 학창시절 때부터 전문화과정에 들어간다고 한단다. 어릴 때부터 장래희망이 무엇이고 그게 꿈이라면 그 교육과정을 가야 한다는 것이다. 하고 싶은 직업은 이런저런 경험을 통해서 바뀌는 것이고, 나중에 그 직업이 자신과 안 맞을 수도 있다는 것도 깨달을 수 있는데, 마치 태어날 때부터 너는 일개미, 병정개미, 여왕개미 이런 식으로 등급을 나눠버리는 것 같아 충격받았다.




이 책은 나름대로 읽어볼 만하다. “내 아이는 내가 잘 안다.”는 식의 망상(?)을 털어내고 싶다거나,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 것인지 생각해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에 나온 내용을 살펴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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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자를 위한 최소한의 금리공부 - 60분 만에 끝내는 실전투자자를 위한 금리지식
성우식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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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하는데 도움얻고자 하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급락급등 널뛰기가 심해서 매수매도는 안 하고 눈팅만 한 지는 1개월 가량 되는데 그 사이 공부 좀 더 해야 할 것 같았다.


내 개인적으로 이 책에서 본 특징은 AI한테 질문하는 방법이 나온다는 것이다. 투자 종목을 선정하거나 했을 때, 어떻게 질문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내가 보기에는 구체적으로 나온다. AI에다가 질문해서 주식투자하는 방법도 있다고만 들었는데, 이 책을 통해서 어떻게 물어볼 것인지 모범질문안(?)을 알 수 있어서 나는 이 부분이 꽤 인상적이었고 유용한 노하우를 얻었기에 마음에 들었다.


주식이 오르락내리락 하거나 말거나 주식시장이 불안한 게 보이고 여윳돈도 없어서 매수를 멈추고 있는데 이 책에서도 이런 상황일 때 어떤 주식을 매수할 것인지 생각해보게 해준다.


독자마다 이 책에 대한 평이 다를 수 있겠지만, 내 개인적으로는 종이질이 살짝 아쉽긴 하다. 나 같은 경우 주로 장기보관용이라고 생각하고 속지가 코팅된 걸 쓴 건지 아닌지를 살피는 편이기도 하지만 요즘 책값도 많이 오르다보니까 그런가보다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책을 보다보면 역시 실적을 언급하긴 한다. 주식앱 커뮤니티 창에서도 실적언급을 하는 댓글을 간간히 보곤 하는데, 때로는 그런 댓글들을 보면서 바람잡이 하려고 하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간간히 드는데 금리와 상관 없이 실적을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수주도 실적에 해당되는 건지 내가 아직도 잘 모르는데, 어느 회사에서 수주를 했다고 해서 해당 주식을 매수하기도 했는데, 주식이 폭락한 경우도 있기에 주식투자를 할 때는 요조조모 잘 따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l 책은 메이트북스 슬림북시리즈 중의 한 권인데, 이번 책도 내 개인적으로 유용한 정보를 얻어서 그런대로 볼만했다고 본다. 나중에 이 책을 재발행할 수도 있겠지만, 시리즈로 추가의 다른 책이 나오더라도 내 개인적인 바람이자만 종이질을 코팅된 종이질로 선정해줬으면 하는 바람이 들었다.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았고, 제 나름대로 솔직하게 쓴 주관적인 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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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 21세기 시선으로 읽는 동양고전
박찬근 지음 / 청년정신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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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사는 데 도움얻고자 하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주역이라고 하면 학창시절에 배운 염상섭 소설 [삼대(三代)]에 나오는 주역책이 떠오른다. 수업시간에서 배운 바로는 해당 소설에서 주역책은 낡은 문화이 이미지인가 그렇게 묘사된 걸로 기억하고 있다. 나랑 친분 없는 공자도 주역책을 열심히 읽었다는데 나는 그러거나 말거나 관심이 없었다. 그러다가 어느 주역책을 보게 되었는데, 당시 내가 보기에는 책내용이 어려웠다. 그래서 이번에 이 책을 볼까말까 했다. 또 주역책이 어렵게 느껴질 것 같아서다.


이 책의 겉표지 앞면에 나온 문장을 보면 [춘추전국 영웅들의 서사와 함께 보는 64괘의 지혜]라고 나와 있다. 그래서 책을 펼쳐보면 중국 고사에 있었던 일들을 괘로 풀이하고 있다.

 나는 중국 고사에 이런 내용이 있었던가 하면서 주역의 이런 괘가 이런 걸 가리키는 건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책 앞부분을 보면 건곤이감이 나오는데, 한국의 태극기에서 볼 수 있는 괘의 모양이다. 인터넷을 검색해보면 태극기 문양이 음양부적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말하기도 하는데, 이 책에 나온 내용을 살펴보니 그럴 가능성이 있어보인다. 집안에 태극기를 걸어놓아야 하는 생각도 들고 그러하다.


괘에 대한 저자의 풀이가 있는데, 살아가면서 생기는 일에 대하여 주역의 괘로 어떻게 풀이할 것인지 생각해보게 해준다. 지금이 서기 2026년이고, 그 이전부터 역사는 있어왔다.

 책에 나온 저자가 말하는 주역 괘의 풀이를 보니까, 이 책 말고 예전에 봤던 책에서의 주역 괘의 모양을 보고 어떻게 풀이해야 하는지 감이 잡히지 않았는데, 조금이라도 이해가 되었다. 64괘의 모양이 있다는데 이걸 어떻게 풀이해야 하고, 기억해야 하는지 막막하기만 했는데 모양은 한번에 기억하지 못하더라도 어떻게 해석할 수 있겠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다.


주역 괘에 궁금하던 독자라면 해당 괘를 풀이하고 이해하는데 어느 정도 도움을 얻을 수 있으리라고 본다.


책 앞부분에 저자가 말한 것처럼 보고 싶은 부분부터 봐도 무방한 편이다. 다만 처음 부분 몇 부분은 먼저 봐두면 좋을 것 같다.


 학창시절에는 소설 삼대에서 말한 주역보는 인물에 대해 이해가 그렇게 되지도 않았고 주역이 뭔지도 거의 몰랐지만, 이 책에 나온 내용을 보면서 주역이라는 게 이런 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데 그런 게 맞았다. 과거나 현재 어떤 대상을 보더라도 현재 아는 사실이나 정보가 달라진다면 현재나 미래에 같은 대상을 보는 관점도 달라질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다시 한 번 들면서, 무지함에서 벗어나고 객관적이고 나은 시각을 갖기 위해서는 자만떨지 말고 계속 공부해야 된다는 생각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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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4분의 3은 호기심이다 시대철학 1
자코모 카사노바 지음 / 비원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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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그 사람.... 못 잊어!” 인생 살다보면 누군가로부터 이런 얘기 한 번 들어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 인터넷서핑 하다보면 여자한테 질질 끌려다니거나 나락가는 인생을 보곤 하는데, 그런 인생을 살지 말고 무전취식까지는 아니더라도 제대로 된 밥 얻어먹고 살아야 하는 인생은 살아가는 게 남자한테는 낭만이지 않을까 싶다. 사람마다 생각은 저마다 다르다고 생각하는데 내가 보기에는 남자로 태어나면 팔자(?)가 사나운 것 같다. 죽기 전까지 배우지 않으면 무시당하고 사는 게 남자라고 생각하는데, 이성으로부터 대우받고 살고픈 마음이 있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카사노바라는 말을 들었을 때 나는 어떤 시대에 살았던 어떤 바람둥이라 생각하고. 현대에 이르러 어떤 바람둥이를 가리켜서 카사노바라고 말하는 걸로만 알고, 카사노바가 누구이며 어떤 인생을 살아왔는지 크게 관심두지 않아 모르고 살았는데, 이 책을 통해서 그가 어떻게 살았는지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다.


이 책은 카사노바와 관련된 일들을 통해서 어떻게 사는 것이 남자로서 대우받고 살 수 있는 것인지 한 번쯤 생각해보게 해준다고 본다. 나 같은 경우 서로간의 투명함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에서 그런 방법은 쉽게 질리는 방법이라고 알려준다.


나 같은 경우 바람둥이=성병 환자=성병전파자 이런 생각을 하고 있어서 남녀를 가리지 않고 바람둥이를 경계하는 편인데, 이 책에 나온 내용은 굳이 이성을 꼬시는 게 아니더라도 사람에게 어떻게 해야지 호감을 살 수 있는지도 생각해보게 해준다. 먹고 살려고 하다보면 비즈니스를 해야 하는데, 비즈니스는 남녀를 가리지 않는다. 상대방에게 호감을 사서 밥벌이를 잘 할 수 있다면 그런 능력도 어느 정도 기르는 게 낫다고 생각한다.


이미 짝이 있더라도 언젠가는 권태기가 오기도 할 것이다. 결혼은 의리로 버티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언젠가 성기능은 쇠퇴하더라도 결혼은 의리로 버티는 거라고 하더라도 배우자에 대한 설렘은 코딱지 만큼이라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상대방이 이미 나를 다 안다고 착각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는 끌리는 무언가가 있다는 걸 상대방이 느끼게 해줌으로서 밥얻어먹고 사는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책을 보면서 중국 당나라 때 [남아수독오거서]라는 말이 있었는데, 역시 남자는 책을 봐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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