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 통증의 착각 세트 - 전2권 ㅣ 통증의 착각
조성형 외 지음 / 군자출판사(교재)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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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일하다 보면 부상으로 인대나 힘줄을 다치거나 이로 인해 통증을 느끼게 되는 경우가 많고, 피로누적으로 회복하는 기간이 점점 길어지는 경우가 있다. 부상의 위험을 줄이고 통증으로 인해 활동의 제약에서 벗어나는데 도움얻고자 하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이 책은 의학전문도서라고 하면 이미 마니아가 있는 사람이라면 알 수 있듯이 군자출판사 책이다. 책을 보면 부상을 겪게 되고 장기간 낫지 않을 경우 몸이 어떻게 반응하게 되는지를 알 수 있다. 나 역시 일하다가 그 날에는 몸에 무리가 가서 회복하는데 시간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걸리고 있다. 그러면서 해당 부위를 운동하려고 해도 몸에 무리갈까봐 해당 운동을 꺼리게 되는데 이 책에서도 그런 비슷한 내용이 나온다.




의료분야 서적을 즐겨보는 것이 아니라면 평소 접하지 않는 의학용어들이 나오긴 하지만, 어떤 내용인지 파악하려고 하다보면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다고 본다.

부상으로 인해 미리 고통을 예측하게 되고 그런 예측 중에 잘못된 예측이 몸에 무리를 더 가게 만들어서 몸의 자세가 흐트러지고 몸에 무리가 가게 되고, 이런 걸 수정하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 수 있다.


의료전문가가 주요 대상인 것 같기도 하지만, 살다보면 이런 저런 일들로 몸에 이상이 생겨서 치료시기를 놓치거나, 오히려 부상 이후에 회복되었음에도 잘못된 예측으로 몸이 잘못된 움직임으로 몸에 이상이 발생하게 되는 경우는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더군다나 나이가 들었거나, 크게 다쳐서 오랫동안 회복되지 않았다면 이런 위축된 모습은 그 어느 가정집도 예외가 아닌 경우가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어떻게 통증을 해석하고 몸을 회복할 것인지 이런 정보를 다룬 책들을 보면 좋은데, 이 책이 그런 책들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책 속지가 매끈한 편이다. 장기간 보관하는데 변색이 적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 개인적으로 장기보관해도 변색이나 훼손되는 경우가 줄어드는 책을 선호하는 편인데, 이런 부분들도 만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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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은 어떻게 사라지는가 - 뇌에서 시작하는 이명 치료
김영호 지음 / 사이언스북스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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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피곤하거나 스트레스 많이 받거나 했을 때나 어쩌다가 삐~하는 소리가 들리기도 한다. 이걸 두고 이명이라고 하는 것 같은데, 이명이 발생하는 것 같다. 심하지는 않은 편이지만 이명을 그냥 내버려두면 청각에 안 좋다고 알고 있어서 도움얻을 수 있는 책을 보고 싶었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이 책은 이명이 발생하는 원인과 치료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치료는 약물치료법도 알려주긴 하지만, 마음챙김 같은 약물비투여치료 방법 위주로 알려주고 있다. 내 개인적으로 약물치료 방법을 꺼리기도 하는데 이런 치료법을 알려준다는 점에서 마음에 들었다. 강박증도 이명이 발생하는 원인 중 하나라고 나와 있다는 점에서 내 개인적으로 몰랐던 부분을 알 수 있어서 도움되었다. 밥벌이 때나 그렇지 않거나 어떤 건 어떻게 해야 한다는 생각을 자주 갖고 있는데 이런 생각으로 이명이 발생하는 건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이명이 발생하면서 생기는 다른 질환에 대해서도 설명해주고 있다.




책 뒷면을 보면 색인이 있고, 참고 문헌들도 꽤 있다는 걸 책 뒷부분을 보면 알 수 있다. 이 책은 독자마다 보는 시각이 다르겠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 이 책은 적잖이 심혈을 기울여서 만든 책이라고 평하고 싶다. 막 쓴 책이 아니라는 것이다. 책가격면에서는 살짝 부담스러울 수도 있겠지만, 그만한 값어치는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내 개인적으로 몰랐던 정보를 알 수 있어서 도움되었고 그런 부분들이 가장 좋았다. 왜 운동을 해야하는지 하는 생각을 다시 한 번 갖게 되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는데 좀 더 유식해지는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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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큰돈 없이 부동산 경매로 내집 마련한다
이주현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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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버는데 수입보다 지출이 많은 것 같다. 나름대로 아낀다고 하지만, 뭐 사다보면 이래저래 돈 나가고, 식구들 챙기다 보면 돈 나가고 그렇다. 남들도 그러하겠지만 괜찮은 집 구해서 잘 먹고 잘 사는 게 소원이다. 주위에서 경매해보지 않겠냐고 솔깃한 말이 들려왔는데, 반대 의견을 듣기도 해서, 이래저래 살펴할 점들이 많다고 하기에, 혹시나 경매를 하면 알아두어야 하는 점들, 주의해야 하는 점들이 뭔지 알고 싶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지인한테서 들은 바로는 경매입찰해서 낙찰돼서 구입했다는데, 그 지역에 사는 어떤 사람이 낙찰된 집이 자기네 땅 침범했는데, 그런 상태에서 집을 팔았나면서 소송중이라는 얘기를 들으니까, 아! 경매 잘못하다가는 돈이 더 깨지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 책은 차근차근 알려준다.


왜 나의 학창시절에는 이런 건 안 알려줬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학창시절 나름대로 졸음을 이겨가면서 졸리면 교실 반 뒤에 공부하면서 대입을 준비했었는데, 학창시절 그렇게 지독하게 공부했던 것들이 기억나는 게 별로 없다. 열심히 오다니던 잔디밭도 사람이 걷지 않으면 풀이 다시 자라는데, 꾸준히 배우던 걸 공부하지 않아서 잊혀지는 것 같다. 내 현실과 너무 동떨어진 정보 위주로 공부했다는 생각이 든다. 몇 번만 훑어보면 기억하게 되는 머리 좋을 때, 이런 책들 위주로 봤어야 했는데, “살어리 살어리랐다! 청산에 살어리랏다! 얄리얄리 얄라성 얄라리얄라!” 이런 거나 주구장창 배우고(이건 오직 내 개인적인 형편과는 맞지 않았기에 불평불만하는 것일 뿐이고, 누군가에게는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던 공부였을 수도 있다).....지금은 나이가 들어서 며칠 공부한 게 언제 그랬냐는 듯이 금방 잊혀지는 경우가 많다. 서글프다. 스트레스 많이 받을 경우 더 그러해지는 것 같은데....

책에는 이런저런 사례를 통해 이런 경우, 저런 경우가 있다는 걸 알려주고 있다. 내가 앞서 언급했지만, 경매낙찰됐더라도 다른 경우에서 훅치고 들어오는 경우가 있기에 주의가 요구되는데, 그런 부분들이 무엇이 있는지 이 책에서 어느 정도 알려주고 있다.


 흑백판이어서 그런지 몰라도 은근히 몰입력이 괜찮은 편이다. 흑백판과 칼라판 장단점이 있는데, 흑백판이 책에 집중하기 더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경매용어가 생소하게 들릴 수도 있겠지만, 그런대로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어서 이런 부분도 마음에 들었다.


지인에 들은 바로는 경매보다는 공매가 낫다고 한 것 같은데, 이 책에서는 인도명령제도가 언급된다. 이 부분은 몰랐던 정보인데, 지인과 의견 한 번 나눠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 개인적으로는 경매보다 공매가 더 괜찮은건가보다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꼭 그렇지는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몰랐던 정보를 알게 되어 이런 부분들이 내 개인적으로 기분 좋았다. 그러면서 공매도 좀 알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았고, 제 나름대로 솔직하게 쓴 주관적인 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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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자를 위한 최소한의 재무제표 공부
김영민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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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하는데 도움얻고자 하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이 책은 메이트북스 슬림북시리즈의 5번째 책이다. 독자마다 이 책을 보면서 생각하고 느끼는 게 다를 수 있겠지만 나 같은 경우 이 책을 보면서 <실전에 바로 활용하는 AI프롬프트> 라는 부분이 가장 눈에 들어왔다. “아! 뭐지? 이건?” 어떤 기업의 주식을 살지 말지 고민하다가 내 개인적으로는 챗지피티 이런 데다가 어떻게 물어볼지 고민되는 질문들을 나열한 것이었다. 챗지피티나 다른 곳에 AI 사이트(?)에 무언가 물어보게 되면 뭘 조금이라도 알아야지 질문할 수 있다.  AI에다가 질문해보면 알겠지만, 잘못된 정보를 정답처럼 답변하는 경우도 있는데, 일단 어떻게 물어봐야 하는지 질문내용을 이 책에 나열되어 있다는 점이 내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다. “아! 이렇게 물어봐야 하는거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 부분은 잘 메모하든지, 컴퓨터 메모장에 저장해뒀다가 물어보고 싶을 때, 단골 멘트로 물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게 주식투자 노하우구나!” 이런 생각도 들고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좋았다.


주식투자에 있어서 재무제표를 볼 때 어떻게 분석할 것인지를 알 수 있어서 좋다. 굳이 AI에게 분석해달라고 하지 말고, 독자 스스로 분석해보도록 노력해야 할 것 같다. 나 같은 경우 AI 한테 물어봤을 때 오히려 잘못된 정보를 받은 적이 있어서, 해당물건 구입했다가 잘못 구입해서 반품하지도 못하고 돈만 날린 적도 있었다. 그런데 AI한테 질문해서 물건 구입하는데 도움얻은 적도 있어서, 매번 낭패본 것도 아니니, AI 활용법은 참고하되, 이 책에 나온 분석법으로 시도하면서 사고력과 예측력을 갖추려고 노력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았고, 제 나름대로 솔직하게 쓴 주관적인 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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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집중력은 잘못이 없다 - 무질서한 뇌를 이해하고 일상을 다시 설계하는 성인 ADHD 심층 솔루션
반건호 지음 / 라이프앤페이지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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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산만함을 줄이고 하고자 하는 걸 해내는데 도움얻고자 하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이 책은 41년 동안 주로 자폐스펙트럼장애와 ADHD를 겪고 있는 사람들을 다룬 정신과 의사가 ADHD의 증상과 솔루션을 담은 책이라고 한다. 경력만 보았을 때 어떤 내용인지 궁금하게 만들었다. 그래서 이 책을 보았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내 개인적으로는 나름대로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이 책의 총 페이지수를 퉁쳐서 대략 340쪽이라면 나 같은 경우 170쪽부터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초반부에도 내 눈에 들어오는 것도 있었지만, 나 같은 경우 개선책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 위주로 보았다.


책에서는 소뇌의 중요성에 대해서 나와 있다. 인체의 두뇌에서 소뇌라고 하면 보통 인체균형유지와 관련된 기관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이 책을 보니까 최근 연구에 따르면 균형유지 이외에도 집중력과 실행력과 연관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았다. 만약 내가 이 책을 보지 않았더라면 결코 쉽게 알지 못했을 것 같다. 일단 이 부분만이라도 알게 된 것에 대해서 나는 유익한 정보를 얻은 것이라서 마음에 들었다.




그렇다면 소뇌를 발달시키려면운동을 해야 하는 것 아니냐 하는 생각이 들고, 생각해보니까 밸런스 운동기구가 어쩌면 소뇌발달에 도움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운동신경이 좋은 사람도 산만한 경우가 있어서, 대뇌와 소뇌 모두를 발달시켜야하는 게 아니냐 하는 생각이 들었다.


동영상 쇼츠 얘기도 책에서 나오는데, 그런 부분도 공감되었다.

 남들을 보면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넘어갈 수 있는 부분인데, 잘 나가는 성인의 경우에도 사회생활에 문제가 발생하여 진단을 해보니까 성인 ADHD라는 부분이 나왔다. 그런데 그 사람들의 사회적 위치를 보니까 대기업에서 한 자리 차지하고 있는 사람도 더러 있고, 나름대로 인정받을 만한 자리에 있는데 뭔가 좀 안 돼서 진단을 받아보니까 ADHD를 겪고 있었고, 치료를 시작하니까 나아졌다는 내용인데, 내 개인적으로 ADHD를 겪고 있는 사람들도 나름대로 높은 사회적 지위를 누리고 있다는 걸 이 책에 나온 상담치료사례를 통해 알 수 있었다. ADHD를 겪고 있는 사람들은 겉으로 드러내지는 않아도 자괴감, 자책감을 갖고 있을 텐데, “나도 잘 나갈 수 있어!” ADHD를 겪는 사람들도 스스로를 개선하려고 노력하면 잘 나갈 수 있다는 사례로 해석할 수도 있어 보여서 이런 부분들이 ADHD를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자신감을 줄 수 있어서 이런 부분들도 도움되었다.



아이 뿐만 아니라 성인들도 볼 수 있어서 이런 부분들이 마음에 들었다. 환경을 개선해야지 증상이 완화된다는 내용도 있고, 약물치료 같은 경우 내 개인적으로는 조심스러워서 일단 넘어갔지만, 그 외 나머지 부분들은 성인ADHD를 다루고 있어서 대놓고 드러내지도 못하고 고통스러워하는 성인ADHD 사람들이 보면 어느 정도 도움얻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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