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귀 뚫기
집영 지음 / 모티브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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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하는데 도움얻고자 하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귀 뚫기라고 되어 있는데, 귀 뚫기가 리스닝을 많이 해야 한다는 것이다. 어떻게 리스닝을 많이 해야 하냐냐에 대해서 나오는데, 책 내용을 살펴보니까 4000 여시간은 기본인 것 같다. 4000 여 시간이라니 엄청 빡세다. 책내용을 보면 알겠지만 공부가 아니라 즐겨야 한다고 한다. 나 같은 경우 20여년 전의 영화인 샘스파이더맨시리즈를 좋아하다 보니까, 그 영화를 계속 보면서 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 말고 과거에 어느 영상에서인가 중학생이 외국영화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영어실력이 늘었다고 했는데, 그 영상을 본 나도 어떻게 영화를 봐야 하나 했는데, 이 책은 구체적인 방법을 설명해주고 있다.


중요해보이는 부분에 밑줄을 쳐두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에서 언급한 사이트도 있는데, 거기에 들어가서 리스닝을 해도 될 것이다. 앞서 말했지만 나 같은 경우 내가 좋아하는 영화 위주로 반복해서 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학창시절 영어듣기실력을 향상시키려고 노력했던 부분들이 있는데, 무작정 영어만 듣는 게 아니라 자신의 흥미 위주를 다룬 영어콘텐츠 듣기가 자연스럽게 영어와 친해지는 방법이라는 걸 다시 한 번 알 수 있었다.


이어폰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는데, 나 같은 경우 평소 이어폰을 안 쓰고 스피커를 쓰면서 소리를 듣고 있다. 나 같은 경우 블루투스 제품을 장시간 사용하다보면 두통이 와서, 이어폰이 아니더라도 전자파 노출을 가급적 줄이기 위해서 무선 이어폰을 피하고, 블루투스 제품은 거의 쓰지 않고 폰 자차에서 나오는 스피커로 듣는데, 집에서 열심히 듣거나 운전하면서 그냥저냥 듣거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귀 뚫기 실제 사례도 있어서 나 역시 희망을 어느 정도 가져보기로 했다.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았고, 제 나름대로 솔직하게 쓴 주관적인 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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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의 돈은 데이터센터로 흐른다 - 60분 만에 끝내는 AI 데이터센터 투자지도
김현진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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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하는데 도움얻고자 하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책이름처럼 데이터센터와 연관된 주식이 오를 것이라고 나와 있다. 그런데 이 책이 출간되기 전부터 관련된 몇몇 주식의 주가를 보고 있었는데, 일부를 제외하고는 계속 떨어지고 있다. 환율이 올라서 떨어지는 것일 수도 있겠지만, 오르락내리락 하는 것일 수도 있겠지만, 현재 한국 주식에 투자하기에는 불안하기만 하다. 나 역시 몇몇 한국주식에 투자하려고 했지만, 계속 떨어지고 있어서 기존에 보유한 주식도 전부 마이너스를 치고 있어서 물타기하려고 해봤자 계속 마이너스 되는 것 같아서 팔아야 할지 말지 손놓고 있는 상태다.


일부의 주식을 제외한 대부분의 한국주식이 떨어지는 이유는 여러 이유가 있을 것이다. 내가 주식투자 전문가가 아니지만, 어떤 나라가 치안, 안보가 불안정한 상황에 있다면 그 나라 주식을 계속 보유하고 있을 것인지, 아니면 단타로 일부 수익만 올리고 바로 매도해버릴 것인지 생각해보면 될 것이다. 한국 주식에 대한 외국인들의 지속적인 매도 이유가 무엇일지 생각해보면 대략 짐작 가능할 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이 책에 나온 내용은 그런대로 봐줄만 하다고 본다. 내가 눈팅으로만 보던 일부 국내회사가 지닌 장점이 어떻게 되고, 미래 발전 가능성을 생각해 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 누구도 쉽게 알려주지 않고, 주식 커뮤니티 창에 사라고만 권유하던 댓글들, 사지 말라고 했던 댓글들만 보면서 혼란스러워 했다가 몰랐던 정보를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이 책에서 데이터센터와 연관된 산업이 어떻게 되는지를 알 수 있었으며, 언급된 회사의 주식을 눈팅으로 해놨다가 차후에 투자하든지 말든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국내 정세가 안정되거나, 여전히 불안해질 것 같다면, 정세가 안정적으로 보이는 해외국가의 해외주식을 생각해볼 수도 있기에 그런대로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좋았다. 군더더기 없고 쉽게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사람마다 다를 수 있겠지만, 주식과는 별개의 내용이겠지만, 데이터센터가 전기를 많이 필요로 하는 터라, 우리 지역에 설치되지 않는 게 낫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았고, 제 나름대로 솔직하게 쓴 주관적인 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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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 약을 끊어라 - 약 없이 심장을 지키는 28일 건강 플랜
아심 말호트라 지음, 송승현 옮김 / 와이즈바디북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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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챙기는데 도움얻고자 하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약의 부작용에 대해서 알 수 있다. 스타틴이라는 약이 있는데, 이 약의 부작용에 대해서 어느 정도 알 수 있다.


책 장마다 [핵심 요점정리]라는 부분이 있는데, 이것저것 알아두어야 하는바쁜 독자라든지 방금 내가 뭐 봤지 하면서 깜빡하는 독자라면 핵심 요점정리 먼저 읽고 나중에 책내용을 봐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요점정리가 아닌 본문도 보면 중요해보이는 부분을 진한 글씨로 표기하였다. 독자가 어떤 내용을 읽어두면 좋은지, 나중에 어떤 걸 기억해야 좋은 건지 독자의 입장을 신경써서 표기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콜레스테롤에 대한 정보를 다룬 책들은 많은데, 굳이 콜레스테롤을 다룬 책이 아니더라도 건강을 챙기고자 하는 독자라면 최근 연구결과가 나온 도서라든지, 흔하게 알려진 상식과는 이견이 있는 책들을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서도 책내용 초반(들어가는 말)에 그런 내용이 나온다. 데이비드라는 교수 왈 [의과대학에서 배운 지식의 50%는 졸업 후 5년 이내에 시대에 뒤떨어지거나 완전히 틀린 것으로 밝혀질 것이다. 문제는 그 절반이 어느 쪽인지 아무도 알려줄 수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스스로 배우는 법을 익혀야 한다.] 이런 말이 나오는데, 굳이 콜레스테롤에 관한 지식 뿐만 아니라 다른 지식들도 보면 그러하다. 내가 아프면 병원가서 진료받긴 하지만 무조건 의사쌤이 진단내리고 처방하는 걸 100% 받아들이지 않는다. 나 역시 스스로 의학정보를 찾아보고 그러한다. 보건의료가 아닌 다른 분야에서도 전문가가 무슨 말을 했다고 해서 100% 전부 믿는 게 아니라 직접 찾아보고 겪어보고 하면서 택하고자 하는 걸 택하는 편이다.

 스스로 생각하는 힘이 필요하는 것이다.


약에 너무 의존하지 말고 생활 습관에 변화를 주라는 말이 공감됐다. 몇 년째 나의 뱃살을 어떻게 뺄까 고민하기도 하는데, 결국 새로운 시도를 해야 된다는 결론에 이르렀는데, 식습관 개선도 해야 하고 복부관련 전용 운동도 집중적으로 해야 하고 귀차니즘이 도사린다. 그렇지만 변하려고 해야 변할 수 있는 것이기에, 뭐....그렇다치고


여하튼 심장 건강 챙기는데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좋았다. 약에 너무 의존하려는 독자들이 봤으면 하는 바람이다. 다들 건강 잘 챙겼으면 좋겠다.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았고, 제 나름대로 솔직하게 쓴 주관적인 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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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지 않는 뇌 - 해야 할 일을 미루는 이들을 위한 뇌과학자의 처방전
스가와라 미치히토 지음, 김동희 옮김 / 영진.com(영진닷컴)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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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는 습관을 줄이고 이루고자 하는 것들, 하고자 하는 것들을 해내는데 도움얻고자 하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이 책은 190 여 쪽 분량의 얇은 편이다. 그렇지만 미루는 습관을 줄이기 위한 방법들을 아는데 어려움이 없다. 책 분량이 클수록 오히려 책 읽는데 부담감이 생길 수도 있으니 얇은 책이든지 두꺼운 책이든지 그런 것보다는 핵심 위주로 설명하고, 독자를 설득할 수 있느냐 이런 데 달렸다고 본다.



책에서는 도파민에 대해서 나오는데, 그렇다. 오래전부터 자연스럽게 도파민을 분비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픈 독자 중 한 사람으로서, 도파민이 게임이든지 뭐든지 어떤 걸 계속 하게 한다는 걸 어느 정도 알고 있었는데, 어떻게 하면 자연스럽게 도파민을 분비하게 만드는지 어느 정도 알 수 있었다. 게임의 유해성, 유익성에 대한 논란이 있는데, 하고자 하는 것을 두고 게임처럼 빠져들 수 있게 한다면 하고자 하는 걸 이룰 수 있다고 나온다. 큰 것들을 작은 것으로 쪼개서 하기, 게임처럼 즐기면서 하기 이런 내용이 나온다.


자격증 공부를 하다말다하다말다 하는 터라 퀴즈 프로그램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책에서도 그런 내용이 나온다. 할까말까 너무 고민하지 말고 일단 시작하라는 것, 그러면 자연스럽게 할 수 있다는 내용이 나온다. 신중히 판단해야 할 부분들에 대해서는 이런저런 고민과 계획을 세워야하겠지만, 그렇게 차후에 크게 망하지 않는 것 설거지나 청소 같은 것에 대해서는 일단 시작하면 미루는 습관을 줄일 수 있다고 나온다.



청소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나온다. 청소의 중요성은 내가 별의 별 사람들을 만나본 경험으로서 깊이 공감하는 부분이었다. 자신을 다독이고, 미루는 습관을 줄여서 하고자 하는 걸 해내고, 이루고자 하는 걸 이루는데 어느 정도 도움을 얻을 수 있으리라고 본다.


 예전에 알고 있었지만, 세상에서 뿌려대는 스트레스 속에서 이래저래 잊혀져가던 지식과 정보들을 다시 떠올려보게 된 부분들도 있었고, 유용한 정보를 알게 되어 좋았다.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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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이 이렇게 쉬웠어?
류치 지음, 이지수 옮김, 정동은 감수 / 동아엠앤비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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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 공부하는데 수학공식이 들어가고 조카에게도 수학에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게끔 하고자 하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수학에 쉽게 접근하고자 이런저런 노력을 해왔다.


 책이름에 [알기 쉬운, 쉽게, 이해 위주의] 이런 문구들은 다른 분야 책들에서도 흔히 보던 문구였다. 그런데 쉽다고 말하는 책들을 보면 내 수준에서는 그렇게 쉬운 수준이 아닌 경우가 빈번해서  자괴감을 느끼곤 했다. 그래서 어느 분야의 책이든지 쉽게 썼다는 책은 쉽게 믿지 않는다. 그렇지만  궁금한 분야를 알고 싶은데, 거기에 또 미련이 남아 학습하는 걸 포기하고 싶지 않아서 책이름에 쉽다고 쉬운 이런 말들이 들어가면 이제는 속는 셈(?)치고 보기도 한다.


그래서 내 개인적으로 이 책 이름은 그렇게 눈에 들어오지 않았고 기대도 크게 하지 않았다. 내 눈에 들어온 것은 목차였는데,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것들을 어떻게 수학적 지식에 대응해서 해석하고 해결할 수 있는지 이런 방법들이 궁금했다. 이론만 알고 실제에서 써먹지 못한다면 어느 분야든지 그런 것들은 다른 것들보다 잊혀지기 쉽다. 이 책은 실용 위주의 수학적 지식을 알려주고 조금이라도 일상생활에서 써먹어 볼 수도 있겠다는 약간의 희망을 가지고 봤다. 나 같은 경우 책 전체 내용을 실제로 모두 내 인생에 써먹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일부 내용은 내 인생에서 써먹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설명도 그렇게 어렵게 설명한 편도 아닌 경우가 있었다. 다만, 일부 수학 기호를 어떻게 발음해서 읽는지 이런 것들도 좀 더 쉽게 설명해줬더라면 하는 소소한 아쉬움이 들었다. 완벽한 책이 없듯이 내가 모르는 책 속의 기호 발음법은 인터넷을 통해서 찾아보고 써보기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왕이면 책 순서대로 차례대로 차근차근 보면 좋을 것 같다. 이해도가 빠른 독자라면 그러하지 않고 보고 싶은 부분부터 봐도 무방할 것이다. 수학 기호가 즐비하지만, 책 속의 설명을 따라 읽다보면 수학기호에 대한 거부감은 어느 정도 줄어들고 수학을 대하는 안 좋은 이미지들이 조금이라도 떨어질 것이라고 본다.  처음에는 눈으로 보다가 책에 올라온 수학 공식도 따라 써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았고, 제 나름대로 솔직하게 쓴 주관적인 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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