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쉬운 교양 교과서 : 자연과학 세상에서 가장 쉬운 교양 교과서
고다마 가쓰유키 지음, fancomi 그림, 정한뉘 옮김 / 날(도서출판)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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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자격증 취득하는데 좀 더 쉽게 공부하고자 하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그리고 공부하는 조카에게도 도움주고 싶었다. 그림은 나름대로 독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그린 편이라고 본다. 공부를 하려면 공식 암기도 어느 정도 필요한 편인데, 그림 뿐만 아니라 공식도 쉽게 암기하게 만들기 위해서 공식 약자가 어느 단어에서 나온 것인지에 대해서도 다루어서 이런 부분도 마음에 들었다. 나름대로 꼼꼼하면서도 알아두면 이해가 쉽도록 신경썼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느 분야든지 용어를 이해하지 못하면 다른 내용들을 이해하기 어려워지는데, 이런 걸 젖자가 잘 아는지 나름대로 신경쓴 책이라고 평하고 싶다.


AI시대 과학분야 공부의 중요성이 더 떠오르게 되는데, 시대에 맞춰서 나온 책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개인적으로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긴 했다. 좀 더 깊이 있게 다뤄졌으면 하는 부분도 있긴 했는데 그런 부분은 조금 아쉬웠다. 그렇지만 쉽게 설명해주려고 하는 부분은 마음에 들었다. 내가 봐온 책들 중에서 말해주지 않았던 설명을 들은 느낌이랄까 그렇다.




보고 싶은 부분부터 봐도 무방한 편이지만, 각 분야별에 있어서는 순서대로 보면 좋을 것 같다.


청소년을 중심 대상으로 한 것으로 보이는 책으로 보이지만, 나처럼 무조건 암기에 지친 독자라면 좀 더 쉽게 자연과학에 접근하고 싶은 독자들이 보면 조금이라도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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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자가 들려주는 화학 이야기 - 16개의 결정적 장면으로 읽는 500년 화학사
후지시마 아키라 외 지음, 정한뉘 옮김 / 동아엠앤비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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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 취득하는데 있어 도움얻고자 하던 차에 채을 보게 되었다. 이 책은 청소년을 위한 책이지만, 화학에 관심있는 독자라면 성인도 이 책에 관심이 생길 수도 있겠다. 암기 위주의 공부가 효율적이기도 하지만, 어떤 일화를 중심으로 정보를 얻다보면 오히려 단순암기식보다 기억에 오래 남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를 일화기억이라고 해야 하나.... 예전에 어디서 본 책에서의 어렴풋한 기억하나 꺼내서 아는 척 해봤다.


여하튼 책 내용이 궁금하기도 했다. 학창시절에는 열심히 화학공부하기도 했었는데, 꾸준히 열심히 걸었던 그 길도 언젠가부터 안 걷다보면 풀이 무성해지듯이 기억에 남은 것이 별로 없어 씁쓸해진다.


책은 총 16개의 장으로 이루어지며 여기에 관련된 화학자들의 이야기가 나온다. 보고 싶은 부분부터 보면 무방하지만, 일단 1장부터 보고 나머지는 독자가 보고 싶은 부분부터 봐도 무방한 편이다. 반드시 책 속에 나온 걸 모두 기억하겠다는 생각 말고, 그런 것들이 있었구나 하는 생각으로 보면 편안해질 것으로 보인다.


나 같은 경우 패러데이의 법칙을 이해하기 위해서 패러데이에 대해 나온 부분을 보았다. 패러데이를 보면 집안이 가난해서 13살 때부터 제본소에서 일을 하면서 틈틈이 책을 보았다는 내용이 나온다. 나는 패러데이를 과학자로만 알고 있었을 뿐인데, 가난했던 데다가, 누가 공부하라는 것도 아닌데 패러데이 스스로 학구열이 있었다는 점을 알게 됐다. 역시 강제적으로 공부하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공부하고자 하는 마음이 우러나올 때 공부가 더 재밌어지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렸을 때는 잘 몰랐는데, 성인이 되니까 보이지 않던 게 보인다. 번아웃과 무기력으로 고생중이긴 한데, 인생에서 공부라는 걸 포기할 수는 없는데 패러데이의 생애를 잠깐이나마 보니까, 이런저런 생각이 들게 만든다.


 책을 보다보니까 흐릿해진 기억 속에 참고서에서 본 내용도 조금이나마 떠오르는 것 같다. 흑백판이 집중하게 만들기도 하는데, 이 책은 올칼라판이다. 올칼라판의 장점은 생생함을 전달하는데 있다고 보는데, 이 책은 그런 점을 보이려고 했다고 본다. 화학분야에 흥미를 청소년이나 화학에 관심있는 독자가 보면 나름대로의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리라고 본다.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았고, 제 나름대로 솔직하게 쓴 주관적인 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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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신의 몸이 위험합니다 - 건강한 일상을 보낸다고 착각하는 당신을 위한 지식 한입
강상욱 지음 / 네임리스북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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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챙기는데 도움얻으려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책겉표지를 보면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건강유해물질과 유해환경은 어떠한 것이 있는지,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책이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 그런데 구체적으로 어떠한 내용들로 구성되었는지는 알 수 없다. 그래서 책목차를 봐야지 한다. 책을 보면 생수병에 대해 나와 있는데 생수병의 자외선노출이 좋지 않다는 걸 책내용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 같은 경우 비상시에 마시려고 미개봉 생수를 차 안에 넣어두는 경우도 있는데, 고온이나 직사광선에 노출될 경우 페트병에서 유해물질이 나올 수 있다고 한다. 매번 그런 걸 감안하고 생수를 마시고 안 마시고 결정하기에는 현실적으로 그러하긴 하다. 그렇지만, 알고서 마시는 거랑, 모르고 쭈욱 마시는 거랑 다른 차이가 있긴 하다. 요즘 같이 면역력이 파괴되어 암 환자가 증가하는 지금, 발암물질에 접근하는 경로를 줄이는 것이 건강 챙기는데 최선책이기도 하다.


책 속에는 규조토에 대해서 나온다. 요새 추워서 난리인데, 추위에서 이기고자 핫팩을 사용하기도 하다. 핫팩 성분이 궁금한 사람들도 있을 텐데, 핫팩에는 소금과 철가루, 그리고 규조토가 들어가는 경우가 있다고 제조사 표기성분명에 나오기도 한다. 나는 규조토 이름만 들어봤지 구체적으로 규조토가 뭔지도 모른다. 책을 보면 핫팩에 규조토가 들어간다는 내용은 안 나오지만, 규조토에 대해서 나온다. 이것이 호흡기에 안 좋다고 하는데, 핫팩 부직포 속을 막 뜯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8개월 전쯤인가 아스파탐 등의 감미료에 대한 유해성에 관한 인터넷 뉴스가 올라와서, 설탕보다는 아스파탐 이런 게 더 안 좋다고 댓글 남겼는데, 비추천이나 비하댓글이 다수인 경우가 있었다. 나는 내 나름대로의 정보를 얻고 댓글을 남긴 건데, 그 자들이 이 책에서 아스파탐의 유해성 이런 것들을 보고 판단하거나 말거나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뭐 그런데 아는 만큼 보이는 것이니, 그러거나 말거나 나는 내 갈 길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대화 나누기 꺼리는 사람들 중 하나가 어떤 정보가 있다는 걸 들쳐보지도 않고 지들 생각하는 게 정답이라고 하는 자들이다. 나중에 병들면 그제야 볼까말까 하는 인간들일 것이다. 신은 인간의 몸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말이나 글을 전하고자 한다. 항상 기도하고 깨어있으라고 하는 말이, 절대로 빈 말이 아닌 것이다.


작년 말에 직장인건강검진을 급하게 받았는데, 체중관리를 잘 하지 않은 상태에서 받았다.

병원에서 내시경을 해야 하니까 건강검진전 금식을 하라고 해서, 8시간 이상 금식 하고 건강검진 받았다. 몸에 안 좋은 지방이 많으니까 살 빼라고 나왔다. 주전부리 많이 하는데 줄여야겠다는 생각을 하곤 하는데, 스트레스 등으로 쉽게 잘 안 된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고 하는데, 말은 쉽지 실제로 근로조건과 생계조건도 그렇고, 나라가 망해가고 있는데, 스트레스 안 받는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라는 변명을 해대며, 식욕을 억제하기란 쉽지 않은 것 같다. 그래도 먹긴 먹더라도 몸에 해로운 것들은 가급적 피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일본에서도 이런 부류의 책이 있긴 한데, 한국인이 쓴 이런 책을 보니까 반갑다. 이런 부류의 책을 보면서 다들 건강 잘 챙겼으면 하는 바람이다. 인생 살면서 하늘의 기운을 몇 번 느껴본 사람으로서 말하자면..... 신은 세상을, 사람들을 흥하게 하려는 사람들을 버리지 않는다.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았고, 제 나름대로 솔직하게 쓴 주관적인 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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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증상에도 이름이 있나요? - 304가지 증상으로 만나는 정신의학의 세계
마쓰자키 아사키 지음, 송해영 옮김 / 시그마북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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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한 마음에서 쉽게 벗어나기 힘들다. 나름내로 맡은 위치에서 맡은 역할 잘 하려 살아왔는데도 나라가 망해가는 게 눈에 보여서 그런 것 같다. 그러다가 이 책을 보게 되었다. 나와 같은 증상이 이 책에도 나와 있는지 궁금해서다.





책에서는 사이코패스에 대해서도 나온다. 나르시시스트에 대해서 찾아보려니까 안 나와서, 자기애성 성격장애라고 나온다. 각 증상에 대해 원인이 나오는 경우도 있고, 대책이 나오는 경우도 있거나 없거나 하기도 하다. 그러니까 대책이 어떤 증상에 대한 대책이 전부 다 제시된 것은 아니고, 일부 대책이 언급되기도 한다고 보면 된다. 별의 별 증상이 언급되는데, 이런 경우도 있다는 건가? 이런 증상의 원인은 뭔가 이런 걸 어느 정도 알 수도 있다.


책을 보면 혹시나 색인이 있나 했는데, 책 뒤편에 색인이 있다. 색인이 있다는 점에서 마음에 들었고, 내 개인적으로 종이질이 그런대로 괜찮아서 이 부분도 마음에 들었다. 장기간 보관해도 쉽게 변색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다.




책은 좀 더 쉽게 펼쳐볼 수 있으면 좋은데, 피곤할 때 책 쉽게 덮으라는 자동덮개기능(?)을 갖춘 책이어서 이런 부분은 호불호가 갈릴 것으로 보인다.


세상살이 하면서 세상에 참 돌아이들이 많고, 남들 입장에서도 나를 보면 돌아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고 본다. 세상살이 하면서 거리를 둬야 하는 사람이 있다면 거리를 두는데 이 책을 활용하려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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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를 끌어당기는 내 사주 사용법 - 천 명의 운명을 바꾼 사연남의 사주 입문서
사연남 지음 / 비타북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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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인을 알아보고, 악연을 끊어내는 방법에 대해 도움얻고자 하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그런 내용이 나와 있다. 귀인이 나타날 것이라고 하면 흔히 말하는 “백마탄 왕자” 이런 식으로 받아들일 수도 있겠지만(나 역시 도대체 어떤 모습을 한 사람이 귀인이란 말인지 해석하기가 너무나 어려웠었다), 인생에서 이런저런 풍파 겪다보면 귀인의 모습은 환상소설드라마와 달리 평범한 지극히 평범한 모습일 수도 있고, 현재도 그러한 모습으로 있는 귀인이 주변에 있을 수도 있다. 뚱뚱하거나 왜소하거나 말랐거나, 남들 보기에 볼품 없어보일 수도 있고, 화려한 언변이 아닌 말투가 어눌할 수도 있다. 겉모습만으로는 단정지어어서 저 사람이 귀인이라고 쉽게 판단할 수 없다. “항상 기도하고 깨어있으라”는 문장도 있는데, 깨어있으려면 귀인인지 아닌지 알아보려면 직관력과 통찰력을 길러야 한다. 직관력을 기르려면 내 경험상 말하자면 평소 심신수련을 하고, 과거사를 통해 지혜를 얻고자 할 때 직관력과 통찰력은 발달하게 된다.




 내가 3개월 전 쯤인가에서 본 영화 십계의 모세도 보면 말빨이 뛰어난 사람은 아니었고, 한비자라는 책을 쓴 사람인 한비라는 사람도 말더듬이였다고 한다. 귀인은 어떤 모습인지 한눈에 알기가 쉽지 않다.


그건 그렇다치고 그런데 내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느낀 건데, 직관력이 발달된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다. 돈과 명예만을 좇는 풍조가 만연해서 그런지 몰라도, 생계를 위한 밥벌이에 너무 매진해서 그런지 몰라도, 본능욕구만 충족시키려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지 몰라도, 추세에 따라가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몰라도 직관력과 통찰력이 좋은 사람들은 생각하는 것보다 많지 않다. 미디어나 유행에 질질끌려 사는 인생이 아니라 스스로 성찰하고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래야 통찰력과 직관력이 좋아진다.




악연을 끊어내는 방법에 대해서도 나와 있는데, 내가 어느 정도 예상하고 있고 내가 하고 있는대로 나와 있다. 나 역시 악연이 있는 터라 그 인간들과 말도 덜 섞고 떨어져서 지내려고 하는데, 이 책에서도 그런 내용이 나온다. 마음 같아서는 확 끊어버리고 멀리 지내고 싶은데, 그러하기 쉽지 않고, 이 책에서도 언급했듯이 갑자기 그러하면 부작용이 생길 우려가 있기에 점점 떨어지라고 나온다.


이 책에서는 사주 천간지지에서 자기자신에게 해당되는 [일주]를 통해서 자신의 성격과 투자성향 자기와 맞는 상대방의 일주는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서 나온다.

그리고 오행으로 풀어보는 마찬가지로 자기의 성향와 자기와 맞는 오행은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서 나온다. 쉽게 풀이한 편이라서 마음에 들었다.


그런데 식신, 식관, 편재, 겁재 등 이런 내용도 다루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람이 있었는데, 이런 걸 궁금했던 1인으로서 아쉬움도 있다.

혹시나 다음 책이 나온다면, 식신, 식관, 편재, 편관 이런 내용도 쉽게 설명한 그런 책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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