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카네기 성공의 법칙
데일 카네기 지음, 안진환 편역 / 헤르몬하우스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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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카네기의 책(인간관계론, 자기관리론, 성공대화론)은 시대가 바뀌어도 자기계발서로 꾸준히 팔리는 책이다. 그런데 이 3권을 보기에는 귀찮기도 하고 책에 집중하기 어려워 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부담일 수도 있겠다. 볼 만한 내용들 위주로만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편역을 하였다는데, 어떻게 편역한 건지 궁금하기도 했다.


독자마다 평이 다를 수도 있겠지만, 책을 보니까 나름대로 잘 편역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 같은 경우에는 예전에는 몰랐는데 데일카네기의 책이 그냥 “그런가보다 맞아! 맞아!” 하고서 넘어간 부분도 있기도 했다. 그런데 사회생활을 하면서 조용히 밥벌이하는데만 집중하며 살아가려고 하더라도 별의 별 인간들을 만나게 되다 보니까, 밥벌이와 생존을 위해서 대인관계를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 때 카네기의 글이 생존하는데 어느 정도 도움받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보면서 왜 그 때는 이런 내용이 있다는 걸 알지 못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책이름이 <성공의 법칙>이라고 되어 있는데, 이 책이 나오기 이전부터 시중에는 성공하는 법을 다룬 책들이 많은데, 그런 책들 이름에 대해 내성(?)이라는 게 생겼는지 내 눈에는 이 책 이름이 그렇게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다. 나는 그저 데일카네기의 책에서 알짜배기로 보이는 내용들 위주로 추린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 책을 본 것 뿐인데, 내 개인적으로 큰 기대 없이 봐서 그런지 몰라도,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구성을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이건 내 개인적인 판단이고 독자마다 평이 다를 수 있다고 본다. 보고 싶은 부분부터 봐도 무방한 편이다. 한 살이라도 젊었을 때 데일카네기의 책을 본 거랑, 점점 더 사회생활하고 나이들면서 데일카네기의 책내용을 보는 거랑 똑같은 내용이라 하더라도 받아들이고 공감하는 데서 차이가 나는 것 같다. 책 내용을 이해하고 응용하려고 하는 데서도 차이가 나는 것 같고, 여하튼 데일 카네기의 책은 부담 없이 보면서 내 것으로 만들어 생존하는데 도움얻고 살아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독자마다 평이 다를 수도 있겠지만, 편집이 제법 깔끔한 점도 이 책을 보는데 가독성을 높이고, 책 내용을 받아들이는데 한 몫 한 것 같다.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았고, 제 나름대로 솔직하게 쓴 주관적인 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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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루틴의 기적 - 무작정 투자부터 하실 건가요?
진예지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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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하는데 도움얻고 싶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오를 것 같은 주식이 반 토막 나서 울상이긴 한데, 투자금액이 꽤나 많은 편이 아닌 것에 조금이나마 위안삼고 있다.


재태크에도 루틴이라는 게 있는지 모르겠지만, 책이름을 보니까 루틴이라는 말이 나와서 재테크 루틴이 뭔지 궁금했다. [루틴]이라고 하면 운동선수들이 어떤 경기에 나가기 이전부터트레이닝 할 때 최고의 순간에 도달하기 위한 그들만이 정한 방법이긴 하다. 루틴이라는 것이 대충 이런 뜻이다. 재테크의 루틴이라는 건 어떻게 되는 건지 궁금했다.


책에서 1~2장은 내 개인적으로는 어느 정도 인식하고 있는 내용이라서 그런가보다 했다. 책을 보면 구체적으로 목표를 설정하라고 나오는데, 책 85쪽을 보면 현실적인 내용을 담은 표가 나온다. 나 또한 부정하고 싶지만, 해가 갈수록 나이가 들고 가족구성원도 나이가 든다는 걸 알 수 있는 표가 있다. 이 표를 보니까 나름대로 정신이 번쩍 들게 만드는 것 같다. “헉! 과연 해낼 수 있을까?”이런 생각이 든다. 그런데 책에서는 무조건 비관하지 말라는 식의 내용이다.

 이 책에서 말한 것처럼 재테크는 내일의 희망을 만들어나가는 것이라는 말에 공감한다.

책에는 예시와 독자와 직접 적어볼 수 있도록 공란이 있다. 나 같은 경우, 책을 깨끗하게 보는 걸 선호하는 편이라서, 빈 종이에다가 작성하거나, 컴퓨터 워드로 작성하여 적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따.


책에 나온 내용 중에는 소비하는 이유에 대하여 나오는데, 어떤 이유로 소비를 하는 건지 그런 심리가 나의 경우에는 어떠한지 체크해볼 수도 있다.



어렵지 않게 쉽게 볼 수 있는 책이다. 가벼운 마음으로 보면 좋다. 책 내용이 어디서 들어본 것 같은 내용처럼 보이더라도 책을 보다보면 현실을 직시하게 만들고, 미래를 대응하는데 어떤 걸 준비하는 게 좋을지 생각해보게 만드는 것 같다. 독자마다 이 책에 대한 느낌이 다를 수 있겠지만 나 같은 경우에는 그렇다.


이미 어느 정도 재테크에 능한 사람은 어느 정도 아는 내용일 수 있어도, 돈을 버는대로 씀씀이가 큰 사람들이나 미래를 살아가려는 청소년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자녀에게 씀씀이 교육을 시키는데도 도움될 것 같다.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았고, 제 나름대로 솔직하게 쓴 주관적인 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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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세무사 없이 세금 신고한다 - 1인 사업자를 위한 세금 완전정복, 2026 최신판
송대훈 지음 / 교보문고(단행본)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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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사업을 하게 되면 절세하는데 도움얻고자 하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저자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고 책이름이 [1인 사업자를 위한~]이라는 문구가 있어서 소규모 창업하는데 있어서 세금과 관련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가 들어서 이 책을 보았다.


 내 개인적으로는 간이과세자가 장점이 더 많은 걸로 알고 간이과세자 쪽으로 기울고 있었는데, 꼭 그런 건 아니라는 걸 이 책을 통해서 알 수 있었다. 간이과세자로서 겪게 되는 단점을 이 책을 보면 알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실제 사례를 들어서 독자가 궁금해할 수 있는 세금과 관련된 내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뭘 알아야지 물어보든지 말든지 하는데, 아무것도 모르더라도 “아! 이런 난감한 경우가 발생하게 될 수도 있으니 이런 점들은 유의해야겠다.” 이런 생각이 들게 만든다.


목차를 본 후에 보고 싶은 부분부터 봐도 무방할 수 있지만, 세금과 관련하여 어떤 용어들을 잘 모르는 경우가 있다면 처음부터 차근차근 보는 게 좋을 듯 싶다.


 사업을 하다보면 별의 별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데 현금영수증 발급 여부를 두고 말이 나오는 경우가 생기게 된다. 진상고객일 경우 앞에서 괜찮다고 하다가 뒤에서 뒤통수 치는 경우가 있는데, 현금영수증 발급과 관련하여 자진발급할 것을 권하고 있다.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신고하는 방법이 이 책에서도 나와 있는데, 실제 캡쳐한 사진을 통해서 알 수 있다.


 올칼라판은 아니지만, 배색 구성은 그다지 나쁘지 않아 책내용을 살피는데 거슬리지는 편이다. 그런데 이건 독자마다 다를 수도 있다고 본다.


 독자 입장에서 중요해보이는 부분에 있어서는 깔끔하게 밑줄치고 보면 좋을 것 같다.

독자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겠지만, 책이 두툼한 만큼 여러 정보를 얻을 수 있으리라고 본다.


책 앞부분에는 세무 관련 용어들에 대해 사전식으로 나와 있다. 책을 보다가 잘 모르는 세무용어가 나온다면 책 앞부분을 찾아보면 좋을 것 같다. 보통 이런 용어들은 책 뒤에 나오는 편인데, 책 앞부분에 배치한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


탑 팁스라고 되어 있는 부분들은 챙겨보면 좋을 것 같다.


독자마다 평이 다를 수 있겠지만, 내 개인적으로는 내가 몰랐던 정보도 있어서 책을 보면서 나름대로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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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각자의 세계가 된다 - 뇌과학과 신경과학이 밝혀낸 생후배선의 비밀
데이비드 이글먼 지음, 김승욱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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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인 생각을 자주 하는 지인에게 도움주고자 하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나 같은 경우 생각이 사람을 만든다는 걸 어느 정도 알고 있다. 그렇지만 이런 말을 누군가에게 말해봤자 내가 이 분야 권위가 없는 이상 씨알이 먹히는 건 쉽지 않다.


그리고 이건 내 개인적인 인생 경험상 말하는 것이지만, 나 같은 경우 부정적인 생각은 어떤 걸 대비하기 위한 방법을 찾고자 할 때 하긴 하지만, 부정적인 생각을 지나치게 너무 자주 하게 되면 해결 실마리를 찾는 게 어려워질 수 있다. 반대로 너무 긍정적인 생각만 하게 되면 이런 사고방식도 최악의 상황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게 된다.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기 위하여 인생사는 게 아닐까 싶다. 이번에 보는 뇌과학 책에서는 어떤 내용이 들어있는지 궁금했다. 목차 일부를 보니까 내가 궁금해 하는 내용이 있는 것 같아 보이기도 했다. 책겉표지를 보면 <칼 세이건>이라는 사람의 이름도 나오고, 이 책을 쓴 데이비드 이글먼이라는 저자명이 나오는데 나는 이 사람들 둘 다 모른다. 어떤 사람은 이런 나를 가리켜서 교양 없는 무식한 사람이라고 나를 얕잡아보려 하면서 자신을 드높이려는 개수작질이 마음 속에서 피어나올 수도 있겠지만, 그들이 그러하거나 말거나 내 입장에서는 평소 유식한 척 하면서 세상에 선동되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목숨 걸고 사는 사람들보다는 좀 무식하더라도 어느 정도 시비를 따지고 생각할 줄 아는 내가 나아보이긴 한다. 뭐 지구 입장에서는 도토리 키재기겠지만, 여하튼 책 겉표지 띠지를 보면 책을 홍보하는 문구 자체가 나에게는 그렇게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어쨌거나 내용이 궁금했다. 책을 펼쳐보자 마자 내가 느끼는 바는 필력이 뛰어났다. 내 개인적으로 봤을 때 많이 뛰어난 편이다. 독자마다 차이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이야기에 집중하게 만드는 힘이 있는 것 같다. 적절한 비유를 통해서 이해하기 쉽게 만든다. 그냥 실험 결과만 말하면 그만인 것을, 이 책은 이야기를 통해서 일화기억이라고 해야 하나 이런 걸 통해서 그 내용을 쉽게 잊지 않게 만드는 것 같다. 그것이 이 책의 장점이 아닐까 싶다.


이런 저런 생각을 해보게 하는 것 같다. 뇌를 발달시키려면 결국 공부해야 한다는 생각을 만들게 한다. “공부해! 인간아!” 이렇게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고, “이런 실험들이 있었지!” 하면서 독자가 선택하게 만든다고 해야 하나 그렇다. 책가격이 만만치 않은데, 나는 자주 그랬던 것처럼 이 책의 저자 이름을 또 잊어버릴 것 같지만, 내가 이러하거나 말거나 이 책을 보다보면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리라고 본다.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았고, 제 나름대로 솔직하게 쓴 주관적인 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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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의 과학 - 맛이라는 세계의 경이로움을 파헤치다!
밥 홈즈 지음, 원광우 옮김, 정재훈 감수 / 처음북스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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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어떤 것에 중독된다면 살아가는데 도움되는 것들에만 중독되고 싶다. 밥벌이로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먹을 걸 먹으면서 스트레스를 풀게 된다. 이런 습관이 안 좋은 걸 알면서도 균형잡힌 식사가 아니어서 그런지 몰라도 식탐은 예전보다 안 좋아진 듯 하다. 균형잡힌 식사를 하고, 인생의 목표가 맛있는 걸 먹다가 죽기보다는 어떤 걸 이루고자 하면서 그 보상으롬 맛있는 음식을 먹는 걸로 삼기 위하고 싶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맛에도 과학이 있다니 어떤 내용인지 궁금했다. 식당을 차리고 싶은 마음도 있는데 어떻게 하면 음식을 맛있게 하여 손님을 더 끌어들일 수 있는지 그런 정보들도 얻고 싶었다.




책을 보면 후각의 중요성을 알 수 있다. 후각으로 인해 행동을 이끌어낼 수 있다고 보면 되겠다. 그렇다면 후각의 중요하다고 한다면 후각신경이 손상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질 수도 있겠는데, 이 책과 별개로 인터넷 검색해보면 후각신경은 면역력과 연관되어 있다는 과학적인 정보를 살필 수 있을 것이다. 후각신경은 콧구멍 속에서부터 시작되는데 그러면 콧구멍에 이것저것 아무거나 함부로 쑤시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을 해보게 될 지도 모른다. 인터넷으로 후각신경의 위치를 검색해보면 알 수 있겠지만, 특히나 깊숙이 쑤시면 더욱 안 좋다는 걸 알 수 있을 것이다.




책을 보면 정말 좋아하는 음식이라면 조금씩 먹어야 한다는 내용이 나온다. 생각해보니 내 경험상 이 말이 어느 정도 맞는 말인 것 같기도 하다. 아! 그런데 나 같은 경우 호두과자를 무척이나 좋아하는데, 한꺼번에 20개 이상을 먹어도 그렇게 질리지 않던데, 한꺼번에 50개를 안 먹어봐서 그런 걸지도 모르겠다. 여하튼 맛있는 음식을 매일 먹다보면 그 맛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생기게 되기도 한다. 나 같은 경우 육식파라 고기를 좋아하는데, 고기맛은 채소가 있을 때 그 고기맛이 잘 느껴지는 편인데, 이 책에 나온 주장이 어느 정도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 개인적으로 인 책은 글 위주로 된 것이 살짝 아쉽긴 하지만, 나름대로 볼 만했다. 맛에 대해 이래저래 생각해보고, 나에게 어떤 변화를 주면 좋을지 생각해보는 시간도 갖게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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