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글의 지성을 깨우는 필사 노트
양원근 지음 / 정민미디어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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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글의 지성을 깨우는 필사 노트✨

저자: 양원근

🔖
이 책은 말을 잘하고 글을 잘 쓰기 위한 기술서가 아니다. 말의 온도를 배우고, 글의 깊이를 익히는 과정 속에서 자신을 단정히 세워가는 마음의 훈련 노트다.

매일 한 문장씩 필사하며 천천히 따라가다 보면, 언어가 조금씩 달라지고 마음의 결이 바뀔 것이다.

이 책으로 말의 품격과 글의 풍격을 당신의 지성에 차곡차곡 새겨보자.

📚p.4
‘말은 영혼의 거울이며, 글은 그 영혼이 남긴 흔적이다.’

📚p.48
“대화란 서로의 다름을 잇는 다리이다.”

📚p.96
“아는 자는 말하지 않고, 말하는 자는 알지 못한다.”

📚p.190
글쓰기는 끝없는 발견이자 동시에 창조이다. 내가 누구인지를 찾아가는 동시에 내가 되고 싶은 나를 세워가는 길이기 때문이다.

📚p.250
우리가 읽고 감동한 많은 책도 사실 작가가 매일 책상 앞에 앉아 조금씩 남긴 문장들의 집합이다. 거대한 책은 위대한 결심이 아니라, 매일 쓴 작은 문장들이 만들어낸 습관의 기적이다.

📚p.308
글쓰기는 결국 자기 고백이자 자기 발견이다. 수식조차 필요 없는 가장 담백하고 솔직한 한 줄이 나를 가장 정확하게 비춘다.

💬
주옥 같은 문장들을 읽고 필사하며 말의 쓰임을 통해 나의 마음도 상대의 마음도 길을 열어주고 길을 이어주고 하는 것을 배웁니다.

때로는 따스한 말 한마디가 온기를 불러 관계를 이어 주기도 하고 날카로운 말 한마디 때문에 거리를 두게 되는데요.

가끔은 말하는 것보다 경청을 하며 관계가 더 깊어지는 일들을 경험했기에 화려한 말보다 침묵이 주는 힘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나의 언어와 태도가 상대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를 다시 되짚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
이 책은 나만이 아닌 상대를 더 빛나게 해주는 언어들을 필사하며 타인을 생각하게 해주고 살펴주고 다정하게 말하며 용기를 주고 기회를 주는 필독서라 생각합니다.

말과 글의 지성인으로 살고 싶은데요.
중년이 되고 나니 품격있는 말로 상대에게 따스함을 주는 기쁨이 참 좋습니다.
나의 따스한 말 한마디가 상대의 마음에 여운이 남아 인향으로 남길 소원하며 살아가고 있는데요.
이 책을 통해서 마음의 결을 더 빛나게 하고 싶었습니다.
책을 덮고 일주일 동안 필사한 글귀를 떠올리며 따스한 빛을 만났습니다.

3년 전 암 수술을 하며 책을 읽으면서 필사를 했고 책이 동반자가 되었습니다.
필사를 통해 사유하는 시간이 제게는 큰 힘이 되었는데요.
덕분에 공저를 출간할 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글을 쓰는 이유는 나다움을 만들어가는 시간 속에서 마음 치유가 되기도 하는데요.

처음부터 잘 쓰는 사람은 없다고 합니다.

원석에서 다이아몬드가 되는 과정을 만들면서 나다운 글이 완성된다고 보는데요.
글을 쓰는 두려움 보다 용기 내어 기록하는 습관을 꾸준히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고은 마음, 고은 생각, 고은 글쓰기를 하며 따스함이 필요한 분들께 온기를 선물해 주고 싶습니다.

말은 사람의 품격을 드러내는 거울이고 글은 사라지는 시간을 붙잡는 그릇이라고 합니다.
이제 나만의 언어로 나의 세상을 써 내려가시겠어요?

함께 필사하며 빛나는 마음을 키워보시길
추천해 봅니다👍🏻

@jungmin_media

이 책은 <정민미디어 출판사>를 통해서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뜻깊은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말과글의지성을깨우는필사노트 #양원근저자 #정민미디어출판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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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안녕을 말할 때
이명희 지음 / 샘터사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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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안녕을 말할 때
저자: 이명희

🔖
중증장애아의 엄마로서 버텨 온 나날을 뒤로하고
완전히 무너졌던 세계를 다시 쌓아 올리다

남들보다 조금 이르게, 작게 태어난
아이가 네 살이 되던 해, 원인불명의 뇌손상으로
사지마비가 되고 시력마저 잃었다.

죽지 않는 한 삶은 계속된다. 혼자 움직일 수 없고, 앞이 보이지도 않는 아이는 어느덧 열세 살이 되었다.

이전과 달라진 눈으로 바라보니 가족과 친구는 물론이고 제한된 일상에서 마주치는 이웃이나 아들의 활동 보조 선생님, 수영 강사와 수강생과 나누는 짧은 대화마저 새롭다.

작가는 도로 위 점선과 실선에서 사람 간의 적정 거리를 말하고, 원하는 답이 나올 때까지 계속 질문하는 이들의 심리를 짐작하는가 하면, 사람을 유형별로 나누는 MBTI 테스트에서 타인을 이해하고자 하는 노력을 읽어낸다.

📝p.29
인간은 복잡한 존재다. 그렇게 호락호락하게 ’언제나 이성적이고 합리적이며 나를 최우선으로 지키는 나‘로 곧장 변신할 순 없을 것이다. 그리고 거기에도 어떤 이유가 있었으리라는 게 나의 생각이다. 그때 내가 똑똑하지 못하게 말하고 행동하고 선택한 것에도 나름의 이유가 있지 않을까?

📝p.63
즉, 감사란 이미 일어난 일(과거)이나 일어날지도 모를 일 (미래)을 기준으로 현재의 상황을 비교하고 판단하는 분석 작업일 뿐이라는 것이 나의 입장이다. 일련의 과정을 통해’내가 지금 가까스로 피한 불운과 불행‘을 도출해 내는 인지적 작업에 불과한 것일 수 있다는 얘기다. 그래서 거기에 현재 시제를 쓸 수는 없다는 주장.

📝p.141
아무리 유연한 시선으로 편견 없이 통합적 사고를 한다고 해도, 장애와 비장애는 같을 수 없다. 우리 애를 쳐다보 고 간 이에게 당신 애랑 우리 애랑 하나도 다를 거 없다고 소리치고 싶었던 날들도 있었지만 사실, 그 애랑 우리 애는 절대 같지 않음을 알고 있었다. 장애와 비장애의 차이가 없다고 외치고 싶던 마음은 그 차이를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었던 내 충격과 상처에서 기인했다.

💭
첫 장부터 읽다가 울컥🥹
마음이 아파 다시 덮고 다음 날 다시 펼쳐서 읽었다.

아픈 아이의 기준에서 세상을 바라보며 힘든 시기를 이겨내면서 얼마나 많은 아픔이 있었는지를 책 곳곳에서 느낄 수 있었다.
예전보다는 사회의 시선이 많이 바뀌었다고 생각했는데 더 많이 바뀌길 희망하며 안녕이라는 인사를 해주고 싶다. 아니 깊은 포옹을 해드리고 싶다.

수 많은 우월감에 좌절을 경험한 저자는 자기 자신과의 관계를 시작으로 지금껏 맺고 스쳤던 많은 인연을 돌이켜 보며 혐오와 사랑을 반복하면서 끝없이 흔들리겠지만 불안과 불완전 속에서도 우리는 모두 저마다의 회복 능력을 지니고 있다고.

중요한 건 감사할 일이 있느냐가 아니라 감사할 결심이었다고 한다.

저자는 상담심리 전공자로서 여러 이론을 끌어와 보지만 자기 자신조차 다 알 수 없는 복잡한 존재인 인간에 대한 이해는 결국 타인을 이해하고자 하는 노력으로만 가능하다는 것을 말해 준다.

살다 보면 인생이 뜻대로 되지 않고 저마다 각자의 고민과 불안 속에서 깊이에 따라 인생의 숙제들을 풀어 나간다.

감사한 결심을 낼 수 있었던 계기가 있었다.
수술의 경험 암이라는 한 글자가 내겐 전환점이 되어 기쁨과 감사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줬다.

큰 고통 앞에서 웃을 수도 감사한 마음도 내기 힘들 때도 있었지만 지금은 내 삶의 기준만 흔들리지 않는다면 다 감내할 수 있기에 감사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

관계의 소중함을 알기에 이성적인 판단보다는 이타적인 행동을 하려고 한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도 넘어 가도 되는 점선과 넘지 말아야 하는 실선 구간이 있다고 한다.

보이지 않는 저 먼 곳까지도 품을 수 있는 마음을 내고 싶고 중도의 삶을 살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안녕이라는 인사를 반갑게만 여기고 살고 있는 요즘 또 시절 인연을 생각하게 하며 사랑과 이해, 용서와 안부를 모두 담은 한마디, 안녕을 마음에 새겨 본다.

삶을 더 유연하게 살아 낼 수 있게 용기를 북돋아 준다.

✍️ 샘터 출판사에서 지원받아 주간심송에서 함께 읽고 필사합니다.

@isamtoh
@jugansimsong
@pages.by.seyeon

#주간심송 #주간심송필사이벤트 #샘터사 #너에게안녕을말할때
#이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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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새로고침 365 - 부정적 감정을 끊어 내는 52가지 생각 설계 기술
라이언 부시 지음, 김익성 옮김 / 한빛비즈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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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새로고침 365

라이언 부시 지음
김익성 옮김

🔖
《마음 새로고침 365》는 매일 주어지는 미션을 수행하면서 자신의 ‘마음 회로’를 재설계하도록 돕는 ‘읽는 다이어리’ 콘셉트의 실천 안내서다.

📔p.20
내면으로 시선을 돌려 외부의 시련에도 위안을 찾을 수 있고, 평온함과 냉철함을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이 자신에게 있음을 상기하는 것.

📔p.23
부처는 고요함에 이르렀을 때 더 명확한 시각이 드러난다고 가르친다. 우리는 내면을 향할 때 삶에 더 깊이 몰입할 수 있다. 깨어 있는 상태일 때 몰입과 평온 사이에서 자연스러운 균형을 찾는다.

📔p.63
숨소리든 몸의 감각이든 주변 환경이든 현재에 집중하면 정신적 여유를 되찾고 시간 여행에서 벗어날 수 있다. ‘현재에 머무르기’는 정신의 자유로 나아가는 길이 된다.

📔p.123
생각보다 악의적인 공격은 드물다. 오히려 인간의 뇌가 종종 자신의 가장 큰 적이 된다.

📔p.202
턱낫한은 이를 두고 우리가 과거를 곱씹거나 미래를 걱정하면서 원래의 고 통을 훨씬 넘을 정도로 괴로움을 키운다고 한다.

📔p.210
죽음을 생각하면 삶은 더 가볍고, 더 소중하고, 더 절박하게 느껴진다.

📔p.245
안정은 당신의 상상 속에 있다. 삶에 진정으로 영원한 것은 없으며 그것을 얻으려는 시도는 결국 실망과 환멸로 이어진다.

📔p.277
인간관계는 더 깊어지고, 개인적 강점이 더 커지며, 새로운 가능성을 인식하고, 영적으로 성장하며, 삶에 더 깊은 감사를 느낀다는 것이다.

💭
1단계 마음의 기술의 이름과 정의를 살펴 어떤 상황에 쓰는 기술인지를 익히며 2단계 명언 문구를 읽어보며 좋은 문장을 마음에 새기거나 필사해 봅니다.
3단계 마음 기술의 탄생 배경과 관련 일화를 읽고 긍정적인 생각을 해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단계로 각 마음 기술에 적응할 수 있도록 준비된 일일 실천 과제를 체크하고 익숙함 정도세 따라 이해도 체크리스의 원을 채우며 안정 단계까지 이를 수 있습니다.

일주일 동안 마음 기술을 테스트 해보고 참 좋았는데요.
올 한해는 어떤 마음이었는지를 책장을 넘길 때마다 밑줄 그으며 우울한 마음은 있었는지? 불안했던 기억은 있었는지? 분노의 감정은 있었는지를 질문해 보며 메모지에 적으며 나의 내면의 상태를 돌볼 수 있었습니다.

우울 분노는 없었지만 불안의 기억은 몇 차례 있었습니다.
갑상선암 3년 정기 검진과 유방 조직 검사를 하며 조금의 불안이 있었지만 명상과 사랑하는 가족과 지인들의 따스한 한마디와 포옹으로 씩씩하게 잘 넘길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우리가 겪는 여러 부정적 마음을 툭툭 털어 낼 수 있게 도와줍니다.
부정적인 감정이 찾아올 때마다 즉시 환기시키는 데에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마음 기술을 처방해 주는데요.
마음 회로는 자주 쓰는 방향으로 더욱 강화된다고 합니다.

마음 기술 훈련을 통해 감정에 주도권을 내주는 대신 생각의 방향을 의식적으로 전환할 수 있었는데요.

💭
개인적으로 긍정적인 성향이라 그래도 알아 보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부정적인 감정에 빠져 있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어서 주의 깊게 살펴봤는데요.

부정적 감정을 끊어 내는 52가지 생각 설계 기술을 통해 더 긍정적인 생각 회로를 만드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음 건축과 마음 기술을 통해 지혜를 습득하고 현실에 적용해 볼 수 있었습니다.

모멘토모리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타인의 말 한마디에 중심을 잃지 않게 되는데요.
아픈 뒤 삶이 더 귀하게 생각하게 되어 존중과 배려를 하게 되는데요. 분노의 감정 보다 기쁨의 감정을 더 살피는 시간이었고 마음 성장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저자는 말합니다.
평온을 기다리지 말고 찾아오게 만들라.

슬픔을 성장의 동력으로 불안을 준비의 신호로 분노를 변화의 에너지로 바꿔 보시겠어요?
회복 탄력성을 위해 추천해 봅니다👍🏻

📮
어떤 사람들에게 필요할까?

✔️머릿속에 걱정과 불안이 끊임없이 맴돌아 도무지 평온할 수 없는 사람들
✔️타인의 말에 쉽게 휘둘리거나 죄책감에 빠져 스스로를 괴롭히는 사람들
✔️스스로에게 쉽게 한계 짓고 포기하는 습관이 있는 사람들
✔️이제는 자신의 감정을 주도적으로 관리하고 싶은 사람들

@lovebook.luvbuk

이 책은 <리뷰의숲과 한빛비즈 출판사>를 통해서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뜻깊은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마음새로고침365 #라이언부시 #한빛비즈출판사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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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차르트의 고백 - 천재의 가장 사적인 편지들
모차르트 (Wolfgang Amadeus Mozart) 지음, 지콜론북 편집부 옮김 / 지콜론북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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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차르트의 고백🎹

Wolfgang Amadeus Mozart 저
지콜론북 편집부 역

📝
모든 영광과 고난의 순간, 펜을 들어 편지를 쓴 모차르트
음악이 그의 재능을 담아냈다면, 편지는 그의 삶을 담아냈다

💭
제목부터 편지 형식의 고백이라 더 기대했는데요.
너무 예쁜 레드 표지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
『모차르트의 고백』은 그가 남긴 수백 통의 편지 중, 소년이 어른이 되고 아들이 아버지의 품을 떠나 마침내 한 명의 위대한 예술가로 거듭나던 1769년부터 1781년까지의 기록을 중심으로 엮은 서간집이다. 눈을 감고 모차르트를 떠올렸을 때 하얀 가발을 쓴 초상화와 그가 남긴 걸작들만을 떠올린다면, 당신은 아직 모차르트를 아는 것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세 살에 건반을 익히고 다섯 살에 작곡을 시작했으며, 어린 시절부터 유럽 전역을 순회하며 신동으로 명성을 떨쳤다.

📕p.39
저는 음악이 별로 환영받지 못하는 고장에 살고 있습니다. 비록 우리를 떠난 이들도 있지만, 여전히 훌륭한 전문가들, 특히 깊이와 지식, 품격을 갖춘 작곡가들이 있습니다. 극장 사정은 성악가들의 부재로 좋지 않습니다. 저희에게는 무지코가 없으며, 쉽게 구할 수도 없을 것입니다. 그들은 후한 보수를 요구하는데, 관대함은 궁정의 미덕이 아니니까요.

📕p.86
저는 또한 그분의 사랑과 자비를 알기에, 그분께서 당신의 종을 결코 버리지 않으시리란 것도 압니다. 그분의 뜻에 기꺼이 순종할 것이니, 저는 언제나 행복하고 만족할 수 있습니다.

📕p.93
가장 사랑하는 아버지, 저는 시詩를 써서 마음을 엮어낼 수는 없습니다. 시인이 아니니까요. 빛과 어둠을 던져 감정을 그려낼 수도 없습니다. 저는 화가가 아니니까요. 몸짓으로 생각을 전할 수도 없습니다. 저는 무용가가 아니니까요. 하지만 소리로는, 가능합니다. 저는 음악가이니까요.

📕p.191
우십시오, 울지 않을 수 없으니 우십시오. 하지만 끝내 위안을 얻으십시오. 모든 것은 전능하신 하느님께서 정하신 일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p.265
저는 밤낮으로 친구의 안위를 생각하고, 그의 행복을 위해 모든 인맥을 동원해 애쓰는 사람만을 친구라고 부르니까요.

📕p.291
누나는 이제 부디 완쾌되었겠지요. 제발 제게 더는 우울한 편지를 쓰지 마십시오. 지금 제게는 쾌활한 마음과 맑은 정신, 일에 대한 의욕이 필요합니다.

💬
모차르트는 생의 3분의 1을 길 위에서 보냈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모차르트에게 편지를 쓴다는 것은 단순한 안부 인사 이상의 의미가 있었다고 하는데요.

어릴 때 아마데우스 영화를 본 후 모차르트를 좋아하게 되었는데요. 지휘를 해보며 따라 했던 그때가 떠오릅니다.
음악을 들으며 모차르트의 사적인 편지를 읽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따스한 겨울 마음까지 녹아내렸는데요.

어머니를 잃고 쏟아낸 눈물들과 모차르트의 음악에 대가의 빛나는 재능이 담겼다면 모차르트의 편지에는 인간 모차르트의 영혼이 담겨 있습니다.

친구에게, 누이에게, 무엇보다 아버지에게 쓴 편지를 읽다 보면 그 시대의 소음으로 가득했던 모차르트의 진짜 삶을 만나 볼 수 있었는데요.

음악에 대한 순수한 열정, 가족에 대한 사랑은 그를 지탱하는 기둥이자 삶의 이유였습니다.

어릴 때 음악이 별로 환영받지 못한 곳에서 자라 꿈꾸기를 포기하지 않았고, 세상과 싸우고, 사랑을 갈망했으며, 스스로를 변호하고 또 위로하며 음악을 끝까지 사랑한 모차르트 마음 한편에는 얼마나 외롭고 힘들었을까? 생각해 보며 영혼을 위로해 주고 싶었습니다. 천재로 불리는 작곡가의 삶을 편지를 통해 긴 터널 속에서 빛을 만나는 시간들을 느껴볼 수 있었는데요.

세상이 사랑한 예술가 모차르트의 천상의 음악 뒤에 숨겨진 인간 모차르트의 가장 솔직한 목소리 들어보시겠어요?

신의 총애를 받은 천재 모차르트🔊
추천해 봅니다👍🏻

@gbb_mom 단단한맘님
@takjibook 탁지북님
@g_colonbook 출판사

이 책은 <단단한맘 서평단>을 통해 <지콜론북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뜻깊은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지콜론북출판사 #모차르트의고백 #모차르트 #단단한맘서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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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스피치 마스터 : 이론편 - 세상을 바꾸는 위대한 말의 힘
김양호.조동춘 지음 / 비전비엔피(비전코리아)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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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스피치 마스터: 이론편

김양호,조동춘 저

🔖
《골든 스피치 마스터- 이론편》은 스피치 교육의 대가 김양호 박사가 50년 언어 연구를 집대성한 책으로 단순한 말하기 기술서를 넘어 ‘듣는 이의 마음을 움직이는’ 스피치 안내서라고 합니다.

저자는 한국인의 정서와 현실에 맞춘 독창적인 3단계 커리큘럼인 GOLDEN(설계), SPEECH(기술), MASTER(성장)를 토대로 말의 본질부터 실제 현장 적용까지 포괄적으로 배워 볼 수 있는데요.

📔p.21
말은 단순한 행위가 아니다. 그것은 나‘라는 존재를 세상에 드러내는 순간이다. 무대에 선다는 것은 생각과 감정과 존재 전체를 노출하는 일이다. 그러니 긴장되는 것이 당연하다. 그 긴장은 사실은 '진심‘으로 말하고 싶다는 표현이기도 하다.

📔p.63
스피치는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예측할 수 없는 순간이 오히려 진짜 말하기의 시작이다. 즉흥 상황은 두렵지만 그것을 받아들이고 활용할 때 당신은 ’연설자‘를 넘어선 ’청중의 파트너'가 된다.

📔p.103
배우 윤여정은 ”사람은 존재만으로 충분할 수가 있다“ 고 말했다. 무대 위에서 군더더기 없는 태도는 오히려 말보다 강한 감동을 준다.

📔p.141
훌륭한 스피치는 ‘말하기’만큼이나 ‘말한 이후’를 더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다. 성찰은 말의 뒤끝이 아니라, 말의 품격을 완성하는 뒷심이다.

📔p.229
김수환 추기경은 늘 약자의 편에 서 있었다. 힘없는 이들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이들의 대변자였다. 그의 언어는 정제된 성직자의 말 이면서도 인간적 따뜻함이 담겨 있었다.

📔p.315
좋은 말만 골라 하는 것이 ‘골든 스피치’의 전부는 아니다. 때로는 말을 아끼고, 상처를 줄 수 있는 표현을 삼가고, 익명의 공간에서도 품위를 지키는 것이 진정한 ‘말의 리더십’이다.

📔p.338
AI 시대의 언어적 과제는 분명하다. 기술의 힘을 빌리되, 인간만이 할 수 있는 말, 진심, 위로, 용서, 사랑, 책임을 더 깊이 인식해야 한다. 말은 더 이상 단순한 전달이 아니라, 삶의 윤리적 선택이다.

💭
이 책은 단순히 말 잘하는 법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말로 사람을 살리고 시대를 밝히는 ’골든 스피치의 시대‘를 준비하도록 이끌어 줍니다.
다양한 사례를 예를 들어 쉽게 다가갈 수 있고 연습을 통해서 나만의 스토리 형식의 스피치를 해볼 수 있었습니다.

명연설과 역사적 사례를 통해 ‘골든 스피치’의 힘을 재조명하면서, 동시에 혐오 언어와 선동적 언어의 위험성도 균형 있게 탐구해 볼 수 있었는데요.

긴장감을 느끼기 이전에 말하는 이에게 방향성을, 듣는 이에게 위로를, 가르치는 이에게 기준을, 배우는 이에게 희망을 전하면서 AI와 SNS 시대에도 변치 않는 말의 철학과 실전 노하우를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말로 마음을 여는 사람, 말로 상처를 덮는 것, 말로 누군가의 삶에 다가가는 것이 바로 골든 스피치라고 합니다.

무대에 서면 무슨 말을 할까?
완벽하게 하려던 마음에 앞서 긴장되어 하고 싶은 말도 다 전하지 못할 때도 있었습니다.

스피치를 하다 보면 무대 앞에서 진짜 나를 만난다고 하는데요😆
말하는 사람은 설득자‘ 이전에 ’분위기의 지휘자‘라고 합니다.

저는 수줍음이 많아서 발표할 때마다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르던 소녀였습니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연습을 통해 프레젠테이션을 해보며 조금은 익숙해졌는데요.
결혼 후 직장을 퇴사하며 스피치 할 기회가 없었습니다.

작년 겨울부터 말할 기회가 많아졌고 스피치를 하는 스킬을 배우고 싶어서 학원도 알아보고 강의도 찾아보며 망설였는데요.

앞으로는 이 책으로 배운 지식을 활용해서 듣는 이의 마음을 움직이는 나만의 스토리 전달자로 누군가에게 공감을 줄 수 있는 멋진 스피치를 해보겠습니다🙆🏻‍♀️

함께 배워 보시겠어요?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visionbnp

이 책은 <비전코리아 출판사>를 통해서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뜻깊은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골든스피치마스터 #김양호조동춘지음 #비전코리아 #비전비엔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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