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주어인 문장의 힘 (365 일력 에디션)
케이크 팀 지음 / 케이크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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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새해를 맞이하는데 달력이 필요하다.

마침 매일 매일 하루에 한 문장, 그렇게 365일을 시작하도록 계획된 신간 '365 일력 에디션, 내가 주어인 문장의 힘'을 알게 되어 무척 기쁘고 반갑다. 나는 아침에 정신을 차리기가 너무 힘든 저녁형 인간인지라 눈에 번쩍 뜨이는 만년 일력의 긍정확언이 아침잠을 깨우는데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특히 명언이 영어로도 직역되어 있어 영어를 좋아하는 나에게는 하루에 한문장 영어 공부로 시작할 수 있다는 것도 큰 매력이다. 한 문장으로 부담이 없기 때문에 하루의 문장을 필사해 본다면 좋은 자기계발서로도 활동할 수 있는 신간 필사책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다른 이유로, 중고등 학생들은 영어 명언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 나쁘지 않을 것 같다.

이 책에 실린 다양한 명언에는 빈센트 반 고흐와 같은 옛 사람도 있지만, 드류 베리모어와 같은 현대 사람의 말도 있다. 나는 특히 이 드류 베리모어의 말이 참 좋았다.

'지금은 이해할 수 없는 일도 결국 나에게는 도움이 될 것이다."

오랜 시간 동안 어려운 시기를 거친 배우라는 것을 알고 있기에 진정성 있게 다가오는 말이다.

이 달력은 한장을 보고 버리는게 아니라, 처음부터 끝까지 한장 한장 넘기다 7월이 되면 반대편 글귀를 보면서 다시 사용할 수 있게 제작했다. 하루에 한장이면 그 한장을 떼 버려야 했을텐데.... 그렇게 명언을 버려야 했다면 너무 아까워서 나는 이 달력을 쓰기 불편했을텐데 아이디어가 참 좋다.

아침마다 '나'로 시작하며 나에게 잘 될거라는 긍정확언과 자신감을 주는 자기계발 필사책!

나를 가장 잘 알고, 또 내가 가장 잘 대해주어야 하는 사람은 바로 나다.

나 스스로에게 좋은 주문을 거는 내 주문의 힘으로 하루하루를 씩씩하게 살아가보자.

나를 위한 주문을 필사하기에도 좋은 책으로도 추천한다.

#내가주어인문장의힘 #내주문힘 #만년일력 #일력 #필사책 #필사 #자기계발필사책 #자기계발서 #긍정확언 #명언 #책추천 #신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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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단축 토익 PART 7 실전문제집 - PART 7 10분 단축 스킬로 고득점 완성
시원스쿨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LAB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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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새해에는 토익 시험을 보고 학교에 점수를 제출해야 하는데 토익공부를 할 수 있는 기간이 두달밖에 되지 않는다.

학교에서 요구하는 점수는 토익800점이다. 목표를 높게 잡아야 목표에 도달할 확률이 높아지므로 나는 토익900점을 목표로 공부하려고 한다. 하지만 지금까지 한번도 토익 시험을 본 적도 없는데 두달 공부해서 고득점을 받아야 하니 굉장히 부담스러운 목표이다.

내가 듣기로 토익은 문제풀이 기술이 있어서 공부 뿐만 아니라 그 기술도 익혀야 한다고 들었다.

이런 상황에서 PART 7의 풀이 시간을 10분이나 당겨주는 팁을 전수해 준다는 이 책은 나에게 꼭 필요한 토익책이었다.

먼저, 이 교재의 가장 좋은 점은 먼저, 분량이 적다는 점이다.

이미 토익문제집을 갖고 있긴 하지만 토익책의 정석다운 모든 설명이 잘 서술된 책이다. 그 교재도 꼭 볼 것이지만 이 책은 두께가 훨씬 얇고 문제풀이 기술을 먼저 익힌 후에 더 양이 많은, 갖고 있는 교재를 보면 훨씬 효과적일 거란 자신감이 들었다.

단축스킬을 알려주는 본문은 하루 한 단원씩 공부하면 모두 10일에, 그러니까 2주면 모두 끝낼 수 있다. 정말 부담이 없는 분량이다. 그 다음에는 토익기출에서 나온 문제를 살펴보고, 7차례의 토익실전모의고사를 통해 실력을 확실히 다지게 된다. 특별히 많은 수험생들이 어려워하는 PART 7만 집중 공략해서 학습한다는 점이 좋다.

기존에 갖고 있는 책도 시원스쿨토익책이다. 토익을 공부하는 분들에게 시원스쿨토익를 추천한다.

그 교재와 이 교재를 모두 열심히 하면 고득점이라도 원하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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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배우고 바로 쓰는 에듀테크 첫걸음 - 교사를 위한 실전 가이드북
조종현.박미지.김승길 지음 / 성안당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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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학교에서 에듀테크를 이용해 수업 준비를 하는 과목을 배우고 있다.

과목을 수강하면서 에듀테크가 종류도 많고 기능도 다양한 것에 많이 놀랐다.

지금까지 학교에서 배운 내용에 더해 더 많은 에듀테크를 알고 싶어서 이 책을 골랐다.

특히 현질 교사들이 실제로 수업에 활용해 보고 추천해 주는 에듀테크라는 신뢰가 들어서, 여기에서 소개하는 에듀테크는 잘 배워서 직접 써 보려고 한다.

이 책에서는 상호작용, 학습관리, 콘텐츠 제작, 생성형 AI라는 큰 범주에 각각의 에듀테크를 소개하고 있다. 이렇게 에듀테크의 특성에 따라 목차로 묶어 놓으니 어떤 상황에서 어떤 에듀테크를 사용할지 한 눈에 알 수 있어 좋다.

몇가지는 학교에서 배웠는데 처음 보는 에듀테크도 많았다.

특히 이지학습관리 프로그램인 올인원 시스템은 당장 내가 찾던 프로그램이었다. 학생관리를 해야 하는데 학생은 별도의 회원가입을 거쳐야 하는 번거로움도 없이 교사가 학생을 관리할 수 있다니 정말 좋다.

캔바의 다양한 프레젠테이션 옵션 활용법 소개도 좋았다. 앞으로 발표할 일이 많은데 유용히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이 뿐만이 아니라 학습 만화를 제작하는 에듀테크도 있고, 음악을 만드는 기능을 가진 에듀테크도 있다. 정말 기능이 무궁무진하단 생각이 든다.

이 책은 모든 작업 과정을 시각자료로 볼 수 있어서 혼자 실습을 하기에도 좋았다.

AI가 빠른 속도로 발달함에 따라 교사들도 에듀테크 프로그램을 잘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의 계발이 요구되는 요즈음이다. 그렇다보니 다양한 에듀테크를 소개해 줌으로써 새로운 에듀테크의 기능을 빠르게 습득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이런 책은 역시 더욱 필요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새로운 기능의 에듀테크가 개발될 때마다 그에 발맞추어 빠르게 이런 안내서가 나와서 도움을 받게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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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59가지 심리실험 - 위로와 공감편, 개정판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심리실험
이케가야 유지 지음, 주노 그림, 서수지 옮김 / 사람과나무사이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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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이 책은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63가지 심리실험' 시리즈 중의 하나이다.

「인간관계편」, 「뇌과학편」, 「자기계발편편」, 「일과 휴식편 」이 있는데, 이 책 「위로와 공감편」을 읽고 나머지 시리즈도 읽고 싶어졌다.

이 책의 저자는 일본인이다. 여기 실린 글은 주로 학술 논문에서 발표한 최신 발견을 다듬어 간추려 일본의 주간 신문에 실었던 것을 한편의 책으로 묶은 것이라고 한다. 목차에서 어떤 심리실험이 어느 나라의, 어느 분이 했던 실험인지 확인할 수 있어서 관심 있는 실험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관련 논문을 찾아 읽는데 어려움이 없을 것 같다.

이 책에 소개된 59가지의 심리실험은 모두 흥미롭기도 하고, 가볍게 읽을 수 있도록 디자인 된 책이다.

그래서 내 경우에는 첫장을 펼치고 마지막 장을 덮을 때까지 눈을 뗄 수가 없도록 재미있게 읽었다.

기억나는 내용을 몇개 살펴보자면 수학이 뇌과학적으로 호불화가 갈리는 이유가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고

단맛을 느끼는 영역을 자극하면, 실제로 단맛을 먹을 때와 같은 반응을 보인다고 한다는 사실 등이다.

후자의 경우에는 인공지능의 발달과 더불어 오감을 실제로 느끼는 가상현실을 구현하는 아이디어로 활용될 것 같다.

그리고 AI가 스스로 학습한다는 사실도 놀라웠다.

내가 흥미있게 읽은 주제들이 모두 뇌에 관련됐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시리즈의 「뇌과학편」을 꼭 읽어보고 싶다.

가볍고 읽을 수 있는 책이면서도, 다 읽고 나면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됐다는 성취감이 느껴진다.

그리고 59가지의 실험의 주제들이 재미있어서 읽는 내내 즐거웠다.

오랫만에 정말 재밌는 책을 읽게 되어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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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 만점 독서법 - 완벽한 국어 수행평가 준비를 위한 4가지 관점 독서와 글쓰기
김미진 외 지음, 재이 그림 / 성림원북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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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수능 본 지가 하도 오래 되었다 보니, 수능에 논술 비중이 얼마인지도 모르고 살다가 최근 주변에 아이들이 청소년이 되면서 수능에 대해서도 알아야 할 필요가 생겼다. 그런데 내가 대학 갈 때 보다 논술 비중이 너무나 커져서 내심 놀랐다.

논술은 읽기를 바탕으로 비판적이고 깊은 사고 능력을 요하는 과정이다보니 하루 아침에 완성할 수 있는 학습이 아니다. 그래서 어릴 때부터 책 읽기가 중요하고, 계속 생각을 써보는 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독서나 글쓰기도 가이드를 잡아주는 책을 통해 준비하면 큰 도움이 될거란 생각에 요즘 관련 책들을 많이 찾아보고 있다.

이 책은 특별히 중학생의 수행평가를 위한 독서와 글쓰기에 관한 책이다.

사실 최근에 다양한 관련 도서를 보았는데 다들 소개하는 도서가 어마어마해서 많이 부담스러웠었다.

그런데 이 책은 그렇지가 않다는게 일단 큰 장점이다.

이 책은 6개의 큰 주제로 4개씩의 작품을 소개하는데 모파상의 목걸이, 알퐁스 도데의 마지막 수업, 프란츠의 변신 등 단편 소설이나 길이가 비교적 짧은 소설들이 주를 이룬다. 아이들을 지도할 때 한 작품에 걸리는 시간이 두껍고 어려운 작품 보다는 짧을 테니 진도를 내고 아이들이 성취감을 느끼는데 좋은 길이의 작품들이란 생각이다.

이 책은 한 작품에 대해 <작가소개, 작품요약, 작품감상, 글로 완성하는 나의 읽기>의 순으로 이루어져 있고, 교과연계글쓰기를 통해 학교 공부에도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책의 뒷부분 에필로그에는 수행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는 조언이 담겨 있어서 이 책으로 자녀나 학생을 지도하는 어른과 교사들에게 좋은 참고사항이 될 수 있다.

직접적으로는 중학생들 수행평가에 도움이 되고, 또 좋은 책을 읽고 글쓰기 연습을 해 보려는 학생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다. 글쓰기가 어려운 학생, 수행평가 글쓰기에 적합한 더 좋은 글쓰기를 하고 싶은 학생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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