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장, 미묘한 영단어 - 뜻이 미묘하게 다른 쌍둥이 영단어 한 번에 암기하기!
박범익 지음 / 메리포핀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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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학교 다닐 때는 그저 많은 영어단어를 아는 것이 중요했지만 어느 정도 영어를 하고 나면 각 단어마다 동의어가 있고, 비슷한 뜻의 단어가 있고, 이 단어들은 또 약간의 다른 뉘앙스를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영어에 대해 욕심이 생기면 생길수록 이런 단어들을 알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데 이처럼 영어욕심쟁이들에게 이 책은 무척 탐이 날만한 책이다.

이 책은 A5용지 크기에 210여 페이지의 두께로 얋아서 휴대하고 다니기가 편하다. 그래서 나도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이동하는 짬짬이 이 책을 읽었다.

하루2페이지, 한장을 보면서 모두 100일을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처음에는 주제 어휘들이 나온다.

두개 어휘들이 각각 어떤 상황에서 사용되는 단어들인지, 두 단어들을 비교했을 때 어떻게 뜻의 미묘한 차이가 있는지를 한글로 설명하고 2개의 영어예시문이 제시된다.

그리고 더 자세한 해설을 통해 개념을 다시한번 확인하고 마지막으로 한마디 요약으로 마무리 한다.

미묘하게 다른 뜻의 두개 영단어를 비교하기 때문에, 각각의 단어가 어떻게 다른지를 한글로 읽을 때는 바로 이해했다고 생각했는데 뒤돌아서면 금세 헷갈리기 시작한다. 그래서 하루 한쌍의 어휘들을 공부하는게 결코 적지 않은, 적당량의 분량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이렇게 100개 쌍을 공부하고 나면 영어 어휘 수준이 매우 향상되어 있을 것 같다.

앞서 말한대로 휴대하기 좋은 사이즈로 제작된 것이 정말 마음에 든다.

미묘하게 다른 뉘앙스를 갖고 있는 이런 단어들이 이 책에 나와있는 것 이상으로 많이 있겠지만,

여기 선정된 100쌍의 단어들은 그 중에서도 우선순위의 단어임을 믿고 열심히 익혀야겠다.

유익하고 좋은 책을 출판해주신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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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만든 사람들 - 아르키메데스부터 괴델까지, 수학자 50인에게서 배우는 수학의 역사와 원리
알프레드 S. 포사멘티어 외 지음, 강영옥 옮김 / 동아엠앤비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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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학창 시절 수학을 배울 때는 이 수학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수학 공식은 누가 만들었는지에 대해 질문을 품어본 적이 없었다. 수학은 그저 문제 그 자체였고 나는 답을 구해야 하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이후에 뒤늦게 어떤 현상에서 규칙성을 찾아내 그것에 대해 고민하고 오랜 시간에 걸쳐 공식을 만들어온 인류 지성의 결과가 수학이란 것을 알고 새삼 놀란 적이 있었다.

수학에도 서사가 있었다니! 수학에 인간의 땀과 피와 스토리가 있었다니!

기계적이고 차가운 수학이 아닌 사람의 이야기가 있는 수학은 수학을 더 가깝게 느껴지게 한다.

그래서 나는 수학자의 이야기를 읽는 것을 좋아한다.


이 책은 450페이지가 넘는 분량의 꽤 두꺼운 책이다.

여기에 고대의 수학자 탈레스로부터 시작해 유명한 피타고라스, 가우스, 파스칼 등의 대중에게도 익히 알려진 수학자 뿐 아니라 아벨, 불, 러브레이스의 처음 들어보는 존함들, 그리고 망델브로와 미르자하니와 같은 현대의 수학자까지 모두 50명의 수학사에 한 획을 그은 인물들을 소개한다.


나는 학창시절 무한부터 미적분을 포기했던 트라우마(?) 때문에 항상 이 부분을 유심히 보게 되는데 그래서 칸토어, 라마누잔의 스토리를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다만 이런 수학사 책을 읽으면서 항상 아쉬운 점은 인도 수학이 무척 발달했다고 들었는데 이런 책에서 소개하는 수학자들은 대부분 서양 수학사 인물들이라는 점이다. 언젠가  유럽대륙을 벗어난 수학사와 수학자에 대해서 파헤쳐주는 책이 출판되길 소망해 본다.


한 학자의 가장 인상적이고 대표적인 수학적 업적을 소개하다보니 책을 읽다보면 다양한 수학적 기호, 수식 등을 접하게 된다. 내용에 깊이가 있어서 교양으로 읽기에는 살짝 버겁기도 하지만 그만큼 알차게 구성되어있는 책이다. 알찬 내용으로 책값이 전혀 아깝지 않은 정도이다.


수학을 좋아하시는 분들, 수학사에 관심있는 분들이 읽어보시길 추천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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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AI 수학 with 파이썬 2ND - 한 권으로 배우는 인공지는 수학 첫걸음
아즈마 유키나가 지음, 유세라 옮김 / 영진.com(영진닷컴)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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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리뷰어스 클럽>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조카가 컴퓨터 프로그램에 관심이 많은데 이 책이 도움이 될까 싶어 책을 신청하게 되었다.

책을 잘 살펴보면 인공지능 Ai를 이용해 수학을 학습하는 책이다.

이 책은 서두에서부터 '이 책을 통해 할 수 있는 것'과 어느 독자층을 대상으로 지필한 책인지를 친절하게 알려준다. 잘 살펴본 후에 내가 이 중에 해당사항이 된다면 책의 도움을 받으면 될 것 같다.

좋은 점은 중학교 수학만으로도 이 Ai 인공지능을 활용한 수학공부를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것은 나같은 문과생에게는 진입장벽을 낮추는 요소같다.

나의 경우에는 '수학을 다시 배우고 싶은 문과인' 에 해당하는데 '파이썬'이니 'Ai'니 하는 것들이 모두 부담스러운 와중에 중학교 수학만으로 가능하다는데서 마음의 부담이 덜어진다.

조카에게는 파이썬을 사용하는데 특히 수학과 연결해서 이해하기를 바라는 마음에 추천하게 되었다. 파이썬이 많이 쓰이진 않았지만 이 프로그램으로 수학을 공부한다는 점이 좋다. 그리고 마지막까지 책을 다 읽고 나면 수식을 코드로 나타낼 수 있다는 점에서도 조카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이 책은 프로그램의 설치부터 샘플 다운로드, 책의 학습 방법등을 알려주는 것으로 시작해 파이썬의 기초를 먼저 다진다. 이후에 수학을 5개 분야로 나누어 기초, 선형대수, 미분, 확률과 통계, 기계학습에 응용한 큰 틀에서 수학 공부를 하게 된다.

수학을 기계학습에 응용하는 제 7장의 내용은 공학도들에게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파이썬 프로그램이나 Ai, 인공지능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에게는 책상에 앉아 수학을 공부하는 것이 아닌 이 방식으로 수학을 공부하면 더 학습효과가 좋을 것 같다.

파이썬 코드로 이해하는 Ai 수학!

수학은 공부하는 새롭고 신선한 방법이다.

관심있는 학생들에게 추천하는 바이다.




#AI #AI수학 #파이썬 #인공지능수학 #처음만나는AI수학with파이썬2ND

#AI #AI수학 #파이썬 #인공지능수학 #처음만나는AI수학with파이썬2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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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63가지 심리실험 - 뇌과학편, 개정판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심리실험
이케가야 유지 지음, 니나킴 그림, 서수지 옮김 / 사람과나무사이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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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여러 심리 실험 중에서도 이 책은 특히 '뇌'를 주제로 하고 있어 꼭 읽어보고 싶었다.

이 책은 6개 Chapter의 큰 주제 하에 각 Chapter마다 8개에서 15개 정도의 작은 심리실험 내용으로 구성하여 모두 63개의 뇌관련 실험결과를 보여준다.목차에 63개의 실험 제목이 써 있다.

예를 들어

Chapter 6, 미래를 내다보는 뇌 의 첫번째 심리실험은,

[심리실험 58] 재생한 뇌에 '마음'이 깃들 수 있을까? 이다.

현재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많은 사람들이 한번쯤은 해 보았을 질문이다.

제목이 질문으로 써져있어서 더 직관적이란 생각이 든다.

그리고 제목 아래에는 어느 곳에서 누구의 실험인지가 써 있어서 신뢰가 간다.

63개의 실험이 모두 대학교나 연구소에서 진지하게 행해진 실험의 결과물인 것이다.

오랜 시간에 걸쳐 이루어졌을 실험의 결과를 누군가는 한권의 책으로 엮는 수고를 하고, 그 덕분에 나는 집에서 편안히 그 결과만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는 사실이 새삼스럽게 느껴지기도 했다.

목차 중에서 호기심이 가는 질문, 평소 궁금했던 질문을 먼저 읽어도 책을 완독하는데 지장이 없다. 특히 Chapter 6의 제목은 '미래를 내다보는 뇌'로써 치매나 인공지능컴퓨터, '로봇'과 같은 화두가 등장해서 흥미롭기도 하고 나는 Chapter 2의 '뇌를 알면 기억력이 쑥쑥'이 사실 가장 읽고 싶고 알고 싶은 파트여서 기억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몇가지 팁을 책을 통해 알수 있어서 좋았다.

취미와 교양으로 재미있게 읽기 좋은 책이다.

날씨가 추워 외출하기 힘든 요즘은 반대로 책 읽기 좋은 날씨다.

많은 분들이 이 책을 읽으며 유익한 시간 보내게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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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즈베리파이로 만드는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장문철 지음 / 먼슬리북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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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최근 조카가 사물인터넷과에 진학하게 되었다. 그래서 조카를 위해 이 책을 신청하게 됐다.

나는 이쪽에는 문외한이지만 덕분에 그래도 사물 인터넷이 뭐고 라즈베리는 무엇인지 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평소 전혀 알지 못했던 분야라 나에게는 정말 생소하고 신세계가 펼쳐지는 내용이었다. 그래도 불완전하게나마 책을 한번 훓어보는 것 만으로도 많은 배움이 있었다.

이 책은 이론서이지 라즈베리 키트가 발송되지는 않았다. 키트는 책에서 알려주는 주소를 따라 가서 구입할 수 있는데, 키트로 직접 제품을 만들면서 이 책을 보면 더 재미있을 것 같다.

나는 책의 내용을 읽어도 알수가 없는 컴퓨터 언어가 많았지만, 다행히 모든 제작과정에 사진이 첨부되어 있어서 무엇을 만들어 가는 과정인지는 알수 있었다.

특히 챕터 1에서 사물인터넷의 개념과 라즈베리 파이가 무엇인지 알려주는 아주 기초부터 시작해서 마지막의 챕터 9까지 가게되면 매우 다양한 제품을 만들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그래서 이 분야의 초보들도 처음에는 단순한 작업에서 차근차근 배워나가며 복잡한 조립을 하게 될 때까지 순차적으로 배울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이 분야를 공부하게 될 학생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관련 학과에 진학한 학생들은 실제 제품을 만들어보는 실습이나 과제를 할때 참고하면 좋을 도서이다. 기회가 된다면 키트를 사서 직접 제작해 보길 권한다.

조카처럼 이 분야에 관심있는 학생이나, 관련 과목을 전공하고 있는 학생에게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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