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탈출 17

미션 탈출 17 ㅣ 수수께끼 속에 숨은 논리를 찾아라 1
폴 마르탱 지음, 백정선 옮김 / 알라딘북스 / 2016년 6월

수수께끼 속에 숨은

논리를 찾아라

미션탈출17

글 폴 마르탱/ 그림 기욤 드코 외/ 옮김 백정선 

수수께끼 속에 숨은 논리를 찾는 재미있는 책을 보았답니다.

스타 팰리스 호텔 가방 도난사건

소방서 화재사건

주차장 금고 도난 사건 등등요.

17가지의 미스터리한 사건들이 나와요.

범인을 잡아내는 아주 재미있는 책이네요.

남자애들이라 그런지 보고 또보면서 서로 추리해보더라고요.

암호명은 미션탈출17이고요.

미션이 17개의 미스터리를 해결하고 범인의 정체를 밝히는거지요.

과연 17개의 사건중 몇명의 범인을 찾아낼수 있을까요?

다른 추리책과는 다른점이 많은것 같아요.

이 책을 어떻게 사용해야할지는 앞부분에 친절히 설명해주고 있답니다.

5가지 정도를 알려주는데요.

1. 해결해야 하는 사건을 알려줍니다. 왼쪽편에 소개되요.

2. 각 장의 커다란 건물 내부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살펴봅니다.

피해자와 용의자의 진술이 담겨있어요.

3. 사건 해결을 도와줄 실마리를 알려줍니다.

4. 페이지를 왼쪽 오른쪽 접으면서 외부와 내부를 살펴봅니다.

5. 사건의 해답은 이 책의 마지막 부분에 공개하네요.

한눈에 볼수 있는 인물도도 나와요.

각 사건에 등장하는 인물들로 페이지도 잘 나와있지요.

처음에 읽을때는 범인이 누구인지 잘 못찾더니

꼼꼼하게 책을 접었다 폈다 하면서 범인을 찾더라고요.

찾았을때의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겠죠.

마치 형사가 된것처럼 추리하고 유추해가면서 스릴도 있나봐요.

논리력과 추리력, 관찰력까지 기를 수 있겠어요.

용의자들의 진술을 잘 들어봐야해요.

실마리에서 제공하는 힌트를 따라가보면 범인을 잡을 수 있을거예요.

책을 읽으면서사건해결을 하다보니 책이 반절로 작아졌네요.

 접었다 폈다 하면서 읽으니 심심할 틈이 없답니다.

여행갈때도 가져가서 읽더라고요.

미스터리 사건을 해결해갈때에는 더운줄도 모르는지 초집중해서 읽었답니다.

지금 암호명 미션탈출17 로 미션을 수행해보세요~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 - 윤리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 : 윤리 -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9가지 윤리 쟁점 ㅣ 꿈결 토론 시리즈 6
백춘현 지음, 이은지 그림 / 꿈결 / 2016년 7월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9가지 윤리 쟁점

꿈결토론 시리즈06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 - 윤리

백춘현지음/이은지그림/꿈결

한국토론교육연구소 소장인 백춘현저자는 오랫동안 논술이나 토론에 관한 글을 연재했고

지금은 학생들을 위해 토론을 쉽게 익힐 수 있는 책을 계속적으로 쓰고있다고합니다.

토론시리즈중에 하나인 토론콘서트 윤리편을 보게되었습니다.

예전에 비해 토론이라는 문화가 우리나라에도 많이 정착은 된듯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토론을 해야할경우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할때가 있는것같아요.

토론은 윤리와 관련이 많다고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부딪히는 여러 윤리적 문제들을

토론을 통해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기때문이래요.

윤리는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문제를 다루는데서 부터 출발함으로

이 책에서는 크게는 3부로 나누었고 각부마다 3가지의 쟁점을 소개하고 있어요.

총 9가지의 윤리문제를 다루고 있는것이지요.

주제열기로 윤리적 문제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생각을 해보게합니다.

안락사에 대한 질문으로 만약 생명을 살리려다가 오히려 생명을 단축시킬수도 있는경우

심장병에 걸린 아버지를 수술해야 할지 말지

결정하기 곤란한 상황이 온다는 어떤 결정을 해야할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집니다.

수술중 의료사고가 있을 수도 있고 다양한 변수가 있기때문에 쉬운결정은 아닐것입니다.

문제제기를 던져 생각해보게 하는데 그다음은 고전을 들춰봅니다.

반려동물에 대하여 가족처럼 여기며 동물에게 엄청난 돈과 시간을 들이는것이 지나친것인지

정당한것인지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여겨야할지

단지 애완동물로 봐야하는지 생각해보게됩니다.

친구가 잘못을 저질렀을때 드러내야 하는지 아니면 보호해줘야 하는지

친구를 대하는법도 고민하게하네요.

인공지능이 인간을 대신하며 인간을 지배하는 세상이 올것인가?등에 대한 것들로

현실적이고 우리가 살아가는데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보고 생각해볼 문제들인것같아요.

토론은 근거가 있어야 그것을 가지고 자신의 논리를 펼쳐갈 수 있잖아요.

고전 들춰보기에서 주제와 관련된 지식들을 습득하고 배울 수가 있답니다.

자료등이 많이 담겨있고 옆라인에 사전처럼 용어에 대한 설명도 해주고 있답니다.

주제열기와 고전들춰보기를 보았다면 토론형식으로 교수님들이나 친구들끼리 

직접 토론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토론을 배울 수 있어요.

쉬어가기코너와 생각정리하기는 앞의 토론한 내용을 읽고 각 주장에 대한 근거를

정리하여 쓸수 있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볼 수 있답니다.

예시답안과 비교해보면서 확인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근거가 탄탄해야 막무가내로 우기지 않고 풍성한 토론을 할 수 있는것 같아요.

그리고 상대방의 이야기를 경청하면서 반론을 해야할것 같고요.

청소년들이 삶에서 부딪힐 수 있는 현실성 있는 윤리문제를 다룬점이 인상적이었고

많은 공감을 하면서 생각을 많이하게 하네요.

스스로 고민하고 생각하는 힘이 부족한 아이들에게 이 책은 생각하는 힘을 키우고

근거를 어떻게 토론하는데 적용하는지도 알려주는 길잡이같은 책이네요.

또한 토론에 대한 두려움을 떨치게하고 토론에 대한 전반적인것들을

알게해주는 유용한 책인듯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게 중학교 사회공부해요

중학생이라면 꼭 알아야 할 교과서 사회 -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중학교 사회 이야기
유소진 지음 / 원앤원에듀 / 2016년 7월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중학교 사회 이야기

중학생이라면 곡 알아야 할 교과서 사회

유소진지음/원앤원에듀

초등학교때부터 제일 싫어하는 과목이 사회였는데 그 이유는 암기하는게 너무 힘들다는거예요.

중학교에 와서도 사회과목은 방대한 양을 외워야 한다고 생각하니

힘들고 재미없게 느껴지는거지요. 그러다보니 자연 성적에도 고스란히 들어나게 됩니다.

어떤 과목이든지 이해가 되면 그때부터 재미를 느끼게 되는것 같아요.

사회를 재미있는 과목으로 여기기를 바라면서 도화선이 되어줄 책을 만나보게 되었답니다.

세상속의 나-지리

공존과 갈등 - 사회·문화

합리적 선택 - 경제

시민의 기본 - 법과 정치

4가지 영영들을 다양한 사례와 자료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네요.

마치 선생님의 강의를 듣는것처럼 시작합니다. 

중요한 개념들을 글씨의 색깔과 크기등을 달리하여 자세하고도 친절하게 안내한답니다.

용어에 대한 설명도 첨부되어 있어 이해도를 높였고요.

귀여운 캐릭터들과 사진자료로 생생함을 전해주네요.

마지막부분에는 함께 생각해보자라는 코너가 있는데

실제적으로 삶에 적용해 볼 수 있도록 하여서 사회가 우리 삶에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것을 느끼게 해주는것 같아요.

또한 사고력까지 키워주고 시각도 넓혀주고요.

표나 그래프,지도가 사회과목에서는 중요하잖아요.

선생님의 설명대로 따라가면서 자료들을 보게되니

구지 어렵게 외우지 않아도 이해가 되는것 같아요.

복잡한 내용은 마인드맵으로 잘 정리하였는데 함께 따라그려보면

확실한 정리가 될것 같네요.

우리아이는 지리 영역중에 신재생에너지에 관심을 가지고 보았대요.

시화호 조력발전소도 같다왔던터라 기억을 더듬으면서 보더라고요.

우리나라는 신재생에너지 생산에 유리하다고 합니다.

아직은 미흡한점이 많지만 발전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는거지요.

사회문화영역에서 청소년기의 사회화에 대해서도 재미있고

간결하게 정리해주고 있더라고요.

주변인,질풍노도의 시기,심리적 이유기,이유 없는 반항기인

우리 아이를 생각하면서 읽어보았답니다.

개념을 설명할때 영화나 노래가사,사례,신문기사등을

이용하여 이야기가 전개되니까 전혀 지루하지 않고

집중도 잘 되는것 같아요.

마지막 페이지에는 중학생이라면 꼭 알아야 할 교과서 사회

저자와의 인터뷰가 있는데 아이들이 사회과목을 어떻게

생각하고 공부해야하는지 공감이 많이 될듯합니다.

이 책은 중학교 사회에서 꼭 다루는 4가지 영역을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게 정리한 책입니다.  사회생활에서 꼭 알아야 할

상식이고요. 이 책을 통해 습득한 지식을 일상 사회생활속에

적용해본다면 사회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깊이있는 사회탐구가

이루어질것입니다. 사회과목에 대한 자신감과 즐거움을 찾는데

 많은 도움과 길잡이가 될것입니다.

중학수학 총정리 한권으로 끝내기

중학수학 총정리 한 권으로 끝내기 - 중학교 1, 2, 3학년의 수학개념 한 권으로 완전정복
이규영 지음 / 쏠티북스 / 2016년 4월

중학수학 총정리 한권으로 끝내기

(필수개념편 + 필수문제편)

이규영지음/고희권기획/ 쏠티북스

현재 중학교 2학년에 재학중인 첫째 아이는 학원을 다니지 않고 집에서

수학을 공부하고 있답니다.

학원에서 수업을 하면 진도가 빠르게 나가고 선생님들께서 정리도 해주면서

이해가 더 잘 될수도 있는데 저희 아이는 혼자하다보니까 진도가 빠르게는

 나가지 못하더라고요.

그래서 중학교 수학이 한권에 나와있는 교재가 있으면 흐름도 알 수 있겠다했는데

저번에 한권으로 된 수학책을 만나보았고 이번이 두번째로 한권에 나와있는 책을 보았답니다.

더욱 더 상세한 설명이 있어 이해하기가 쉬운것 같아요.

본책안에 정답 및 해설지가 분리되도록 되어있어

채점하기에도 수월하네요.

책에 나와있는 플랜대로 한다면 3주안에 정복할 수 있다고 합니다.

자기주도학습으로 스스로 공부계획을 세우고 체크하면서 자신의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네요.

첫째아이는 중1학년수학은 건너띄어도 될것 같아 자신이 어려워하는 부분을 보고있답니다.

처음부터 정리하는 느낌으로 봐도 좋을것 같고요.

이 책은 중학교3년과정에서 중요한 필수개념을 5개 영역별로 압축하여 정리해주고 있답니다.

5개 영역은 수와 연산/문자와 식/ 함수/ 확률과 통계/ 기하 입니다.

필수개념은 99개가 되고  한가지 영역별로 1,2,3학년 학년구분없이 연속적으로

공부하도록 한점이 마음에 들었고 고등수학도 엿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개념설명은 꼼꼼하고 구체적으로 해주고 있네요.

이부분이 고등수학에서도 중요도도 별다섯개 체크하는걸로 알려주고 있답니다.

개념을 공부했으면 정확하게 이해가 되었는지 확인해야하잖아요.

SPPEED CHECK문제들을 기본 절대문항으로 전부 풀어보는것을 권하고 있답니다.

함수부분이 헷갈린다고하여 다시 보았는데

이 책을 보고나서 이해가 되었다고합니다.

개념에 대한 문제중O,X문제가 있는데 수학개념을 확실히 이해하고 있는지

정확하게 알 수 있을것 같아요.

고등수학도 한번 풀어보았답니다.

스피드문제에서 개념에 대한 이해를 확인했다면 필수문제에서는 중요한

유형이나 깊은 응용문제를

다루고 있답니다.  앞에 개념과 스피드문제를 잘 풀었다면 걱정할건 없을것 같네요.

공략기술도 참고하면 무리없이 풀수 있을거예요.

수학이라는 학문을 공부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것은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 있다는것일거예요.

수학에 대한 기본개념을 철저하게 자신의 것으로 이해하고 습득한다면

어려운 문제를 만났을때에도 그것을 바탕으로 생각하여 사고함으로

문제를 풀고 수학에 대한 자신감이나 재미를 키워 줄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습서처럼 중요한 부분에 대한 코멘트가 있어서 한권으로 충분히 중학교 수학을

총정리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 한권의 도움을 받아 고등수학도 어려움없이 접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고등학생이 꼭 알아야하는 중학수학 필수개념 BEST40을 선정해 놓은 표가 있는데

그것을 보니 학년별로 무엇을 배우는지 그리고 고등수학에서 중요도가

어떻게 되는지 알수 있어서

수학의 큰 흐름을 알고 준비할 수 있는점도 특징이네요.

한번 풀고 버리는책이 아니라 계속적으로 옆에 두고 활용해 볼 수 있는 책인지라

우리 첫째에 이어 둘째도 이 책으로 공부해보려고요.

중학수학를 확실히 정복하고 싶은 모든 친구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시사 원정대 5월호

신나는 NIE 시사원정대 2016.5 - 스마트한 주니어를 위한 신개념 시사매거진
동아이지에듀 편집부 엮음 / 동아이지에듀(어린이동아) / 2016년 5월

어린이 동아가 만든

초등생 시사논술 매거진

시사 원정대 5월호

시사 원정대 5월호입니다. 융합이 중요한 만큼

시사 원정대의 내용은 시사와 과학을, 수학과 사회를, 과학과 국어를, 영어와 수학을

융합한 정보들로 가득하답니다.

어린이 독자의 호기심과 궁금증에 대한 탐색과

해결과정을 잘 보여주고 있답니다.

지적호기심을 충족시키고 확장해 나가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잡지네요.

커버스토리에는 핵심 시사상식 단어를 알기 쉽게 풀이해주는

'핵심 키워드'코너도 생겨났네요. 키워드만 보아도 내용을

알 수 있는거지요. 5월호에는 시사박사라는 재미난 캐릭터도 새롭게 등장하네요.

시사원정대는 일주일단위로 한달동안 볼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각주마다 기사가 있고 사설,칼럼이 있고

신문속에 있는 교과서와 재미로 풀어보는 코너,월드뉴스따라잡기, 통합교과형논술에

학습만화까지 알뜰살뜰하게 많은 내용들이 담겨있네요.

최신 이슈가 되고 있는 시사상식부터 알아야하는 상식까지있고

이것을 교과서와 연계하여 학교공부에도 재미와 자신감을 갖게 해주네요.

요즘에 신문을 많이 보지 않는데 어린이 독자에게 필요한 뉴스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구성하여 이해를 돕고 적절히 퀴즈를

풀어보면서 지루하지 않고 공부할 수가 있겠어요.

신문속 교과서는 초급,중급,고급으로 현직선생님들께서 문제를 출제해주셨고

스스로 풀어보고 생각해보면서 사고력도 기르고 논술력도 키워줄수가 있도록 하였네요.

초금은 1,2학년, 중급은 3,4학년, 고급은 5,6학년이랍니다.

학년에 맞는 레벨로 풀어보면 될것 같아요.

어려우면 시사박사의 힌트박스를 잘 참조하면 될것같아요.

학습만화와 놀이터의 다양한 퀴즈나 게임은 시키지 않아도 즐겁게 하네요.

시사매거진에서도 읽을거리 볼거리가 풍성하답니다.

시사원정대 3주의 기사를 보면 일본에서는 할아버지 할머니 가수가 인기가 많다고합니다.

그 이유인즉 고령화가 심해지고 있는 자신들의 고치현을 알리기 위해 그룹을 만들었다는군요.

평균연령이 67세로 가장 나이가 많은 멤버는 80세래요.

그러면서 우리나라도 소개하는데 전국노래자랑의 송해 할아버지는 무려 89세라는군요.

이처럼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활약하는것이 우리 사회에 좋은 영향을 준대요.

나이가 들었다는것에 부정적 생각을 버릴 수 있고 고령화사회를 비관적으로 볼 수 없는

좋은 메세지를 담고 있기 때문이지요. 많이 응원해야겠어요.

이렇게 기사를 통해 다시한번 이슈가 되는것들을 생각해보게 되네요.

이 기사로는 '고령화사회'에 대한 생각이 드는데 점점 고령화사회를 넘어서 초고령사회로

되어가고 있는데 2050년에는 국가의 인구 3명중 1명이 노인일거라는 예측도 있대요. 

신나군의 질문이 있는데 "네가 노인이 되면 어떤 직업을 갖고 싶니?"

잘 생각해보지 않았던 물음인데 이제 꼭 생각해봐야하는 질문인듯합니다.

논술력을 키우기 위해 신문사설을 많이 보라고 하는데 보긴 보아도 어떻게

활용할지 몰랐는데 시사원정대에서는 사설을 읽고 생각해보게하고

확장성 질문을 통해 써봄으로써 글쓰기 능력도 키워가네요.

어떤식으로 독해를 해야하는지도 차근차근 질문에 답하면서 따라갈 수 있도록

잘 안내해주고 있답니다.

최근 이슈중 인공지능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었죠. 알파고를 거점으로요.

미술,음악같은 예술에도 인공지능이 두각을 드러낸다는 내용이 매거진에 나오는데

정말 대단한것 같아요. 앞으로도 많은 영역에 인공지능들이 사용될것같네요.

그러나 인공지능을 만든건 사람이라는거! 앞으로의 시대에 잘 대비해야겠죠.

정말 재미있고 유쾌하면서도 알찬 정보를 보게되니 똑똑해진 기분이 드네요.

융합창의적 시대에 시사원정대로 상식과 교양 많이 많이 쌓으면 좋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