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양피지 - 캅베드
헤르메스 김 지음 / 살림 / 2009년 2월
평점 :
절판





 세상의 모든 것은 진화한다.자기계발서적도 진화를 하고 있다.기존의 천편일률적인 자기계발서적에서 질린 독자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마음의 녹슨 갑옷>이 우화형식을 취하는 자기계발서적이라면 <기적의 양피지>는 팩션의 형식을 토대로한 자기계발서적이다.고대 이집트에서 기원이된 파피루스로 만든 양피지는 유럽의 팩션에 어김없이 등장하는 신비로운 문서다.

 

 중년의 나이에 접어든 변호사 윌리엄게이츠는 어느 때부터인지 가정과 직장 모두가 흔들리기 시작한다.그래서 그는 에게해 주변으로 여행을 떠난다.터키의 이즈미르항에서 그는 자살을 시도하는 아리라고 하는 노인을 구해준다. 아리는 그 댓가로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이룰 수 있는 기적의 양피지인 캅베드를 준다.캅베드는 잘 사용하면 모든 것을 이룰 수 있지만 잘못 사용하면 돌이킬수 없는 화를 부른다.이 세상에 손에 넣기만 하면 무엇이든 이루어지는 물건이 있을 수 있을까? '아마도 그것은 정신적인 것을 말할거야.' 뭐든 가질수 있다는 말에 정신을 바짝 차리고 있기 시작했다.

 

 랍비 시므온 벤 요하이와 아들 엘레아자르는 로마군을 피해 동굴에서 죽음을 각오하고 토라를 연구한다.그들은 토라에서 신이 모세에게 내린 십계명 하나하나 안에 신이 인간을 창조할 때 사용했던 열개의 신성한 빛을 감춰 놓았다는 것을 깨달았다.그 중 하나가 캅베드다.2000년 동안 감추어져있던 그 양피지를  세상에 드러낸 사람이 랍비 유다 벤 게림이다.그에게서 양피지는 아리에게로,그리고 변호사 윌리엄게이츠에게 전해진다.

 

 십계명을 그냥 의무적으로 외울 때가 있었다.하지만 십계명에 그렇게 깊은 뜻이 숨겨져 있는 줄은 몰랐다.신이 인간을 창조할 때 공경과 수확을 함께 묶어놓았다.지금 나는 무신자이지만 십계명의 원리에 감탄을 하고 있다.이 공경의 원리는 세상 만물에 적용이 가능하다.아리의 이야기 방향에 따라 누구나 헷갈리기 마련인 소망과 욕망의 차이에 대해 깨달아간다.만일 내가 ,내일 당장 죽는 다면 나는 무엇이 가장 하고 싶을까? 생각해 본 적이 있다.그 때 나는 그것을 희망으로 알았다.그런데 여기서는 그때  깨닫게 되는 것이 바로 소망이라고 한다.캅베드가 알려주는 원리들은 이 세상 어떤 경우든 적용이 가능하다.

 

 지금과 같은 경제적 위기에 처한 현실에서 용기를 주는 책이다.특히 마지막장에서는 빌게이츠를 캅베드를 가장 잘 사용하는 인물로 묘사하고 있다.빌게이츠는 용기,도전,경청,창의력,판단력,추진력,포용력,신용 등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모든 것을 가장 잘 실천하고 있는 인물이라는 생각이 든다.어쩌면 신은 우리가 세상의 쾌락을 늘여 나가기보다는 고통을 줄여나가기를 바랄 것입니다.P266





 세상의 모든 것은 진화한다.자기계발서적도 진화를 하고 있다.기존의 천편일률적인 자기계발서적에서 질린 독자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마음의 녹슨 갑옷>이 우화형식을 취하는 자기계발서적이라면 <기적의 양피지>는 팩션의 형식을 토대로한 자기계발서적이다.고대 이집트에서 기원이된 파피루스로 만든 양피지는 유럽의 팩션에 어김없이 등장하는 신비로운 문서다.

 

 중년의 나이에 접어든 변호사 윌리엄게이츠는 어느 때부터인지 가정과 직장 모두가 흔들리기 시작한다.그래서 그는 에게해 주변으로 여행을 떠난다.터키의 이즈미르항에서 그는 자살을 시도하는 아리라고 하는 노인을 구해준다. 아리는 그 댓가로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이룰 수 있는 기적의 양피지인 캅베드를 준다.캅베드는 잘 사용하면 모든 것을 이룰 수 있지만 잘못 사용하면 돌이킬수 없는 화를 부른다.이 세상에 손에 넣기만 하면 무엇이든 이루어지는 물건이 있을 수 있을까? '아마도 그것은 정신적인 것을 말할거야.' 뭐든 가질수 있다는 말에 정신을 바짝 차리고 있기 시작했다.

 

 랍비 시므온 벤 요하이와 아들 엘레아자르는 로마군을 피해 동굴에서 죽음을 각오하고 토라를 연구한다.그들은 토라에서 신이 모세에게 내린 십계명 하나하나 안에 신이 인간을 창조할 때 사용했던 열개의 신성한 빛을 감춰 놓았다는 것을 깨달았다.그 중 하나가 캅베드다.2000년 동안 감추어져있던 그 양피지를  세상에 드러낸 사람이 랍비 유다 벤 게림이다.그에게서 양피지는 아리에게로,그리고 변호사 윌리엄게이츠에게 전해진다.

 

 십계명을 그냥 의무적으로 외울 때가 있었다.하지만 십계명에 그렇게 깊은 뜻이 숨겨져 있는 줄은 몰랐다.신이 인간을 창조할 때 공경과 수확을 함께 묶어놓았다.지금 나는 무신자이지만 십계명의 원리에 감탄을 하고 있다.이 공경의 원리는 세상 만물에 적용이 가능하다.아리의 이야기 방향에 따라 누구나 헷갈리기 마련인 소망과 욕망의 차이에 대해 깨달아간다.만일 내가 ,내일 당장 죽는 다면 나는 무엇이 가장 하고 싶을까? 생각해 본 적이 있다.그 때 나는 그것을 희망으로 알았다.그런데 여기서는 그때  깨닫게 되는 것이 바로 소망이라고 한다.캅베드가 알려주는 원리들은 이 세상 어떤 경우든 적용이 가능하다.

 

 지금과 같은 경제적 위기에 처한 현실에서 용기를 주는 책이다.특히 마지막장에서는 빌게이츠를 캅베드를 가장 잘 사용하는 인물로 묘사하고 있다.빌게이츠는 용기,도전,경청,창의력,판단력,추진력,포용력,신용 등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모든 것을 가장 잘 실천하고 있는 인물이라는 생각이 든다.어쩌면 신은 우리가 세상의 쾌락을 늘여 나가기보다는 고통을 줄여나가기를 바랄 것입니다.P266





 세상의 모든 것은 진화한다.자기계발서적도 진화를 하고 있다.기존의 천편일률적인 자기계발서적에서 질린 독자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마음의 녹슨 갑옷>이 우화형식을 취하는 자기계발서적이라면 <기적의 양피지>는 팩션의 형식을 토대로한 자기계발서적이다.고대 이집트에서 기원이된 파피루스로 만든 양피지는 유럽의 팩션에 어김없이 등장하는 신비로운 문서다.

 

 중년의 나이에 접어든 변호사 윌리엄게이츠는 어느 때부터인지 가정과 직장 모두가 흔들리기 시작한다.그래서 그는 에게해 주변으로 여행을 떠난다.터키의 이즈미르항에서 그는 자살을 시도하는 아리라고 하는 노인을 구해준다. 아리는 그 댓가로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이룰 수 있는 기적의 양피지인 캅베드를 준다.캅베드는 잘 사용하면 모든 것을 이룰 수 있지만 잘못 사용하면 돌이킬수 없는 화를 부른다.이 세상에 손에 넣기만 하면 무엇이든 이루어지는 물건이 있을 수 있을까? '아마도 그것은 정신적인 것을 말할거야.' 뭐든 가질수 있다는 말에 정신을 바짝 차리고 있기 시작했다.

 

 랍비 시므온 벤 요하이와 아들 엘레아자르는 로마군을 피해 동굴에서 죽음을 각오하고 토라를 연구한다.그들은 토라에서 신이 모세에게 내린 십계명 하나하나 안에 신이 인간을 창조할 때 사용했던 열개의 신성한 빛을 감춰 놓았다는 것을 깨달았다.그 중 하나가 캅베드다.2000년 동안 감추어져있던 그 양피지를  세상에 드러낸 사람이 랍비 유다 벤 게림이다.그에게서 양피지는 아리에게로,그리고 변호사 윌리엄게이츠에게 전해진다.

 

 십계명을 그냥 의무적으로 외울 때가 있었다.하지만 십계명에 그렇게 깊은 뜻이 숨겨져 있는 줄은 몰랐다.신이 인간을 창조할 때 공경과 수확을 함께 묶어놓았다.지금 나는 무신자이지만 십계명의 원리에 감탄을 하고 있다.이 공경의 원리는 세상 만물에 적용이 가능하다.아리의 이야기 방향에 따라 누구나 헷갈리기 마련인 소망과 욕망의 차이에 대해 깨달아간다.만일 내가 ,내일 당장 죽는 다면 나는 무엇이 가장 하고 싶을까? 생각해 본 적이 있다.그 때 나는 그것을 희망으로 알았다.그런데 여기서는 그때  깨닫게 되는 것이 바로 소망이라고 한다.캅베드가 알려주는 원리들은 이 세상 어떤 경우든 적용이 가능하다.

 

 지금과 같은 경제적 위기에 처한 현실에서 용기를 주는 책이다.특히 마지막장에서는 빌게이츠를 캅베드를 가장 잘 사용하는 인물로 묘사하고 있다.빌게이츠는 용기,도전,경청,창의력,판단력,추진력,포용력,신용 등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모든 것을 가장 잘 실천하고 있는 인물이라는 생각이 든다.어쩌면 신은 우리가 세상의 쾌락을 늘여 나가기보다는 고통을 줄여나가기를 바랄 것입니다.P266


세상의 모든 것은 진화한다.자기계발서적도 진화를 하고 있다.기존의 천편일률적인 자기계발서적에서 질린 독자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마음의 녹슨 갑옷>이 우화형식을 취하는 자기계발서적이라면 <기적의 양피지>는 팩션의 형식을 토대로한 자기계발서적이다.고대 이집트에서 기원이된 파피루스로 만든 양피지는 유럽의 팩션에 어김없이 등장하는 신비로운 문서다.
 

 중년의 나이에 접어든 변호사 윌리엄게이츠는 어느 때부터인지 가정과 직장 모두가 흔들리기 시작한다.그래서 그는 에게해 주변으로 여행을 떠난다.터키의 이즈미르항에서 그는 자살을 시도하는 아리라고 하는 노인을 구해준다. 아리는 그 댓가로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이룰 수 있는 기적의 양피지인 캅베드를 준다.캅베드는 잘 사용하면 모든 것을 이룰 수 있지만 잘못 사용하면 돌이킬수 없는 화를 부른다.이 세상에 손에 넣기만 하면 무엇이든 이루어지는 물건이 있을 수 있을까? '아마도 그것은 정신적인 것을 말할거야.' 뭐든 가질수 있다는 말에 정신을 바짝 차리고 있기 시작했다.

 

 랍비 시므온 벤 요하이와 아들 엘레아자르는 로마군을 피해 동굴에서 죽음을 각오하고 토라를 연구한다.그들은 토라에서 신이 모세에게 내린 십계명 하나하나 안에 신이 인간을 창조할 때 사용했던 열개의 신성한 빛을 감춰 놓았다는 것을 깨달았다.그 중 하나가 캅베드다.2000년 동안 감추어져있던 그 양피지를  세상에 드러낸 사람이 랍비 유다 벤 게림이다.그에게서 양피지는 아리에게로,그리고 변호사 윌리엄게이츠에게 전해진다.

 

 십계명을 그냥 의무적으로 외울 때가 있었다.하지만 십계명에 그렇게 깊은 뜻이 숨겨져 있는 줄은 몰랐다.신이 인간을 창조할 때 공경과 수확을 함께 묶어놓았다.지금 나는 무신자이지만 십계명의 원리에 감탄을 하고 있다.이 공경의 원리는 세상 만물에 적용이 가능하다.아리의 이야기 방향에 따라 누구나 헷갈리기 마련인 소망과 욕망의 차이에 대해 깨달아간다.만일 내가 ,내일 당장 죽는 다면 나는 무엇이 가장 하고 싶을까? 생각해 본 적이 있다.그 때 나는 그것을 희망으로 알았다.그런데 여기서는 그때  깨닫게 되는 것이 바로 소망이라고 한다.캅베드가 알려주는 원리들은 이 세상 어떤 경우든 적용이 가능하다.

 

 지금과 같은 경제적 위기에 처한 현퓻【?용기를 주는 책이다.특히 마지막장에서는 빌게이츠를 캅베드를 가장 잘 사용하는 인물로 묘사하고 있다.빌게이츠는 용기,도전,경청,창의력,판단력,추진력,포용력,신용 등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모든 것을 가장 잘 실천하고 있는 인물이라는 생각이 든다.어쩌면 신은 우리가 세상의 쾌락을 늘여 나가기보다는 고통을 줄여나가기를 바랄 것입니다.P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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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화과정 1 한길그레이트북스 9
노르베르트 엘리아스 지음, 박미애 옮김 / 한길사 / 199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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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예의에 어긋난 행동을 할 때 수치심을 느낀다.우리가 느끼는 수치심은 타고난 본성이 아니다.그것은 문명화과정에서 사회적 훈련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다.문명이라는 개념이 생겨나기 전 사람들의 행동은 현재 우리의 시각으로 보면 야만적으로 보인다.한편으로는 인간본능에 가까운 순수하다는 표현이 어울릴 수도 있다. 현대인의 관점으로 보면 그 당시 사람들의 행동은 우습기도 하고 충격적이기까지 하다.포크의 사용이 일반화되기까지 500년이 걸린다.15~16세기의 문명화되지 않은 야만적이거나 순수한 행동에 대해 21세기의 독자인 내가 수치심을 느낀다는 사실이 무척 흥미롭다.

 

 엘리아스는 문명이라는 개념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독일과 프랑스의 궁정사회의 차이점과 문학에서 오는 차이점을 비교한다.문명이라는 개념이 정립되기전 독일에서는 궁정사회의 폐쇄성으로 인해 중산층 중심의 문화에 자부심을 두었다.영국과 프랑스에서 문명의 의미는 민족의식의 표현이다.타민족을 식민지로 지배했던 유럽국가의 자의식이 문명이란 단어에 표현된 것이다.

 

 유럽의 12세기부터 18세기는 문명화과정에 주도적인 역활을한다.문명의 개념은 중세 봉건사회로부터 초기국가형성과정의 예절(Civilite시빌리테)에서 파생된다.이것은 사회가 중앙집중된 통치기구로 통합하는 과정에서는 권력독점의 문제와 결합한다.엘리아스는 문명화과정을 미시적인 분석과 거시적인 분석을 통해 설득력있게 통합하고 있다.

 

 엘리아스의 문명화과정을 통해서 우리는  칸트가 모든 경험에 앞서 주어져 있다고 설정했던 선험은 실제로 시간 또는 자연적.도덕적 법칙의 인과관계임을 알게된다. 진화론에 대해서도 반대입장을 취한다.엘리아스는 사회의 흐름(문명화과정)은 일정한 방향과 구조를 가지고 있지만,결코 미리 규정된 계획이나 목적에 따라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과정적 성격임을 강조한다.문명은 단선적이 아닌 동시에 여러 계층의 유사한 모티브들이 연속되는 푸가형태로 진행된다.또한 베버의 지배이론에서 한층 발전한 ’권력의 문제’를 유럽의 절대국가 형성에 관한 실증적 역사연구를 통해 접근한다.

 

 문명화과정은 개인적 심리차원에서 ’외부통제’로 부터 ’자기통제’로의 이행이며,프로이트의 초자아 개념과 같다.개인적인 본능에너지도 인간들의 상호의존관계의 틀 안에서 처음부터 사회적으로 형성된 것으로 전제한다.엘리아스는 이것을 결합태(Figuration)라는 구체적인 개념을 제시한다.가장 독특한 결합태는 궁정사회로,동태적이며 상호의존양상을 보여준다.문명화과정은 이런 결합태의 발전과 변동인 것이다.문명화과정은 상화의존관계와 권력관계에 기인한 인간의 사회적 행동기준의 장기적인 발전과정이다.



문명은 우리 스스로 포함되어 있는 하나의 과정 또는 과정의 한 부분이다.문명화과정에서 새로운 행동과 감정수준이 발전,확산되게 만든 가장 중요한 요인은 권력의 차이의 보존과 확대에 있다.상류층이 자신들의 신분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차별화 전략으로 문화수준의 지속적인 발전과 확산을 통해 하위계급과의 거리감을 만들어낸 것이다.처음에는 개인에게 가해지는 사회적 통제였지만 통제와 감시장치는 사라지고 차츰 내면화되어 내면적 규범이 된다.본능의 억제는 19세기에 들어서 도덕의 형식으로 정당화된다.인간본성인 공격욕은 문명화 과정이자 결과인 통제된 내면의 억압기제는 잠재의식의 초자아 속으로 스며들었다.종교가 미치는 영향은 종교를 수행하는 계층이 문명화되는 정도만큼 문명화될 뿐임을 알게된다.

 

 2세기 사회학은 민족국가중심의 이데올로기적 이상을 추구하는 근시안적인 사회학이 되어버렸다.자본주의의 위기로 치닫고 있는 21세기는 12세기보다 문명화 되었을까?신자유주의라는 제국주의가 가져온 결과는 인류의 문명을 뒷걸음 치게 만들고 있다.그런 의미에서 엘리야스의 문명화 과정은 현재 인류가 처해 있는 문명의 상태를 반성하게 만든다.독자가 만나는 수많은 책 중에서 어떤 책은 한 독자의 인생에 큰 획을 그어준다.엘리야스의 문명화과정도 나에게는 큰 획을 그어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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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그 후 - 환경과 세계 경제를 되살릴 그린에너지 혁명이 몰려온다
프레드 크럽.미리암 혼 지음, 김은영 옮김 / 에이지21 / 200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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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에 커다란 기회가 놓여 있다.미래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거대하고도 역동적인 시장의 힘을 통제하는 것이 바로 그 기회다.P314








 빙하가 녹아 북극의 해수면이 상승하고,열대우림 지역의 난개발로 지구는 차츰 사막화 되어가고 있다. 화석연료의 무분별한 사용으로  매장량이 한계점에 다다랐다.또한 지구온난화라는 문제에 직면해 있다.앞으로 화석 연료를 대체할 연료를 개발하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 조건이 되었다.석유나 석탄을 대신하면서도 환경을 오염시키지 않을 대체연료의 사용이 대중화 될 경우, 그것은 산업혁명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우리 생활방식의 커다란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자원과 식량 전쟁은 이미 된 것이다.

 

 환경보호재단의 이사장 프레드 크럽이 제시한 탄소 배출량 거래제를 받아들여 미국은 1990년에 대기정화법을 제정했다.탄소 배출량 거래제란 할당받은 배출량보다 이산화항을 적게 배출한 화력발전소는 여분의 할당량을 다른 화력발전소에 팔 수 있고,배출량을 줄일 방법을 찾지 못한 화력발전소는 할당량을 살 수 있는 것을 말한다.탄소 배출량 거래제는 세계에서 가장 막강한 기업자본가들에게 시장의 힘으로 지구온난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다.

 

  화석연료를 대체하기 위한 노력이 많은 분야에서 이루어지고 있다.그중에서  생물을 이용한 바이오 연료는 인류의 식량과 에너지를 경쟁하게 하는 부작용이 있다.풍력,태양열,지열에너지,파동에너지 등의 그린에너지는 화석연료를 대체하기에 가장 좋은 자원이다.현재 그린에너지의 개발은 일반인들의 상상을 초월한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다.

 

현재 가장 큰 과제는 투자자본을 유치하는 문제다.10년후를 바라봐야 하기때문에 낙관적인 시각과 함께 비관적인 시각도 있다.

또한 그린에너지개발은 그 규모도 크고,과학분야와 함께 많은 분야의 협력을 필요로 한다.정부정책이 먼저 그 틀을 마련해 줘야 하는 문제도 있다.그린에너지의 상용화는 많은 비용과 시간이 필요로 한다.어느 나라가 그린에너지의 수출국이 되느냐는 누가 먼저 지구온난화에 대한 보호 장치를 마련하고 자본을 끌여 들이냐에 달렸다.그린에너지가 화석에너지와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기존의 화석에너지와 단가가 균형점에 도달해야 한다.

 

 책을 읽는 내내 미래공상영화를 보는 듯하다.이산화탄소를 흡수할 인공나무,제트기류를 이용한 날아다니는 발전소,전기자동차,하이브리드카가 거리를 질주할 날이 앞으로 다가오고 있다. 눈부신 과학의 발전이 가져온 환경파괴는 과학의 힘을 빌어서 환경을 치유하려고 한다.

그린에너지 혁명은 이미 시작되었다.









 빙하가 녹아 북극의 해수면이 상승하고,열대우림 지역의 난개발로 지구는 차츰 사막화 되어가고 있다. 화석연료의 무분별한 사용으로  매장량이 한계점에 다다랐다.또한 지구온난화라는 문제에 직면해 있다.앞으로 화석 연료를 대체할 연료를 개발하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 조건이 되었다.석유나 석탄을 대신하면서도 환경을 오염시키지 않을 대체연료의 사용이 대중화 될 경우, 그것은 산업혁명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우리 생활방식의 커다란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자원과 식량 전쟁은 이미 된 것이다.

 

 환경보호재단의 이사장 프레드 크럽이 제시한 탄소 배출량 거래제를 받아들여 미국은 1990년에 대기정화법을 제정했다.탄소 배출량 거래제란 할당받은 배출량보다 이산화항을 적게 배출한 화력발전소는 여분의 할당량을 다른 화력발전소에 팔 수 있고,배출량을 줄일 방법을 찾지 못한 화력발전소는 할당량을 살 수 있는 것을 말한다.탄소 배출량 거래제는 세계에서 가장 막강한 기업자본가들에게 시장의 힘으로 지구온난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다.

 

  화석연료를 대체하기 위한 노력이 많은 분야에서 이루어지고 있다.그중에서  생물을 이용한 바이오 연료는 인류의 식량과 에너지를 경쟁하게 하는 부작용이 있다.풍력,태양열,지열에너지,파동에너지 등의 그린에너지는 화석연료를 대체하기에 가장 좋은 자원이다.현재 그린에너지의 개발은 일반인들의 상상을 초월한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다.

 

현재 가장 큰 과제는 투자자본을 유치하는 문제다.10년후를 바라봐야 하기때문에 낙관적인 시각과 함께 비관적인 시각도 있다.

또한 그린에너지개발은 그 규모도 크고,과학분야와 함께 많은 분야의 협력을 필요로 한다.정부정책이 먼저 그 틀을 마련해 줘야 하는 문제도 있다.그린에너지의 상용화는 많은 비용과 시간이 필요로 한다.어느 나라가 그린에너지의 수출국이 되느냐는 누가 먼저 지구온난화에 대한 보호 장치를 마련하고 자본을 끌여 들이냐에 달렸다.그린에너지가 화석에너지와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기존의 화석에너지와 단가가 균형점에 도달해야 한다.

 

 책을 읽는 내내 미래공상영화를 보는 듯하다.이산화탄소를 흡수할 인공나무,제트기류를 이용한 날아다니는 발전소,전기자동차,하이브리드카가 거리를 질주할 날이 앞으로 다가오고 있다. 눈부신 과학의 발전이 가져온 환경파괴는 과학의 힘을 빌어서 환경을 치유하려고 한다.

그린에너지 혁명은 이미 시작되었다.

 


 빙하가 녹아 북극의 해수면이 상승하고,열대우림 지역의 난개발로 지구는 차츰 사막화 되어가고 있다. 화석연료의 무분별한 사용으로  매장량이 한계점에 다다랐다.또한 지구온난화라는 문제에 직면해 있다.앞으로 화석 연료를 대체할 연료를 개발하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 조건이 되었다.석유나 석탄을 대신하면서도 환경을 오염시키지 않을 대체연료의 사용이 대중화 될 경우, 그것은 산업혁명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우리 생활방식의 커다란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자원과 식량 전쟁은 이미 된 것이다.
 

 환경보호재단의 이사장 프레드 크럽이 제시한 탄소 배출량 거래제를 받아들여 미국은 1990년에 대기정화법을 제정했다.탄소 배출량 거래제란 할당받은 배출량보다 이산화항을 적게 배출한 화력발전소는 여분의 할당량을 다른 화력발전소에 팔 수 있고,배출량을 줄일 방법을 찾지 못한 화력발전소는 할당량을 살 수 있는 것을 말한다.탄소 배출량 거래제는 세계에서 가장 막강한 기업자본가들에게 시장의 힘으로 지구온난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다.

 

  화석연료를 대체하기 위한 노력이 많은 분야에서 이루어지고 있다.그중에서  생물을 이용한 바이오 연료는 인류의 식량과 에너지를 경쟁하게 하는 부작용이 있다.풍력,태양열,지열에너지,파동에너지 등의 그린에너지 화석연료를 대체하기에 가장 좋은 자원이다.현재 그린에너지의 개발은 일반인들의 상상을 초월한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다.

 

현재 가장 큰 과제는 투자자본을 유치하는 문제다.10년후를 바라봐야 하기때문에 낙관적인 시각과 함께 비관적인 시각도 있다.또한 그린에너지개발은 그 규모도 크고,과학분야와 함께 많은 분야의 협력을 필요로 한다.정부정책이 먼저 그 틀을 마련해 줘야 하는 문제도 있다.그린에너지의 상용화는 많은 비용과 시간이 필요로 한다.어느 나라가 그린에너지의 수출국이 되느냐는 누가 먼저 지구온난화에 대한 보호 장치를 마련하고 자본을 끌여 들이냐에 달렸다.그린에너지가 화석에너지와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기존의 화석에너지와 단가가 균형점에 도달해야 한다.

 

 책을 읽는 내내 미래공상영화를 보는 듯하다.이산화탄소를 흡수할 인공나무,제트기류를 이용한 날아다니는 발전소,전기자동차,하이브리드카가 거리를 질주할 날이 앞으로 다가오고 있다. 눈부신 과학의 발전이 가져온 환경파괴는 과학의 힘을 빌어서 환경을 치유하려고 한다.
그린에너지 혁명은 이미 시작되었다.








 빙하가 녹아 북극의 해수면이 상승하고,열대우림 지역의 난개발로 지구는 차츰 사막화 되어가고 있다. 화석연료의 무분별한 사용으로  매장량이 한계점에 다다랐다.또한 지구온난화라는 문제에 직면해 있다.앞으로 화석 연료를 대체할 연료를 개발하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 조건이 되었다.석유나 석탄을 대신하면서도 환경을 오염시키지 않을 대체연료의 사용이 대중화 될 경우, 그것은 산업혁명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우리 생활방식의 커다란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자원과 식량 전쟁은 이미 된 것이다.

 

 환경보호재단의 이사장 프레드 크럽이 제시한 탄소 배출량 거래제를 받아들여 미국은 1990년에 대기정화법을 제정했다.탄소 배출량 거래제란 할당받은 배출량보다 이산화항을 적게 배출한 화력발전소는 여분의 할당량을 다른 화력발전소에 팔 수 있고,배출량을 줄일 방법을 찾지 못한 화력발전소는 할당량을 살 수 있는 것을 말한다.탄소 배출량 거래제는 세계에서 가장 막강한 기업자본가들에게 시장의 힘으로 지구온난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다.

 

  화석연료를 대체하기 위한 노력이 많은 분야에서 이루어지고 있다.그중에서  생물을 이용한 바이오 연료는 인류의 식량과 에너지를 경쟁하게 하는 부작용이 있다.풍력,태양열,지열에너지,파동에너지 등의 그린에너지는 화석연료를 대체하기에 가장 좋은 자원이다.현재 그린에너지의 개발은 일반인들의 상상을 초월한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다.

 

현재 가장 큰 과제는 투자자본을 유치하는 문제다.10년후를 바라봐야 하기때문에 낙관적인 시각과 함께 비관적인 시각도 있다.

또한 그린에너지개발은 그 규모도 크고,과학분야와 함께 많은 분야의 협력을 필요로 한다.정부정책이 먼저 그 틀을 마련해 줘야 하는 문제도 있다.그린에너지의 상용화는 많은 비용과 시간이 필요로 한다.어느 나라가 그린에너지의 수출국이 되느냐는 누가 먼저 지구온난화에 대한 보호 장치를 마련하고 자본을 끌여 들이냐에 달렸다.그린에너지가 화석에너지와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기존의 화석에너지와 단가가 균형점에 도달해야 한다.

 

 책을 읽는 내내 미래공상영화를 보는 듯하다.이산화탄소를 흡수할 인공나무,제트기류를 이용한 날아다니는 발전소,전기자동차,하이브리드카가 거리를 질주할 날이 앞으로 다가오고 있다. 눈부신 과학의 발전이 가져온 환경파괴는 과학의 힘을 빌어서 환경을 치유하려고 한다.

그린에너지 혁명은 이미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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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결혼했다 - 2006년 제2회 세계문학상 수상작
박현욱 지음 / 문이당 / 2006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박현욱, 그가 보수적인 대한민국 사회에 사랑과 결혼,결혼이란 제도에 도전장을 내밀었다.이 소설에서는 기존의 결혼제도인 일부일처제(모노가미monogamy)에 대해 반기를 들고 있다.두사람 이상을 사랑하지만 파트너를 속하지 않는 다자간의 사랑을 의미하는 비독점적 다자 연애(폴리아모리polyamory)를 들고 나왔다.

 

  제도라는 것은 인간 사회를 유지시키기 위한 필요해 의해 만들어진 것이다.결혼이란 제도 역시 마찬가지다.하지만  제도가 모든 이에게 정의로울 수만은 없다.어떤 이에게 합리적인 제도가 어떤이에게는 불합리할 수밖에 없는 것이 제도의 한계다.인아는 일부일처제의 불합리함에 반기를 드는 여자다.덕훈은 일처다부제를 거부하는 남자다.인아와 재경이 추구하는 폴리아모리는 독점욕이나 질투심을 버리고 상대방을 존중할 수 있다면 누구나 가능하다는 것이다.폴리아모리는 인아와 재경이 추구하는 유토피아다.

 

 대한민국에서 축구를 광적으로 좋아할만한 여자가 과연 몇 명이나 될까?남자들이 술안주 삼아 노닥거릴만한 두가지 주제인 축구와 섹스.여자들이 가장 피하는 두 가지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다.나는 축구라면 한일전과 아시안게임,월드컵 행사때만 관심이 있다.축구에 관한 이야기를 이해하기에 지장이 없는 정도다.소설 초반부에서는 거부감이 느껴진다.하지만 읽다보니 남녀간의 사랑과 결혼에 대하여 그 모든 것을 축구와 연관시켜 이야기 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고 재미있다.

 

주인공 덕훈은 대한민국의 표준적인 사고를 하는 30대 기혼남이다.표준적이라는 것? 우리 문화권에서 요구하는 기준에 부합되는 행동을 하는 사람이라나 할까? 하지만 덕훈은 인아로 인하여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대한민국 제도권밖으로 밀려난다.인아는 덕훈에게 자신의 삶에서 일탈을 요구하는 파격적인 여자다. 덕훈은 아버지와 할아버지의 바람기로 인해 어린시절의 트라우마를 간직하고 있는 남자다.덕훈의 갈등은 대한민국 보통남자가 기존의 틀을 깬다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힘든 일인지 알 수 있다.

 

 덕훈과 결혼한 인하가 재경과도 결혼을 감행할 때는 여자로써의 통쾌함과 덕훈에 대한 안쓰러움이 교차한다.왜? 몇 년전까지만 해도 남자에게는 일부다처제가 묵인되고 여자에게는 일처다부제가 허용이 안 됐으니까! 아무리 사랑이 좋아도 그렇지? 현실에서 어떤 여자가 두집 살림을 하겠는가! 대한미국에서 시댁이라는  곳은 무소불휘의 권력을 휘두르는 곳이 아니었던가!오죽하면 "시"자가 들어가는 시금치도 안 먹는다는 말이 있을까.대한민국에서 결혼을 유지하기 가장 어려운 문제 중의 하나가 시댁 갈등이다.무엇보다 현실에서 중혼은 이혼 사유다.

 

 어쨋든 내 일이 아닌, 소설 속의 이야기라는 점에서 계속 웃으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하지만 이것이 내 이야기라면? 그 때는 상황이 360도 달라질 것이다.이 소설은 기혼과 미혼,남과녀 중 누가 읽느냐에 따라 그 평이 상이하게 나올 것 같다.기혼녀인 나는 이 소설을 참 재미있게 읽었다.한 세기가 지나면 대한민국에서도 폴리아모리를 묵인해 주는 곳이 한 곳쯤 생겨나게 될지도 모르겠다.제도란 시대 상황에 따라 변하는 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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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에 꼭 만나야 할 100명의 직업인
한선정 글, 이동철 만화, 이규철 AZA 스튜디오 사진 / 조선북스 / 2008년 9월
평점 :
절판


앨빈 토플러는 <불황을 넘어서>에서 한국의 청소년들에게 직업을 선택할 때는 내가 그  일을 십년 후에도  할 수 있는 일이지 따져보라고 말하고 있다. 12살짜리 딸 아이는 생명공학연구원이 되는게 꿈이다. 동생은 무조건 언니를 돕는 조수가 되겠다고 한다.내가 보기에 둘째녀석은 만화를 잘 그린다.그래서 가끔 "너 만화 무지 잘 그린다.커서 만화가 되면 좋겠다" 하고 의중을 떠본다.하지만 아이는 절대 마음이 변치 않는다.그래서 아이에게 세상에는 선택할 수 있는 직업이 많다는 것만이라도 알려주고 싶었다.
 

 책의 첫장에 나와 있는 간단한 직업적성진단테스트를 해보고 그 직업군을 눈여겨봤다.그리고 나서 내 아이에게 잘 맞을 것 같은 직업을 자세히 읽어봤다.읽다보니 엄마가 아이의 재능을 먼저 발견한 경우가 많았고,주변 환경의 영향으로 직업과 연결된 경우도 많았다.의외로 전공과 다른 분야에 취업한 사람도 많았다.아이들이 많이 알고 있는 유명인도 있고,요즘 인기있는 직업도 있다.

 

 10살 아이에게 책이 어떠냐고 물었더니 "만화도 있어서 쉽고 재밌어요"라고 말한다.큰 아이(12살)에게 물었더니 "엄마,10살짜리가 보기에는 이해하기에 어려운 직업이 너무 많아요."라고 대답한다.내가 보기에도 열살짜리 아이가 읽기에는 조금 어려운 감이 있다.요즘 직업의 종류가 너무 많고,현재 우리나라가 선진국형 직업이 많다보니 그럴 수밖에 없다.십년 후에도 할 수 있는 일이라는 점에서는 오히려 나을 수 있다.

 

 이 책은 아이와 엄마가 같이 봐야할 책이다.아이는 세상에 이렇게 많은 종류의 직업이 있다는 정도만 알아도 무난하겠고,엄마가 아이를 잘 지켜보면서 아이에게 맞는 직업을 봐 두면 요긴하게 쓸 수 있는 때가 올 것이다.아이는 지금 책을 재미있게 보고 있다.여전히 자기는 언니의 조수가 되겠다고 하면서.하지만 세상에 많은 종류의 직업이 많다는 것 정도는 알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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