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인터넷에 서평올리는 곳이 많아서 발자욱 남기신분을 다 챙기지 못함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책의 자서전>을 보면 이 세상에 와서 서평도 못 받아보고 사라져가는 책이 정말 많아요. 저는 좋은 책을 소개하는게 행복합니다 제가 서평올리는 곳은:책을 좋아하는 사람들 카페/네이버 블로그/네이버 책/교보문 고/알라딘/인터파크/예스24/예스리뷰어클럽/반디앤루니스/모닝365/드림위즈-아줌마닷 컴-사이버작가-북세미나에 올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