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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다 혁명 - 상식을 뛰어넘는 부자만의 발상법
후지타 다카시 지음, 김경인 옮김 / 리더&리더(리더앤리더) / 2008년 4월
평점 :
절판
저자는 샐러리맨으로 시작해서, 비디오 대여점 하나로 연매출 46억 5천만 엔을 달성하고 최고의 고액납세자가 된 사람이다. 저자는 우리가 그동안 갖고 있었던 부와 성공에 대한 고정관념을 깰 수 있다면, 얼마든지 자신처럼 순식간에 부를 이룰 수 있다고 말한다. 다시 말해, 남과 같은 생각으로 남보다 더 풍요로워지려는 망상은 벗어나야 하며 부자들의 습성을 가만히 살펴보면 남들과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 고정관념을 뒤엎은 사람들로 부자처럼 생각할 때에만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미국의 철학자이자 심리학자인 윌리엄 제임스는 말했다. "인간은 생각을 바꿈으로써 인생을 바꿀 수 있다"라고...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의식을 바꾸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다는 사실을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실제론 그렇게 하기가 정말 어렵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 말을 하는 사람들은 사실은 머리로도 잘 모르기 때문이라고 한다. 행동 없이 기다리기만 해서는 성공할 수도 부자가 될 수도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머리로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위해 의식을 바꿀 수 있는 여섯 가지 스텝을 소개하였다.
1단계: 생명에 지장이 없을 정도의 실패를 많이 경험한다.
2단계: 눈앞에 닥친 일에 철저하게 매진한다.
3단계: 철저하게 매진함으로써 실패는 줄어든다.
4단계: 그 결과, 작은 성공체험을 할 수 있게 된다.
5단계: 서서히 자기에게 자신감이 생긴다.
6단계: 1~5단계의 반복이 플러스 사고를 하게 하고, 의식뿐 아니라 잠재의식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한다. 그 결과, 성공은 한층 더 가까워진다.
실패하지 않으려는 마음은 두려움과도 연결된다고 생각한다. 실패로 인한 좌절감으로 또는 금전적 손해로 인한 실패는 분명 자신을 정신적으로도 다른 물리적인 것으로도 힘들게 하기 때문이리라. 저자는 실패로 인해서 본인은 상당히 용의주도해 지고 두 번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 더 노력하기 때문에 실패를 ‘성공으로 이끌어주는 좌표’라고 생각하여 실패를 거울삼아 성공체험을 가능한한 많이 쌓기를 바란다고 한다. 마치 갓난 아이가 첫 걸음을 떼기 위해 많은 엉덩방아 찧음과 한발 한발 엉거주춤 걷는 것을 부모가 많은 격려로 아이의 첫 걸음 떼기를 성공시키듯이 말이다.
하지만 저자의 생명에 지장이 없을 정도의 실패를 많이 경험하라는 말은 사람에 따라 다를 것이라 생각든다. 성격이 외향적이고 저자처럼 도전정신이 강하고 목표가 있으면 그것을 바라보고 일직선으로 정진하는 등 진취적인 성향인 사람들이라면 좌절을 맛보더라도 다시 곧 일어설 오뚝이 정신이 강해 다시 도전할 수 있지만 내성적이고 중심이 약한 사람은 과연 잦은 실패에도 다시 오뚝이 정신을 발휘할 수 있을까? 아마 전자의 성향을 가진 사람보다는 탄성은 떨어지리라 생각이 든다. 먼저 정신훈련을 하지 않는 이상... 사람마다 정도의 차이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인 것이다.
저자는 돈은 버는 것보다 쓰는 것이 부를 결정한다고 한다. 그래서 무조건 돈을 모으기보다 ‘돈의 그릇’을 키우라고 강조한다. ‘돈의 그릇’이란 평상심을 가지고, 안정된 상태에서 돈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하며, 돈의 그릇을 키우지 못하면 큰돈을 손에 넣어도 무의미한 일에 써버리기 때문에 부자라는 허울 좋은 이름은 사흘도 못 가게 된다는 말이다. 그 예가 복권에 당첨된 사람들로 그들의 돈 씀씀이가 어영부영 다 흩어져 안정된 생활까지 파괴되어 버리고 마는 경우를 꼬집고 있다.
결국 돈을 살리고 죽이는 것은, 바로 ‘돈의 그릇’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사업을 하려거든 자기가 좋아하는 일, 잘하는 일을 하는 것이 최선책이다. 하지만 성공을 좌우하는 것은 나의 의지가 강해야 하는 게 아니라 나의 기질을 파악해서 나를 알고 난 후라야 끊임없는 실패로 인한 자격지심 보다는 또한 내가 뭘 잘할 수 있는지 자신의 길을 찾는데 시간낭비 하지 않고 자신의 길을 제대로 찾을 수 있다고 한다. 부자는 긴 안목으로 보아야 한다. 진정한 성공자와 부자는 모두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밝고 아집이 없고 솔직하다. 따라서 그들에게선 편안함과 안정감이 느껴진다. 그것들이 그들에게 주변인들이 모여들게 하고, 행운을 불러주며,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주며 부자가 되게 하는 원동력이 되는 것이다. 저자는 끝으로 잠재의식의 긍정적인 힘으로 꿈을 실현시켜 성공에 이르는 스텝 4단계를 소개하고 있다.
첫째, 강렬한 소원을 가질 것. 단 그 소원은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함으로써 이룰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둘째, 그 소원을 달성한 자신의 모습을 실감나게 상상해볼 것. 주변 사람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떠올릴 수 있다면 더욱 더 좋다.
셋째, 그 소원을 달성하기까지는 일정한 시간(수년)이 걸릴 것을 각오할 것. 그 시간 동안 축적된 경험이 성공으로 이끌어줄 것이다.
넷째, 소원이 실현될 때까지 ‘~이 되고 싶다’ ‘~라고 생각한다’가 아닌 ‘~이 되겠다’는 식으로, 그 달성방법과 기한을 분명히 정해 말할 것. 금전적인 성공뿐만 아니라 ‘00분야에서 1인자가 되겠다’는 목표도 좋다.
도중에 조금이라도 이 스텝에 의구심을 갖는다면, 소원은 달성하기 어렵다고 한다. 순순히 자신의 가능성을 믿는 것, 현재의식과 잠재의식이 일치되지 않으면, 소원은 달성될 수 없기 때문이다. 결국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사람은 간절한 마음이 들 때 뭔가를 성취할 도전정신이 강해진다고 들었다.
‘즉단즉행’ 성공자와 부자들의 공통점이라고 한다. 즉단즉행이 꼭 100% 모든 사람들에게 해당하는 성공인으로 가는 방법은 아니겠지만 생각이 많고 실행하는 데 게으름이 많은 이들은 이 책으로 자신의 마인드도 긍정적이고 진취적으로 다지고 자신의 머리 속에 있는 무궁무진한 아이디어와 행동으로 하나라도 실행하는건 어떨까 생각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