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되는 기술 - 당신을 상위 1% 부자로 만드는 황금률
이대표.이부연 지음 / 토네이도 / 2008년 4월
평점 :
절판


 

부자가 되는 길의 첫 번째 이정표는 '꿈'이다.

두 번째 이정표는 '시간'이다. 하루아침에 부자가 되지는 않는다. 벼락부자가 되기 전에는...

하지만 그런 부류는 경쟁자가 될 수 없다.

세 번째 이정표는 '목적'이다. 진정한 재테크는 돈을 어떻게 불릴 것인지가 아니라 돈을 어디에, 어떻게 쓸 것인지를 정하는 일에서 출발한다. '무조건 모으고 보자', '돈이야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등의 사고방식은 돈의 노예로 전락시킨다. 정말 원하는 삶이 뭔지 밑그림을 그려보라. 그리고 그 삶에 필요한 자금의 규모를 정확하게 계산하라.

저자는 부자로 가는 이정표 세가지를 제시하고 있다.




정말 부자가 될 수 있는 확률은 얼마나 될까? 상위 10%의 부자가 될 확률은 10분의 1이며 상위 5%의 부자가 될 확률은 20분의 1이다. 상위 1% 부자가 될 확률은 100분의 1이다. 따라서 1% 부자가 되겠다는 꿈을 갖고 있다면, 99%의 사람들이 가지 않는 길을 걸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과연 내가 그 부류에 따라 갈 수 있을까? 결론은 노우다.

사실 부자로 살겠다는 마음을 가져 본 적은 없다. 단지 내가 건강했을 때 내가 노년일 때를 대비하여 그때를 위해 내가 지금 벌수 있을 때까지 벌고 저축하고 절약할 수 있을 때 하자는 마음으로 현재 살고 있다. 너무 욕심이 없는 걸까? 주변의 사람들을 보면 유독 '돈, 돈'을 외치며 말끝마다 돈을 거론하는 사람들이 있다. 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돈으로 모든 걸 결정짓고 결혼까지도 '돈'의 축적에 따라 사람을 선택하고 결혼하는 걸 볼 때마다 왜 그럴까? 라는 의구심과 빈정거림도 있었지만 그들은 그들 나름의 철학이 있었다. 어쩌면 부지런 한 사람만이 남보다 더 치열한 사람만이 부자가 되는 길이 빠르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물론 예외도 있지만 말이다. 운도 따라야 하고...

또한 돈을 바라보고 살아서인지 돈에 관련된 것들의 정보 또한 빨라 남들보다 일찍 부를 먼저 축적하는 것 같다. 그런 그들을 봐라봤을 땐 약간의 시기심도 있지만 배울건 배워야 한다는 마음에 그들을 질투하지 않기로 했다. 이 책에선 부자로 사는 기술에 대해서 금리와 부동산, 금융상품 또한 인구추이, 날씨, 환경문제 등의 자세한 통계와 수치 계산으로 미래의 전망을 내다보며 수록해 놓았다.




이 책의 저자 중 이대표는 인터넷 재테크 커뮤니티로 평가받는 짠돌이카페의 메인 시삽으로 2001년 개설이래 현재 60만 회원의 활발한 활동으로 일반인들에게 재테크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주고 있다고 한다. 운영자로서 세미나 강사로서의 노하우로 재테크의 다양한 기회들을 제시하는 이 책은 이십대에서 사오십대까지 자신들의 나이에 맞게 어떻게 재테크해야 현명한 길인지 제시하고 있다.

요즘 미국의 금융위기와 중국의 주식폭락 등으로 금융시장이 불안한건 사실이다. 우리나라 주식시장은 조금씩 예전상태로 돌아가고 있지만 언제 또 다시 위기상황으로 갈지 아무도 모른다. 더군다나 한미FTA로 인해 불안한 현실과 앞으로의 미래의 추이로 인해 일반인들로선 어떻게 재테크를 해야 할지 어려움에 봉착될 때가 많은 게 현실일진대 이 책은 재테크 시장의 개괄적인 흐름을 읽을 수 있는 계기가 될 듯 하다. 하지만 내용이 나열식이라 한 눈에 확들어오는 건 아니라 책을 읽으면서 자신만의 노트로 정리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책에선 때를 기다릴 줄 아는 지혜를 가진 자만이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메시지를 전한다.

재테크에 대한 노하우가 많다고 해서 우리들에게 100% 그 지혜를 터득할 수 있는 건 아니다. 내가 준비되어 있어 그들이 무엇을 말하는지 이해하고 실행해야 비로소 그 정보가 내 것이 될 수 있다. 아무런 시도가 없으면 계속 그 모양 그 꼴로 살 수 밖에 없다는 건 누구나 잘 알 것이다. 두려움에 넋놓고 방치하기보단 관심을 두고 하나하나 실천하는 것이 10년 후의 나만의 재테크 달인을 꿈꿀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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