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20대 명품 인생을 준비하라
정영순 지음 / 라테르네 / 2008년 2월
평점 :
품절


 

여자 20대 명품 인생을 준비사항 10가지

1. 당신의 다이아몬드가 빛을 발하게 하라
2. 높은 하늘에서 큰 날개를 편 독수리를 부러워하라
3. 하늘을 보는 자가 별을 딸 수 있다

4. 명품을 위해서는 기꺼이 비싼 값을 치른다 자신의 값을 올려라 
5. 당신이 진정 무엇을 원하는지 보고 듣고 느끼게 하라
6. 백마 탄 왕자를 기다리지 말고 스스로 백마에 올라 타라
7. 당신의 몸은 우주를 담고 있는 귀한 그릇이다
8. 진정한 자유는 경제적 자유에서 시작이 된다
9. 먼저 물에 뛰어들어야 수영을 배울 수 있다
10. 당신이 얼마나 귀한 사람인지를 기억하라

짝퉁으로 살 것인가 명품으로 살 것인가?
진짜 명품인생은 겉 모습만 그럴 듯하게 보이는 것 보다 자신의 꿈을 가지고 그것을 키우고 가꾸기 위해 삶을 정진하는 것이 진짜 명품으로 가는 길이라고 이 책에선 말하고 있다.

이제껏 부모세대들은 자신이 무엇을 필요로 하고 그것을 위해선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크게 관심을 두기 보다 먹고 살기위해  사회에서 요구하는 사람으로 살기 위해 많은 시간들을 투자하며 바삐 살아온 것이 현실이다. 아마도 50대 이후의 중년 성인들은 그것들을 이해할 것이다. 그래서 이십대는 공부하고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 바삐 살아 잘 느끼지 못했지만 중년으로 접어들고 나서 자신을 돌아 볼 여유를 찾았을 때 정작 자신이 뭘 원하는지 몰라 혼란속에 빠지고 가족들과도 융합이 되지 못하는 그야말로 '기계적인 삶'을 살아왔던 자신의 삶에 후회의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을 종종 보게 된다. 하지만 요즘 십대 이십대 세대들은 자신이 뭘 원하는지 알고 그것들을 사회의 변화에 핑계대지 않고 자신들 나름의 소신으로 자유롭게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젊은 혈기때문인지 너무 자신의 주장을 곧게 주장해서 종종 부딪히는 경우도 많아 세대차이가 크게 벌어져 괴리감도 느끼긴 하지만 지금의 중년들의 삶과는 많이 달라진 것 같아 한편으론 안도의 숨을 내 쉬게 된다.

다만 각자의 개성이 없어 겉으로 떠도는 유행에는 민감하지만 부모에 의존을 많이 하여 자존감이 좀 떨어지는 흠이 있지만 말이다. 또 곱게만 자라 고생되는 삶은 아예 가기를 꺼려해 사회적인 문제로 종종 나타나기도 한다.
언젠가 통계를 보았는데 부모가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해결해 주는 바람에 생각은 자유로우나 아이들은 자신이 성장해서 무얼 해야 하는지 모른다는 통계가 나와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는 것을 뉴스기사로 읽은 적이 있었다. 학원, 입시, 학과선택까지도 아이들은 자신의 의견보다 부모의 의견이 더 커 꼭두각시 인형처럼 그들은 부모가 시키는 것들만 한다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너 커서 어떤 것을 하고 싶니?" 하고 물어봐도 "몰라요"..라는 대답으로 엄마가 말씀해 주실거에요..
라는 답변을 듣는 다는 말에 경악했던 기억이 있다. 예전에는 못살아서 자신이 원하는 삶을 선택해서 제대로 갈 수 없었지만 요즘은 너무 풍요로워 자신의 삶을 개척할 의지를 잃어버렸다니... 정말 아이러니한 현실이다.

자신의 존귀함을 깨닫고 인정하는 것 ! 그것만이 자신을 올바른 삶으로 이끌어 갈 수 있는데 삶은 풍요로우나 정신적으로는 피폐한 지금의 젊은이들...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많지만 그와 반면 걱정되는 부류들도 많다는 얘기다.
요즘의 문제가 되고있는 '사이코 패스' 그들도 자신의 존귀함을 알지 못해 벌어지는 사회적 현상이지 않을까?
작은 것 하나라도 자신이 스스로 개척하고 몰두하는 그런 삶을 산다면 자신은 귀중한 보석이 될 것이다.

자신이 무얼 생각하는지 무얼 원하는지 남에게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달려드는 모험심, 개척정신!
그것은 꿈이 있어야 가능하다.
그것을 찾기 어렵다면 인생의 벼랑끝에 자신을 몰고 가야 자신의 참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이 두려워 지금도 주저하는 삶을 산다면 나의 삶은 머나먼 우주에서 지구까지 날아온 보람이 없지 않은가!
이 책에선 “꿈은 별과도 같다. 나의 눈앞에 보이는 별을 들여다보면 그 별이 더욱 또렷이 보인다. 그리고 더 깊이 그 별들을 살펴보면 이전에 보이지 않던 별들이 하나둘씩 눈에 띄게 된다. 그 별들은 우리의 눈에 보이지 않을 뿐 무한한 우주 끝까지 계속될 것이다. 한 가지 꿈을 향해 열심히 가다 보면, 그 전에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또 다른 관심사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자신이 꾼 꿈에 가까이 가기 전까지는 자신이 꾸고 싶은 꿈이 더 있는지 알 수 없지만, 자신의 꿈을 따라 가다 보면 그 다음의 꿈이 눈에 뜨이게 된다. 꿈은 크게 꿀수록 좋다. 자신의 꿈보다 더 클 수는 없기 때문이다.”라고 희망가득한 조언을 해 준다.

내가 성공하려면 남의 삶을 부러워하기보다는 자신을 벼랑끝으로 몰고가 자신과 자신이 일대일이 되어 피터지게 싸워 이겨야만 한다.
내적 외적 모두 명품다워야 진정한 명품인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내게서 풍기는 향수가 짝퉁 향수로 뿌려지길 원하는가!
새털같이 가볍고 고운 이십대! 그들은 다시 태어날 기회가 있어 그들의 삶은 희망으로 가득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