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위대한 선택 - 내 인생을 바꾼
다니엘 R. 카스트로 지음, 변용란 옮김 / 비전하우스 / 2007년 9월
평점 :
절판
모든 것들은 선택으로부터 시작된다
생각을 말로 표현하는 것이 유익한 이유는 무엇일까?
머릿속으로만 궁리하고 있으면 다른 생각들과 뒤섞여 막연하게 느껴지지만 말로 표현하면
생각이 좀더 분명해 지기 때문이다.
아주 힘겨운 일을 겪기 전까지는 우리 인생의 최고 목적을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고통은 더 나은 모습으로 성장하기 위해 잠시 우리에게 가해지는 담금질이라 할 수 있다.
과도기에는 고통스럽고 좌절하기 쉬우며 혼란스럽다.
그래서 때때로 마구 소리를 지르고 욕설을 퍼붓거나 타인을 탓하기도 하고
다 그만두고 싶어진다.
하지만 믿음을 갖기로 선택하면 상황은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
모든 과도기에는 승리의 가능성이 있고 고통의 이면에는 뭔가 좀더 근사한 것들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자신이 목표로 한 사람이 되었을 때 드디어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볼 수 있게 된다.
모세의 위대한 삶의 비결은 바로 믿음을 기초로 한 현명한 거절과 탁월한 선택이었다.
히브리서 11장을 우리는 흔히 믿음의 장 이라고 부른다. 믿음이 무엇인지 정의하면서
믿음으로 산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아벨의 믿음으로부터 시작해서 에녹과 노아,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그리고 모세가 어떻게 믿음으로 살았는지 말한다.
세상을 살다 보면 거절과 선택을 해야 되는 경우가 아주 많이 있다.
인간이 살아가는 것 차제가 의사결정의 연속적 과정이라고 한다면
그 의사결정이란 Yes or No, 즉 거절과 선택이 대부분일 것이다.
거절! 거부란 더 낳은 것을 선택하기 위한 과정이어야 한다는 것을 우리는 깨닫지 못한다.
그냥 화가 나서, 열 받아서, 자존심이 상해서, 상대가 미워서….이런 식으로 아주 사소하고
단순한 감정 때문에 거절을 하고 만다. 보다 더 좋은 선택, 보다 나은 선택을 위하여
지금까지 우리가 소중하게 여기던 것을 포기하고 거절할 필요를 만나게 된다.
거부, 거절한다는 것이 소극적 차원이라면 선택한다는 것은 적극적인 차원이라고 할 수 있다.
모세의 거절은 거절을 위한 거절이 아니라, 선택을 위한 거절이었고
거절 그 자체에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라,
보다 나은 선택에 의미가 있었다.
“순간순간 내리는 중요한 결정은 우리의 내면에 깊이 잠재된 욕구를 끌어낸다.
자기자신에게 진실해져라. 자연스럽게 관심이 생기는 일에 집중하라.
억지로 애쓰지 않아도 잘할 수 있고 과정 자체를 즐길 수 있는 일을 선택하라.”
어떤 상황에서든 자신에게 선택권이 주어져 있다.
지금을 변화시키는 힘은 바로 나에게 달려있고, 그 점을 명확하게 알아야
변화할 수 있다고 이 책은 강조한다.
자기 자신이 가치를 두고 있는 것이 자신의 믿음을 결정하고,
그 믿음이 기대치를 결정하며, 기대치는 시각을 결정한다.
바로 그 시각이 주어진 선택의 기회를 결정하게 되는 것이다.
그렇기에 『위대한 선택』은 끊임없이 고민하고 생각하며, 꿈을 꾸라고 한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자신의 꿈을 따라 잡아 현실로 되게 하고,
살아가는 이유를 만들기 때문이다.
바로 이 모든 것들은 선택으로부터 시작된다.
위대한 선택을 위한 7가지 원칙
(1) 선택의 순간에는 한발 물러서서 전체 그림을 보라.
(2) 항상 여러 각도에서 상황을 살피고 분석하라.
(3) 판단력을 흐리게 만드는 ‘반복 효과’에 속지 말라.
(4) 보고 싶은 것만 보는 것을 경계하라.
(5) ‘지도’에가 아닌 ‘지형’을 관찰하라.
(6) ‘닭의 30cm 시야’보다 ‘독수리의 3km 시야’를 가져라.
(7) ‘과거’를 닫고 ‘미래를 향한 창문’을 열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