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igital 경제시대의 생존법칙
김종서 지음 / 참콘(CHARMCON) / 2007년 7월
평점 :
품절
세월을 자산으로 만들어 나가는 삶, 부자가 될 수 있는 비결!
21세기 기업경영의 시대정신은 가치혁신이다.
2등이 아닌 1등이 되는 핵심기술을 보유해야 하고 아무리 초우량 기업일지라도
새로운 가치창출을 하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다. 또한 브랜드 경영시대,
감성 경영시대가 도래하고 있어 핵심고객의 감성에 맞춰 제품생산체제를 구축하고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나가는 경영전략을 실행하여 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
강대국이 아닌 강소국들의 부상, 블루오션, ERP, 6 시그마 등 이익창출과
기술력향상을 위하여 새로운 돌파구를 찾고 있는 것이다. 기업의 사활이 걸린
핵심기술력의 개발과 보유, FTA 개방과 생존전략, 틈새시장, ONE TO ONE 마케팅,
경매와 역경매, 구조조정 등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경영전략들을 알아가는 것은
물론 자기만의 경영전략의 수립은 생존의 필수가 되어 가고 있다.
틈새시장을 이용하여 아웃소싱과 전략적 제휴, ONE SOURSE MULTI USES 실현,
연관서비스 활용, 자원의 재배치 등을 통한 새로운 수익모델을 찾아 전념해야 하는 것이다.
무한경쟁시대의 새로운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생존전략은 무엇인가?
급변하는 경영환경을 빠르게 접근하는 디지털 마인드, 자기계발, 열린 자세,
리더십, 국제화, 전문지식, IT 지식이 그것이다. 보스의 마음을 읽고 보스처럼 사고하며,
보스의 마음을 사로 잡아 소모품이 되지 말고 엔진이 되어야 한다.
인재의 개념도 개인 능력중심이었던 꿀벌형 인재에서 통합적 네트워크 중심의
거미형인재로 전환되어 새로운 인재양성방식으로 평생 교육이 바탕이 되어야 하며
자기 전문성을 바탕으로 자기만의 색깔로 브랜드를 만들어 나가야 하는 것이다.
디지털 경제의 특성이란, “부자가 되지 않으면 절대빈곤자로 살아갈 수 밖에 없다.”
즉, “1등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이다. 갈수록 부익부 빈익빈의 현상이
가중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매우 냉정하고 치열한 현실이다.
부자가 될 수 있는 비결은 “세월을 자산으로 만들어 나가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
이는 곧 장래 변화를 정확하게 읽어내어 이에 대처하여 나가야 한다.
그래서 급변하는 21세기 디지털경제의 흐름을 정확하게 읽어야 부자가 될 수 있다
무엇보다 훌륭한 수익모델을 찾아내는 일이 중요하다.
자그마한 어촌마을에서 커피 집이 성공을 하듯 생활주변에 틈새시장을 이용하면
멋진 수익모델을 찾아낼 수 있는 것이다.
디지털경제는 정보통신이라는 기술혁명으로 엄청나게 변화시켰다.
정보통신혁명은 성공의 열쇠가 지식정보에 있음을 뜻한다.
수많은 지식정보를 활용하고 적극적으로 생활화하는 사람이 성공할 수 있다.
디지털의 상징인 컴퓨터, 인터넷은 그러한 정보의 핵심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승자독식주의가 적용되다 보니 많은 갈등이 일어난다.
디지털경제는 신속·정확을 생명으로 하는 디지털의 특성을 집약한 광속 경제, 세계를 국경없는
경쟁체제로 묶는 메가컴피티션, 시너지효과를 위해 여러 기업이 힘을 합친 C-커머스 등
새로운 경제용어들이 양산되고 있다.
소비형태 역시 온라인을 통해 상품이 다양화 ·전문화되고 있으며, 인터넷이나 e-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제품정보들이 다양해져 제품의 대상도 의료·여행 ·컨설팅 등 유형의 상품에서 벗어나
무형의 서비스로 폭이 넓어졌다.
디지털경제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독창성과 창의성이 없는 기업은 살아남을 수 없으며
소비자의 중요성도 커져 생산자와 소비자가 인터넷을 통해 직접 만날 수 있게 되면서
소비자들이 시공간의 제약 없이 원하는 상품을 마음대로 고를 수 있게 되어
디지털경제에서는 업체간 제휴가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되어 신용도 기업의 생존을
좌우하게 되었다.
저자는 디지털 경제의 주인이 되려면 自尊德家정신의 지혜를 갖춰야 한다고 말한다.
첫째, 자기 병을 자기 스스로 고치는 사람들이 모여 사는 집.
즉 반성과 노력의 피드백정신을 강조했고,
둘째, 스스로 내 자신을 존중하고 진실 되게 살아가는 집. 이 세상의 주인은 내 자신이다.
셋째, 오고가는 사람들을 막지 않는 개방적인 집.
열린마음과 나도 상대방도 주인임을 인정하는 것.
넷째, 1등이 아니면 생존할 수 없다는 각오로 자기가 맡은 일에 최선을 다 하는 것.
다섯째, 다른 사람들을 모방하지 않는 창조적인 집
여섯째, 사람다운 사람과의 만남을 최상의 가치로 여기는 집이어야 한다.
라고 하며 내 자신이 우주의 주인으로 구심적인 자기역할을 할 때 디지털 경제의
주인이 될 수 있다고 인간의 존엄성을 강조한다.
디지털 경제의 특성은 이제껏 꿈꿔왔던 유토피아세계보다는 눈에 보이지 않는
적과의 싸움으로 비인간적이고 이기적인 사회가 될 수도 있는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하는 노력이 절실히 필요하며 각자가 주변의 모순점을 논리나 피드백으로
자기수정이 가능한 홀론닉스세계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한다.
앞으로 세상은 살기 좋은 유토피아가 아니라 현재보다 좀 더 나아지는 실용적인
프랙토피아 세계로 인류가 공평하게 누리면서 안락한 삶을 즐길 수 있어야
한다고 저자는 말미에 따뜻한 결론을 짓는다.
디지털경제는 인터넷을 기반으로 이루어지는 모든 경제활동이다.
키워드는 외형적 팽창보다 그 속에서 일어나는 거대한 패러다임의 변화이다.
"인터넷 경제는 빛의 속도를 전제로 하나, 의지의 속도가 따라야 변화의 수용과 번영이 따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