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교양서 / 똑똑한 내가 위험하다고? (풀빛)

똑똑한 내가 위험하다고? - 인공 지능부터 사이버 폭력까지, 스마트폰의 두 얼굴
연유진 지음, 방상호 그림 / 풀빛 / 2024년 10월

▶▶ 이 리뷰는 체크카페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인공지능부터 사이버 폭력까지~

스마트폰이 가진 두 얼굴을 저자는...

전래동화 속 도깨비방망이에 비유했답니다.

슬기롭게 잘 사용하면 소원을 들어주는 신비로운 물건이지만

잘못 사용하게 되면 무서운 벌을 받게 되는 것이

진짜 딱 도깨비방망이 맞죠?

스마트폰을 어떻게 사용할지는

100% 사용하는 사람에 달렸어요

지금의 부모세대는 스마트폰을

가치간이 충분히 정립된 20대 후반에 가졌었는데

그래서 생활에 큰 지장은 없었는데

요즘은 초등학생은 물론이거니와 미취학 아이에게까지

스마트폰이 쥐여지게 되니 장점 뿐만 아니라 단점이 더 많더라구요

저자는 사용자에게 편리함과 유익함을 주는 스마트폰의

단점들을 나열하면서~ 슬기로운 스마트폰 생활에 대해 조언을 해준답니다.

만화와 그림 그리고 큼지막한 글자들로

초등학생은 물론 미취학 어린이도 읽기 쉽게 읽을 수 있는만큼

스마트폰을 사용하기전 혹은 구입하기전 읽기 좋은 어린이교양서예요

검색도 메모도~ 모두 스마트폰으로~!

종이 하나하나에 하는 메모 대신

필요한 앱을 깔아서 자동으로 알려주는 기능들~

스마트폰은 우리의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지식인이자~

스케줄을 정리해주는 다이어리이자~

심심한 시간을 재미있게 보내게 해주는 친구같은 존재인데요

나를 위한 다양한 맞춤앱을 설치해서

시간을 절약할 수 있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게 도와줘요

하지만 행동을 스스로 제어할 줄 모르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스마트폰은

마.약이나 게임같은 중독성 가득한 악당같은 존재이기도 하답니다.

잠깐 숙제할거 검색만 해야지~~ 하고서 폰을 꺼냈다가

쇼츠나 기사를 보거나 혹은 게임 접속을 해서

한두시간을 그냥 날려버린 경험 있지요?

또한 익숙한 문자에 링크를 눌렀다가 개인정보가 털려서

난처한 상황을 겪은 경험들도 있을거예요

스마트폰으로 인한 불편한 상황들을 하나하나 나열해서

더욱 더 공감할 수 있었던 스마트폰의 두 얼굴

저자분이 도깨비 방망이와 스마트폰을 비교한게 완전 이해되는 부분이지요?

아이들의 가치관이 정립되기전 스마트폰을 쥐여주고 싶지 않은게

부모의 마음이지만.. 요즘 현실적으로 그게 쉽지는 않은데요

어차피 사용해야 될 스마트폰이라면~

슬기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장단점을 알려주고

책에서 제공해주는 실천법

가령 스마트폰 중독 테스트라든지

사이버 폭력이나 사이버 금융피해 대책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스마트폰으로 인핸 디지털 차별 완화까지~

중간중간 이야기 뒤에 직접 작성하며 확인 할 수 있는

활동지가 제공되니 좋더라구요

아직은 차량을 이용해서 등원하는게 없고

저도 늘 집에 있기 때문에 스마트폰의 필요성은 낮아서

사주지는 않았는데요. 스마트폰을 굳이 사용하지 않더라도

요즘은 초등학교에서 탭을 사용하는지라

꼭 스마트폰이 있는 사람만 읽어야 될 내용은 아니더라구요

1~2년 이내에는 스마트폰을 구매할 예정이기 때문에

책에 나온 스마트폰이 가진 두 얼굴을 살펴

아이의 생활에 플러스되는 스마트한 적용해보려구요~

스마트폰에 빠져서 생활에 지장이 있는 정도라면

꼭 읽어보고 객관적으로 상황을 판단하는거 추천합니다

아주 사적인 미술관 : 이건희 홍라희 마스터피스 (중앙북스)

아주 사적인 미술관: 이건희 홍라희 마스터피스 - 한국 근현대미술사 대표작부터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희귀작까지
권근영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4년 11월

ㅡ 출판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된 리뷰입니다 ㅡ

이건희 컬렉션의 사회환원

그것이 주는 것이 무엇인가 한번쯤은 진지하게

생각해볼 기회가 있었음 좋겠다 했었는데

이렇게 좋은 도서로 만나게 될 줄이야

원래도 대단한 분이란건 알고 있었지만

국보급 유물들을 조건없이 기증한다는 것은

정말이지 나같은 사람의 머리로는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답이 나오지 않아요.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이중섭미술관

그리고 내가 사는 지역에도 작품을 골고루 기증한 덕에

교과서에서만 보던 귀한 작품들을

우리는 아주 편하게 관람할 기회를 제공받았는데요

평생 구경하지 못할 것들을 눈앞에서 구경하고

유명작가들의 알려지지 않은 작품들에 대해서도

흥미로운 이야기를 제공해주는 이번 도서

보통의 도서라면 노란색의 색연필을 꺼내서

밑줄 긋고~ 색칠하며 읽었겠지만

이번 도서는 밑줄이나 색칠은 커녕~~

책 접힐까 싶어 똑바로 펴지도 못하고 조심조심 감상했어요

예술작품들에 대한 감회가 남달랐다는

삼성가의 이야기는 들었지만 어떤 작품들에 관심을 가졌었는지

세세하게 알지는 못했었는데

수집이나 기증에 대해서는 이야기가 많이 전해진바가 없어서

책을 통해서도 세세히 알수는 없었지만

한줄한줄 읽다보면 작품을 대하는 그분의 태도만큼은

제대로 알 수 있었답니다.

작품을 살때는 깍는 법이 없고 진열할 가치가 충분하다 생각되면

오히려 후하게 값을 치뤄서 구입을 했다는 그분

"문화적 특성이 강한 나라의 기업은

든든한 부모를 가진 것과 같다"

한문장만 읽어봐도 선조들의 작품을 어떻게 대하고 있었는지

그리고 그것을 돈한푼 받지 않고 나라에 기증을 한 마음이

어떠했는지 고스란히 느껴지지요?

역사적인 컬렉션의 가장 앞에 소개된 분은

백남순 화가의 8폭 병풍 "낙원"이예요

부끄럽게도 이 작품을 처음봤는데

소개가 없었다면 아무리 유학파 화가라고는 하지만..

우리나라 화가의 작품이라고는 생각을 하지 못했을것 같더라구요

전쟁과 유학, 이민으로 순탄치 않았던 삶이

신화에나 등장할 낙원의 하나하나를 완성하지 않았을까

평탄치 않았던 삶이여서 작품이 몇점 남아있지 않은 상황에

이 작품도 특별한 사연으로 남겨졌다는 이야기

아주 사적인 미술관에는 작품 하나하나에 담긴

사연이 오히려 작품을 더 색다른 시선으로 보게 만들었답니다.

식민지. 전쟁... 어려운 시절에 살아서 그런가.

반가사유상 같은 미소를 만들고 싶었다는 최종태 조각가

성모상도 관음상도 만들었다는 종교간 화합의 작품들

그런데 정작 작품을 보고 있으면 반가사유상을 닮은게 아니라

조각가님의 선한 표정이 작품에 그대로 드러난거더라구요

새벽녘 일어나서 맑은 정신으로

눈만 웃는게 아닌 온몸으로 웃는 조각

스승으로부터 다 배운 뒤 거기에서 자유롭기 위해

평생이 걸렸다는 이야기

그리고 역사박물관에 기증된 그의 작품 157점

한줄한줄 적힌 그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그의 작품속에 번져있는 미소가 내 표정에서도 묻어난답니다^^

미술쪽으로는 문외한이라 읽는 이야기 하나하나가 새로워서

연신 감탄하며 읽었던 아주 사적인 미술관

올해는 진짜 이런 미술교양서로 더욱 풍성한 한해 만들고 있네요

자기가 전혀 몰랐던 분야의 지식

한해가 저물기전 그 분야의 책 한권 읽는거 추천합니다.

부모도서 / 천 번을 흔들리며 아이는 어른이 됩니다 (21세기북스)

천 번을 흔들리며 아이는 어른이 됩니다 - 사춘기 성장 근육을 키우는 뇌·마음 만들기
김붕년 지음 / 21세기북스 / 2024년 10월

ㅡ 출판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된 리뷰입니다 ㅡ

진료대기만으로도 어마무시한 대기시간을 자랑하는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교수!

30년간 부모와 아이의 마음을 단단하게 지지해준 김붕년 교수의

청소년사춘기에 대한 신간도서!

오늘 소개해들릴 도서는 유퀴즈에서 재미나게 사춘기에 대해 풀어주셨던

김붕년 교수님의 신간도서랍니다.

천 번을 흔들리며 아이는 어른이 됩니다

제목만 읽어도 청소년기의 마음상태가 그려지는데요

중1, 중3 그리고 이제 막 사춘기 시작해서

엄마 놀라게하는 초4 아이까지~

청소년기 자녀를 둔 셋 맘으로

사춘기 성장 근육을 키우는 뇌와 마음 만들기라는 부제의

도서 아니 읽을 수가 없더라구요

누가 저 시절의 나도 저렇게 이해할 수 있게끔

책을 권하거나 책을 내주셨다면 참 좋았을텐데..

그 시기의 뇌가 지시하는 당연한 사항임을 몰랐던 나..

그 시기도 지났고 이제 내 아이가 그 시기를 지날 시점~

우리때와는 다른 의학의 발전에

청소년기의 뇌에 대한 부분 꼼꼼히 읽으며 공감을 글로 배워봅니다.

불안하지 않다고 그저 괜찮다고 하기 이전에

그런 불안이 청소년기에 생기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열심히 하려고 하기에 부족하다 느끼는 것이고

불안과 걱정이 가득해지는 것이라고

부모로서 어떤 판단을 하거나 충고를 하기에 앞서

스스로 힘들게 적응중인 아이에 입장이 되어서 공감과 존중하기

천 번을 흔들리며 아이는 어른이 된다에서는

뇌, 마음, 내면, 관계 4가지를 가지고

청소년기의 특성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가는데요

뇌 발달이 많이 일어나는 동시에 가장 취약해지는 시기

우리세대만 해도 청소년기는 질풍노도의 시기라고

심리적, 신체적 변화와 자아정체성 확립으로 인해

혼돈이 온다고 배웠었는데요

그것 이전에 뇌 자체의 변화가 청소년기의

심리적인 부분을 불안하고 우울하게 했던 거라고

즉 뇌 발달단계에서 보면 지극히 정상적인거라고 하네요

10대 초기 즉 이시기에는 전두엽이 상대적으로 취약하다고

전두엽이 하는 역할들을 쭈욱 나열해주셨는데

이해와 감정, 충동조절과 주의 집중력

진짜 엇나가는 모든 것들이 바로 이것과 연결이 되어 있으니

전두엽이 취약한 상태가 바로 성장통이였다고 ㅠㅠ

널 뛰는 기분에 브레이크를 걸 무엇인가를

스스로 찾아야 하는데 사실 이건 어른들도 힘든 일이거든요

잠깐 멈추는 힘과 평소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는 팁

호흡, 신체스캔, 감각 자각, 감정인정

현재의 감정을 멈추고 마음챙김을 할 수 있는

팁들도 제시해주셨답니다.

또한 스스로 행복할 수 있는 행복회로 찾기에 대한 이야기도 해주셨는데요

자기 스스로 할일을 결정하고 또 실천하는 것

하루이틀이나 한달 혹은 1년이 걸리는 큰 미션 외에도

평소 내가 전혀 생각하지 않았던 부분에 대한 작은 실천과 성공

그런 작은 성공의 경험들을 쌓아가면서

불안과 우울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청소년시기에 이런 경험들을 할 수 있도록

답이 훤히 보이는 경우에도 믿고 기다려주는 마음

스스로 다소 감당하기 힘든 것이라도

아이의 선택을 존중해주는 부모의 기다림

청소년기에 널 뛰는 기분을 가라앉힐

내면, 관계의 훈련

결국은 그 밑에는 부모가 든든한 뿌리가 되어야하기에

지극히 정상적인 사춘기의 흔들리는 뇌의 특징들 읽으면서

무사히 이 시기를 아이와 함께 지나가 보려구요

홈파티 레시피 추천 / 참 쉬운 핑거푸드 요리책 (아마존북스)

참 쉬운 핑거푸드 요리책 - 홈파티·케이터링을 위한 레시피 150
노고은.강정욱.정지윤 지음 / 아마존북스 / 2024년 10월

ㅡ 출판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된 리뷰입니다 ㅡ

파티나 근사한 케이터링은 아니더라도

바쁜 아이들 간식으로~

크리스마스를 앞둔 연말 홈파티용으로~

쉽고 간편하게 차리는 파티음식들~~

오늘 소개해드릴 도서는~

홈파티, 케이터링을 위한 150 레시피예요

요즘은 전문요리사가 아니더라도

인스타나 블로그보면 정말 수준급의 요리들로

한끼 식사 예쁘게 데코하는 식탁샷이 많이 보이는데요

배에 들어가면 다 똑같다~~는 핑계로다가

똥손을 곱게 포장했었지요~

참 쉬운 핑거푸드 요리책은

데코할 줄 모르는 똥손 주부들에게

간단한 재료와 레시피로

예쁨예쁨한 한끼를 챙길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답니다.

바이츠, 브루스케타 , 파이와 같이 간단한 간식류나

유부초밥, 오니기리, 카나페, 샌드위치 등등

한끼 식사로도 부족함이 없을 요리까지~

식후 디저트 케이크류와 음료까지 풀코스로 정보가 제공되니

케이터링은 하고 싶은데 재료부터~ 메뉴선정까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른다는 분들

저처럼 간단하게 아이들 먹일 핑거푸드

고민중이시라면 재료선정부터 식기류까지~~

한장한장 꼼꼼하게 읽으며 배워보세요~

저는 목적이 아이들 핑거푸드인지라~~~

메뉴를 적당히~ 내아이 좋아할 것들로

살포시 바꿔가면서 스피디하게 해줄 것들 위주로 킵했어요~

한입에 베어 먹기 좋은 핑거푸드 바이츠, 브루스케타

튀긴음식으로 해도 되지만~~

바삭함보다 촉촉함을 원한다면~~

식빵 그대로 사용해도 무관~^^

요리는 역시 먹는 사람 취향에 맞추는거지요?

앞뒤 노릇노릇하게 튀긴 식빵위에~

크래미와 색색의 파프리카를 바질과 버무려서~

오이속에 감싸 올려주면~~크래미채소롤 바이츠~~

그외에도 모닝빵속의 샐러드소스를 바츠에 올려도

바쁜 아침 간단한 한끼로 손색없겠지요?

식빵을 튀기는게 번거롭다면~~

시판하는 바게트에다가 바나나나 아보카도 등등

과일들을 올려주면 전채요리 브루스케타도 뚝딱

구하기 쉬운 식재료에 간단한 레시피라

눈과 입이 즐거운 핑거푸드로 찰떡이더라구요

그래도 나는 밥이 최고다~ 라는 분들을 위한~~

오니기리와 쌈밥류~~~

케이터링에도 역시 밥은 빠져서는 안되지요?^^

밥반찬으로 잘 해먹는 소시지볶음에

밥양념도 간단하게 해서 대접하는~~

간편하면서도 깜찍한 볼거리 제공하는 소시지 오니기리

다이어터들에게도 부담 적은 양배추쌈밥~

밥이 부담스러울때는~~ 속재료로 두부나 연어류를 채워도

든든 그 자체예요

맨 뒷편에는 음료나 디저트류도 소개되어 있고

특히 자주 쓰이는 레시피도 정갈하게 소개되어 있어서~

케이터링도~ 홈파티도~~

예쁜 한끼 또는 간식으로 레시피 공부하기 딱 좋을 요리책!

저는 참 쉬운 핑거푸드 요리책으로

한끼는 간편하면서도~ 실속있게

예쁨예쁨한 방학 식탁 채워 보려구요~

급수한자 / 무한의 계단 학습 일력 한자편 / 아르누보

무한의 계단 학습 일력 : 한자편 (스프링) ㅣ 무한의 계단 학습 일력 (스프링)
아르누보 편집부 지음 / 아르누보 / 2024년 10월

▶▶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한자와 친해지는 것은 어른들도 힘들어요

암기라면 그래도 둘째가라면 서럽지 않았는데

한자는 정말이지 외우는 것이 쉽지 않더라구요.

당장 저만해도~~ 일본어를 전공하고 싶었지만

한자 암기의 어려움으로 인해

그 좋아하던 전공을 깔끔하게 포기할 정도였으니ㅠ

공부머리는 유전이라는데~

아이도 한자학습을 유독 어려워하는거 있죠

초등저학년이나 유치부도 급수한자에 도전해서

당당히~ 자격을 취득하는데

아직 급수한자 도전조차 못한 우리

급수한자를 익혀서 자격증을 따는 것은 둘째치더라도

우리말의 절반 이상을 한자가 차지하는만큼

아이들의 문해력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이 한자이기에~

기초한자를 좀 더 쉽게 일상에 노출시켜주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했었는데. 그 해답을 한자일력에서 찾았답니다.

더군다나~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무한의 계단 친구들과 함께~~

재미있는 만화를 통해 한자어를 익히고

재미있는 퀴즈로 마무리하면~

한자에 대한 부담감은 낮추면서~

기초한자의 뜻과 사자성어를 익혀~

어휘력과 문해력도 쑥쑥~^^

무한의 계단 학습 일력 한자편은

한자급수 1~8급 초등교과연계 기초한자를

매일 하루 하나씩 익히게끔 구성되어 있는데요

한자의 음과 훈

그리고 자세한 풀이를 해준 다음에

재미있는 만화로 어떻게 활용이 되는지

연관어 , 유의어, 동음어로 완벽마스터하게 해준답니다

하루 하나의 한자를 익히고

월화수목 4일간 배운 한자로 완성되는 사자성어를 배우고

주말에는 한자퀴즈를 통해 5일간 배운 내용을 복습하는데요

하루에 사자성어 몇개 읽고 쓰고를 반복하는

지루한 내용이 아니라~ 한주에 하나의 사자성어를 익히니까

아이도 부담감은 내려놓고~ 재미있게 매일 일력보며

한자 익힐 수 있답니다.

토요일, 일요일 이틀간 제공되는 주말 한자 퀴즈~

어려운 문제가 아니라

사자성어 따라쓰기 / 사지선다 퀴즈 / 공통어 쓰기 / OX 퀴즈

재미있게 풀 수 있는 것들이고

또 내용자체는 알차서~

특히 OX 퀴즈의 경우 해당 사자성어를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면 풀지 못하는 문제라서~

더 열과 성을 다해서 집중해서 보고 문제풀기도 한답니다.

반복해서 한자쓰는 부분이 없어서~

하루 하나씩 학습하는 한자 일력이지만~~

만화 보는 재미에~~ 다른날부분도 펴서~

쭈욱 ~ 읽어나가면서~~~

초등저학년때 신라면보고 푸라면이라고 했던 것도

기억하는지 저 불러서~ 매울신 에피소드도 풀어줬어요^^

귀염뿜뿜 무한의 계단 친구들이 알려주는

52개의 사자성어! 기초급수한자!

한자공부가 지루하고 어렵기만한 아이라면

무한의 계단 학습일력 한자편으로

즐거운 일일한자학습에 날개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