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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바뀌는 고1의 시간 - 공부를 잘하고 싶으면 책부터 덮어라!
조형근 지음 / 가나북스 / 2026년 2월
평점 :
ㅡ 본 리뷰는 책과 콩나무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ㅡ

::: 공부를 잘하고 싶으면 책부터 덮어라
의문스러운 부분은 책 표지에 적힌 공식
S=Car이 아니라 책부터 덮으라는 문구였어요
공부를 잘하고 싶으면 덮었던 책도 펴야 하거늘
이게 무슨 자다가 남의 다리 긁는 소리냐면서~~
저는 이상함을 캐치했지만 중등 아이는 그 부분에 꽂혀서
재미있겠다면서 관심을 가졌답니다^^
중3을 앞둔 겨울방학 수학학원을 옮기고
5시부터 10시까지 수업하고 숙제하고 그렇게 겨울방학을 보내면서도
개학하면 중3이 되고 1년 지나면 고등학생이 되니
뭔가 달라져야겠다고 느끼는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이런 청소년 공부법이나 동기부여 관련 도서를
아이가 읽어보고 싶다고 이야기하곤 했답니다.
동기부여는 선생님이나 주변의 다른이가 이야기해주는 것이
아이에게 더 먹힐 것 같아서 무엇을 위해 달리는지 몰라 방황을 했던 경험담과
그 경험을 바탕으로 스스로의 노력으로 현재를 살고 있는 사람의 글이라면
부모의 말보다 아이에게 더 공감이 될 것 같아서
도서 <인생이 바뀌는 고1의 시간>에 노크를 했어요

중학생 시절 아이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좋은 성적도 맞겠지만 사실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
동기부여가 아닐까 싶어요
확고한 동기부여가 있다면 고등학생이 되어
흔들림이 있을 때도 계속 꾸준히 노력을 할 수 있겠기에..
저자는 그것을 고등학생 시절이 아닌 서른이 가까운 나이에 알았다고
그 부분이 아쉬워서 고등시절에 아이들이 제대로 된 목표를 바탕으로 한
동기부여로 미래에 되고 싶은 모습과 연결지어
공부를 했으면 하는 바람..
여기서 말하는 공부라는 것은 학창시절에 배우는 학습에 국한된 것이 아니고
대학을 가고 취업을 하고 또 퇴직을 해서도 평생 해야 하는 업이라고..
그래서 학창시절에 학습에 최선을 다해서 작은 성취를 경험해본 이는
대학에서도 직장에서도 또 다른 어떤 부분에서도
무엇인가를 새로 배울 때 성실하게 해낼 수 있음을 증명할 수 있다고
학창시절에서의 공부는 비단 최상위 성적이라는 것 외에도
근면성실의 척도로 보여지기 때문에 나를 객관적으로 증명하기 위해
노력에 노력을 기울여야 된다는거죠

저자는 그래서 어떤 분야에서든 성공할 수 있는 법칙으로
S(성공)=C(도전)a(실천)R(반복)이라는 공식을 이야기해요
성공이라는 것은 도전과 실천, 반복의 곱이라고
현재 최고의 자리에 오른 사람이라면
어느 사람의 이름을 가져다 붙여도 저 공식에 반박할 수가 없다고
저자가 말한 성공은 전교1등이나 시험합격 같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나 자신과 했던 작은 다짐들도 해당된다는게 포인트인데요
일단은 학생이니까 이걸 공부에 대입하기 위해서는
해결하지 못했던 문제에 도전하고 열심을 다해서
개념을 공부하고 풀기를 반복하면 틀렸던 문제를 해결하며
성취감을 맛볼 수 있다는 이야기
이렇게 작은 성취를 계속 맛보다보면 더 큰 성공을 위해
다시 도전하고 실천하고 반복하게 되며
바라던 바에 도달할 수 있다는거죠
책 표지에 나왔던 공부를 잘하고 싶다면 책부터 덮으라는 이야기는
공부를 접으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학습을 함에 있어서
무엇인가를 배우는 학도 중요하지만 배운 내용을
오롯이 내것으로 만드는 작업인 익히는 습의 시간이 더 중요하다는 이야기
즉, 학원이나 학교에서 진도나 숙제하기에 급급할 것이 아니라
배운 내용을 스스로 정리해서 말하고 적을 수 있는 진짜 지식으로
만드는 과정의 중요성을 이야기한 부분이였어요
3월이면 이제 중학교 마지막 학년이 시작되는만큼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확실하게 책을 통해서 알게 된 소중한 시간이였답니다
고1이라고 했지만 청소년기 누구에게나 추천할만한 내용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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