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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1분 재활 - 근육의 연결과 움직임을 이해하면 통증이 사라진다
최우영 지음 / 빅피시 / 2026년 10월
평점 :
▶▶ 컬처블룸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 인생재활 물리치료사의 증상별 마사지 스트레칭
병원과 현장에서 환자를 직접 치료하는
임상 물리치료사 최우영님이 도서의 저자예요
아무래도 전문가가 쓴 책이라면 더 믿음이 가죠?
나이가 드니까 여기저기 쑤시고 아픈곳도 생기고
따로 뭘 하는게 아니라 그냥 자고 일어났는데
갑자기 생긴 통증은 병원에 갈 정도의 통증인가 싶어서
몸의 불편한 부분에 대한 스트레칭과 마사지법
정말 궁금했었거든요.
임상노하우와 더불어 검증된 재활운동법이
담겨있고 무엇보다도 통증과 자세에 대해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있었던지라 더 신선하게 읽을 수 있었던
<기적의 1분 재활> 도입부부터 신선하게 다가왔던 것 풀어 볼게요

바른자세 vs 움직임
우리몸이 어떤 걸 원한다고 생각하세요?
저는 당연히 전자인 바른 자세라고 생각했었거든요
그래서 TV를 보다가도..의자에 앉아있다가도
짝다리로 삐딱하게 서 있다가도
아~! 바른 자세~~ 하면서 조금 불편해도
자세를 바로 잡으려고 노력했거든요
그런데 프롤로그부터 나오는 뼈때리는 이야기가
"몸은 바른 자세보다 움직임을 원합니다"
정말 상당히 충격적이지요?
우리몸은 완벽한 자세를 오래 유지하는 것보다
자세를 바꿔 자주 움직이는 것을 더 좋아한다고..
저자는 이야기해요 책을 덮을 때
딱 한가지만 기억하라고..
한 자세로 오래 버티는 것보다,
잠깐이라도 움직이는 것이 몸에는 더 좋다는 것..
고로 시간없어서 운동 못한다는 소리는 하지 말고~
단 1분이라도 움직임을 주는데 최선을 다하라는 말씀

아픈곳가 실제 원인이 되는 곳이
다를 수가 있기에 <기적의 1분 재활>에서는
근육의 위치와 더불어 부위별 증상을 설명해준 다음
바로 따라할 수 있는 마사지와 스트레칭 및 운동법을 알려주는데요
턱과 목부터 시작해서 팔꿈치와 손목, 손가락까지
세세하게 부위가 나눠진만큼 현재 자신의 몸상태에 따라
페이지를 옮겨가면서 실전 재활 안내서로 이용하라는 말씀
저는 현재 가장 문제가 되는 통증이 허리거든요
무거운거 들거나 무리한 운동하거니
그런거 일절 없었는데 갑자기 등쪽 허리가 아파서
페이지로 이동했더니 단박에 이해되는 설명이 나오는거있죠
근래 앉아 있을 때 다리 하나 의자에 올리고
아주 불량스럽게.. 하지만 이게 편한자세인지라
거의 한달 넘게 그 자세를 하고 있었는데
이게 허리통증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는거
의자 및 벽을 이용한 1부 스트레칭으로
30분정도 노트북 작업한 후에는 움직임을 주고 있답니다
확실히 이런 동작을 한 후로는 뻐근함이 줄어 들었어요

걷고 뛰는게 일상이다보니 종아리쪽도 자주 붓고
원래혈액순환이 안되던터인지라
임산부 아님에도 불구하고 종아리 쥐나서
울면서 깨는 경우 있거든요
폼롤러가 효과 있겠나 싶어서 근래 안했었는데
폼롤러를 이용한 운동과 벽을 이용한 스트레칭
홈트할때 친숙한 동작들이 진짜 도움이 되는거였구나~
전문가가 이야기해주는 스트레칭과 운동법
아주 요긴하게 이용하고 있어요
QR코드를 통해 따라하기 식으로
영상이 제공되면 참 좋겠다는 바람도 감히 가져봤어요:-)

통증을 없애기 위해 무조건 가정에서 재활을 하라는 것이 아니라
통증 체크리스트를 통해 가정에서 챕터의 동작들로
통증을 잡을 수 있는 것인지
아니면 병원을 방문해서 전문가 소견을 들어봐야 하는건지..
각 부위별 스트레칭과 운동법을 소개한 후
관련정보가 또 세세히 제공되는 부분이 특히 좋았어요
근육도감으로 내 몸을 이해하고
각 부위별 통증의 원인을 파악해서
마사지와 스트레칭 및 운동으로
아프지 않은 정상의 몸을 만들기 위한 노력~
이제 추위가 시작된만큼 움직임이 적어지는 계절인데요
친절한 재활안내서 <기적의 1분 재활>이
나만의 임상 물리치료 전담사라 여기고
바른 자세 대신 움직임에 포커스 맞춰
통증없는 삶로 거듭나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