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의 아트 스피치 - 대한민국 말하기 교과서
김미경 지음 / 21세기북스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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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의 아트 스피치

 

 

말을 잘하는 사람이 성공한다는 말이 있는데, 꼭 그런것만은 아니지만.. 말을 잘하

는 사람들은 자신의 의견을 똑부러지고 자신있게 이야기하기때문에 듣는 사람이

설득당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것같다. 스피치는 사람을 감동시키고 설득하는 능력의

하나이다. 더군다나 요즘같이 자기 PR 시대에는 화술능력이 뛰어난것이 하나의 능력

처럼 되고 있는것같다.

 

 

스피치는 임기응변력이나 타고난 재능만으로 되는건 아니다. 웅변학원에 다닌다고

소리를 지르거나 발음연습을 한다고 되는것도 아니다. 스피치를 잘하려면 그만큼

노력이 필요하다. 콘텐츠,채색, 몸짓 언어, 청중, 공간 언어 등으로 이루어지는것

이다. 오바마의 스피치가 미국인들의 심금을 울렸던것도 이런 조건들이 어우러졌

기 때문이다.

 

콘텐츠는 좋은데 말에 강약이 없거나 제스처가 단조로우면 청중의 귀에 제대로

들리지 않는다. 그리고 청중과 호흡하면서 서로 공감대가 형성될수있게 스피치를

구성하는 각각의 요소와 법칙에 대해 철저히 배우고 익히고 연습해야만 한다.

다시 말하면, 스피치는 노력해서 얻는것이지 타고난게 아니라는것이다.

제대로만 배운다면 누구나 잘할수있는 분야가 스피치라고 한다.

 

이책은 스피치를 잘할수 있는 노하우가 담겨있는 책이라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것같다. 항상 남들앞에 서서 말할 기회가 생기면 주눅부터 들고 머리속이 하얘지고

말이 버벅거려지곤 하는데, 스피치는 연습하고 배우면 된다고 하니까 용기가 생기

는것같다. 그리고 정말 스피치는 쉬운 기술은 아니라는걸 다시 깨닫게 되었다.

말을 잘하는것도 많은 노력과 준비가 필요하다는걸 새삼 느끼게 되었다.

 

 

자신의 생각을 정확한 발음과 큰 목소리로 청중에게 잘 전달하는것이 바로 스피치

이다. 무조건 술술 말한다고 말잘하는 사람이라고는 할수없다. 얼마나 청중들에게

설득력있게 잘 전달했느냐가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진실한 콘텐츠의 힘으로 자

신의 삶을 의견을 표현하는것이다. 가장 멋진 스피치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타인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는것이다. 할 말이 없는 사람은 아무리 발음연습을 하고

발성연습을 해도 귀를 닫게 만든다.

 

콘첸츠 작성법과 청중에 대한 이해가 파악되고나면, 무한서비스 정신으로 무장하고

말해야한다. 스피치에서 말이란 내가 한말이 아니라, 청중의 귀에 들린말이다.

청중에게 잘 전달되려면 몸짓언어도 마스터해야한다. 무언가를 설명할때 몸짓을

사용하면 좀더 상대방이 쉽게 공감하고 이해하는걸 볼수가 있는데 이런 원리이다.

몸짓 언어는 눈빛. 표정. 허리. 어깨. 상체. 손짓. 움직이는 모든것들이 포함된다.

 

갈수록 자기를 홍보할줄알아야하고 말이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 소통능력이 뛰어난

사람들은 어떤분야에 내놔도 적응력이 빠르고 대인관계에 적응도가 빠르다.

그러므로 그사람의 일과 삶에도 엄청난 영향을 미치는게 바로 스피치 기술이다. 

이책에 나온대로 스피치훈련을 열심히 하면 지금보다 훨씬 자연스럽게 자신감있게

스피치를 할수있게 될것같다. 정말 도움이 되는 이야기가 많이 있고, 스피치를

잘 할수있는 노하우를 모아둔 책이기때문에 살아가면서 많은 자신감과 도움을

주는 책이다. 항상 남들앞에서 말할때 자신감이 없고 말하는 방법을 잘 모르는 분

들은 반드시 이책을 읽어봤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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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설득하는 매혹의 법칙 - 영향력과 설득력을 극대화하는 7가지 열쇠
샐리 호그셰드 지음, 이한이 옮김 / 오늘의책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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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설득하는 매혹의 법칙

 

 

매혹적이라는 말은 사람에게 정말 기분좋은 칭찬이다. 그렇게 흔하게 들을수있는

말도 아니고, 누군가에게 매혹적이 될수있는 매력을 갖춘 사람도 흔히 볼수 없기

때문이다. 고대부터 사람들은 매혹이라는 개념에 매혹되었다고 한다. 고대 로마인

들은 매혹을 그자체로 사악한 주문으로 여겼다고 한다. 프로이트는 의사와 환자 사

이에 발생하는 일종으 매혹으로 최면을 언급했다. 최면은 정신분석을 할때 이용되는 기술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애정의 사람들을 최면에 몰아넣고, 비평능력을 잃게하며 상대를 순응하게 만들어 결국 애정의 구속을 경험하게 되는 일종의 매혹이라고 말했다.

 

매혹을 일종의 최면이라고 비유한게 프로이트만이아니라 매록에 대해 최면상태,

신체의 근육이 늘어지지만 의식이 있고 기억이 남아있는 상태라고 브리태니커에는

명시되어있다. 사람을 홀려서 마음을 끄는 행위. 혹은 유혹하거나 사로잡는 행위.

혹은 유혹하거나 사로잡는행위. 마법을 사용하는것. 애정이나 열정에 대한 저항할수 없는 영향을 미치는 힘의 작용. 보이지 않고 설명할수 없는 영향력을 매혹이라고 했다. 매혹당한 사람은 자신이 매혹된 대상 외에 그 어떤 것도, 그 어떤 사람도 생각할수 없게 된다. 두 대상이 개인적인 차원에서 깊은 연관관계를 맺게 되기 때문이다.

 

매혹은 타인의 행동에 영향을 미치고, 설득하는 인간의 선천적인 재능에서 나온

다. 이것은 일종의 수단이다. 경이로움을 불러일으키는 신비한 힘이 아니라 배워

서 터득할수있는 도구다. 사람들은 자신을 더욱 매혹적으로 만들어줄 수 있는것

들에 대해 상당한 비용을 지불하며 인생을 산다. 자기직업에 강하게 매료되어 있

는 사람들은 대부분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그만큼 정성을 기울

이기때문이다.

 

매혹은 성공을 부르는 조건이다. 매혹적인 대상은 평소와는 다른 방식으로 우리

의 주목을 강화하다. 단지 흥미로운 대상에 주목하는 것보다 훨씬 강하다.

그것을 주변 세계에 대한 인식을 흐트러뜨리고 그 대상에 완벽히 집중할수 있게

한다. 매혹의 대상은 가장 좋아하는 책. 영화. 직장. 프로젝트. 새로운 연인.

어떤 제품이든 무엇이든 상관없다. 매혹은 그자체로 좋고 나쁨의 기준이 되지 않

지만, 사람들의 주목을 완벽하게 이끌어내는 엄청난 힘과 영향력을 가졌다.

 

매혹이 인간의 삶에서 어떤 작용을 하는지 이책을 읽으면서 새삼 새롭게 깨닫게

되어서 흥미로운 시간이 되었던것같다. 그리고 인간에게 매혹이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치며. 삶에 근본적인 부분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깨달을수 있었다. 

사람이 일에 몰입하는 정도, 배우자를 선택하는것, 자신 스스로를 생각하는 방식

에 이르기까지 매혹은 영향을 미치고있다는걸 공감할수 있었다. 

점점 이미지가 중시되고있는 시대인데 매혹이라는 막강하고 완벽한 매력을 갖추면 그게 어떤 분야이던 성공할수있는 지름길인것같다. 매혹적인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싶게 만드는 책이다^^ 흥미롭기도 하고 도움도 많이 되는 책이라 추천합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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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한 사람들은 말의 8할이 부정이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지음, 정선희 옮김 / 스마트비즈니스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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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한 사람들은 말의 8할이 부정이다

 

 

이책의 제목만 봐도 고개가 끄덕거려져서 꼭 읽어보고싶었다.

부정적인 사람은 성공하기 힘들다고 한다. 세상에 적응하려면 수많은 대인관계를 피할수가 없는데, 상대방에게 피곤함을 주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항상 밝은 기운을

전해주는 사람이 있다. 그 사람에 대한 인상은 천지차이가 된다. 사람들은 누구나

힘이 되고 밝은기운이 넘치는 사람을 더 호감있게 생각하기 마련이다.

투덜거리거나 짜증만 내는 사람과는 같이 있는것 자체가 피곤해지기 때문이다.

 

사람은 긍정적인 에너지에 몰려들고 좋아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므로 잘웃고 긍

정적인 사람에게 복이 온다는 속담이 생긴것같다.

인생에서 많은 경험을 하게되는데 긍정적인 사람은 힘들일이 와도 좋게 생각하려고

노력하는 반면, 부정적인 사람은 모든걸 남탓으로 돌리거나 자신탓으로 자책하거나

더 자신을 스스로 힘들게 만드는 경향이 있다. 이것은 악순환만 될뿐이지 전혀 자신

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하지만, 사람은 감정기복이 심하기 때문에 이런 감정을

컨트롤하기가 힘들다. 그래서 평소에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려고 노력해야만 한다.

 

특히 인간은 어떤 잘난 사람들을 보면 그사람처럼 되고싶지만 될수가 없는 경우에

그사람을 헐뜯고 깎아내리고 망가뜨리고 싶어한다. 이것은 시기하는 마음이다.

이런 사악한 시기심은 특히 직업과 관련된 사회적 관셰속에서 생기기 쉬운데, 자신

의 성공을 가로막는 사람이라고 생각되면 더욱더 그 시기심이 강해진다.

화, 분노. 적개심 등 부정적인 감정들이 가득 차게 되면 몸과 영혼이 견디지를

못한다. 시기를 오래하다보면 상대방이 잘못되었으면 하고 바라게 된다. 심한 경우

죽기를 바라는 마음도 생기게 된다. 이런 공적인 시기심은 딱보면 시기하는거란걸

알기 쉬운데. 개인적인 관계에서의 시기심은 분간하기가 무척 어렵다.

하지만 시기심이 지나치다보면 자시자신 감정콘트롤이 힘들어지고 자신을 오히려

망가트리는 영향을 준다. 그러므로 이런 부정적인 생각은 되도록 하지 않도록

자신의 마음을 잘 다스리는 습관을 들이려고 평소에 노력해야한다.

 

부정적이면 실패하기쉽고, 긍정적이면 성공하기 쉽다?  이게 딱 100퍼센트는 아니

겠지만 , 대부분의 경우에 긍정적이고 밝은 사람일수록 운이 따르는 기회가 많이

생긴다. 성공한 사람들의 말의 절반이 칭찬이다. 라는 말도 있지 않는가.

칭찬의 소리보다 비난의 소리가 더 많이 들리면 그 주변분위기는 전부다 불행해

지게 마련이다. 칭찬은 삶을 부드럽게 하고 즐겁게 한다. 성공하고싶으면 자주 웃고 다니고 상대방에게 칭찬을 자주 하려고 노력하는게 가장 쉬운방법이다.

그러면 서로 오가는 칭찬속에 활기한 분위기로 좋은 대인관계가 유지되게 되고,

자신도 기분이 좋아지므로 삶이 부드럽고 즐거워진다.

실패하고싶지 않으면, 부정적인 말투나 표정. 행동, 습관은 버리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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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심리학 - 인생이 재미있어지는 심리 기술
우에키 리에 지음, 서수지 옮김 / 럭스미디어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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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백곰 심리학

 

 

심리학 관련된 책이나 영화를 무척 좋아하는데, 인간의 심리가 워낙 복잡한 분야

라서 파악하기도 힘들고 나 자신에 대해서도 잘 파악이 안될때가 살면서 많기 때

문이다. 그래서 이책이 참 흥미진진했고 역시 재밌는 내용과 조언이 되는 이야기가

많아서 심리에 대해 조금이나마 파악해볼수있던 시간이 된것같다.

 

사람을 다룰줄 아는 사람이 성공하기 쉽다고 한다. 그말인 즉슨. 사람의 마음을

잘 꿰뚫고 파악할줄 아는 센스를 가진 사람은 대인관계를 하기도 수월하고, 상

대방에게 어필할수 있게 되는 매력을 갖추게 되기 쉽다. 역시 이책을 읽으면서

대인관계에 대한 심리적 내용이 인상적이었다.

 

최강의 인간관계를 만드는 칭찬의 기술이라.. 역시 인간관계를 편하게 하려면

상대방을 칭찬할줄 알아야하고, 말한마디라도 상대방에 대해 좋게 띄워주거나

칭찬해주면 상대방이 호감을 갖게 된다고 한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말하지만, 상대방에 대해 칭찬한다는건 매우 어려운 기술이다. 자칫 잘못하면

아부를 떤다거나 가식적인 사람으로 보이고 가벼워 보이기 쉽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무 행복해지면 오히려 괴롭다.. 사람의 심리는 정말 복잡하고 미묘한

것같다. 운좋게 일어난 일에서 반드시 행복감만 느끼지는 않는다고 한다.

사실 우리가 느끼는 행복화 공포는 항상 짝을 지어 찾아온다. 행복과 공포는

항상 동시에 함꼐 온다고 한다. 이말이 무슨말인가하면..

이렇게 잘풀려도 괜찮은건가? 앞으로 불행해질 일만 남은건 아닐까.. 떨어질

일만 남은게 아닐까..  인간은 행운이 일어날수록 무의식적으로 앞으로 불안을

느끼게 되고 반드시 일어난다고 할수없는 불행에 매일 가슴을 졸이게 된다고

한다. 예를 들어 다이어트 성공한후 기뻐하기보다는 앞으로 어떻게 유지해야할

지 그 두려움과 공포와 스트레스가 극에 달해 오히려 더욱 불행한 심리상태를

보이게 되는 기이한 양면성을 띠기도 하는것이다. 굉장히 인기를 많이 얻은

연예인이 정상에 올라도 행복하지만은 않은 이유도 바로 그것이다. 언제 떨어

질지 모르는 인기에 대한 두려움과 허탈감때문에 앞날이 두려워져서 행복하기

보다는 두려움과 불안. 스트레스가 더욱 커지는것이다. 너무나 많은 예시가 있

지만 이런것만 봐도 정말 꼭 부자라고해서 행복감만 느끼는것은 아니라는 그 말

이 이해가 될것같기도하다. 또 다른 불안감이 생기게 마련인것같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방법을 알면 세상을 살아가며 겪는 대인관계와 어떤 환

경에 놓여도 적응하기가 좀더 수월해질것같다. 그래서 인간관계에 어려움이 있

는 사람이나 자신감이 부족하고 소극적인 사람들은 이런 심리학 책을 많이

읽는게 좋을것같다. 많은 도움이 되고, 잡다학 지식도 얻게 되므로 아는게 많아

지고 좀더 사람들 대할때 신경쓰게 되므로 좋은 대인관계를 할수있게 도와주는

열쇠가 된다. 한번쯤 읽어보면 정말 살면서 도움이 되는 책이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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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하는 작별
룽잉타이 지음, 도희진 옮김 / 사피엔스21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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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하는 작별

 

이책을 읽으면서 엄마라는 존재에 대해 다시한번 깊게 감사하고 왠지 가슴한켠이

아려오면서 무상한 세월의 흐름이란게 참 빠른것같다는 느낌도 받았던것같다.

점점 나이를 먹을수록 모든것에 무뎌지고 세상에 대해 알아가면서 순수함도 잃게되고

많이 지쳐가게 되었는데, 사는게 힘들고 내뜻대로 안되서 괴로울때가 대부분이지만,

그래도 부모님이 건강하게 계셔서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곤 한다.

 

 

p 18

 

나는 천천히. 아주 천천히 이해해가고 있다. 부모와 자식의 관계에 대해. 부모와 자식은

이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점차 멀어져가는 서로의 뒷모습을 가만히 바라보며 이별하는

사이가 아닐까. 우리는 골목길 이쪽 끝에 서서. 골목길 저쪽 끝으로 사라지는 그들의

뒷모습을 묵묵히 바라본다. 그 뒷모습은 당신에게 속삭인다. 이제 따라올 필요없다고.

 

나는 서서히. 아주 서서히 깨닫고있다. 나의 외로움은 아마도 또 다른 뒷모습 때문일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비에젖어 누늘 가리는 머리카락을 치우면서도 나는 눈을 떼지않고 간절하게 바라보았다.

마지막으로 떠나보내는 이 순간을 눈속에 영원토록 담으려는듯.

 

이구절을 보면서 왠지 울컥하는 기분이 들었다..

부모와 자식이란 도대체 무엇일까.. 그저 핏줄만 타고난것인지.. 살아가면서 쌓인 정때

문에 어쩔수없이 엮이는 관계인지.. 그리고 자식 키워봐야 소용없다는 부모님들의 말을

이해하기도하고.. 세월이 흘러가면서 부모자식의 관계도 굉장히 많이 바뀐다는것이다..

그런거보며 서글프면서도 그냥 세월이 지나면서 변해버린 자신을 탓해보기도 하고..

사는게 힘들어서 다들 변해가는것이다.. 라며 빠르게 돌아가는 이세상을 탓해보기도 한다..

점차 멀어져가는 뒷모습을 가만히 바라보며 이별하는 사이라..

어떤느낌인지는 알것같다. 늙어버린 부모님의 축늘어진 어깨 뒷모습을 애잔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자식의 눈빛이 떠올라서일까..

 

 

다 읽고나서 왠지 눈시울이 붉어지며 건강하게 살아계시는 부모님께 더 잘해드려야겠다는

마음을 갖게된다...나자신도 세월앞에서 나이들어가고있고.. 나 자신도 언젠가는 부모님처럼

늙어서 어린자식을 바라보며 똑같은 마음이겠지.. 라고 생각하니 서글퍼지기도 하고..

부모님 건강하실때 효도를 해야지.. 나중에 후회할일이 줄어들것같다...

이책은 에세이처럼 저자의 삶이 소박하게 담겨있지만, 공감되는 느낌도 많았고 부모님에 대한

애틋한 마음이 담겨져있어서 그게 가슴속까지 전달되어 애틋한 느낌을 느끼게 해줬던 시간

이 된것같다.. 부모님에 대해 무뎌져가는 자식들이라면 꼭 읽어봤으면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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