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스토리 222번째 책이야기]

<현대성의 철학적 담론> - 위르겐 하버마스(저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북스토리 (http://www.bookstory.kr)


◆ 서평단 모집기간 : 2010년 1월 26일 화요일 ~ 2010년 2월 1일 월요일
◆ 모집인원 : 10명
◆ 서평단 발표일 : 2010년 2월 2일 화요일 (북스토리 홈페이지 -> 서평마을 -> 서평단 공지사항 참조)
◆ 서평작성마감일 : 2010년 2월 19일 금요일 (책수령후 평균 2주 이내)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현대성의 철학적 담론(문예출판사) / 위르겐 하버마스(저자)

이 책은 하버마스 자신이 고백하고 있듯이 포스트모더니즘에 대한 응답으로 생겨났기 때문에 하버마스 철학의 근본성격을 다른 어느 책보다 더 극명하게 보여준다. 다른 한편으로 이 책은 하버마스가 옹호하고자 하는 현대의 세가지 성격들,즉 비판성,합리성 규범성을 내면적으로 상호 결합시키는 유토피아 정신을 조심스럽게 탐측하고 있다.



◆ 참가방법
1.홈페이지에 회원가입을 먼저 해주십시오.
2.서평단 가입 게시판에 "현대성의 철학적 담론" 서평단 신청합니다."라고 써주시고 간단한 서평단 가입의도를 적어주시면 됩니다.
3.자신의 블로그에 서평단 모집 이벤트를 스크랩(복사, 카피)해서 꼭 올려주세요.
4. 자세한 사항은 북스토리 서평단 선정 가이드를 참고하십시오.

◆ 문의 : 궁금하신 점은 lovebook@bookstory.kr 메일로 주시거나 북스토리 고객 게시판을 통하여 질문해 주시면 빠르게 답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북스토리 221번째 책이야기]

<에밀> - 장 자크 루소(저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북스토리 (http://www.bookstory.kr)


◆ 서평단 모집기간 : 2010년 1월 25일 월요일 ~ 2010년 1월 31일 일요일
◆ 모집인원 : 10명
◆ 서평단 발표일 : 2010년 2월 1일 월요일 (북스토리 홈페이지 -> 서평마을 -> 서평단 공지사항 참조)
◆ 서평작성마감일 : 2010년 2월 18일 목요일 (책수령후 평균 2주 이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에밀(홍신문화사) / 장 자크 루소(
저자)

18세기 프랑스의 사상가 장 자크 루소가 말하는 교육론. 교양소설의 형식을 통해 문명에 대한 비평을 시도하면서 교육개혁을 이야기한다. 인간은 자연상태 아래에서는 자유롭고 행복하고 선량했으나, 인간 스스로가 만든 사회제도나 문화에 의해 부자연스럽고 불행한 상태에 빠져버렸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인간의 참된 모습을 발견하여 인간성을 회복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 참가방법
1.홈페이지에 회원가입을 먼저 해주십시오.
2.서평단 가입 게시판에 "에밀" 서평단 신청합니다."라고 써주시고 간단한 서평단 가입의도를 적어주시면 됩니다.
3.자신의 블로그에 서평단 모집 이벤트를 스크랩(복사, 카피)해서 꼭 올려주세요.
4. 자세한 사항은 북스토리 서평단 선정 가이드를 참고하십시오.

◆ 문의 : 궁금하신 점은 lovebook@bookstory.kr 메일로 주시거나 북스토리 고객 게시판을 통하여 질문해 주시면 빠르게 답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마음 문예출판사 세계문학 (문예 세계문학선) 14
나쓰메 소세키 지음, 오유리 옮김 / 문예출판사 / 2002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나는 고양이로소이다]와는 다른 느낌의 소설이다. 주인공 화자가 나에서 선생님으로 옮겨가는 독특한 방식으로 선생님의 결말만 죽음으로 나타날 뿐 주인공, 나와 위독한 주인공, 나의 아버지의 결말은 없다. ([그 후]에서의 결말도 비슷한 식이였다.)

인간의 '선'과 '악'의 마음이 누구에게나 동전 뒤집듯 쉽진 않겠지만, 당하는 사람에겐 날벼락같은... 세상을 살아가는 힘을 잃게 된다거나, 그 방식을 180도 바꿔버리게 하는 것 같다.

선생님. 자신은 어려서 부모님을 여의고 믿었던 작은아버지에게 배신, 버림을 받고 세상과 담을 쌓지만 하숙생으로 기거하게 된 평화스러운 두 모녀에의해 마음의 장벽이 조금씩 풀린다. 그러다 딸을 연모하는 마음까지 생기게 되는데... 친구 K를 돕고자하는 순수한 마음에 같이 하숙을 하지만 K또한 주인집 딸을 사랑한다는 큰 고백을 듣게 된다. 하지만 사랑은 그렇게 간단한 것도 아니고, 그래서 포기하기도 힘든 것. 그 당시, 선생님이 왜 그렇게 했는지는 모르지만 K에게 자신의 마음은 숨긴채 주인집 사모님께 딸과 결혼하겠다고 한다. 그 사실을 주인집 사모님으로부터 들은 K는 며칠 뒤에 자살을 하고, 이는 선생님의 은둔 생활의 시초요, 수 년후 자신도 자살을 택하게 한다.

아픈 과거를 가지고 있던 K. 마찬가지로 상처입었던 선생님. 그 선생님을 존경했던 대학생인 주인공 나.

마음..마음..마음..
선과 악. 사랑의 마음. 위악스러운 마음, 죄스러운 마음. 뉘우치는 마음. 끝내 세상 살아가기를 포기하는 마음.

그 시절, 선생님이 왜 솔직하게 친구에게 말하지 않았을까...왜..왜..그런 고민하는 마음.

선생님과 나, 부모님과 나, 선생님과 유서. 이렇게 진행되는 이 작품은 내가 네 번째로 읽는 나쓰메 소세끼의 작품이다. 그리고 가장 고민하게 만드는 작품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북스토리 220번째 책이야기]

<양파유고> - 정태화(저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북스토리 (http://www.bookstory.kr)


◆ 서평단 모집기간 : 2010년 1월 21일 목요일 ~ 2010년 1월 27일 수요일
◆ 모집인원 : 5명
◆ 서평단 발표일 : 2010년 1월 28일 목요일 (북스토리 홈페이지 -> 서평마을 -> 서평단 공지사항 참조)
◆ 서평작성마감일 : 2010년 2월 16일 화요일 (책수령후 평균 2주 이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양파유고(연암서가)
 / 정태화(저자)

북벌(北伐)을 넘어서 북학(北學)으로

『양파유고』는 조선 중기의 재상 양파공(陽坡公) 정태화(鄭太和)의 문집을 모두 한글로 번역하고 주석을 붙인 것이다.
이 책에는 양파공이 일생 동안 쓴 수많은 시와 산문을 비롯해 사직 상소문 <포사일기(曝史日記)>, 1659년(효종 10) 5월 4일 효종의 승하 일부터 그 달 27일까지의 일기를 엮은 <기해일기(己亥日記)>, 세자 책봉을 위해 중국에서 온 사신을 접대하는 종사관으로서 사신들의 무례한 행패를 기록한 <서행기(西行記)>, 정사(正使)로서 2차에 걸쳐 내왕한 연행록(燕行錄)으로, 청나라의 일본 원정 때 조선에 원조를 요청한 사실, 조선 의관(朝鮮醫官)의 인기가 높아 수행하였던 의관 안례(安禮)가 청 태후를 비롯한 귀족의 병을 고쳐 주었다는 사실 등이 담긴 <음빙록>, 정승으로 있을 때 왕이 사직을 허락하지 않는다는 답글 을 모은 <불윤비답(不允批答)>과 어찰(御札) 등이 실려 있다.
특히 다른 문집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관기(官妓), 기녀(妓女)들에 대한 사실적이고 직설적인 이야기들도 볼 수 있는데 염정(艶情) 문학 자료로서는 이만한 책이 없을 것이다. 그리고 김육(金堉)의 대동법(大同法) 시행을 지지하면서 시작된 경세치용으로서의 실용적인 사고는 권13과 14에 실려 있는 두 차례의 연행(燕行) 기록에서 완성을 보이는 듯하다. 이러한 양파공의 사고 전환은 후기 실학자들보다 1세기를 앞선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기해일기>는『조선왕조실록』에 실린 것보다 소상한 내용들을 저자가 본대로 서술하고 있어 당시 효종의 죽음을 둘러싼 문제들과 예송(禮訟)이나 상례(喪禮)에 대한 연구에도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





◆ 참가방법
1.홈페이지에 회원가입을 먼저 해주십시오.
2.서평단 가입 게시판에 "양파유고" 서평단 신청합니다."라고 써주시고 간단한 서평단 가입의도를 적어주시면 됩니다.
3.자신의 블로그에 서평단 모집 이벤트를 스크랩(복사, 카피)해서 꼭 올려주세요.
4. 자세한 사항은 북스토리 서평단 선정 가이드를 참고하십시오.

◆ 문의 : 궁금하신 점은 lovebook@bookstory.kr 메일로 주시거나 북스토리 고객 게시판을 통하여 질문해 주시면 빠르게 답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리어 왕.맥베스 을유세계문학전집 3
윌리엄 셰익스피어, 이미영 옮김 / 을유문화사 / 2008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수 년전에 읽었던 셰익스피어의 비극작품을 다시 읽게 되)었다. 리어 왕. 그리고 맥베스. (다음엔 희극도 읽어야겠다. 너무 비극스러워서....ㅡ.ㅡ)

그 때도 느낀것이지만 셰익스피어가 살았던 시대는 가늠하기 힘들 정도로 오래 되었다. 영국 르네상스의 정점기인 엘리자베스 여왕 시대와 제임스 1세 시대. 년도로는 15세기 후반부터 16세기. 하지만 그 때의 인간이나 지금의 인간이나 권력에 대한 인간의 지나치고도 헛된 욕망은 다르지 않나보다. 특히 정치적인 색채가 짙은 맥베스는 스코틀랜드 국왕 덩컨을 살해하고 왕위에 오르지만 그 또한 죽음으로서 비극적인 삶을 마감한다.

리어 왕 역시 왕위를 놓고 딸들에게 버림받는 리어가 주인공이다. 더 정확히는 첫째, 둘째딸에게 거짓으로서 속아넘어가고, 정직한 셋째 딸, 코딜리아에게는 저주를 내린다. 리어 왕의 운명은 자신이 자초했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가 딸들의 심리를 간파하지 못한 탓이다. 어리석은 왕이자 아버지였던 것이다. 아내에게 동조하면서도 많은 고뇌를 하고 끝내는 선을 택한 둘째 딸 리건의 남편 올버니 공작 등 많은 인간상을 엿볼 수 있는 작품이다.

극작품인만큼 사건의 전개가 빠르고 활기차다. 많은 사람이 죽임을 당하고 그 속에서 셰익스피어의 명언들이 셀 수도 없이 나온다. 인간의 악한 마음을 꿰뚫는 그의 필력에 섬찟섬찍 놀란다. 작품을 읽는 내내 연극이나 뮤지컬 생각이 간절했다. 아이들이 태어나기 전에는 남편과 1년 정액권을 구입하여 좋은 뮤지컬들을 관람하곤 했는데... 역동적이면서도 인간의 악의 심리를 다양한 인물을 통해서 나타낸 이 두 작품으로 나의 삶을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더 많은 셰익스피어의 작품이 을유세계문학전집으로 나왔으면 좋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