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터 라이어
태넌 존스 지음, 공보경 옮김 / 황금시간 / 2020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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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심리 스릴러‘라는 카피가 관심을 끄네요. 사건 자체도 흥미롭지만 배경에 깔린 어머니와 딸들의 비극도 사뭇 궁금해집니다. 해피엔딩을 바랄 수 없는 이야기 같지만 그래서 더 여운이 깊을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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