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을 바꾸어 줄 챗GPT 활용 가이드 - 챗GPT알면 나도 크리에이터 ㅣ 크리에이터 시리즈 3
최재용.백남정 지음 / 광문각출판미디어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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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내 인생을 바꾸어 줄 챗GPT 활용가이드 프롬프트 엔지니어>>라고 쓰고 내 아이의 인생을 바꾸어 줄~~~ 이라고 읽는다. 이 책을 읽으면서 컴퓨터를 너무 못하는 아이에게 엄마인 내가 해주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되었다. 영어, 수학 학원만 다니는 아이에게 영어, 수학뿐 아니라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배울 수 있도록 계획을 짜야겠다.<<내 인생을 바꾸어 줄 챗GPT 활용가이드 프롬프트 엔지니어>>라고 쓰고 내 아이의 인생을 바꾸어 줄~~~ 이라고 읽는다. 이 책을 읽으면서 컴퓨터를 너무 못하는 아이에게 엄마인 내가 해주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되었다. 영어, 수학 학원만 다니는 아이에게 영어, 수학뿐 아니라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배울 수 있도록 계획을 짜야겠다.

이 책은 모두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공지능 시대, 챗 GPT를 생활에 활용하고 크리에이터 및 N잡어 되기, 교육에 활용하기, 프롬프트 엔지니어.

2090년 미래 계급 전망이다. 오우,,, 내가 이 세상에 없을 때 이야기이지만

어쩌면 이러한 계급의 삶이 더 빨리 올 수도 있을 거라 생각한다.

1계급이 플랫폼 기술을 소유한 기업인이다. 빌게이츠나 머스크 같은 사람이고

2계급이 인기 연예인과 정치인, 소수의 창의적 전문가

3계급이 AI

4계급이 프레키아트 계급이다. 자그마치 99.997%이다.

이 그래프에 따르면 우리 아이들 대다수가 4계급이 될 가능성이 많다는 것인데...

이러한 미래를 보았을 때 우리 아이들이 준비를 제대로 해야할 것 같다.

GPT는 15가지 준비해야 할 것을 제시해 주었다.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 강화, 정보 기술 및 프로그래밍 학습, 자기주도학습능력 강화, 미래에 대한 상상력과 비전 가지기 등

책을 읽으면서 아이에게 무엇보다 정보기술 및 프로그래밍 학습에 대해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을 하게되었다.

AI를 제대로 활용하는 어른이 되도록 준비해야 겠다.

공부 과목과 관련된 질문하기, 단어나 개념에 대한 설명 배우기, 챗GPT에 글을 쓰고 검토 받기(검토까지 해주다니....), 영어 학습, 문제해결 능력 키우기 등 챗GPT를 통해 학습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 책에서 가장 인상적인 문구는

AI가 당신을 대체하는 게 아니라 AI를 활용하는 사람이 당신을 대체할 거다.

와우... 맞다. 주변에서도 GPT를 이용한다고 이야기는 들었지만 나는 정작 이용한 적이 없다.

유용하다는 말은 들었지만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모른다.

먼저 챗GPT 회원가입 방법이 소개되고 있다. 무료도 유료도 가능한데 아무래도 유료로 가입하면 응답이나 데이터 처리, 보안 등 여러가지 면에서 더 좋을 것 같다.

구글에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을 치면 여러가지 자료를 찾을 수 있는데 챗GPT는 검색 결과를 간략하게 정리해 준다. 교사가 내일 개학인데 첫날 뭐하면 좋을까 이렇게 물어본다면 추천활동을 정리해서 보여준다. 좋네....

챗GPT를 활용하면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고 찾는 자료에 대한 출처까지 알 수 있다. 챗GPT는 내용 찾기와 정리의 달인을 초월하는 수준이라 하겠다.

무엇보다 그렇다면 챗GPT로 어떻게 돈을 벌 수 있을까에 관심이 가게 된다.**핵심!!!

글쓰기, 콘텐츠 제작 챗GPT를 활용하여 블로그나 웹사이트 등에서 수입을 올릴 수 있고

번역 챗GPT, 가상 상담 및 지원 챗GPT, 광고 수익 챗GPT, 데이터 라벨링 챗GPT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챗GPT와 생성AI 동영상, 이미지 만드는 툴을 이용하면 콘텐츠 만드는 속도가 엄청 빨라진다. 오호라..

화제성 키워드를 찾아 빨리 챗GPT에게 질문하고 그 내용을 바탕으로 블로그로 작성해서 상위노출이 되면 단기간에 많은 블로그의 방문자가 증가하며 네이버 애드포스트의 비용도 높아 진다. 똑똑한 챗GPT를 잘 활용해보자.

3달러를 주고 만든 인공지능이 만든 캐릭터 중의 일부 이미지이다. 인간이라면 이렇게 다양한 이미지는 만드는데 많은 시간을 걸릴 것 같다. 질문에 대한 답을 보자. 나만의 동영상에 활용하려는 내용을 1500자로 만들어 주세요.

와우... 이런 답을 또 다 해주는 인공지능이라. 이 속도를 인간이 어떻게 따라잡을 수 있을까...

이외에 10분만에 유튜브 동영상 만들기, 챗GPT가 만든 인공지능 그림 그리기,챗GPT로 쓴 책 아마존에 출판하기, 미드저니로 만든 그림 마켓에 올리기, 팔기, 방송 대본 초안 만들기 등 흥미운 내용이 많이 담겨져 있다.

챗GPT 진짜 대단...

책을 읽으면서 '프롬프트'라는 단어를 처음 알게되었는데 생성형 AI 모델에게서 결과를 생상하기 위한 여러분의 명려어를 뜻한다고 한다. 챗GPT를 통해 적합한 프롬프트를 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서 구체적인 상황을 설명 지시해야 한다.

블로그를 작성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 내가 흥미를 가지고 있는 분야에 챗GPT를 활용하게 블로그를 좀 더 활성화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내 인생이 바뀔 수 있을 것 같다. 챗GPT와 함께...

챗GPT에 대해 궁금하거나 챗GPT를 잘 활용해보고 싶은 이들에게 강추한다.

<<내 인생을 바꾸어 줄 챗GPT 활용가이드 프롬프트 엔지니어>>

(주)광문각출판미디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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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 그린 - 버지니아 울프 단편집
버지니아 울프 지음, 민지현 옮김 / 더퀘스트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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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박인환의 '목마와 숙녀' 이 시를 통해 버지니아울프를 처음 알게되었다. 언제인지 기억이 나지 않지만 버지니아울프의 사진을 처음보았을 때 뭔가 끌림이 느껴졌다. 뭔가 자기의 세계를 가진 묘샤시한 분위기랄까...

그녀의 소설은 나에게 쉽지 않았다. 20세기를 대표하는 영문학의 거장인 그녀의 소설은 기승전결을 갖춘 소설이 아니라고 한다. 그래서 독자들이 그녀의 글을 어려워하는 것이다 나만 어려운 것이 아니었다.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

 

<블루>

다음 장을 넘기는 순간 옛날 내가 보았던 영화포스터가 생각이 났다. 제목이 같아서였을까...

울프의 글이 이야기를 들려주기보다는 보여주는 장면을 구성하는데 더 치중한다는데 들창코 괴물이 인상적이다.아이와 들창코 괴물을 그려보는 활동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프라임양>

독신 출신 프라임 양 이야기이다. 세상을 개선하겠다고 부패한 러셤 지방으로 와서 세상을 나아지게 하는 일을 계속한다. 그녀는 세례반을 수리할 돈을 마련하기 위해 셰익스피서 원작 <십이야>의 한 장면에 출연하기도 했다. (이 문구를 보고 십이야에 프라임양이라고 있었나 없었던 것 같은데...못 본 것 같아 다시 십이야를 읽기도 했다.)

울프는 이름 없는 사람들의 전기에 많은 관심이 있었다고 하는데 여기 <프라임양>이 그 예라 할 수 있겠다.

<홀본 고가교>

특별한 줄거리는 없다. 진짜 단단단편 소설이다.

홀본 고가교, 해그림자로 얼룩진 영양들, 아늑한 동굴, 콘서디나로 멜로디를 자아내는 구두닦이 소년, 잼단지가 있는 주방, 피 묻은 종이가 날아다니는 보도, 응접실, 죽음 언급.

사진이나 그림 조각을 붙여 모아 놓은 콜라쥬 기법이 등장하는 소설이다.

울프의 삶이 참 안타까운 것은 어머니의 죽음으로 시작된 정신질환이다. 평생 울프는 힘들었는데 결혼과 첫 출판 후 정신질환이 더 심해졌다고 한다.

<상징>은 자필 수정된 타이프 원고로 1941년 3월 1일 날짜로 되어 있고 3월 28일 2차 세계대전 중 우즈강에 걸어 들어가 생을 마감한다.

이 작품에는 죽음과 관련된 이야기가 나오는데

어머니의 죽음을 기다리는 화자와 설산을 오르던 등반객의 죽음.

이 시대 유태인인 남편이 있는 울프는 만일의 경우 차고 안에 휘발유를 두고 함께 자살할 구체적인 계획도 세워놓고 있었다고 한다. 이 작품에서 그녀는 어쩌면 자신의 죽음을 말하고 있었던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 소설들을 읽고 완전히 이해가 되지 않았다. 이 소설을 해설한 손현주씨는 의식흐름의 기법, 장면의 다각적 묘사, 내면과 기억을 아우리는 실험적 형식이 독자들에게 혼란스럽고 어렵게 느껴지는 것이라고 한다. 또한 지리적, 문화적 차이, 시대적 차이로 인한 것이라고 말한다. 사실 해석이 있어서 작품들을 읽고 아..그렇구나...이렇게 이해하게 되었다. 해설이 없었다면 이해가 힘들었을 것 같다. 그럼에도 그녀는 누구보다 여성들의 억눌린 삶에 대해 분노하고 여성의 평등과 자유를 위해 싸웠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있다고 생각한다. 글로 투쟁한 그녀의 죽음이 안타까울 뿐이다.

그녀의 작품과 함께 그녀에 대한 해설을 꼭 읽어보기를 바란다. 그녀의 삶을 그녀의 인생을 그녀의 작품을 이해하게 되고 그녀의 작품이 조금씩 낯설지 않은 느낌으로 다가온다. 그녀가 이 시대에 태어났다면 어떤 작품들을 탄생시켰을까....

더퀘스트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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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의 구조 ㅣ 그림으로 이해하는 인체 이야기
야마다 아쓰오 지음, 양지영 옮김, 차재명 감수 / 성안당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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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말 건강검진을 받았다. 위내시경과 대장내시경을 받았다. 대장내시경을 받기 위해 아오...약과 물을 먹으며 장을 비우는 과정은 정말 고통 그 자체였다. 검사 전 음식도 신경써야 하고..참으로 힘든 과정이었다. 장을 비우는 다른 방법?은 없을까? 장을 비우지 않고 검사와 용종을 제거하는 방법이 개발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모두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화기과 구조의 개요, 구조와 기능, 간ㆍ췌장ㆍ담낭의 구조와 기능, 영양소의 소화와 흡수, 소화기관에 발생하누 증상, 소화기관의 대표 질환까지 소화에 대한 모든 것이 담겨있다.

우리의 몸은 피부로 쌓여있어서 내장 기관이 보이지 않는다. 이 몸에 이렇게 많은 기관이 존재한다니 놀라울 뿐이다. 위의 그림에서도 소화기관은 하나가 아니다. 무슨 장이 참 많다. 직장, 공장, 대장 등(동음이의어다!!)

우선 먼저 우리는 소화라는 것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알고 가야한다. 입에서 섭취한 음식물은 체내에서 받아들이기 쉬운 형태로 분해할 필요가 있는데 그 기능을 소화라고 한다. 누가 소화가 무엇이냐고 물으면 정확하게 대답을 못할 것 같은데 이번에 정확하게 알게 되었다.^^;;

그림 보소. 소화, 흡수, 배설이 명확하게 보여준다. 역시 그림! 소장에서 영양소가 흡수된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과학 시간에 배웠을텐데 기억이 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을까)

입으로 음식이 들어가면 입은 음식을 씹고 맛보고 삼킨다. 식도를 통해 위에 도착한 음식물 덩어리는 걸죽한 상태의 유미죽(묽은 죽)이 유문에서 십이지장으로 조금씩 흘러가고 담낭에서 담즙(소화효소는 없징산 지질의 소화, 흡수를 돕니다)과 췌장에서 췌액이 십이지장으로 분비된다. 본격적인 소화가 시작되는 것이다. 십이지장의 본격적인 소화과정을 이어받아 공장과 회장은 소화과정을 완결시키고 소화된 영양소를 흡수한다.

소화는 위에서만이 아니라 위, 십이지장, 공장, 회장까지라는 것을 알게 된다.

내장 내시경 후 몇 주 뒤 병원으로 상담을 하러 갔는데 동영상으로 찍은 대장의 모습을 직접 보여주었다. 죽 ~~~대장은 다행히 문제 없다고 했다. 내가 대장을 비우기 위해 힘들었던 가까운 과거가 떠올랐다.

그림을 보며 내가 사진으로 보았던 나의 대장에서 이렇게 변이 만들어 지는구나~~ 알게 되었다. 그림들이 정말 쉽게 잘 그려져 있다.

시험에 나오는 어구와 키워드는 내용 이해를 돕는다. 이해하기 쉽게 설명도 잘 되어있으며 해당 페이지에서 학습할 내용의 포인트를 항목별로 정리를 잘해놓았다. 특히 선명한 소화기관의 그림은 내용을 확~~~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마지막 6장에서는 소화기관의 대표적인 질병이 등장한다.

인두암, 식도암(조기 발견이 어려워 사망률이 높은 암 중 하나이다), 위암, 대장암(한국인 사망 요인 3위), 간암, 담낭맘, 담관암(처음 들어본다), 췌장암(암 중에서 가장 예후가 나쁜 질병)외 많은 질병이 소개되어 있다.

내가 아직 건강하다는 것에 너무 감사하고 질병에 걸리지 않도록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책이다.

학생들이 읽으면 과학 시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고

성인인 나에게는 일반 상식과 좀 깊은 상식을 같이 준다. 또한 건강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깨닺게 만들어 주는 성안당 《소화기의 구조》 강추 강추!!!

성안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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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아들의 마음을 잡아주는, 부모의 말 공부 ㅣ 부모의 말 공부
이은경 지음 / 포레스트북스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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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뭐지?

내가 한 말들이 왜 여기 적혀있는 것일까...

아마 평범한 엄마들의 말들일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며 반성과 반성을 하게 만드는 책.

필사가 꼭 필요한 책이리라 생각한다. 필사...

총 2부로 구성되어 있다. 사춘기 이해와 사춘기 아들과 싸우지 않고 대화하누 방버을 소개하고 있다. 공부 습관, 일상 습관, 멀티미디어 사용 습관, 부모와의 관계, 친구와의 관계, 장래 희망과 관련하여 엄마와 아이들 대화 상황이 정말 현실적이었다. 헉..

사춘기는 다음과 같은 특성이 있다고 한다. 자아중심적, 감정적, 충동적, 비논리적, 감정조절의 약화, 기억력 저하, 장기 계획성과 문제, 해결 능력의 약화, 결과 예측 불가, 인정 욕구 강화.

먼저 사춘기가 이런 특징이 있다는 것을 먼저 생각하고 아들을 대하면 좋을 것 같다. 이런 특징이 있지만 사춘기 덕분에 덕분에 자아존중감과 자기 주도성, 자기 조절력, 자기 효능감, 회복 탄력성, 책임감, 계획성, 실천력을 가지게 된다.

무엇보다 노크하기, 공감하기, 다정하게, 간결하게, 결론부터, 선질문 금지, 단호하게, 쓰다듬기, 쿨하게, 결정은 결국 네가.

이거 이거 보고 또보고 보도 또봐서 아들 대할 때 꼭 꼭 지켜야 겠다. 외치자!!!

사실 나는 노크도 안하고, 공감도 잘 안해주고, 쓰다듬기도 하지 않으며...많이 부족한 엄마이다.

하기로 한 일을 계속 미루는 아들

엄마는 불 뿜는 용이 되는 상황이 된다.

부모와 아들의 속마음을 너무 잘 표현했고

특히 아이와의 대화는 정말 오늘, 현실 그 자체였다.

"너는 내일부터 하면 된다는 말을 어제도 하고 그제도 하고ㅡ중략ㅡ그렇게 게을러서 자꾸 미루면 아무것도 못해.ㅡ중략ㅡ너 이제 어쩔 거야? 네가 실컷 놀고 숙제 못 한 거니까 밤 새워서라도 다 끝내놓고 자."ㅡ이건 내가 아이에게 했던 말들이다. 이런..나만 이렇지 않을 것이다.

"오늘부터 할 거라고 미루기에 알아서 할 줄 알았는데 시간이 너무 늦었네. 그런데,내일부터시작항션너무 촉박하지 않을까? ㅡ중략ㅡ 조금이라도 해놓으면 내일은 휠씬 덜 부담될 거야."

이렇게 말을 해야 하는데

참 쉽지 않다. 이런 말이 가능할 것인가...

화를 누르고 꾹 참고? 아니다. 마음가짐 자체를 바꿔야 할 것 같다. 청소년기의 특징을 생각하며...

필사가 꼭 필요하다. 37가지 모두 한 번 필사가 아닌 여러 번 필사가 중요하다. 적고 적어서 내 말로 만들어야 될 것 같다.

작가는 아들이 버티기보다는 조금씩이라도 매일 하는 것이 정신 건강에 훨씬 이롭고,, 결과물의 수준도 올라간다는 사실을 아들이 직접 겪으며 느꼈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내가 바라는 바이다. 스스로 깨다고 매일 매일 조금씩 노력해 나가는 아이가 되길 바란다.

이 대화를 통해 아이는 자기 조절력, 계획성, 실천력을 갖게 된다고 하는데 이를 위해 엄마의 대답이 매우 중요하사다. 필사만이 답인 것 같다.

아침에 일어나서 필사! 자기 전 필사!!!

과연... 나는 이런 엄마가 될 수 있을까?

정말 이런 엄마가 되고 싶다.

포레스트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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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비뇨기의 구조 ㅣ 그림으로 이해하는 인체 이야기
도마 히로시 감수, 정성진.홍유아 감역, 김선숙 옮김 / 성안당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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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 건강검진을 할 때 초음파를 보는데 여기는 어떻고 저기는 어떻고...그래서 신장의 위치를 잘못 알고 있어다. 이런...성안당《신장 비노기 구조》를 읽으면서 신장의 위치를 제대로 알게 되었다. 등쪽 척추의 좌우에 2개가 있단다. (창피해라..) 분명 학창시절에 배웠을텐데 수업 시간에 무엇을 들었는지...

이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신장과 비뇨기의 기본, 구조,역할, 이상 증세, 주요 질환, 소변 검사로 알 수 있는 것

페이지에 정리되어 있는 내용을 간단하게 정리해주고 시험에 나오는 어구와 키워드가 정리되어 있어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칼라 일러스트는 내용 이해에 매우 많은 도움이 된다.

일반적으로 신장하면 강남콩 모양이라는 것,두 개, 소변을 만든다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신장에 대해 자세히 알게되었다. 미래 의대지망 학생들이 읽으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역시 ~~성안당

충격적인 사실은 신장의 기능에 문제가 있어 포타슘 이온을 배출하지 못하고 혈중 포타슘 농도가 지나치게 높아지면 심장의 기능에 이상을 초래하고 심하면 심정지 상태가 될 수도 있다고 한다. 신장이 이리 중요한 기관이었다니...

신장의 기능이 떨어지면 빈혈이 생긴다는 사실도 놀라운 사실도 알게 되었다.

신장은 혈압을 조절하고 체내 칼슘 양을 조절하며 비타민 D를 활성화할뿐 아니라 적혈구 생성을 촉진하는 호른몬을 분비한다. 체내 대사로 인해 생기는 노페물을 배출하는데 소변으로 요소, 요산, 크리아티닌 등을 배출한다. 이 책 가장 큰 장점은 그림이다. 사실 요소, 요산, 크리아티닌 이런 용어가 낯설고 어려운데(나만 그런가..) 그림이 있어 아..이해가 된다. 신장이 역할도 많고 정말 중요한 기관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해주는 책이다.

얼마 전 건강 검진을 했다. 소변을 받아야 하는데 소변이 안 나와서 물을 먹고 또 먹고..너무 힘든 하루였다.

소변으로 인해 의심되는 질환이다. 이런 많은 질병들을 알 수 있으니 소변검사는 꼭 받아야 하겠다.

신장에 문제가 생기면 정말 여러가지 이상 증세가 생기는내용을 보니 아무 이상없이 잘 지내는 나의 몸에 감사하게 된다.

다뇨(소변 배출량이 과도한 것, 얼마나 괴로울까), 무뇨 상태도 될 수도 있다고 하는데 이경우 사망할 수도 있다고 한다. 빈뇨(화장실에 자주 가는 것), 야간 빈뇨(제대로 잠을 못자 너무 힘들 것 같다), 희뇨(한루 한두 번 화장실에 가는 것), 요실금(이 용어는 많이 들어보았을 것이다. 소변이 뜻하지 않게 저절로 나오는 증상이다. 정말 힘들 것 같다) 등 정말 많은 경우가 있다.

요통이나 등통증이 신장이나 요관에 문제가 있을 때 발생하기도 한다. 많은 사람들이 신장 이상 때문이라고 생각을 안할 것 것 같다.신우신염, 전림샘염, 부종, 탈수도 발생할 수 있다고 한다. 책을 읽으면 읽을 수록 무섭다는 생각이 든다. 신장에 이상이 생기지 않도록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이 하루종이 드는 하루였다. 지금 시장이 이상 없음에 감사 또 감사할 뿐이다.

신장과 비뇨기의 질환도 다양하다. 급성신부전, 급성사구체신염, 신증후군, 루푸스신염, 당뇨병신병증,통풍신병증, 신장암, 방광암 등 매우 많다.

신장이 제기능을 하지 못하면 대체요법이 필요한데 혈액 정화요법과 신장 이식이 있다. 혈액 정화요법에는 투석 요법이 있는데 혈액 투석과 복막 투석이 있다. 그림을 보면 이해하기 더 쉽다.

건강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느끼게 해주는 그림으로 이해하는 인체이야기《 신장비뇨기의 구조》였다.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한 번은 꼭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그림으로 이해하누 인체이야기의 시리즈가 1~13까지 나와 있는데 다른 책도 한 번 읽어보고 싶다.

아는 즐거움도 주지만 병에 대한 무서움도 주는 책!! 

어려운 내용을 쉽게 그림과 같이 설명해 주는 책!! 

그림으로 이해하는 인체이야기 <<신장 비뇨기의 구조>> 강추!!

성안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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