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날레 - 끝까지 강하고 자유로운 나
수전 구바 지음, 정지인 옮김 / 북하우스 / 2026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리는 나이가 들수록 젊은 시절이
그립고 생각이 많아진다.
우리는 인생의 후반부로 갈수록
젊음과 활력을 잃어가는 시기라 한다.
하지만 수전 구바 작가는 노년에도
계속 나아가는 여성 예술가들의 삶을
탐구하며 이 책을 통해 전한다.
인문학 책으로 추천하는 신간도서로
피날레 : 끝까지 강하고 자유로운 나에서는
소설가, 시인, 무용가, 음악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 여성 예술가의
마지막 순간까지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보여준 이야기를 담고 있다.
신체적인 쇠약과 사회적 편견,
그리고 상실과 고독을 경험하면서도
노년기의 그 시간을 새로운 가능성과
재창조의 시간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나 역시 나이가 듦에 따라 '벌써'라는
생각에 괜히 우울해지고 그랬는데
그 시기에 <피날레>책을 접하니
어떻게 나답게 살아갈지 생각했고,
올해의 반을 보내면서 많은 생각과 함께
요즘 읽기 좋은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우리는 종종 멋진 노년의 삶은 무엇인지
생각하게 되는데 나는 이 책을 통해
자유롭고 솔직한 나다운 삶이
멋진 노년의 삶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북하우스 출판사의 신간도서로
요즘 읽을만한 인문학 책으로 추천하며,
끝까지 강하고 자유로운 나로
나아가는 길을 열어주는 인생 책이다.
다락방의 미친 여자 공동 작가 수전 구바는
난소암 진단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았지만
기적과도 같은 삶을 살아내며,
죽음을 가까이에서 마주한 경험을 통해
삶의 마지막 순간을 새롭게 바라보았다.
인문학 도서 <피날레> 책은 바로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인생의 마지막을
어떻게 채워나갈지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읽는 내내 앞으로의 내 시간을
더욱 의미 있고 나답게 살아가야겠다는
생각과 함께 좋은 독서시간이었다.
나보다 앞서 인생을 걸어간 이들의
인생을 바라보면 그 무엇 하나
쉬운 일이 없었다는 생각과
또 그 속에서 강하게 이겨내고 끝까지
해내는 마음을 보며 나 역시 힘을 얻는다.
피날레 책은 나를 단단하게 하는
인문학 책으로 추천하며 서평 해 본다.
(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달리
끝은 생각보다 아름다울 수 있다.
나이 듦은 우울하거나 나약함이 아니라
진정한 자유이며,
가장 나다운 시간이다.
끝까지 강하고 자유로운 나
가장 멋지고 빛나는 나의 삶을 응원한다.
-지유 자작 글귀->
https://m.blog.naver.com/bodmi2019/224313530407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심리학자의 설득법 - 10개의 질문으로 만나는
이현우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오늘은 10개의 질문으로 만나는
심리학자의 설득법 책을 서평 하려고 한다.
이 책은 심리학 자기 계발 책으로
이현우 교수가 설득의 원리를
오랜 연구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흥미롭고 재미있게 전달한 책이다.
출판사 매일경제신문사의 신간도서로
설득의 심리학 이론과 심리학자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심리학 도서로 추천한다.
특히 '설득의 심리학'을 우리나라에
최초로 번역 소개한 저자가 전하는 이야기라
더 흥미롭고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었다.
심리학자의 설득법 책에서 만나는
설득에 관한 이야기는 우리 삶에서 매우
많은 곳에서 적용되고 있는 것 같다.
인간관계에 있어서 설득은 꼭 필요하며,
수많은 설득에서 상대를 이해하는 심리는
알아야 할 요소가 아닐까 싶다.
이현우 교수는 사람을 설득하는 방법을
다양하게 나눠서 설명하고 있다.
누군가를 설득하는 일은 생각보다 어렵고,
우리는 그 속에서 마음을 바꿀 수 있는
다양한 것들을 시도하게 되는 것 같다.
하지만 그 무엇을 해도 상대가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결국 설득은 실패로 끝난다.
인문학 책 추천 <심리학자의 설득법>은
다양한 질문에서 출발하며, 사람들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결국 설득법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개인적으로 매일경제신문사에서 출간하는
다양한 책들을 참 좋아하는데
배움이 있고, 생각을 키워주기 때문이다.
심리학자의 설득법 책 역시 우리에게
설득의 기술에서 상대방의 심리를 이해하고,
공감하며 다양한 상황에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있어 인간관계책으로 추천한다.
사람들과 대화를 하다 보면 때로는
논리적인 설득보다 감정에 움직이는 걸
볼 수 있는데 이 또한 심리가 바탕이 된다.
어쩌면 내가 하는 이야기를 이해 못하는 게
아니라 받아들이고 싶지 않은 것일 수 있다.
그렇다면 무엇으로 설득해서 상대의 마음을
움직일 것인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
그 과정에 공감이라는 것이 있고,
그 공감은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일 것이다.
심리학자의 설득법 책을 읽으면서
설득은 결국 상대방의 생각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입장을 이해하는 게 아닐까
생각하며 마지막 장을 덮었다.
우리는 살다 보면 끊임없이 누군가를
설득하고 또 설득당하며 살아간다.
그 속에서 필요한 건 화려한 말이 아니라
상대방의 마음을 바라보는 시선이라는 것을
작가 이현우 교수는 이 책을 통해 전한다.
매일경제신문사의 심리학자의 설득법 책을
자기계발 심리학 책으로 추천, 서평 하며.
다시금 설득의 심리학을 품어본다.
(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

<당신이 나를 설득하고 싶다면,
내 마음을 들여다보는
눈이 필요할 것입니다.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면,
관계가 달라지고 단단해질 것입니다.
우리의 단단한 관계가 필요한가요?
-지유 자작 글귀->
https://m.blog.naver.com/bodmi2019/224311357280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페로의 시계 - 황제펭귄의 sos
해루 지음 / 해라온 / 2026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오늘 서평 하려는 책은 우리 아이들이
꼭 읽었으면 하는 환경 동화로
황제펭귄의 SOS라는 부제가 보여주듯
기후 위기에 대해 담고 있다.
이 책은 해루 작가의 창작 동화로
해라온 출판사의 2026년 신간도서다.
페로의 시계 책 줄거리를 보면
알 수 있듯이 황제펭귄 페로의 모험을
그린 어린이 동화책으로 초등 도서다.
특히 환경에 관련된 책을 찾고 있다면
이 환경도서를 추천하고 싶다.
솔직히 우리는 이미 오래전부터
환경보호를 해야 한다는 것과 어떤 실천이
필요한지 알고 있지만 실천하지 못한다.
한번쯤이라는 생각과 나 하나쯤이라는
생각이 점점 지구를 파괴하고 있다.
어린이 동화 페로의 시계 책에서는
주인공 페로와 소년 덕구의 모험을
그리고 있으며 그들을 통해
자연스럽게 기후 변화와 생태계 문제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어린 독자들에게 작은 관심과
실천이 우리가 사는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이야기하며 배우도록 한다.
우리가 눈으로 보지는 못하지만
빙하가 녹고 있고, 동물들의 보금자리가
사라지고 있다는 이야기는
이미 뉴스를 통해 많이 들었다.
아이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알게 하며,
어른들에게는 알면서도 잊어버리게 되는
환경 보호에 대해 다시금 떠올리게 한다.
페로의 시계를 통해 기후 위기를 알며,
작은 것부터 실천하면 좋겠다.
요즘은 저학년 문고에서도 환경 동화가
종종 보이며 꾸준한 환경 교육이 필요하다.
해루 작가는 다양한 어린이 동화책으로
아이들에게 꿈, 환경, 생명의 소중함을
들려주는 작가로 다양한 책을 썼다.
이 책은 해라온 출판사의 신간 동화책으로
초등 고학년 및 어린이에게 추천하는 도서다.
주인공 페로가 들려주는 이야기에서
우리는 현실을 다시금 느끼게 되고,
우리에게 주어진 환경의 시간을
생각하며, 환경의 중요성을 느낄수 있는
어린이 환경도서로 추천하고 싶다.
오늘은 초등 필독서로 환경 동화책
페로의 시계 책을 서평 하며,
우리가 사는 지구를 위한 작은 일들을
떠올려 보는 시간이 되면 좋겠다.
(줄거리와 책사진&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

<지구를 위해 나는 무엇을 할까?
그건 거창하거나 거대한 것이 아니다.
그저 작은 실천이다.
황제펭귄의 작은 외침이
마음속 깊이 따뜻하게 남은
독서시간이었다.
-지유 자작 글귀->
https://m.blog.naver.com/bodmi2019/224306478816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질문 하나에 과학이 와르르 - AI보다 먼저 답하게 되는 엉뚱한 과학책
이민환 지음, 김혜원 그림 / 체인지업 / 2026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은 초등 교과연계도서로
과학을 싫어하는 어린이에게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초등 과학책이다.
이민환 작가의 글과 김혜원 작가의 그림이
아주 잘 어우러진 초등학생 책으로
<질문 하나에 과학이 와르르>를
신간 어린이도서로 서평 하려고 한다.
요즘 아이들은 무엇을 물어보면
AI에게 물어볼 생각을 먼저 한다.
내가 치료하는 초등학생 이상의 아이들이
실제로 궁금한 것을 AI에게 질문하고,
답을 얻고 있으며 아주 익숙하다.
그러다 보니 생각하는 것을 어려워하고,
빠르게 답을 얻을 수 있는데 굳이 생각을
할 필요를 못 느낀다고 한다.
질문 하나에 과학이 와르르 책은
그런 아이들에게 스스로 생각하게 만드는
초등 과학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AI보다 먼저 답하게 되는 엉뚱한 과학 책,
아이들은 수없이 많은 질문을 던지며,
질문 과학을 통해 성장한다.
이 책은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에게
궁금증을 풀어주면서 재미있게
과학을 배울 수 있는 초등과학 책이다.
체인지업북스 출판사의 어린이 신간도서로
읽는 내내 어릴 적 엉뚱해서
'사차원 아이'라는 별명이 붙은 나로서는
너무너무 재미있게 읽었던 초등학생 책이다.
이민환 작가는 유튜브 '지식인 미나니'를
통해서 아이들에게 쉽고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를 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이 책의 그림을 김혜원 작가가 그렸는데
호기심을 풀어주는 이야기에 그림도
너무 알맞게 들어가서 쉽고 재미있게 읽었다.
질문 하나에 과학이 와르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과학을 재미있게 배우면 좋겠다.
특히 이 과학책은 초등 교과연계도서로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추천도서다.
현재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과학 과목이
시작되며, 요즘은 AI 시대로 인해
과학 교육이 더 중요해진 것 같다.
이 과학 책은 제목만 보아도 아이들이
궁금해할 만한 이야기로 가득하며,
질문을 읽으면서 아이가 스스로 답을
생각해 보도록 만드는 어린이책이다.
성인인 내가 읽어도 재미있게 읽었고,
호기심이 많거나 과학을 좋아하는
초등학생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우리 아이가 과학을 좋아하거나,
혹은 너무 어려워한다면 이 책을 선물하면
너무 좋을 초등 과학 책으로 서평 한다.
(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

<AI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정답을 찾는 힘보다 중요한 건
질문하는 힘이 아닐까?
질문하고 생각하는 즐거움을
모든 아이들이 알아가면 좋겠다.
-지유 자작 글귀->
https://m.blog.naver.com/bodmi2019/224304499723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남의 불행을 먹고 사는 사람들
이동원 지음 / 라곰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는 방송 프로그램 중에서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그것이 알고 싶다>를 굉장히 좋아한다.
늘 챙겨 보는 방송이며, 이 책은 바로
꼬꼬무의 이동원 PD의 첫 소설책이다.
라곰 출판사의 신간 한국소설로
평범한 사람들이 예상치 못한 사건의
중심에 놓이게 되면서 벌어지는
10편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PD 이동원 작가는 실화를 모티브로
인간이 극한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하는지 그리고 독자로 하여금
'나라면 그 순간 어떤 선택을 할까?'를
던지며 생각하게 하는 소설이다.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모두 너무도
평범한 사람들이지만 예상치 못한
사건과 유혹 앞에서 흔들리게 된다.
그 순간 어떤 선택을 하는지 보여주며,
읽는 독자로 하여금 함께 생각하게 한다.
남의 불행을 먹고 사는 사람들 책을
읽다 보면 뉴스 기사에서 만났던
현실적인 소재를 마주하게 되어
흡입력 좋은 한국 단편소설로 추천한다.
이 소설책을 통해 저자는 방송국 PD로
타인의 불행을 먹고 살아왔다고 고백한다.
생각해 보면 우리는 방송이나 SNS를 통해
타인의 불행을 접하며, 안타깝기도 하고
사건 사고에 분노를 하기도 한다.
그러나 그 속에서 결국 우리도
타인의 불행을 먹고 사는 사람이다.
한국 베스트셀러 단편소설로
<남의 불행을 먹고 사는 사람들>책은
결코 특별한 인물이 나오는 것은 아니다.
그저 우리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이라는 점에서 더욱
빠져서 읽게 되었던 소설책으로 추천한다.
10편의 단편소설은 인간의 욕망과 본성을
드러내며, 읽는 내내 불편하면서도
계속 책장을 넘기게 되는 소설책이었다.
우리는 모두 행복한 삶을 바라며,
타인의 불행에 안도하기도 하고,
그것을 위안으로 삼으며 살아가기도 한다.
뉴스를 보면서 저런 사람들도 있는데
우리는 아무 일 없으니 다행이라고
말하기도 하는 시간들이 있다.
어찌 보면 이중적인 모습으로 보이지만
또 인간은 그렇게 살아가는 게 아닐까?
남의 불행을 먹고 사는 사람들 책을
한국 베스트셀러 단편소설로 추천하며,
가장 무서운 건 어쩌면 평범한 사람이라는
생각과 함께 이 책을 서평 해본다.
(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

<현실보다 더 현실 같은 이야기에
답답하고 무서운 마음이었다.
사람의 욕망은 언제나
'불행'을 만들어 내는 게 아닐까?
-지유 자작 글귀->
https://m.blog.naver.com/bodmi2019/224303441457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