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방송 프로그램 중에서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그것이 알고 싶다>를 굉장히 좋아한다.늘 챙겨 보는 방송이며, 이 책은 바로 꼬꼬무의 이동원 PD의 첫 소설책이다.라곰 출판사의 신간 한국소설로 평범한 사람들이 예상치 못한 사건의 중심에 놓이게 되면서 벌어지는 10편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PD 이동원 작가는 실화를 모티브로 인간이 극한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하는지 그리고 독자로 하여금 '나라면 그 순간 어떤 선택을 할까?'를 던지며 생각하게 하는 소설이다.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모두 너무도 평범한 사람들이지만 예상치 못한 사건과 유혹 앞에서 흔들리게 된다.그 순간 어떤 선택을 하는지 보여주며,읽는 독자로 하여금 함께 생각하게 한다.남의 불행을 먹고 사는 사람들 책을 읽다 보면 뉴스 기사에서 만났던 현실적인 소재를 마주하게 되어 흡입력 좋은 한국 단편소설로 추천한다.이 소설책을 통해 저자는 방송국 PD로 타인의 불행을 먹고 살아왔다고 고백한다.생각해 보면 우리는 방송이나 SNS를 통해 타인의 불행을 접하며, 안타깝기도 하고 사건 사고에 분노를 하기도 한다.그러나 그 속에서 결국 우리도 타인의 불행을 먹고 사는 사람이다.한국 베스트셀러 단편소설로 <남의 불행을 먹고 사는 사람들>책은 결코 특별한 인물이 나오는 것은 아니다.그저 우리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이라는 점에서 더욱 빠져서 읽게 되었던 소설책으로 추천한다.10편의 단편소설은 인간의 욕망과 본성을 드러내며, 읽는 내내 불편하면서도 계속 책장을 넘기게 되는 소설책이었다.우리는 모두 행복한 삶을 바라며,타인의 불행에 안도하기도 하고,그것을 위안으로 삼으며 살아가기도 한다.뉴스를 보면서 저런 사람들도 있는데 우리는 아무 일 없으니 다행이라고 말하기도 하는 시간들이 있다.어찌 보면 이중적인 모습으로 보이지만 또 인간은 그렇게 살아가는 게 아닐까?남의 불행을 먹고 사는 사람들 책을 한국 베스트셀러 단편소설로 추천하며,가장 무서운 건 어쩌면 평범한 사람이라는 생각과 함께 이 책을 서평 해본다.(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현실보다 더 현실 같은 이야기에 답답하고 무서운 마음이었다.사람의 욕망은 언제나 '불행'을 만들어 내는 게 아닐까?-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4303441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