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피곤한 사람과 안전하게 거리 두는 법
데버라 비널 지음, 김유미 옮김 / 더퀘스트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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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110235142

오늘은 출판사 더퀘스트로부터 제공받은

은근한 조종으로부터 내 중심을 되찾는 7단계 연습

<이상하게 피곤한 사람과 안전하게 거리 두는 법>을

기록하려고 한다.​

이 책의 저자 데버라 비널은

심리학 박사이자 상담치료사다.

그는 트라우마나 인간관계로

힘들어하는 이들을 상담하고 치료하였다.​

이 책 역시 심리학 책으로

가스라이팅을 주제로 담고 있다.

사실 다양한 형태의 가스라이팅의

기사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요즘​

이 책을 통해 가스라이팅이 무엇인가

그리고 회복을 위한 전략들을

단계별로 익히고 배울 수 있다.​

뉴스에서 보면 위험신호를 느끼고

벗어나고 내 중심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가족이나 친구, 연인 등

가까운 관계에서 가스라이팅을 겪게 되면

더 혼란스럽고 힘든 경우가 많다.

뭔가 상대방이 나를 위하는 것 같지만

불편하고 마음이 힘들어진다면

분명 의심해 봐야 할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가스라이터와

헤어지고 나의 감정을 생각하며

또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힘들게 하는 관계는 정리할 줄 알아야 한다.

아직도 가스라이팅으로 힘들어하며

나 자신을 점점 잃어가는 이들이

살아가고 있는 사회이기에

심리학 박사 데버라 비널의

<이상하게 피곤한 사람과 안전하게 거리 두는 법>을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자신을 힘들게 하는 이와 거리 두기를

어려워하여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7단계 마음훈련을 통해

가스라이팅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기를

나 역시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해 보았다.

가장 문제는 당하고 있는 자신은

결코 힘들면서도 인지하기 어렵거나

알면서도 벗어나기 어려워하는 것 같다.

오늘은 심리학 책으로 추천하는

<이상하게 피곤한 사람과 안전하게 거리 두는 법>을

기록해 본다.

<나를 위한다는 말에 속지 말고
나 자신을 위해 냉정해 지자.
좋은 사람을 곁에 두고
나쁜 사람과 이별하는 건
내 감정을 아끼고 사랑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다. -지유 자작 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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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어안는 소설 ㅣ 창비교육 테마 소설 시리즈
정지아 외 지음, 문실 외 엮음 / 창비교육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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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109259451

오늘은 창비 서포터즈로 받은 책

단편 <끌어안는 소설>을 기록하려고 한다.

이 책은 창비 교육 테마 소설 시리즈로

여덟 번째 책이며 다양한 가족에 대한​

창비교육 테마 단편 소설이다.

청소년 가족 테마 소설 7편

그 속에는 다양한 가족의 모습을 담고 있다.​

내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작품은​

'아버지의 해방일지' 정지아 작가의

<말의 온도>라는 단편 소설이었다.

남편과 자식만을 위한 삶을

살았던 어머니를 바라보는

함께 나이 들어간 딸의​

시선으로 쓰인 이야기​

함께 늙어간 딸은 엄마의 삶을 끌어안는다.​

이 소설을 읽으며 난 엄마를 떠올렸다.

늘 너희가 있어서 감사하다고

엄마에게는 아빠와 우리 삼 남매가 전부다.​

항상 긍정적이며 가족을 위해 모든 것을​

내어주어도 밝게 웃으신다.

읽는 내내 엄마가 생각났고

또 나도 엄마를 따라 나이가 먹고

지금 엄마의 나이에 머무를 때를

생각하다 보니 괜스레 눈물이 났다.

오래 내 곁에 머물러주었으면...

하고 나도 모르게 생각했다.

청소년 단편 소설 <끌어안는 소설>은

가족을 생각하는 좋은 시간이었다.​

다양한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의 갈등과 화해,

그리고 상실과 치유 등

다양한 감정을 담아냈다.​

창비교육 테마 소설 시리즈

<끌어안는 소설>을 통해 우리는

가족이라는 의미를 다시금 떠올려 볼 것이다.

<나를 끌어안아 품에 넣고
괜찮다. 다 괜찮을 거다
말해주던 엄마의 품
나는 그렇게 따스한 품으로 성장했고
또 함께 늙어가며
이제는 내가 그 따스한 품으로
엄마를 안아줄 차례다.
우리는 가족이니까. -지유 자작 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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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생의 비밀과외 - 무조건 통하는 전교 1등의 합격 루틴
소린TV(안소린) 지음 / 다산에듀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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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108265342

오늘은 수험생들의 공부 멘토

소린 TV '안소린' 작가의​

무조건 통하는 전교 1등의 합격 루틴

<서울대생의 비밀과외>를 기록하려고 한다.

나는 사실 유튜브를 보지 않아서

이 책을 통해 소린 TV를 알게 되었고​

이렇게 좋은 멘토가 있다는 게​

지금의 수험생들에게 그리고

많은 청소년들에게 너무 좋다고 생각했다.

이 책은 이미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나 역시 읽으면서 수험생과 학생뿐 아니라​

삶을 걸어가고 있는 누구나 읽으면

참 좋을 내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평생 공부를 하니까..​

이 책의 저자 안소린 작가는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공부를 선택했다.​

그리고 그의 경험을 바탕으로

의지는 있는데 시작이 어려운

많은 이들에게 길을 알려주고 싶어​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서울대생의 비밀과외>는 학생들이

외로운 싸움을 하지 않았으면 하는

저자의 마음이 담겨있다.

4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6가지 공부 기술을 비롯해

공부에 지치지 않는 마음을 키우는

방법까지 알차게 들어있다.

여전히 대학입시가 중요한 우리나라는

많은 청소년들이 입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이 책은 청소년 필독서로 불릴 만큼​

안소린 작가의 모든 비법이 담겨있으며

자신이 겪었던 이야기와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쓰여있다.​

정말 대학 입시는 정보가 중요한데

올바른 정보를 갖고 내게 맞는

공부법과 전략으로 나아간다면

충분히 잘 해낼 수 있을 것이다.​

솔직히 나는 안소린 멘토의

<서울대생의 비밀과외>를 읽으면서

대학 입시뿐만 아니라 치열하게​

살아나가고 있는 우리에게도 참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미 대학원을 졸업한 지 한참인 나도​

항상 삶을 위해 공부하고 있기에​

그의 한마디 한마디가 와닿았고

또 독하게 마음먹으면​

못할 게 없지 않겠는가라는 생각도 했다.​

대학 입시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만

중요한 시점이기에 좋은 멘토의

공부하는 법을 따라 하며​

나만의 공부 방법을 찾아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유튜브 소린 TV를 통해​

많은 청소년들에게 좋은 멘토가 되었고​

당장의 입시 공부뿐만 아니라​

마음을 단단히 해서 실패에도​

다시 일어서는 힘을 주는 것 같다.​

소린 TV '안소린' 작가의​

무조건 통하는 전교 1등의 합격 루틴

<서울대생의 비밀과외>를 통해

많은 수험생들과 청소년 그리고

주저앉고 싶은 날들을 겪는 이들이

나만의 방법을 찾고 힘을 키울 수 있을 거라​

생각하며 기록해 본다.

<열심히 하고 싶은데
방법을 잘 알지 못해
마음이 답답하고 힘들 때
누군가 내밀어 준 손이 반가운 순간이다.
나의 경험이 또 다른 이에게
좋은 길을 알려줄 수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은 일이 있을까? -지유 자작 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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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걷는 소설 ㅣ 창비교육 테마 소설 시리즈
백수린 외 지음, 이승희 외 엮음 / 창비교육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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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창비 서포터즈로 받은 책

단편 <함께 걷는 소설>을 기록하려고 한다.

이 책은 창비 교육 테마 소설 시리즈로

일곱 번째 책이며 친구에 대한​

우정을 테마로 한 단편 소설이다.​

나는 <함께 걷는 소설>을 읽으면서

문득 나의 친구 '피터팬'이 떠올랐다.

이 책 속의 다양한 우정 이야기가​

나이가 비슷한 사람과의 우정이 아닌

다양한 모양의 우정을 그려냈기에

40대인 내게 60대인 내 친구

그가 떠올랐던 것 같다.​

우리는 정말 오랜 시간 친구였고​

지금도 서로 안부를 물으며

풀꽃 이야기와 바람 이야기를 나눈다.​

우정을 테마로 한 단편 소설 7편은

하나하나 다른 색을 지니고 있지만

우정이라는 이름 안에 있다.​

배수린 작가의 <고요한 사건>을 시작으로

나를 성장하게 하는 그들의

이야기가 나의 마음속에 앉았다.​

특히 프랑스 파리의 인종 차별을

그려낸 강석희 작가의 <우따>가

나의 마음도 성장하게 했다.​

천선란 작가의 스토리는

내가 좋아하는 느낌의 소설이라 좋았고

평소 그의 글을 좋아하던 나로서는

단편으로 만날 수 있음에 감사했다.

또 평소 잘 몰랐던 작가의 글을

만날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다.​

<함께 걷는 소설>은 청소년 소설로

누가 읽어도 좋을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어떤 색으로 만들어지든 우정이라는​

그 소중함을 생각하게 하는 소설이었다.​

작가 백수린, 이유리, 강석희, 김지연,

천선란, 김사과, 김혜진 7명의 작가가

그려낸 우정 이야기는 청소년기를 보내는

우리 아이들과 다양한 우정을 겪을

2030에게 좋은 메시지가 될 것이다.

오늘은 나의 소중한 친구 피터팬을 떠오르게 한

창비 테마 소설 시리즈로

우정 이야기를 담은 단편 소설집

<함께 걷는 소설>을 추천해 본다.

<어느 날 문득 '잘 지내지?'하고 물어도
'응~'하고 반갑게 답이 오는 사람
매일 보거나 연락하지 않아도
특별한 날에는 제일 먼저 축하해 주고
슬픈 날엔 토닥여주는 사람
언제든 내 곁에 있는 것 같은 사람
그 사람을 나는 친구라 말한다. -지유 자작 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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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아는 풀꽃 향기 - 나태주 시인이 딸에게 보내는 편지
나태주.나민애 지음 / &(앤드)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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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105187825

오늘은 출판사 & (앤드)에서 나온 에세이

<나만 아는 풀꽃 향기>를 기록해 보려고 한다.​

나태주 시인이 딸에게 보내는 편지로

딸 나민애 문학평론가와 함께 한 에세이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 <풀꽃>으로

너무도 유명한 나태주 시인과

그의 딸 나민애 교수가 주고받은 형식의

이야기로 쓰인 이 책은

읽는 내내 꽃처럼 내 마음속을

따스하게 그리고 향기롭게 다가왔다.​

나는 시인 나태주 선생님의

소박하면서도 따스한 그 글들을 좋아한다.

<나만 아는 풀꽃 향기>에서 그는

시인 나태주가 아닌 아버지로

딸에게 전하는 마음을 담았다.​

이 시집을 읽다 보니 아빠가 생각난다.​

나 역시 아빠를 존경하고 사랑하지만

표현하기 어려웠기에

늘 애교 없는 딸아이였다.

하지만 이 책 속에 담긴 아빠의 마음을

읽다 보니 우리 아빠도 그렇겠지 하는

생각들로 내 마음이 살포시 움직였다.

사랑하는 부모님께 직접 전하지 못하는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책이며

또 사랑하는 자녀에게

선물하기 좋은 책이다.

5월 가정의 달에 읽기 좋은 책이다.

70대의 아버지를 이제는 40대의 내가 되어

바라보니 어린 시절의 감정보다

따스함이 더 느껴지는 것 같다.​

부모와 자녀 간의 사랑은​

전하지 않아도 느껴지는 사랑인데

딸에게 보내는 아버지 나태주의 편지와

딸 나민애 문학평론가의 답신을

이 한 권 에세이로 묶어내니 좋다.​

<나만 아는 풀꽃 향기>는

어버이날 부모님께 책 선물하기 좋고

또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부모님께 늘 잘하고 싶은데

마음 전하기가 잘되지 않는 건

어릴 때나 지금이나 다를 게 없는 것 같다.

오늘은 한국인이 사랑하는 시인

나태주가 아버지의 마음으로 보낸 편지

그리고 딸 나민애 교수의 답신을

읽으며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에세이 책

<나만 아는 풀꽃 향기>를 기록해 본다.

<여전히 부모님을 사랑하며
여전히 부모님을 존경하는
막내딸이지만...
표현 못 하는 것 또한 여전하다 보니
이 짧은 글로서 남겨본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부. 모. 님 -지유 자작 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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