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ㅣ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1
마치다 소노코 지음, 황국영 옮김 / 모모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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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117193029

오늘은 울 언니에게 선물 받은 책

베스트셀러 일본 장편 소설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를 기록하려고 한다.

이 책은 지유의 친 언니께서 직접

선물해 준 책이라 내 돈 내산으로 남겨본다.

나는 평소 책 선물을 자주 받는다.

특히 내가 좋아할 것 같다는

감동 소설이나 추리 소설이 나오면

주변에서 선물을 해준다.

이 책 역시 어떤 특별한 날이 아니라

그냥 언니가 내게 선물해 준 책이었다.

출판사 모모에서 나왔으며

현재 베스트셀러 소설에 위치해 있다.

일본 소설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의

저자 마치다 소노코 작가는

2021년 일본 서점 대상을 수상했다.

이 책은 표지에서 느껴지듯

따스하면서 감동 소설이다.​

일본 소설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은

옴니버스 형식의 소설로

각 에피소드에 나오는 인물들이

서로서로 연결되어 읽는 재미를 더했다.

특히 편의점이라는 장소에서

꿈, 사랑, 우정, 가족 등 다양한 주제로

읽는 내내 마음이 따스해지는 소설이었다.​

조용한 항구에 있는

텐더니스 편의점에서

전해주는 이야기들은 나도 모르게

쫓아가게끔 만들면서 빠져들게 한다.

따뜻한 이야기에 기분이 좋아지고

또 일상적인 장소 편의점에서의 이야기는

그곳에 가면 그 편의점이 있을 것만 같다.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은 그렇게

내게 위로가 되는 책이면서

또 마음 어딘가에 다양한 감정을

꺼내오는 그런 책이었다.

일본 소설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표지도 제목도 참 마음에 들었던 책이었고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에 당당하게

자리하고 있기에 더 궁금하기도 했다.

다 읽고 난 지금은 이 책의

작가 마치다 소노코의 작품이

앞으로도 많이 들어왔으면 하고 바랐고

일본의 좋은 장편 소설들을

접할 수 있게 해주는 모모 출판사에도 감사하다.

오늘은 그저 훌훌 털고 웃으며

가볍게 그리고 감동적이게 읽을 수 있는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를 기록해 본다.

<그곳 어딘가에 있을 것 같은
그래서 내가 찾아가면
언제고 문을 활짝 열어줄 것만 같은
그곳은 내 마음속에 있었다.
잠시 쉬고 싶을 때...
위로 받고 싶을 때...
내 마음 저기 작은 문을 두드리면
톡톡 어깨를 두드려줄 누군가가...
그 위로 덕분에
난 오늘도 힘차게 걷는다. -지유 자작 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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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지기 전에
권용석.노지향 지음 / 파람북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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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116184703

오늘은 출판사 파람북에서 제공받은 도서

에세이 <꽃 지기 전에>를 기록하려고 한다.

이 책은 권용석 저자의 유고집으로

아내 노지향 저자가 해설을 달았다.​

검사로 일하던 권용석 저자와

연극인의 삶을 살았던 아내 노지향 저자

이들 부부는 비영리 사단법인

'행복 공장'을 만들어 운영하였다.​

검사에서 변호사로

그리고 행복공장의 공장장

마지막 암 환자로 살았던

선한 사람 권용석 저자의 유고집으로

읽는 내내 마음이 아팠고

또 짧은 생애를 살다간 그의 삶을 읽으며

참 많은 생각들을 할 수 있었다.​

<꽃 지기 전에>의 권용석 작가는

결혼 1년 만에 사법시험에 합격하면서

검사가 되었고 이후 변호사로 일했다.

독방 체험의 마음 수련 프로그램은

독방에서의 일주일의 엉뚱한 상상에서 나왔다.​

남편을 이해하기 어려웠던

노지향 저자도 오랜 시간 남편과 함께 하며

그도 힘든 이들을 위해 함께하기로 마음먹고

'행복공장'의 공동 설립자가 되었다.

제일 마음 아팠던 건 선한 마음의 권용석 저자의

암 선고와 힘든 투병생활 끝에

50대에 떠나버린 그의 삶이 가슴 아팠다.​

투병 생활을 하면서도 그는

청소년과 청년 그리고 소년원생

은둔 청년과 장애인들과 함께 했다.

그런 남편의 곁에서 아내 노지향은

소년원 아이들과 함께 연극 수업을 했고

무엇보다 이 책에 고스란히 남아있는

부부의 삶과 사랑이

많은 이들에게 행복을 주는 이야기라 생각한다.

에세이 <꽃 지기 전에>는

잔잔하면서도 또 사랑과 행복을

품고 있기에 추천하고 싶다.​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되고 싶은 내게

저자는 딱 그런 사람이었다.​

몸이 아프면서도 아내를 생각했고

또 남편이 떠난 뒤 아내는

소중한 남편의 글에 이야기를 붙였다.

또 마지막을 향해 가던 그가

아내 곁에 오래 머물고 싶어 하던

22년 1월 2일 글에서는

'당신과 좀 더 오래 있고 싶은데 그것도

안 되나 봐. 슬프다!'라고 쓰여있다.

한참을 보았고 마음이 슬펐다.

오늘은 선한 사람 권용석의 유고집

검사와 변호사 그리고

행복공장 공장장과 암 환자로

짧은 생애가 담긴 따스한 책

아내 노지향 저자가 함께한

추천 에세이 <꽃 지기 전에>를 기록해 본다.

<끝나버린 이야기가 아닌
소중한 이가 이어내려간 이야기
어쩌면 그 속에서 우리는 위로를 받고
또 행복을 찾았는지도 모르겠다.
부부란, 같은 곳을 바라보고
걷다가 누군가 먼저 떠나더라도
그 길을 끝까지 걸어가 주는 게 아닐까? -지유 자작 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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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방울 채집 - 곁을 맴도는 100가지 행복의 순간
무운 지음 / 밝은세상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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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115158712

오늘은 출판사 밝은세상 으로부터 제공받은

베스트셀러 힐링 그림 에세이 책

곁을 맴도는 100가지 행복의 순간

<마음 방울 채집>을 기록하려고 한다.

이 책은 그냥 한 장 한장 넘기기만 해도

마음이 힐링 되는 그림 에세이로

누군가에게 선물하기 좋은 책이다.​

귀여운 그림들이 가득한데

그림들과 짧은 글귀들이

마음 가득 따스함을 주는 책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담아내면서

짧은 글과 예쁜 그림들이

너무 좋은 <마음 방울 채집>​

무운 작가가 그려낸 따스한 그림과

읽을수록 미소 짓게 하는 글들은

고단하고 힘든 삶 속에 작은 행복을 주고

지치고 힘든 마음에 위로가 된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

따스한 코코아와 함께 하기 좋은

베스트셀러 에세이로

나는 보는 내내 힐링 되는 책이었다.

특히 사계절을 담아낸 이야기에

짧은 글귀가 아주 마음에 들었다.​

<마음 방울 채집>은 봄에서 시작해서

겨울로 마무리되어

귀여운 캐릭터들이 담아낸 사계절의 기록

100장의 그림들을 보며

마음을 위로할 수 있는 힐링 에세이​

행복은 늘 우리 곁에 있다고 말하는

무운 작가는 우리에게

마음만 먹으면 행복을 찾을 수 있다고 한다.

생각해 보면 정말 우리는

작은 것에서 행복을 느끼는 순간들이 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 순간들이

나를 웃게 하는 행복이었다.​

마음 방울 채집을 통해

하루하루 찾아낸 기쁨의 순간들이

쌓여서 행복이 되고

그 행복은 지친 내 마음에 위로가 된다.

조용히 찾아온다는 행복을

기다리면서 불행에도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마음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했다.

오늘은 귀여운 그림 에세이

선물하기 좋은 책으로

무운 작가의 베스트셀러

<마음 방울 채집>을 기록해 본다.

<조용히 찾아온다는 행복을 기다리며
불행도 이겨낼수 있는
단단한 마음을 만들어야겠다.
나는 작은 행복이 주는
커다란 마음을 아니까. -지유 자작 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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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인생이 참 좋다 - 매일 새로 만나는 생의 찬란함에 관하여
메리 파이퍼 지음, 허윤정 옮김 / 티라미수 더북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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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114347957

오늘은 출판사 티라미수 더북으로부터

제공받은 도서 <나는 내 인생이 참 좋다>를

기록해 보려고 한다.

이 책의 저자 '메리 파이퍼'의

<나는 내 나이가 참 좋다>를 읽은 적이 있다.

제목부터 참 마음에 들었는데

이번에는 인생이 참 좋다!

역시 제목부터 와닿아 괜히 읽어보고 싶었다.

그는 심리치료사이자 베스트셀러 작가다.

그의 글에는 다독임이 있고 따스함이 있다.

<나는 내 인생이 참 좋다>라는 제목만

보아도 느껴지는 긍정의 힘!

나는 그 힘이 좋아서 메리 파이퍼 신간을

기다리기도 했다.​

정말 아름답기만 한 인생을 살고 싶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게 인생

실수하기도 하고 예상에서

벗어나 버린 일들에 힘이 빠지기도 한다.

하지만 메리 파이퍼 작가의

긍정 메시지는 그런 힘든 시간들을

치유하고 빛을 찾아 걷도록 하며

용기를 주고 다독여준다.​

<나는 내 인생이 참 좋다>에서

그가 말하는 인생 이야기를 걷다 보면

어느덧 내 마음에 빛이 되고 힘이 된다.

이 책은 많은 이들에게 추천 에세이로

선물하기 좋은 책인 것 같다.​

인생은 기억하고 싶은 좋은 시간들보다

기억하기 싫은 아픈 시간이 더 많다고 한다.

하지만 행복한 시간이 있기에

우리는 또 살아가는 게 아닌가.

작가 메리 파이퍼는 자신만의 글로

인생을 말하며 우리에게

희망과 행복을 건넨다.​

나이가 들고 보니 어릴 적과는 다르게

별거 아닌 거에 마음이 울컥하고

자꾸 내 잘못인 것 같아 우울해지고

자신감도 바닥으로 내려가는 것 같은데

작가가 들려주는 빛을 따라가는

그 인생 이야기가 참 좋았다.​

일흔이 넘은 메리 파이퍼 작가는

항상 좋은 친구를 곁에 두라 말하고

언제 어느 곳에나 빛이 있으니

좌절하지 말고 곁에 있는 작은 즐거움을

느껴보라고 말하고 있다.

<나는 내 인생이 참 좋다>를 통해

나 역시 나를 사랑하는 방법과

또 슬픔 뒤에 살포시 다가오는

기쁨이 있다는 것을 다시금 생각했다.

베스트셀러 작가가 전하는 인생 이야기

오늘은 추천 에세이 선물하기 좋은 책

출판사 티라미수 더북에서 출간한

'나는 내 인생이 참 좋다'를 기록해 본다.

<누구나 먹는 나이지만
아무렇게나 먹고 싶지 않은 나이
점점 더 나를 사랑하고 아끼며
삶을 걷다가 인생 저 끝에 서서
내 인생이 참 아름답다 말하고 싶다. -지유 자작 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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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에 진저리 난 사람들이 보는 책 - '나는 솔로' 탈출을 위한 데이팅 앱 사용 설명서
유연 지음 / 북스고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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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출판사 북스고에서 제공받은

자기 계발 연애 에세이 책

<소개팅에 진저리 난 사람들이 보는 책>을

기록해 보려고 한다.

이 책의 저자 유연 작가는​

데이팅 앱을 통하여

1년에 100회 이상 소개팅을 했으며

이 책은 저자의 데이팅 앱 활용기다.

솔직히 제목을 읽어보면서

소개팅을 해본 적이 없는 나로서는

이 에세이가 과연 내게도

무언가를 남길 책이 될까? 하고

생각해 보았다.

하지만 유연 작가의 별별 이야기를

읽다 보니 나도 모르게 빠져있었고

솔로 탈출을 위해 데이팅 앱을

적극 활용한 그가 전하는

소개팅 어플 사용 설명서는

어쩌면 많은 사람들이

흥미를 보일 독특한 소재일 것이다.

요즘은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도

연애하고 싶은 이들이 많이 나온다.​

자만추, 인만추, 앱만추 등

요즘은 데이팅 앱 사용이 늘어나면서

이런 줄임말들이 생겨났다고 한다.

'앱에서 만남 추구'

'자연스러운 만남 추구' 등의

말들을 줄여서 사용하는 말이다.​

연애는 하고 싶은데

잘되지 않는 사람들에게

읽는 것만으로도 그저 마음이

괜찮아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그런 에세이일 것이다.

작가의 글이 참 재미있어서

정말 금방 읽어버렸다.

그의 소개팅 앱 사용기를

읽으면서 다양한 연애를 먼저 접하고

또 어떻게 해야 할지 감이 온다.

나는 이미 '햇님'이라는 분과 함께지만

<소개팅에 진저리 난 사람들이 보는 책>은

솔로탈출을 하고 싶은 혹은

데이팅 앱에 대한 편견이나

어떤지 궁금했던 이들에게

좋은 가이드가 되어줄 책이다.

오늘은 북스고에서 나온 에세이

소개팅에 진저리 난 사람들이 보는 책을

기록하면서 나의 연애담도 떠올려본다.

<사람을 만나는 일은
언제나 신중해야 하며
언제나 진실돼야 한다.
서로의 기준은 다르기에
많은 이해와 마음이 필요하다. -지유 자작 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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