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blog.naver.com/bodmi2019/222908752316오늘은 지식과감성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 [빨강 머리 앤줌마의 봄]을 기록하려고 한다.이 책은 제공은 받았지만 이미 찐 이웃님이신 '작은도서관꿈꾸는고래'님께서 포스팅한 걸 보고 표지가 참 이쁘고 내용도 좋다..라고 생각했었다.고래님의 이웃이기도 한 앤줌마님의 책이고 고래님의 블로그에 방문할 때마다 앤줌마님의 댓글을 보기도 했다.자신을 달팽이처럼 느린 사람이라고 표현한 앤줌마님은 이 책을 통해 볼 때 참 섬세하면서 또 따뜻한 사람이라는 생각을 해보았다.글 하나하나가 감성적이고 또 정성스러운 글 느낌이 좋아서 한번 읽어보고 다시 되뇌며 생각하기도 하였다.앤줌마님의 글에는 위로가 있고 또 믿음이 있고 나를 이끌어가는 힘이 담겨있다.어쩌면 나보다 먼저 세월을 걸어간 그가 건네주는 이야기라 내게는 나를 단단하게 그리고 또 따스하게 만들어준 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했다.[빨강 머리 앤줌마의 봄] 이야기를 통해 어릴 적 소중하게 여겼던 그리고 지금도 소중한 물건을 떠올렸고 나도 군인 아저씨와 교도소로 편지를 보냈던 기억이 떠올랐다.시 쓰는 걸 좋아했고 글쓰기와 책 읽기는 내 삶에 있어서 늘 함께였는데 앤줌마의 책을 통해 추억했고 또 괜히 기분이 좋았다.지금은 천주교인이지만 나 역시 어린 시절 교회를 다녔고 국민학교 시절 새벽교회를 나갈 만큼 굉장히 열심히 다녔다.작가의 삶에는 글쓰기가 항상 있었고 그런 그의 글은 점점 다듬어지면서 지금의 글이 탄생한 것 같다.읽고 있는 순간들이 따스함이고 또 공감이기에 이 책은 선물하기에도 참 좋을 것 같다.그러고 보면 예전에는 가요 책을 사면 제일 뒷장에 펜팔 코너가 있었는데 요즘은 시대가 흐르면서 그런 게 사라졌다.내가 모르는 누군가에게 편지를 보내면 그가 다시 답장을 보내주던 그 시절...문득 손 편지를 써서 우표를 붙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나는 섬세하면서 또 감성적인 앤줌마의 글을 읽으면서 표지만큼 이쁜 책이다 싶었다.20대에게는 인생 선배로서의 삶이 30대에게는 용기와 희망이 40대에게는 그저 다 괜찮다는 위로를 던져주는 책.50대와 60대를 걷는 이에게는 그저 이 책 한 권이 근처에 놓여있는 것만으로도 따뜻해짐을 선물하는 게 아닐까 싶다.문득 이 책을 선물하고픈 분이 생각나서 주문을 해야겠다 생각하면서 마지막 장을 읽었다.오늘은 점점 쌀쌀해지고 있는 이 계절 따스함을 선물해 줄 [빨강 머리 앤줌마의 봄]을 기록해 본다.<누군가의 인생 이야기는또 다른 내 인생에 한 페이지를더 멋지게 장식하도록 용기를 준다.나는 그 용기로 오늘도 멋진 하루를 보낸다. -지유 자작 글귀->
https://m.blog.naver.com/bodmi2019/222906085884오늘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 이금희 아나운서의 [우리 편하게 말해요]를 기록하려고 한다.이금희 아나운서는 정말 한결같다는 말이 딱 맞는 아나운서인다.프로그램 사랑의 리퀘스트 시절 나는 이금희 아나운서를 굉장히 좋아했다.어쩌면 많은 이가 기다렸을 그의 책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이 책은 그가 그동안 일하면서 그리고 많은 이들을 만나면서 쌓아진 말하기 내공을 담은 책이다.그는 정말 잘 말하며 또 잘 들어주기로도 유명하다.말이라는 건 내 말만 해서 되는 게 아니라는 걸 늘 생각하고 느낀다.누구나 말을 잘하고 싶다는 생각은 항상 할 것이다.글쓰기에도 능력이 필요한 것처럼 말하기에도 능력이 필요하다.추천사만 보아도 우리가 너무 잘 아는 김혜수 배우나 한지민 배우 등 정말 너무 유명한 사람들의 추천사가 있다.그리고 하나하나 읽어보면 이 책을 안 읽을 수가 없다. 나는 책 표지에 쓰인 글을 항상 책을 읽기 전에 읽는 편인데 이 책은 제목도 추천사도 모든게 마음에 들었다.이금희 아나운서는 정말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대화하고 함께 일을 한다.여전히 그녀는 차분하면서도 딱 알맞은 조언을 해주며 또 상대의 이야기를 잘 들어준다.말하기에 대해 막막한 사람들에게 이 책은 좋은 말하기 수업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워낙 오래전부터 듣는 이금희 아나운서의 목소리라 그런 걸까?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그녀의 목소리가 계속 들리는 듯이 참 좋았다.다양한 말하기 스킬을 배울 수 있고 또 독자들을 위한 글쓰기를 한 책이어서 읽기도 편했던 책이다.말하기에 자신이 없으면 많은 것에서 자신감을 잃고 또 사람을 만나는 관계에 있어서도 어려움을 겪게 되는 것 같다.나는 아동발달센터에서 일하면서 많은 아동의 어머님들과 상담을 했고 나의 말하기는 다양한 부분에서 성장한 것 같다.오늘은 자기계발 추천도서로 이금희 아나운서의 [우리 편하게 말해요]를 기록해 본다.좋은 말하기로 많은 부분에서 용기와 희망이 되기를 바라본다.<말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상대의 말을 들어주는 자세도 중요하다.누군가 말을 하고 있다면가만히 들어주어라.어쩌면 들어주는 것만으로도그에게는 힘이 될 것이다. -지유 자작 글귀->
https://m.blog.naver.com/bodmi2019/222904197677오늘은 출판사 파람북에서 제공받은 도서 [우연하고도 사소한 기적]을 기록하려고 한다.이 책은 사실 기적이라는 그 단어만으로도 괜히 기분 좋아지는 책이었다.어쩌면 내가 이 책을 읽고 또 다른 사소한 기적을 얻게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갖게 해주었다.나는 개인적으로 기적이라는 말을 참 좋아한다.죽었던 사람이 살아돌아오는 그런 기적이 아닌 정말 사소함 속에서 피어나는 작은 기적들 말이다.그래서인지 이 책은 출판사에서 문의가 왔을 때 바로 수락하게 된 책이 아닐까 싶다.이 책의 저자는 뉴욕에서 성공했고 유명하였지만 외롭고 우울했고 고독했다.그로 인해 음주와 폭식을 반복하며 몸무게는 110kg을 넘어가고 있었다.그런 그에게 인생을 바꿔준 한국 할머니가 있었다.늘 아프리카의 가족들을 그리워하던 그녀에게 한국 할머니의 솔직한 막말(?)은 그녀에게 기적을 가져와 주었다.이 책은 한국 할머니와의 인연으로 시작하여 한식을 먹고 차를 마시고 하며 50kg을 빼게 된 그녀의 이야기가 담겨있다.그녀의 몸무게가 줄어드니 우울증도 줄어들고 기적을 맞이하며 그녀의 삶은 날았다.결국 이 책은 한국을 사랑한 뉴욕 셀럽의 비만과 우울 탈출 그리고 성장과 치유의 여정이라는 책 소개가 딱 맞는 것 같다.나 역시 읽으며 한국푸드가 준 기적과 그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멋지게 성장한 그녀가 너무 멋졌다.아프리카 윤이라는 이름을 얻게 된 사연부터 외롭고 힘들었던 마음이 치유하는 과정이 담긴 이 책을 한국인인 내가 읽고 있으니 괜히 좋았다.기적의 시작은 한국 할머니 그리고 그녀의 삶을 함께 걸어가게 된 한국계 미국인 남편!그녀의 어른 성장 이야기에는 한국이 있었고 지금 그의 책을 한국인인 내가 읽었다.나는 이 책을 읽으며 잠시 생각해 보았다. 어쩌면 무례한 행동이라 생각할 수 있는 한국 할머니의 말에 그녀가 그렇게 실천하지 않았다면 이 책 역시 우리가 읽을 수 있었을까?무례함이라 생각할 수 있었지만 좋은 조언이라 생각하고 행동한 그녀는 정말 멋졌다.그리고 이렇게 책으로 만날 수 있게 해주어서 더 감사할 뿐이다.오늘은 책을 펴는 것만으로도 기적을 줄 것 같은 [우연하고도 사소한 기적]을 기록해 본다.<어쩌면 매 순간이 기적이 아닐까?내가 지금 책을 기록하는 이 순간도누군가 내 글을 읽어주는 그 순간도모두 내 삶의 기적이 아닐까.사소한 기적은 그렇게 내 곁에 있었다. -지유 자작 글귀->
https://m.blog.naver.com/bodmi2019/222902210374오늘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 [세상을 뒤흔든 50가지 범죄사건]을 기록하려고 한다.이 책은 제목부터 참 나를 궁금하게 했는데 받아보고 목차를 읽으면서 내용이 너무 궁금해서 바로 안 읽을 수가 없었다.추리소설을 좋아하는 나는 범죄 이야기도 굉장히 좋아하는 편이다. 엄마는 그런 거 말고 따뜻한 책을 읽으라고 여러 번 이야기하였지만 프로그램이나 책에서도 추리나 범죄 이야기에 빠져있는 나는 지금도 참 좋아한다.읽으며 추리하는 것도 좋고 추리가 되어있는 범죄의 이야기를 읽으며 과연 범인을 어찌 잡았는지 혹은 왜 범인은 범죄자가 되었는가를 생각해 보게 되는 것 같다.그래서 이 책은 참 흥미롭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던 책이었다.우리의 역사에는 언제나 범죄가 있었고 그 범죄에는 세상을 뒤흔든 놀라운 이야기가 있다.우리는 그런 역사적 범죄 이야기가 드라마나 영화로 모티브 하여 나올 때마다 더 많이 관심 갖고 보며 어떤 범죄인지 찾아보게 되는 것 같다.이 책은 수많은 사람들이 살아가는 전 세계에서 일어나는 범죄를 담고 있으며 범죄자들의 이야기는 읽을수록 흥미로웠다.다양한 범죄자들의 이야기는 한 장 한 장 넘기며 빠져들기에 충분했고 또 얕게 알고 있던 범죄의 속 이야기까지 알게 되어서 좋았다.특히 2부에 있는 보험 살인 이야기에서는 계속 적으로 벌어지는 범죄이기에 더 관심 갔던 부분이었다.한편의 영화를 보듯 그리고 보았던 영화를 대조하게 만드는 책이어서 이게 책인지 뭔지 모를 정도로 읽게 된 것 같다.관련 사건들을 알고 있는 부분에서 자꾸 생각이 나기도 했고 더 관심 있게 읽은 것 같다.요즘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이런 범죄 이야기를 속속 알아가는 시간들이 있는데 그래서인지 [세상을 뒤흔든 50가지 범죄사건]을 더욱 빠져서 읽었나 보다.지유처럼 범죄 이야기를 그리고 세계사를 좋아한다면 충분히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일 것이다.요즘 당신이 혹한 사이에나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세계 다크투어를 참 좋아하는데 책에서도 이런 이야기를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가볍지 않지만 깔끔하게 이야기를 풀어놓아서 읽기 나쁘지 않았고 무거운 이야기지만 또 한층 지식을 얻은 기분이라 좋았다.오늘은 지유처럼 세계사와 범죄 이야기에 관심이 있다면 그리고 다양한 지식을 얻고 싶다면 [세상을 뒤흔든 50가지 범죄사건]을 추천하며 기록해 본다.<책을 통해 새롭게 알게 되는 사실은내게 지식이 되고 양식이 된다.하지만 책을 통해 많은 걸 알게 돼도 배는 고프다. -지유 자작 글귀->
https://m.blog.naver.com/bodmi2019/222899824417오늘은 제공받은 도서 정영욱 작가의 [다시 사랑하고 살자는 말]을 기록하려고 한다.이 책은 연애 에세이라고 표현하고 싶을 만큼 지나간 사랑과 또 앞으로 내 사랑과 함께하는 사랑을 생각하게 하는 에세이였다.이미 정영욱 작가의 책은 세 번째다. 그의 문장에는 잔잔하면서도 당참이 있고 또 용기 있는듯하면서도 슬픔을 머금고 있다.나는 그런 그의 문장을 참 좋아한다.지나간 사랑에 대해 인사를 건네는 글에서도 또 다음에는 당신으로 태어나 나를 사랑하고 싶다는 말도 내게는 머무르며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글들이었다.어린 날 그저 나를 사랑해 주는 그 마음이 좋아 너밖에 없다는 표현과 마지막 사람이라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뱉던 지난날이...어쩌면 또 먼지 쌓이듯 지난 사랑이 되었음에도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지난 내 마음들을 생각해 보았다.우리는 정말 그런사랑을 반복하고 있는건 아닐까?지나고 나면 추억이 되고 또 시간이 흐르면 먼지쌓인 기억들이 되고 잊혀진 한 부분이 되는 시간들.사랑으로 아프지 말자 생각을 하면서도 그게 잘 안되는 지난 날들이 있었고 또 지금이 있지 않을까?하지만 우리는 아픔을 잊고 또 다른 사랑을 하듯 돌고 돌아도 언제나 또 뜨겁게 사랑하고 싶어 한다.워낙 긴 연애를 하는 나는 한 사람을 너무 오래 만나는 사람이다 보니 만난 사람은 적다.하지만 누구나 하는 첫사랑이 있고 또 많은 추억을 만들었던 이가 있고 소중하고 여전히 설레는 사람이 있다.어쩌면 이 책은 그저 사랑했던 이가 사랑하는 이가 있는 사람이 읽으면 '그래'라며 찬찬히 읽어 내려가는 에세이가 아닐까?너무 큰 이별의 상처로 다시는 사랑하지 않을 거라는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는 이에게 조금은 따스하게 괜찮다고 말해주는 책.그리고 떠난 이가 있다면 또다시 내 곁에 오는 이가 있다는 걸 알려주는 책이다.헤어지고 만나는 것이 어쩌면 반복적인 내 삶의 일부일지라도 만남이 있기에 나의 슬픔을 다독일 수 있는 시간이 있는 게 아닐까 생각해 본다.정말 모든 것이었던었던 사람도 결국 내 곁을 떠나면 모든것이 아닌 그저 떠난 사람이 되는 것처럼...또 아픔을 잊는 데에는 시간이 필요한 것처럼 그렇게 우리는 시간을 걷고 있는 게 아닌가.오늘은 이별에 기억을 다독이며 또 다른 인연에 대하여 생각하게 하는 정영욱의 에세이 [다시 사랑하고 살자는 말]을 기록해 본다.<끝나버린 게 아니에요.그저 그 사랑이 아니었던 거예요.소복이 쌓인 먼지처럼 그렇게 두세요.그리고 마음이 가는 대로...그렇게 다시 시작해 봐요.어쩌면 우리는 '다시'라는 말에설렘과 행복을 마주할지 모르잖아요. -지유 자작 글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