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328123950요즘은 힐링 소설을 읽는 게 참 좋다.예전에는 추리소설만 읽었었는데지금 생각해 보면 다양하게 읽지 못했던그 시간이 왠지 아깝게 느껴지기도 한다.힐링 소설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2>이 책은 우리 언니가 선물해 준 책이며,1권도 언니가 사줬는데 2권을 사주면서장난스레 하는 말이"3권은 안 나왔으면 좋겠네~"였다.아쉽게도 2권을 읽으면서 든 생각은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3권이 나올 것 같다는 것.모모 출판사의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시리즈는일본 소설 추천 책으로 힐링소설이다.텐더니스 편의점에 가보고 싶게 만드는등장인물들이 따스한 책이다. 장편소설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2>는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2마치다 소노코 작가의 편의점 시리즈두 번째 이야기로 1권에 나온 등장인물들이다시 나와서 반가우면서또 새로운 인물들의 이야기가 위로를 주는따뜻한 일본 힐링 소설이었다.위로가 필요한 이에게 위로책,힐링이 필요한 이에게 힐링책,이 책은 선물하기 좋은 소설책이다.위에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2 줄거리를남기면서 다시금 읽었던 시간이 생각났다.마치 그곳 모지항에 가면 나를 반겨줄텐더니스 편의점과 꽃미남 점장을만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2』 책은 베스트셀러로읽는 이들에게 미소와 감동을 줄감동소설 책으로 추천하는 책이다. 개인적으로 모든 시리즈는 1권이 재미있지만표지만 보아도 힐링이 되는 힐링 소설책<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2>를 추천하며 리뷰해 본다.<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주말마음속 미소 하나 장착하고 싶다면책을 펴 보아라.훅 들어오는 감동은 서비스다.-지유 자작 글귀->
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327126447지금이 생의 마지막이라면 나는 과연무엇을 해야 하는 걸까?오늘은 <미움받을 용기>의 저자기시미 이치로 신작 철학책을 추천하려고 한다.정말 철학이라고 하면 괜히 어렵다는 생각이먼저 들어서 철학책은 잘 안 봤던 것 같다.자기계발서 『지금이 생의 마지막이라면』은철학에 대한 지식이 없어도부담스럽지 않게 읽을 수 있는 철학책이다.『미움받을 용기』책을 통해 성장했던 나는영진닷컴 출판사의 신간도서로이번 책을 받아보았는데 너무 좋았다.미움받을 용기의 저자가 되짚어주는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요즘은 정말 인간관계 책이 다양하게 나오는데그만큼 우리가 인간관계에 어려움을 겪고고민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철학 책 추천 도서로 읽어보면인간의 삶과 죽음에 대하여 생각해 보게 된다.로마 황제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그의 철학적 사색을 통해죽음에 관하여 생각해 볼 수 있다.인간관계책으로 많이 읽던 책이기에'『명상록』을 처음 읽는다면, 이 책으로 시작하십시오!'라고 쓰인 이 문장에 더 관심이 갔다.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걸까?『미움받을 용기』를 읽은 이들이라면분명 이 책이 마음에 들 거라 생각이 든다.누구나 쉽고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철학책으로 40~50대에게위로와 깨달음을 줄 수 있는 추천 철학책이다.타인에 대한 용서와 또 삶과 죽음.우리는 그렇게 욕심 없이 현재의 상황을만족하며 살아가야 하는 것이다.자기계발서추천 <지금이 생의 마지막이라면>을읽으면서 나는 더 많은 생각이 들었다.철학책은 읽고 나면 생각이 커져서 좋고,술술 쉽게 읽을 수 있던 책이라 추천하고 싶다.<우리의 삶은 오직 한 번이기에살아가는 것에 대해 늘 고민하게 된다.하지만 쉬운 삶은 아니지만욕심내지 않고 현재에 만족하며살아가는 지혜가 늘 필요하다.-지유 자작 글귀->
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324925193오늘의 책리뷰는 역주행 베스트셀러 한국소설최진영 작가의 장편소설은행나무 출판사의 『구의 증명』 책이다.누군가는 이 연애소설을 미친연애라고 말한다.읽다가 포기한 사람도 많고,온전히 이해하며 읽기 어려운 소설책이라고 말한다.내가 최진영 작가의 소설을 처음 접한 건장편소설 <당신 옆을 스쳐간 그 소녀의 이름은>이 책이었는데 참 어두운 느낌의 소설이었지만깊이 있게 생각하게 되는 소설책이었다.이후 저자의 책 구의 증명이 2015년도에나왔을 때 구매를 했으며 충격적인 설정의 책이었다.한국소설책 추천 구의 증명 또한 어두우면서도다양한 메시지를 전하는 로맨스 소설이었다.처음 책이 나왔을 때는 관심을 끌지 못했으나이후 역주행 베스트셀러 도서가 되었다.사랑하는 사람의 시체를 먹는다는 설정은그 자체만으로도 충격적이고 괴기스럽다.구와 담이는 어릴 적부터 함께했으며구가 함께 일하던 아이가 사고로 죽었을 때는구와 담의 잠시의 행복이 사라져 버렸다.둘은 몇 번의 이별을 경험하며 성장해갔고,다시 만난 구와 담의 삶은 여전히 고통이었다.결국 구의 마지막은 맞아죽는 삶이었다.구가 죽자 담은 구의 시체를 가져와 먹는다는줄거리는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충격을 준다.자세한 구의 증명 줄거리는 관련이미지 위에 남겼다.많은 사람들이 구의 증명 성별이 궁금하다고물어보는 사람이 많았는데어느 정도 읽다 보면 알게 되는 것'구의 증명 성별' 구는 남자, 담이는 여자.연애소설책 베스트셀러 최진영 <구의 증명>은저자의 책 중 가장 인기가 많은 한국소설이다.연인의 죽음으로 겪게 되는 상실과 애도죽음에 관하여 생각하게 하는 추천 책이다.설정은 잔인하고 충격적인 소설이지만구의 증명 책 내용이 전해주는 의미를느끼면서 읽는다면 조금은 더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개인적으로 최진영 작가의 장편소설『당신 옆을 스쳐간 그 소녀의 이름은』을너무 빠져서 읽었기에 무조건 읽게 되었던 것 같다.미친 연애라고 말해도 구와 담이의 사랑은애절하고 가슴 아프면서 슬픈 사랑이다.지유의 내 돈 내산 책 리뷰 한국소설 추천은행나무 출판사 베스트셀러 도서 <구의 증명>불행하고 쓸쓸한 사랑, 식인이라는 소재로호불호는 있는 책이며 책장이 쉽게 넘어가지 않는그런 책이지만 그렇기에 추천하는 책이다.아마도 작가는 그것을 생각하며더 깊은 사랑과 죽음 그리고 잔인함과 고통을잘 버무려 놓은 책이기에성공한 책 베스트셀러 소설이다.<상상만으로도 미친 생각이다.그러나 끝도 없이 깊은 사랑은미쳐버릴 만큼 그를 놓아주지 못한다.-지유 자작 글귀->
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323788678다양한 이순신책을 매번 읽게 되는 것 같다.특히 학창 시절에는 역사소설에 빠져몰아서 읽었던 기억이 난다.오늘의 책리뷰는 작가 박은우 장편소설로장르소설 베스트셀러 <노량 : 최후의 바다>이순신책을 서평 하려고 한다.역사소설 <노량>은 <명량>, <한산>에 이은이순신 3부작 시리즈 한국소설 추천책고즈넉이엔티 출판사의 역사 장르소설이다.노량은 이순신 노량해전을 월간별, 시간 단위로그 당시 치열한 상황을 담아냈다.'이순신은 바다에 있었다'로 시작하는 역사소설이 한 줄만 읽어도 가슴이 벅찬 건이미 우리가 영웅 이순신 장군의 길을 알기 때문이다.요즘 읽을만한 책<노량>을 읽으면서그때의 역사를 다시 생각해볼수 있어서좋았던 역사소설 추천 책이다.출판사 고즈넉이엔티에서 나온 박은우 장편소설<노량> 책은 영화를 아직 보지 않은 내게영화를 보는듯한 생생함이 전해졌다.특히 이순신 장군의 이야기와 픽션으로 쓰인 소설<노량 : 최후의 바다>를 통해 노량해전과 역사를다시금 만날 수 있던 시간이다.역사를 바탕으로 쓰인 소설은작가에 따라 다른 느낌의 글로 전달한다.스릴러 장르소설로 이순신의 이야기를담아냈던 저자 박은우가 전하는 역사소설이순신 책을 찾고 있다면 추천 책이다.명량대첩, 이순신 생애 가장 길었던 하루믿을 수 없는 경이로운 반전과 감동역사소설 추천 책 『명량』과 한산대첩 『한산』그리고 이순신 3부작의 마지막 작품 『노량』책노량해전의 전말을 생생히 느껴보고 싶다면요즘 읽을만한 책 한국 역사 소설책으로 추천한다.역사책을 좋아하는 나는 너무 빠져서 읽었고,오늘도 감사함을 표하며 책을 리뷰해 본다.<그들의 역사가 있었기에 우리가 있다.우리가 밟고 있는 이 땅은누군가 지켜온 땅과 바다이며,우리가 지켜야 할 땅과 바다이다.-지유 자작 글귀->
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322637856오늘의 책리뷰는 가족회의 에세이추천 육아책<가족이지만 우리 집은 회의를 합니다>모노하우스 출판사의 추천 에세이 책이다.다마이코 야스코 작가는 일본에서 이미가족회의로 주목을 받고 있으며육아 및 교육잡지 편집자로서가족회의를 통해 나눈 진솔한 이야기를이 책에 담아내 육아책으로 추천한다.사실 처음 이 책을 접했을 때는너무 독특하면서도 '가족회의'라는 타이틀로되어있는 책이라 관심이 더 갔다.우리집은 사실 가족회의는 부모님의 생신이나특별한 날 삼 남매가 모여서 의논하는 건 있지만,부모님과 다 함께하는 가족회의는 없다.가족모임을 주기적으로 하고 있지만생각해 보면 회의를 하지는 않는다.육아 에세이 책 추천 도서 <가족이지만 우리 집은 회의를 합니다>가족이란 무엇일까를 생각해 보았다.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많은 가족들이서로 소통할 수 있기를 원한다면'가족회의'를 시작하라고 말하고 싶다.책에 나오는 가족들의 가족회의를 읽어보면정말 다양하면서 또 왜 필요한지 알 수 있다.다양한 방식으로 이어가는 소통이어떤 변화를 가져오는지 느낄 수 있을 것이다.가족이지만 우리 집은 회의를 합니다.이 책은 다마이코 야스코 작가가 직접 겪고가족회의를 통해 좋아진 부분들을 이야기하며총 일곱 가족의 가족회의가 어떤 소통이 되었는지보여주기에 가족 소통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가족이란 무엇일까?점점 가족과 대화하기를 싫어하는 아이.단답형으로 말하거나 모른다고만 하는 아이.그런 아이를 먼저 말하고 싶게 하고 수다쟁이로 만들 수 있는 가족회의는 기적이다.출판사 모노하우스 에세이 추천 책으로가족과의 소통을 원한다면 도움이 될 것이다. '가족회의'가 모든 것을 해결해 주지는 않지만,소통을 한다는 건 서로에게 희망이 생기는 것이다.육아로 고민하고 있다면 육아책으로도 좋다.추천도서 『가족이지만 우리 집은 회의를 합니다』책리뷰를 통해 가족회의를 시작하는가정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소통'은 마음을 들여다보는 것이다.급하게 들여다보는 것도,상대를 생각해 주지 않는 소통도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소통'하고 싶다면 마음을 열어보아라.-지유 자작 글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