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 : 최후의 바다
박은우 지음 / 고즈넉이엔티 / 2023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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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323788678

다양한 이순신책을 매번 읽게 되는 것 같다.
특히 학창 시절에는 역사소설에 빠져
몰아서 읽었던 기억이 난다.
오늘의 책리뷰는 작가 박은우 장편소설로
장르소설 베스트셀러 <노량 : 최후의 바다>
이순신책을 서평 하려고 한다.
역사소설 <노량>은 <명량>, <한산>에 이은
이순신 3부작 시리즈 한국소설 추천책
고즈넉이엔티 출판사의 역사 장르소설이다.
노량은 이순신 노량해전을 월간별, 시간 단위로
그 당시 치열한 상황을 담아냈다.
'이순신은 바다에 있었다'로 시작하는 역사소설
이 한 줄만 읽어도 가슴이 벅찬 건
이미 우리가 영웅 이순신 장군의 길을 알기 때문이다.
요즘 읽을만한 책<노량>을 읽으면서
그때의 역사를 다시 생각해볼수 있어서
좋았던 역사소설 추천 책이다.
출판사 고즈넉이엔티에서 나온 박은우 장편소설
<노량> 책은 영화를 아직 보지 않은 내게
영화를 보는듯한 생생함이 전해졌다.
특히 이순신 장군의 이야기와 픽션으로 쓰인 소설
<노량 : 최후의 바다>를 통해 노량해전과 역사를
다시금 만날 수 있던 시간이다.
역사를 바탕으로 쓰인 소설은
작가에 따라 다른 느낌의 글로 전달한다.
스릴러 장르소설로 이순신의 이야기를
담아냈던 저자 박은우가 전하는 역사소설
이순신 책을 찾고 있다면 추천 책이다.
명량대첩, 이순신 생애 가장 길었던 하루
믿을 수 없는 경이로운 반전과 감동
역사소설 추천 책 『명량』과 한산대첩 『한산』
그리고 이순신 3부작의 마지막 작품 『노량』책
노량해전의 전말을 생생히 느껴보고 싶다면
요즘 읽을만한 책 한국 역사 소설책으로 추천한다.
역사책을 좋아하는 나는 너무 빠져서 읽었고,
오늘도 감사함을 표하며 책을 리뷰해 본다.

<그들의 역사가 있었기에 우리가 있다.
우리가 밟고 있는 이 땅은
누군가 지켜온 땅과 바다이며,
우리가 지켜야 할 땅과 바다이다.
-지유 자작 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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