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327126447지금이 생의 마지막이라면 나는 과연무엇을 해야 하는 걸까?오늘은 <미움받을 용기>의 저자기시미 이치로 신작 철학책을 추천하려고 한다.정말 철학이라고 하면 괜히 어렵다는 생각이먼저 들어서 철학책은 잘 안 봤던 것 같다.자기계발서 『지금이 생의 마지막이라면』은철학에 대한 지식이 없어도부담스럽지 않게 읽을 수 있는 철학책이다.『미움받을 용기』책을 통해 성장했던 나는영진닷컴 출판사의 신간도서로이번 책을 받아보았는데 너무 좋았다.미움받을 용기의 저자가 되짚어주는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요즘은 정말 인간관계 책이 다양하게 나오는데그만큼 우리가 인간관계에 어려움을 겪고고민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철학 책 추천 도서로 읽어보면인간의 삶과 죽음에 대하여 생각해 보게 된다.로마 황제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그의 철학적 사색을 통해죽음에 관하여 생각해 볼 수 있다.인간관계책으로 많이 읽던 책이기에'『명상록』을 처음 읽는다면, 이 책으로 시작하십시오!'라고 쓰인 이 문장에 더 관심이 갔다.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걸까?『미움받을 용기』를 읽은 이들이라면분명 이 책이 마음에 들 거라 생각이 든다.누구나 쉽고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철학책으로 40~50대에게위로와 깨달음을 줄 수 있는 추천 철학책이다.타인에 대한 용서와 또 삶과 죽음.우리는 그렇게 욕심 없이 현재의 상황을만족하며 살아가야 하는 것이다.자기계발서추천 <지금이 생의 마지막이라면>을읽으면서 나는 더 많은 생각이 들었다.철학책은 읽고 나면 생각이 커져서 좋고,술술 쉽게 읽을 수 있던 책이라 추천하고 싶다.<우리의 삶은 오직 한 번이기에살아가는 것에 대해 늘 고민하게 된다.하지만 쉬운 삶은 아니지만욕심내지 않고 현재에 만족하며살아가는 지혜가 늘 필요하다.-지유 자작 글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