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살면서 정말 수많은 고민들을 하며고민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그러나 생각해 보면 그 고민들은나 스스로 만들어 낸 것이며 그로 인해나 자신을 참으로 불안하게 한다.자기 계발 책 <나에게 신경 쓰기>는우리에게 우리가 몰랐던 내면의 힘을찾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방어 기제라는 심리를 주제로많은 이들의 고민들을 풀어낸다.작가 하시모토 쇼타는 일본 심리상담사로어린 시절의 고통이 있으며,동일본 대지진 트라우마도 심했다고 한다.그는 다양한 방법으로 마음 다스리기를했으며 그 상황을 극복해 냈다.<나에게 신경 쓰기>책은 '인간관계책'이며힐링 책이기도 한 신간도서이다.출판사 유노북스에서 출간한 책으로알리고 싶은 '심리학 책 추천'이다.우리는 많은 사람들이 자기 자신보다타인을 더 신경 쓰며 살아간다.그러는 시간 동안 나 자신의 마음은신경 써주는 사람이 과연 있는가?마음다스리기가 필요한 '요즘 읽을만한 책'나에게 신경 쓰기를 통해 자기계발의 시간을보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추천한다.저자는 이 책에서 방어 기제를 기사라고부르는데 그 이유는 나를 지켜 주기 때문이다.수많은 외부의 상처로부터나를 지키기 위해 다양한 문제들을 만든다.내 마음을 지키는 시간이 필요하며불안과 자책을 그만 멈추고다른 사람이 아닌 내 마음을 돌아보자.마음이 힐링 되는 힐링책으로마음 다스리기의 심리학 책<나에게 신경 쓰기>를 추천하고 싶다.(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왜 내 마음인데 이렇게 어려울까?그건 아마도내가 내 마음을자세히 들여다보지 않아서가 아닐까?이제 나를 먼저 챙겨 보자.내 마음 서운하지 않게.-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547342860
나는 마음이 힘들거나 복잡할 때더 책을 찾고 독서를 한다.책 속에는 좋은 글귀와 긍정적인 글귀들이나를 이끌어 자존감을 높여주며,위로가 되는 글귀로 위로를 받는다.출판사 부크럼 신간 에세이 책<행복할 거야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정말 제목만 읽어보아도 벌써행복해질 것을 상상하게 만든다.에세이 베스트셀러 도서로요즘 읽을만한 책이라 추천하고 싶다.우리는 늘 하루를 보내면서 실수한 일을계속 떠올리며 무너지고,과연 잘 하고 있는 것인지 의문을 품는다.하지만 하루를 열심히 살아내고 있는우리에게 이 책은 용기와 위로를 건넨다.잘 버텨내고 있으니 행복이 찾아올 거라고다독여주며 '자존감 높이는 책'이다.하루하루 몇 번이고 무너지는 마음을잡아줄 좋은 글귀들이 마음에 와닿는다.정말 인간관계에 있어 나 스스로감당하지 못하고 무너질 때면나 자신을 탓하게 되는 것 같다.그저 나와 맞을 때는 좋은 점만 보이던사람도 오래 관계를 지속할수록맞지 않는 점이 보이고 서로 어긋나게되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에세이 추천 베스트셀러 책으로행복할 거야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책을 읽으면서 다시금 생각해 보았다.'위로 책'이며 '힐링 책'으로 곁에서힘들어하는 이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책.어쩌면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행복은 내 곁에 있다는 걸 느낄 것이다.일홍 작가가 건네는 글귀들이내 마음속에 긍정적인 글귀로 다가왔다.필사하기 좋은 책으로 좋은글귀가 많다.너무 정신없이 앞만 보고 달려서결국 지친 게 아닐까??잠시 주변을 돌아보면서 나 자신을위한 소중한 시간을 보내면 좋겠다.불행도 행복도 모두 곁에 있겠지만더 많이 행복하고 더 많이 웃을 수 있기를행복을 찾아줄 에세이 책을 남겨본다.(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너무 정신없이 앞만 보고 달려서결국 지쳐버린 건 아닐까?가끔은 그 자리에 머무르며생각도 하고 하늘도 보고내 마음도 돌아보는 게 필요하다.사랑도 관계도 때로는쉼이 필요하니까.-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546099516
나는 워낙 스트레칭을 참 좋아하는데이렇게 책을 보고 제대로 해본 적은 없었다.건강도서 <스트레칭의 정석>은우리에게 스트레칭을 해야 하는 이유부터스트레칭의 모든 것을 담은 책이다.아침에 일어나서 기지개를 켜는 것부터몸이 뻐근할 때마다 하는 모든 행동이스트레칭에 속한다.단순한 움직임으로 몸을 풀어주기에딱 좋고 체형교정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출판사 북스고 베스트셀러 도서이다.김성종 저자는 국내 최초스트레칭 숍 '스트레칭 조이'를운영하고 있으며 물리치료사이자대한 스트레칭협회장 오세인 저자와함께 제대로 된 스트레칭을 보여주기 위해이 스트레칭 책을 출간했다고 한다.다양한 운동법이 담겨 있는 운동 책으로어렵지 않게 따라 할 수 있는 게 많다.스트레칭의 정석을 읽다 보면나도 모르게 몸을 움직이며 따라 하고 있고,또 길지 않은 시간에 할 수 있는스트레칭을 습관화하려고 하고 있다.요즘은 거북목이나 일자목으로고생하는 분들이 많은데거북목 스트레칭으로도 도움이 되며,제대로 된 스트레칭을 접할 수 있다.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으며초보자도 충분히 어렵지 않게따라 하며 유연성을 키우고 다양한통증에서 벗어날 수 있다.스트레칭의 효과는 정말 다양하며꾸준히 하면서 건강을 챙길 수 있다.스트레칭의 정석 책은 총 4장으로스트레칭을 해야 하는 이유를 시작으로부위별 근육을 키우는 스트레칭과체형별 운동법을 제시해 준다.마지막 장에서는 다양한 통증에도움이 되는 스트레칭을 알려준다.우리는 운동을 하다 보면 괜히 더 아프고몸이 더 힘든 경우를 느꼈을 것이다.우리가 하고 있는 운동이 과연맞는 방법인지도 우리는 알아야 한다.읽고 따라 하는 것만으로도분명 건강해지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몸과 마음을 풀어주는 유연성의 마법이담긴 스트레칭의 정석을 추천해 본다.(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움직이지 않으면서 찌뿌둥한 몸에불평하는 건 이제 그만!움직이는 일은 어려운 게 아니다.스트레칭하는 습관은결국 내 인생에 '건강'을 선물한다.-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544809159
얼마 전 나의 이웃 '도무지'님께서멋진 에세이 책을 출간하셨다.사실 다른 찐 이웃님들처럼 오래 알고지내지는 못해서 더 알고 싶던 이웃님이다.그런데 도무지 작가님의 책을 읽으며더 많이 알게 된 것 같아서 좋았다.<넘어지면 어때, 툭툭 털고 일어나면 되지>제목만으로도 마음에 위로가 되는에세이 추천 책으로 '선물하기 좋은 책'이다.출판사 미다스북스 신간 에세이좋은 글귀가 많은 에세이 베스트셀러로지금을 살아가는 이에게 추천한다.저자는 승무원 준비를 하면서입사를 하고 또 퇴사를 하면서 겪은많은 이야기들을 들려준다.그 이야기 속에는 위로와 격려가 있고,읽는 것만으로도 내 마음속 힐링이 되는긍정적인 글귀가 많아서 좋았다.누구나 힘든 건 싫지만 또 어떻게무조건 행복한 삶일 수 있겠는가.인생이 지치고 힘든 건 누구나 다 그렇다.하지만 넘어져 봐야 일어날 줄도 알고또 죽을 만큼 힘들어 봐야 더 큰 고통도이겨낼 수 있는 게 아닐까 싶다.넘어지면 어때, 툭툭 털고 일어나면 되지우리 모두에게 건네는 위로가 아닐까?요즘 읽을만한 책 신간도서로위로가 되는 글귀들을 읽다 보면정말 툭툭 털고 일어서고 싶어진다.이제 막 사회에 나온 20대들에게넘어져도 괜찮다고 '20대 책 추천'으로앞만 보고 달렸지만 여전히 달려야 하는30대에게 어깨를 토닥이는 위로 책으로여전히 힘들고 아픈 마음을 감싸기 바쁜40대와 50대에게 힐링 책이 될 것이다.출판사 미다스북스 에세이 베스트셀러<넘어지면 어때, 툭툭 털고 일어나면 되지>책을 읽으면서 마음을 다독여 보면 어떨까?저자의 단단한 마음이 내게도 전해져단단한 마음으로 상처받아도또 툭툭 털어버리고 나아가야겠다.(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너의 인생과 싸우지 마라.그저 받아들이고 나아가라.어쨌든 너의 인생이 아니던가.실패하면 어떠랴.다시 일어설 힘만 있다면 못할 게 없다.-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541685441
아이들이 방학한 '요즘 읽을만한 책'어린이 추천도서 <오늘의 기분은 파랑>동화책을 남겨보려고 한다.이 책은 초등학교 교과서 연계로읽기 좋은 초등도서이다.오늘의 기분은 파랑 책의 줄거리는위에 남겨놓았듯이 아이들이다양한 가정사로 겪는 갈등과다양한 이야기를 담아냈다.우리 아이들에게 너무도 중요한감정읽기에 도움이 되는 창작동화이다.타인의 감정을 마주하며비로소 성장하는 아이들의 이야기는성장하는 초등학생들에게 꼭 필요하다.특히 '초등 고학년 추천도서'로감정읽기가 어려워 친구들과의 사이에서혹은 가족들과의 사이에서어려움이 있다면 읽어보기를 권한다.어린이책 <오늘의 기분은 파랑>을 읽으며어린 시절의 기억들도 떠올랐으며표지부터 참 마음에 들었던 동화책이다.사실 초등학교 3, 4학년이 되면마땅히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고민이 된다.어떤 책은 너무 아기들 책 같고, 또 어떤 건이해하기 어려운 책들이다.그래서 고학년들이 읽을만한 책을찾기가 어려운데 요즘은 참 잘 나온다.출판사 그린애플 신간 어린이 동화책으로다새쓰 방정환 문학상 대상 수상 작가박규연 저자의 글에 녹아있는 다양한 감정과박시현 작가의 그림이 읽는 내내더욱 좋았던 창작 동화책이었다.아이들이 방학을 해서 요즘 읽을만한 책을찾고 있다면 적극 추천하고 싶다.이 책은 초등학생을 위한 동화 시리즈로책 읽기의 즐거움을 맛보게 해줄 것이다.우리의 삶은 아픔으로 다가오기도 하고또 감추고 싶은 슬픔과 마주하기도 한다.그러나 책을 읽으면서 단단한 마음으로상처를 어루만질 수 있기를 바라본다.책 속에 담고 있는 의료 사고와 동물권그리고 가정 내 위기를 마주하며다양한 생각들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오늘의 기분은 파랑> 책이 전하는인생의 무게를 느껴보면서상처받았던 마음을 치유해 보자.신간 어린이 도서 부모와 함께 보면더 좋을 것 같은 어린이책이다.(줄거리와 책사진&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걱정하지 마.네가 걸어가는 길에 난 상처들은또 걸어가면서 치유가 될 테니까.무섭고 겁나도 걸어가다 보면어느덧 단단해진 너와 마주할 거야.그럼 너 자신에게 말해주렴."여기까지 잘 버텨주었구나! 잘했어."라고... 상처받을 일은 계속 있겠지만그때마다 네가 성장할 거란다.-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53922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