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나를 살아 있게 만드는가>책은코리 키스 교수가 수십 년간의 연구를집약한 책으로 심리학 책 추천이다.인생의 5가지 활력 비타민을 중심으로다양한 '삶의 활력을 되찾는 방법'을이 책에 소개하고 있다.출판사 더퀘스트 심리 책 신간도서무엇이 나를 살아 있게 만드는가는총 2부로 구성되어 있으며1부에서는 '시들함'에 대해 이야기하고,2부에서는 다섯 가지 활력 비타민배움, 관계, 영성, 목적, 놀이에 대해 담았다.저자 코리 키스는 정신건강 영역에서관심받지 못했던 '시들함'을 연구하는데평생을 바쳤으며 그것은 우울증이나번아웃과 동의어가 아니라고 말한다.우리는 일상에서 시들함을 그냥 방치하면어떻게 되는지 이 책을 통해몰랐던 부분들을 알게 될 것이다.책을 보면서 시들함 체크리스트를통해 나의 현재 상태를 볼 수 있었다.미국의 사회학자이자 긍정심리학의선구자 코리 키스가 전하는이야기를 통해 멈춰버린 삶을활력 있게 바꾸는 것들을 알게 될 것이다.시들함은 우울증보다 더 치명적이며우리가 몰랐던 삶의 활력을 되찾는 방법을담고 있는 인문학 책 추천<무엇이 나를 살아 있게 만드는가>를추천하며 의욕을 잃고 지쳐있다면이 책을 통해 단단한 마음을 가져보자.시들함 languishing를 알며,그것이 나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우리는 알아야 하며 배워야 한다.코리 키스 교수의 심리책무엇이 나를 살아 있게 만드는가를 통해내면을 단단하게 하며그동안 번아웃 때문이라도 생각했던부분들을 시들함과 함께 생각해 보자.인문학 책 추천으로 기록하며오늘도 책으로 배우는 삶이 되기를 바란다.(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나 스스로의 삶에 목적을 두고나아가는 삶넘어지면 어때 내 삶이잖아.꿋꿋하게 다시 일어서서 걸어가자.-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595528663
너무 해보고 싶은데 잘 안되는 게내게는 그림인 것 같다.평소 어반스케치에 관심이 많았는데이번에 이렇게 미술관련책을 보게 되어너무너무 기대되고 좋았다.AK커뮤니케이션즈 출판사 신간도서<쉽게 시작하는 손그림 수업> 책은미술 관련 책으로 초보자도 쉽게 그릴 수있도록 드로잉 노하우를 담았다.B6드로잉맨 작가의 자유로운 드로잉을배울 수 있으며 몇 번의 연습으로쉽게 그려볼 수 있어서 좋다.손그림을 좋아하는 나는 이 책을 보면서작은 것부터 그려보고 싶어졌다.쉽게 시작하는 손그림 수업 책을 펴면그림에 있어서 가장 기본적인도구 선택과 펜 잡는 방법이 있고선 그리기 방법이 있어서 처음 시작하는이들에게 아주 좋은 기본서인 것 같다.미술 관련 책들은 소장 가치가 있다 보니두고두고 보면서 천천해 해보고 싶다.어반 스케치를 개인적으로 좋아해서꽤 많은 작품들을 보았는데이 책을 통해 선을 따라 그리고 알려주는테크닉을 터득하면서 향상할 것 같다.요즘은 많은 이들이 그림 그리기를취미로 하고 있으며 드로잉은복잡한 마음에 힐링이 되기도 하는 것 같다.사실 스케치보다 어려운 게 채색인데이 책에서는 투명 수채 법을 알려주며손그림에 옷을 입히는 채색을 어렵지 않게배울 수 있어서 더 좋은 것 같다.어반 스케치 책으로 추천하며스케치에 관심이 있는 이들이라면기본적인 부분부터 작품을 상품으로제작하는 방법까지 배울 수 있다.<쉽게 시작하는 손그림 수업>을 통해답답하기만 한 삶 속에그림 그리기 취미로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자.(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손끝으로 그려지는 세상이 좋아서그 세상에 발을 넣었다.아름다운 풍경이 마음 가득 채워졌다.내 인생도 이 그림처럼아름답고 푸르기를...-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594205923
나는 사회복지에 관심이 참 많다.이 책은 뒤늦게 사회복지사가 된사회복지 공무원 신아현 작가가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첫 번째 에세이집이다.처음에는 왜 두 번째 이름이 연아일까생각을 했었는데 그 의미를 알고는참 많은 생각이 들었던 시간이다.민원인들이 이. 년. 아, 저. 년. 아로 불러서연아라는 말이 되었다는 게 씁쓸하다.에세이 추천 <나의 두 번째 이름은 연아입니다>에서는 민원인들의 폭행과 폭언에도불구하고 그들의 이야기에 마음을 다하는사회복지사들의 이야기를 담았다.출판사 데이원의 신간도서이자에세이 베스트셀러 도서 추천으로추천하고 싶은 에세이 책이다.저자가 겪었기에 생생하게 묘사한연아의 노동 이야기는 마음을 불편하게하면서도 또 마음 따뜻해지는 순간들을잘 담아내 마음이 따스해진다.사회복지 공무원으로 일하며 겪은다양한 이야기를 읽으면서수많은 연아들이 받았을 마음의 상처가고스란히 느껴졌던 책이었다.나의 두 번째 이름은 연아입니다에서전하듯 수많은 사회복시사들이 일하며느끼는 고통과 변화하는 마음들을함께 느낄 수 있는 에세이 추천도서였다.이 책으로 사회복지 종사자가 전하는목소리로 주변을 돌아보는 눈을키울 수 있기를 바라본다.요즘도 사회복지 공무원에게 폭언과폭행을 한 이야기는 종종 기사로 접한다. 그때 우리는 어떤 생각을 하였는지생각을 해보면서 당연하게 여기지는않았는지 생각해 보아야겠다.신간 에세이 베스트셀러 도서<나의 두 번째 이름은 연아입니다>를추천하며 책 리뷰를 남겨본다.(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세상에 당연한 이해는 없고,함부로 대해도 되는 사람도 없다.그저 마음을 다해 안아줄 때그 마음이 그들을 움직인다.그것이 때로는 기적이고,때로는 감동이다.-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589550133
우리는 다양한 이유로 우울감을 느끼고또 그 우울감이 지속되면 삶도 힘들고모든 것이 무너져 버린다.심리학 책 추천 <나를 지키는 용기>는무기력한 우리를 위한 심리코칭 책이다.누구나 살면서 무기력함을 느끼고스스로 자책하며 힘들어한다.이 책은 그런 우리에게 자책하지 않고즐겁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출판사 유노라이프 신간도서나를 지키는 용기는 정신과 의사인설경인 작가의 경험을 담아낸 책이다.우울하게 만드는 세 가지 감정인무력감, 무기력감, 공허감을 이야기한다.저자는 어린 시절 학교 폭력과따돌림으로 힘들어했으며이후 군대에서는 우울증을 심하게 겪었다.그의 그 다양한 경험은 이후 의사가 된그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하지만 정신과 의사가 된 이후에도무력감과 무기력감을 안고 살았다.많은 사람들이 나 스스로를 위해심리책을 읽고 추천하게된다.인문학 책 추천, 심리학 책인나를 지키는 용기 책은무력감과 무기력감을 안고 살았던설경인 작가가 마음의 문제로고통받는 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이 책을 출간했다고 한다.나는 이 심리학도서를 읽으면서다양한 트라우마로 힘들어하는 이들과무력감과 무기력감으로 스스로를더 힘들게 하고 있는 이들이 읽으면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베스트셀러 도서 <나를 지키는 용기>를통해 나 스스로를 위한 안아주는 시간을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쉽게 접하는 심리학 책으로 추천하며정신과 의사가 된 저자가 우울증과공황 발작을 겪었던 경험을 생생하게전달하며 독자들에게 용기를 전한다.(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나에게 다정한 내가 되는 건아주 큰 용기가 필요한 게 아니다.작은 용기가 나의 감정을 다독이고다시금 나아갈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586449024
얼마 전 아는 분께서 괜히 불안하고초조한 마음이 자꾸 든다면서요즘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했다.<불안한 사람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작은 습관>책을 읽으면서 그분이 떠올랐다.불안한 마음은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고그로 인해 스트레스가 늘고 우울한 감정이커져버리면 결국 주저 앉게 된다.우리는 그럴 때 마음 다스리기가 필요하기에자기 계발 책이나 심리학 책을 읽는다.이 책은 출판사 더퀘스트의 신간도서로다양한 불안을 세세하게 나누어대처법을 설명하고 있기에 도움이 많이 된다.특히 오랜 기간 불안에 시달렸던저자 야나가와 유미코가 겪었기에알려줄 수 있는 많은 것들을 담고 있다.일본의 공인 심리사이자 불안 전문카운슬러인 그가 많은 사람들과 함께하며효과를 본 62가지 방법을 담았다.마음다스리기 책을 읽다 보면나도 모르게 힐링이 되는 힐링 책이다.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공황장애나과민성 대장 증후군, 강박 등으로자신감을 많이 잃어가고 있다고 한다.나는 이 책을 자신감 높이는 책으로많은 이들이 읽어보았으면 좋겠다.어쩌면 오랫동안 나를 벼랑 끝으로 몰던초조감과 불안이 점점 사라지는 걸느낄 수 있는 자기 계발 책이다.불안한 사람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작은 습관이라는 책의 제목처럼 말이다.정말 거창한 것이 아닌데도 불안이 사라지고즐거움을 되찾을 수 있다는 건 대단하다.특히 목차를 보면서 내가 원하는 부분을먼저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불안 전문 카운슬러가 전하는가장 효과 본 방법들을 접하면서우리의 불안도 떨쳐 버리기를 바라본다.(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우울한 마음이 계속 모여나를 불안의 방에 가두었다.그리고 그 마음은 점점 더 커져나를 아주 나약하게 만들고 만다.어쩌면 난 어디에도 갇혀있는 게아닐지도 모르는데...나 스스로가 나를 가두는 건 아닐까?한발 앞으로 내디뎌 보자.어쩌면 갇힌 건 내가 아니라내 생각일지도 모르니까..-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585593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