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심리학 자기계발책을다양하게 읽고 있으며 저마다 전하고자 하는다양한 메시지들이 도움이 되는 것 같다.특히 인간관계 인문학 책으로 추천하는<사랑을 시작할 때 우리가 망설이는 이유>책에서는 대인관계에서 오는 불안하고두려운 감정들을 극복하는 방법과검증된 심리학적 치료법을 바탕으로불안정 애착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출간 이후 장기간 아마존 베스트셀러로연인 관계에 관한 최고의 책이라고 말한다.누군가는 쉽게 하는 연애가내게는 어렵게만 느껴진다면누구를 만나 사랑을 하고 이별을 하고그 속에서 매번 같은 패턴이 반복된다면어디서부터 어떤 것을 생각해 보아야 할까?사랑 속에서 집착이 생기고 그 집착이자신을 힘들게 만드는 건 아닌지같은 이유를 또 헤어질까 봐 걱정이 되고,또 상처받을까 봐 시작하기 어렵다면이 책을 펼쳐 보라고 말하고 싶다.미셸 스킨 작가는 심리 치료사로다양한 치료로 다양한 문제를 다룬다.알에이치코리아 출판사 신간도서사랑을 시작할 때 우리가 망설이는 이유 책은상처받는 관계에 지친 당신을 위한 애착 수업을이야기하는 인간관계책으로건강한 연애를 위래 우리는 무엇이 필요한지늘 연애를 하다 보면 생각이 드는 것 같다.또한 모든 인간관계에 있어서갈등을 일으키는 근본적인 원인은핵심신념이라고 말하는 저자는다양한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들을 단계별로이야기하며 많은 관계에 도움을 준다.사람과의 관계에서의 악순환은나 자신을 힘들게 하고 지치게 만든다.우리는 다양한 자기 계발 책을 통하여사람을 알고 또 다양한 관계에 대해 이해하며나 스스로 나아가려고 노력하는 것 같다.이 책은 다양한 연구 결과와 사례를 바탕으로연애심리를 비롯해 연애 유형 등을 이야기하며,불안정 애착에서 비롯된 버림받는 두려움을이해하고 나아가는 것부터 시작한다.미셸 스킨 작가는 간단하게 설명하여어렵지 않게 인문학 책을 접할 수 있다.알에이치코리아 출판사의 연애 심리학 책사랑을 시작할 때 우리가 망설이는 이유를읽어 보면 분명 많은 것을 배울 것이며인간관계 심리학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상처받은 경험으로 나아갈 수 없다면우리는 점점 더 혼자가 될 것이다.상처받은 경험을 통해 이유를 찾고,반복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관계를 이어가는 방법일 것이다.-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807484719
최근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으로한국소설이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다.나 역시 다양한 한국소설을 추천하고또 많은 이들이 읽으니 너무 좋다.이번 제30회 문학동네 소설상 수상작박선우 작가의 '어둠 뚫기' 역시한국문학에 관심이 많아진 요즘추천하고 싶은 한국 장편 소설이다.이 책은 성소수자가 나오는 퀴어 소설로퀴어 문학에 한걸음 나아가는 길이 되는소설로 추천하고 싶다.박선우 작가 어둠 뚫기 책 줄거리를보면 알 수 있듯이 삼십 대 남자가살면서 겪게 되는 다양한 이야기를담고 있고 그 속에서 관계에 대해많은 생각을 던져주는 소설책이다.한국 소설 베스트셀러 도서로주인공 '나'가 겪는 일상의 이야기들과그 속에서 나를 찾아가는 길을 걷다 보면평범한 일상 속 어둠을 뚫고빛을 향해 나오는 용기를 얻게된다.문학동네 출판사의 신간도서<어둠 뚫기>는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읽고 쓰는 일을 통해 연결 지어지는많은 것들을 보여준다.성소수자가 겪는 일상의 이야기를 담은소설책들을 읽다 보면 결코 우리가함께 살아가는 그 누군가라는 생각이 든다.박선우 작가의 어둠 뚫기 책은어둠과 맞서고 있는 모든 이들과또 그 어둠을 뚫고 나와 빛을 찾는 이들이읽으면 좋을 소설책으로 추천하고 싶다.늘 다양한 소설책을 읽으면서한국소설이 베스트셀러가 되고많은 이들이 함께 읽어나가는 시간이참 행복이고 뿌듯함이라는 걸 느낀다.퀴어 소설 <어둠 뚫기>가 한국소설 문학에또 하나의 빛을 선물하는 책이 되기를많은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다.(줄거리와 책사진&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어둠 속에 파고 들어가기보다당당하게 세상과 맞서는힘이 필요하다.어쩌면 그 힘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빛을 선물하며 어둠을 뚫고빛으로 나아가는 길을 줄 것이다.-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804425564
이 책은 더글라스 케네디 작가의모든 연령이 읽을 수 있는 소설책이다.장편소설 <마음을 읽는 아이 오로르> 책은내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시리즈이다.특히 이번에 개정판으로 나온 표지가아주 마음에 들어서 기분이 좋다.밝은세상 출판사의 베스트셀러 영미소설로마음을 읽는 아이 오로르 책 줄거리를보면 알 수 있듯이 남들은 자폐아나장애 아동으로 부르는 오로르가세상을 걸어가며 함께 하는 이야기를담고 있는 성장소설이기도 하다.나 역시 어릴 때 특이하다, 독특하다는말을 듣고 자랐기에 성인이 되어 읽었던오로르 책이 마음에 와닿았는지 모르겠다.남들과는 다른 아이 오로르가건네는 이야기들은 따스하고 순수하며,또 웃음과 용기, 긍정의 힘을 전한다.우리는 오로르의 발자취를 따라가며더 많은 위로와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사랑스러운 오로르가 자신의 다름을인정하고 그것을 약점이라고생각하지 않으며 다른 이들과 함께'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살고 싶어 한다.그런 오로르를 바라보면서 다르다는 것은결코 틀리다는 것이 아님을 보여준다.더글라스 케네디 작가의 아들은 자폐증을진단받았고 주변에서 자폐를 소재로 한책을 써보라는 제안을 많이 받았다고 한다.나 역시 자폐 아동의 치료사로서장애 아동을 소재로 한 소설책을좀 더 유심히 보게 되고 많은 것들을책 속에서 느끼게 되는 것 같다.개인적으로 출판사 밝은세상 영미소설은다 너무 재미있고 좋은데 오로르 시리즈<마음을 읽는 아이 오로르>는 동화 같은소설책이라 그 누가 읽어도 좋을 것 같다.우리의 마음을 읽어줄 오로르를 만나며즐거운 독서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나의 인생 책 추천 '장편소설'마음을 읽는 아이 오로르 줄거리와 함께남겨보며 다시금 떠올려 본다.(줄거리와 책사진&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넌 아주아주 특별하단다.너의 말에 귀를 기울이면내가 배우는 시간이 되고,너의 행동을 유심히 보면네가 왜 그러는지 알 수 있지.나는 너를 알아가는 시간이 행복하고함께 하는 시간이 즐거운 사람이란다.-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801820222
이어령 교수가 우리의 곁을 떠난 지3년이 되었고, 여전히 그의 책은계속 출간되면서 우리의 곁에 함께 한다.개인적으로 이어령 선생님의 책들을굉장히 좋아하고 인문학 책으로 추천한다.작가의 다양한 책들을 접하다 보면정말 그의 생이 담긴 글을 접하게 되고그 글에 감동받게 된다.이어령의 말은 인문 에세이 책으로우리의 삶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그의 '좋은 글귀'를 통해 길을 찾게 된다.세계사 출판사의 신간도서 <이어령의 말>을읽으면서 세상을 떠난 그가 여전히내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는 지성인이라는생각에 독서의 시간이 소중했다.이어령 교수의 짧은 글귀 속에 담긴다양한 이야기들이 내 가슴을 두드렸고,다양한 주제로 만나는 글 속에푹 빠져서 읽게 된 에세이 추천 책이다.이어령 교수는 마지막까지 손에서 책을놓지 않은 최고의 지성이자 어른이다.그의 글 속에서 우리는 많은 것들을배울 수 있으며 또 나아가는 힘을 얻는다.이어령의 말에는 우리의 삶에 용기를 주고,또 두려움을 느끼는 순간에 그의 말을떠올리며 불안한 마음을 다스렸다.<이어령의 말> 책은 수많은 그의 책들을한 권에 꾹꾹 담은 인문 에세이 책으로우리가 나아갈 길에 빛을 담아줄소중하고 귀한 문장들을 담고 있다.어쩌면 그의 좋은 글귀들을 읽는 것만으로도위로가 되고 힘이 되는 책으로 추천한다.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모를 때는이어령 책을 집어 들라는 말을 들었다.어쩌면 그 말이 딱 맞는 말이 아닐까생각을 하며 읽었던 베스트셀러 책이었다.세계사 출판사의 신간 '이어령의 말'은우리에게 길을 알려줄 것이며 그 길에빛을 담아줄 것이니 읽어보기를 추천한다.에세이 인문학 책으로 추천하며이어령 교수님은 떠올리는 행복한 시간을가질 수 있었던 독서시간이었다.(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당신이 건네는 따스함 속에내가 성장하였습니다.지치고 힘들었던 시간에당신의 글은 내 어깨를 토닥였으며,포기하려던 순간에는 단호하게나를 잡아 세워준 당신.내 길에 빛을 담아주어 감사합니다.-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800207682
오늘은 나의 이웃이자 도서 인플루언서북규님의 시집을 추천하려고 한다.북규 천홍규 작가는 늘 책과 함께 하며책들을 기록하고 있는 인플루언서다.이 책은 작년 10월 갑작스럽게 떠난 동생과의소중한 추억을 담아낸 시집이다.가족과의 사별을 경험해 본 사람이라면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짧은 시가마음속에 들어와 공감과 위로를 준다.갑작스러운 이별은 누구에게나견디기 힘든 시간들일 테지만또 그 기억과 시간을 책에 담아 남기고픈작가의 마음 또한 공감하게 되는 시집추천사랑도 눈물 없는 사랑이 어디 있는가를읽으면서 많은 생각들이 들었다.[신, 당신도 나를 너무 원망하지 마세요.여기까지가 당신과 나의 인연인가 봅니다.]이 글귀는 시집 속에 나오는 글귀인데나는 이 글귀를 여러 번 다시 보았다.간절함이 녹아 있는 글귀 속에짧은 시를 읽고 깊이 느끼는 시간이었다.봄이 되니 다양한 시집들이 내 마음을두드리고 스며들어와 눈물 나게 한다.바른북스 출판사의 '신간도서'<사랑도 눈물 없는 사랑이 어디 있는가>는시집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추천하는선물하기 좋은 책이다.특히 책 선물을 할 때는 시집이 딱 좋고,어렵지 않게 읽으면서 간직하기도 좋다.준비되지 않은 이별에 살아가는 사람들은참는 것만이 다가 아니란 걸 안다.누군가 어깨를 토닥여주기만 해도눈물이 왈칵 쏟아져 버릴 것 같은 마음.어쩌면 북규님의 감성으로 담아낸이 시집의 글들을 통해 위로를 받고눈물을 흘리고 추억하며 스스로를다독여주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이 시집을 읽으면서 나는 생각했다.그 눈물도 사랑이라고 말하는 작가님의글들이 내 가슴속에 남아있다.(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소중한 추억이글 속에 모두 담길 수는 없겠지만짧은 글로 남겨진 그 글의 온기는오래도록 내 마음을 울릴 것이다.-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798842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