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으로한국소설이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다.나 역시 다양한 한국소설을 추천하고또 많은 이들이 읽으니 너무 좋다.이번 제30회 문학동네 소설상 수상작박선우 작가의 '어둠 뚫기' 역시한국문학에 관심이 많아진 요즘추천하고 싶은 한국 장편 소설이다.이 책은 성소수자가 나오는 퀴어 소설로퀴어 문학에 한걸음 나아가는 길이 되는소설로 추천하고 싶다.박선우 작가 어둠 뚫기 책 줄거리를보면 알 수 있듯이 삼십 대 남자가살면서 겪게 되는 다양한 이야기를담고 있고 그 속에서 관계에 대해많은 생각을 던져주는 소설책이다.한국 소설 베스트셀러 도서로주인공 '나'가 겪는 일상의 이야기들과그 속에서 나를 찾아가는 길을 걷다 보면평범한 일상 속 어둠을 뚫고빛을 향해 나오는 용기를 얻게된다.문학동네 출판사의 신간도서<어둠 뚫기>는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읽고 쓰는 일을 통해 연결 지어지는많은 것들을 보여준다.성소수자가 겪는 일상의 이야기를 담은소설책들을 읽다 보면 결코 우리가함께 살아가는 그 누군가라는 생각이 든다.박선우 작가의 어둠 뚫기 책은어둠과 맞서고 있는 모든 이들과또 그 어둠을 뚫고 나와 빛을 찾는 이들이읽으면 좋을 소설책으로 추천하고 싶다.늘 다양한 소설책을 읽으면서한국소설이 베스트셀러가 되고많은 이들이 함께 읽어나가는 시간이참 행복이고 뿌듯함이라는 걸 느낀다.퀴어 소설 <어둠 뚫기>가 한국소설 문학에또 하나의 빛을 선물하는 책이 되기를많은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다.(줄거리와 책사진&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어둠 속에 파고 들어가기보다당당하게 세상과 맞서는힘이 필요하다.어쩌면 그 힘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빛을 선물하며 어둠을 뚫고빛으로 나아가는 길을 줄 것이다.-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8044255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