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령 교수가 우리의 곁을 떠난 지3년이 되었고, 여전히 그의 책은계속 출간되면서 우리의 곁에 함께 한다.개인적으로 이어령 선생님의 책들을굉장히 좋아하고 인문학 책으로 추천한다.작가의 다양한 책들을 접하다 보면정말 그의 생이 담긴 글을 접하게 되고그 글에 감동받게 된다.이어령의 말은 인문 에세이 책으로우리의 삶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그의 '좋은 글귀'를 통해 길을 찾게 된다.세계사 출판사의 신간도서 <이어령의 말>을읽으면서 세상을 떠난 그가 여전히내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는 지성인이라는생각에 독서의 시간이 소중했다.이어령 교수의 짧은 글귀 속에 담긴다양한 이야기들이 내 가슴을 두드렸고,다양한 주제로 만나는 글 속에푹 빠져서 읽게 된 에세이 추천 책이다.이어령 교수는 마지막까지 손에서 책을놓지 않은 최고의 지성이자 어른이다.그의 글 속에서 우리는 많은 것들을배울 수 있으며 또 나아가는 힘을 얻는다.이어령의 말에는 우리의 삶에 용기를 주고,또 두려움을 느끼는 순간에 그의 말을떠올리며 불안한 마음을 다스렸다.<이어령의 말> 책은 수많은 그의 책들을한 권에 꾹꾹 담은 인문 에세이 책으로우리가 나아갈 길에 빛을 담아줄소중하고 귀한 문장들을 담고 있다.어쩌면 그의 좋은 글귀들을 읽는 것만으로도위로가 되고 힘이 되는 책으로 추천한다.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모를 때는이어령 책을 집어 들라는 말을 들었다.어쩌면 그 말이 딱 맞는 말이 아닐까생각을 하며 읽었던 베스트셀러 책이었다.세계사 출판사의 신간 '이어령의 말'은우리에게 길을 알려줄 것이며 그 길에빛을 담아줄 것이니 읽어보기를 추천한다.에세이 인문학 책으로 추천하며이어령 교수님은 떠올리는 행복한 시간을가질 수 있었던 독서시간이었다.(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당신이 건네는 따스함 속에내가 성장하였습니다.지치고 힘들었던 시간에당신의 글은 내 어깨를 토닥였으며,포기하려던 순간에는 단호하게나를 잡아 세워준 당신.내 길에 빛을 담아주어 감사합니다.-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8002076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