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뉴스를 통해 뇌졸중의 전조증상과 초기증상에 대해 본 적이 있다.아무래도 뇌졸중은 생각만으로도 무섭고 피하고 싶은 병이 아닐까 싶다.뇌신경학자 이승훈 교수 책 <뇌가 멈추기 전에>는 건강 에세이 책으로 뇌졸중을 피하고 건강하게 오래 사는 법을 담아낸 21세기북스 출판사의 신간도서다.예전에는 크게 신경 쓰지 않았는데 나도 나이가 들고 그만큼 부모님께서도 건강을 늘 생각해야 하는 연세가 되셨기에 심혈관이나 뇌졸중 등에 대해 더 많이 찾아보게 되고 배우게 되는 것 같다.요즘은 과로나 스트레스로 뇌 건강을 망치고 있는 젊은 사람들도 많다고 하는데 더 늦기 전에 뇌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이승훈 교수 책 <뇌가 멈추기 전에>를 읽고 다양한 방법을 알아보는 것도 좋겠다.건강 에세이로 추천하는 이 책은 총 4개의 장으로 뇌졸중에 대해 이야기한다. 뇌졸중 초기 증상과 전조증상 등 우리가 궁금해하는 뇌졸중의 모든 것을 이제는 피하지 않고 알아야 할 때인 것 같다.특히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참 좋았던 점은 각 장이 끝날 때마다 핵심요약과 실천 지침을 기록해 주어 좀 더 체크해 볼 수 있다는 점이다.요즘은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비만 등 너무도 다양한 생활습관 병이라 불리는 만성 질환들이 존재하고 있으며,뇌졸중 또한 쉽게 예방할 수 있는 병인데도 우리는 어떻게 해야 지킬 수 있는지 잘 모른다.뇌 건강을 지키며 오래 건강하게 사는 건 어쩌면 가장 행복한 삶이 아닐까 싶다.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가장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으로 출연했던 이승훈 교수는 뇌졸중 전문의로 수많은 환자를 치료해왔고 그동안의 임상 경험과 연구 결과를 담아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도록 건강 에세이 책 '뇌가 멈추기 전에'를 집필했다.뇌졸중에 대해 그저 두렵게만 생각했다면 이 책을 통해 예방법을 알고 실천하면서 건강하게 살아가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21세기북스 출판사 '신간도서'로 건강 에세이 베스트셀러 책에는 초판한정 별책부록으로 백 년 뇌 플래너를 증정해 주는데 기록하기를 좋아하는 이들에게 딱이다.뇌졸중이 무섭고 만나고 싶지 않은 존재라면 찾아오지 않도록 예방법을 배우면 좋겠다.그 누가 읽어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는 이승훈 교수 책으로 뇌졸중에 대해 다양하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으면 좋겠다.(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건강에 진심이라면 보고 배우며 실천해 보자.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사는 삶이 어쩌면 가장 행복한 삶일지 모르니까.돈이 아무리 많아도 한번 걸린 병은 다시 건강한 때로 돌아가기는 어렵다.-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935308115
오늘 리뷰하려는 책은 가족소설이자 로맨스 소설로 '장르소설 도서'다.테일러 젠킨스 레이드 작가의 장편소설 <말리부의 사랑법>은 다산책방 출판사의 신간도서 '아마존 베스트셀러'로 줄거리를 위에 올려놓았듯이 여름의 말리부 해안을 배경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며 네 남매의 삶과 사랑을 담았다.고난 속에서도 스스로의 삶을 나아가는 그들의 모습과 사랑 앞에 당당한 모습을 보이는 네 남매의 이야기에 두꺼운 책임에도 흡입력 있게 읽을 수 있는 소설로 추천한다.가족사와 연애 이야기를 함께 담은 말리부의 사랑법을 읽으면서 한여름 말리부의 해안이 눈앞에 펼쳐졌다.나는 여름에 읽기 좋은 책은 늘 추리소설이었는데 이 소설이 왜 여름에 읽기 좋은 소설이라고 말하는지 읽고 나서 충분히 이해가 되었다.작가 테일러 젠킨스 레이드의 소설에는 굉장히 생생한 묘사가 펼쳐지기에 한순간도 멈출수가 없는게 아닐까싶다.특히 영상으로 제작되어지면 더 좋을것 같다는 생각과 함께 읽게 되었던 소설로 추천한다.아마존 베스트셀러 소설 말리부의 사랑법은 남매 각자의 삶에서 스스로 이겨내고 나아가야 하는 순간들이 있고, 그 속에서 사랑을 하거나 혹은 연애하기에 어려움을 보이는 이도 있다.모두가 품고 있는 그 이야기와 감정들을 굉장히 잘 그려낸 소설로 추천한다.오래간만에 로맨스 소설을 읽어서 일까?영미소설을 읽어서 일까? 책을 손에서 놓지 않고 더운 여름을 느끼며 책장을 넘겼던 그 시간들이 글을 쓰면서도 생각난다.다산책방 출판사 '신간도서'로 만난 테일러 젠킨스 레이드 작가의 장편소설 말리부의 사랑법은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소설을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더운 여름을 날려줄 소설책으로 추천한다.나는 다양한 장르소설 도서를 좋아하는데 이번 로맨스 소설은 한여름의 말리부 해안과 가족, 사랑 그리고 삶이 담겨 있어 더 많은 생각을 안겨준 소설책이었다.말리부의 사랑법 책 줄거리와 함께 기록하며 더운 여름 말리부를 눈앞에 그려보자.(줄거리와 책사진&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가족과 삶, 사랑 이야기는 책을 덮는 그 순간에도 수많은 생각과 감정을 남긴다.생생하게 그려낸 묘사는 어느덧 책이 나를 삼켜버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933978904
요즘은 초등학생들의 사고력과 문해력의 문제점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기사를 참 많이 읽게 되어 안타깝다.특히 코로나의 시작으로 온라인 수업을 들었던 시기 초등학교 입학을 했던 아이들의 경우는 더 심각성을 보이기도 한다.초등학생 책 추천 <초등 똑똑한 질문법>은 스스로 질문하는 힘을 키우고 다양한 상황에 맞는 질문 방법을 배우는 어린이 자기 계발 책이다.개인적으로 이 책을 읽으면서 참 좋았던 건 아이들이 어렵지 않게 배울 수 있도록 만화로 상황을 담았다는 점이다.사실 요즘 아이들은 책 읽기를 어려워하고,또 영상을 더 많이 접하다 보니 글이 많은 책을 부담스러워한다.하지만 살면서 우리에게 '책 읽기'는 굉장히 중요하기에 추천하는 초등도서다.초등학생 아이들이 수업 시간과 일상생활을 하면서 친구와의 관계와 감정, 진로 등의 다양한 질문 훈련서다.현직 교사 이현옥 작가와 국어교사로 근무하였고 지금은 교육연구사로 재직 중인 이현주 작가가 들려주는 이야기.평소 궁금증이 많은 아이들에게도,질문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도 이 책은 다양한 유형의 질문들을 알려주기에 자존감을 높여주는 책으로 도움이 된다.특히 늘 자신감이 부족한 아이에게는 '자존감 책'으로 꼭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나도 어린 시절 자존감이 부족한 아이였으며,이는 분명 다양한 책을 읽으면서 훨씬 좋아졌기에 독서가 주는 긍정의 힘을 나는 늘 믿고 있으며 추천한다.지금은 정답만을 찾는 시대가 아니기에 질문을 하는 시간이 결국 성장으로 이어지고 친구와의 관계와 다양한 사회성에도 도움이 되며 미래를 힘차게 나아갈 수 있다.체인지업북스 출판사 신간 초등 도서 <초등 똑똑한 질문법>은 초등 추천도서로 이제는 너무도 중요해진 초등 사고력,초등 문해력을 키울 수 있는 자기계발 책이다.요즘은 어린이책도 너무 다양하게 출간되며 초등 자기 계발 도서도 많이 보여서 좋다.현직 교사 이현옥 작가는 '중학 탐구생활'을 운영하며 아이들과 부모에게 많은 도움을 전하고 있는 현직 특수교사다.궁금증이 질문으로 이어져 공부가 되고 또 스스로 똑똑해지는 시간이 된다.민그림 작가의 실감 나는 그림들이 책을 보는 아이들에게 공감을 불러오고,읽으면 읽을수록 자연스럽게 배우게 되는초등학생 자존감 높이는 책으로 추천한다.특히 일상생활에서 실제로 일어나는 상황을 다루기에 도움이 되며 질문왕의 비밀 팁과 질문 노트는 정말 꿀팁이다.이제는 초등 사고력, 문해력 키우기는 의무가 되어가는 시대이기에 어린이들과 '초등 고학년 추천도서'로 남기며 '생각하는 힘'을 느껴보면 좋겠다.(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궁금하지만 질문하기를 어려워하던 어린 시절의 내 모습에 아쉬움이 많이 남았던 시간들,그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나는 똑똑하게 질문하는 아이가 되고 싶다.-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932663466
나는 개인적으로 좋은 글귀가 가득한 에세이 책들을 참 좋아한다.책 선물하기에도 좋고 위로가 되는 책이라 마음이 지치고 힘들 때 괜히 한 번 더 펴보게 되는 에세이 추천 책이다.예원 작가의 신간 에세이 <무너지지 않으려 애쓰는 너에게> 책도 내게는 그런 책이 아닐까 싶다.개인적으로 부크럼 출판사의 책들은 감성적이면서도 힐링 책들이 많아서 좋다.출판사 부크럼의 '신간도서'무너지지 않으려 애쓰는 너에게는 매일매일을 보내며 수없이 흔들리는 우리에게 진심으로 건네는 응원의 말들이 담겼다.우리는 매 순간 괜찮다고 말하고 있지만 사실은 하나도 괜찮지 않았던 시간이다.지치고 힘든 순간이 마치 내가 잘못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는 것만 같아서 힘들었는데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말해주는 위로 책이 자 힐링 에세이다.무너지지 않으려 애쓰는 너에게는 제목 만으로도 선물하기 좋은 책이라 생각한다.우리는 모두 애쓰며 살아가고 있고,또 늘 애쓰지만 잘되지 않는다는 생각에 무너져 버리는 마음을 느낀다.그 시간에 예원 작가의 에세이를 읽으며 스스로의 마음에 위로를 건네보면 좋겠다.요즘 다양한 에세이 책을 추천하고 있는데 에세이는 선물하기에도 좋은 책이고 또 좋은 글귀를 필사하기에도 좋은 책이다.작가 예원 에세이에는 읽으면 읽을수록 마음이 단단해지고 나 자신을 위로하며,다른 이의 마음은 너무도 잘 알면서 내 마음에는 무심했던 나를 떠올리게 한다.어쩌면 그 어떤 위로보다도 책 선물이 가장 큰 위로가 되는지도 모르겠다.무너지지 않으려 애쓰는 너에게 건네는 소중하고 따뜻한 위로 에세이 추천 책을 추천하며 오늘도 "잘해보자" 다짐해 본다.(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어제도 나는 잘했고,오늘도 나는 잘하고 있고,내일도 나는 잘할 것이다.타인의 감정을 이해하는 만큼 내 감정을 이해하며 오늘도 나아가자.-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929486792
나는 미혼이지만 아이들을 치료하는 치료사로 '교육 관련 도서'나 '육아책'에 관심이 참 많아 자주 찾아 읽게 된다.상담을 하시는 어머님들께서 자주 하시는 말씀 중에 '내 배 아파 낳았는데 알 수 없다'와 '아이의 생각을 전혀 모르겠다'가있다.내 아이지만 육아는 참 어렵고 힘들다.육아책 <두 아이 의대 보낸 엄마의 비법>은 첫째를 의예과에 둘째를 의학과에 입학시킨 임선경 작가의 육아책이다.학교를 들어가는 초등부터 고등까지의 시기를 우리는 굉장히 중요한 교육 시기라고 한다.모든 아이가 다 똑같은 기질을 가지고 태어나는 것이 아니기에 교육 시기에 다 다른 육아법이 필요한 게 아닐까 싶다.사유정원 출판사의 신간도서로 읽게 된 이 책에는 현실 가능한 육아법을 기록하여 정말 도움이 많이 될 것이다.특히 느린 아이와 고집이 센 아이 등 서로 다른 자녀의 기질을 파악하여 자녀 각각의 성향에 맞게 키우는 게 중요하다.두 아이 의대 보낸 엄마의 비법 책에는 공부법을 비롯해 실패의 순간과 입시 전략 등 직접 경험하고 들려주는 이야기가 담겨있다.특히 이 책이 조금 더 특별한 이유는 의대생이 된 두 자녀가 직접 인터뷰를 하여 저자의 이야기 뒤에 솔직한 자신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의대 준비 및 입시전략 등을 알려주는 저자의 목소리에 공부 습관과 동기부여 등 자녀의 솔직한 이야기로 책이 완성되었다.그렇기에 엄마의 육아법이 아이들에게 어떻게 작용되었으며 실제로 어떤 도움이 되었는지 말해주기에 더 특별한 것 같다.<두 아이 의대 보낸 엄마의 비법>을 읽으면서 엄마의 시간 그리고 아이들의 시간을 들여다보았고, 실패에서 다시 나아가는 힘을 찾아 위로를 건네는 시간을 보았다.출판사 사유정원의 교육 관련 도서 '베스트셀러'임선경 작가의 육아책을 읽으면서 입시전략과 아이에 맞는 공부법 등을 배워두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당장 실천 가능한 육아 전략은 분명 입시 준비를 하는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되고 아이가 의대에 가려고 준비하고 있다면 읽어보기 좋은 교육 관련 도서다.벌써 올 한 해도 반이 지나가 버렸지만 아직 반이나 남았다는 생각과 함께 힘을 내보자.(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먼저 걸어간 이가 전하는 이야기에는 힘이 있고 위로가 있다.실패를 두려워한다면 아무것도 못하지만 실패를 하나의 과정이라 여긴다면 분명 성공의 길에 서게 될 것이다.포기를 모르는 사람이 되어 다시 일어서는 힘을 얻어보자.-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928216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