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 없이 사는 사람이 있을까?나는 사실 계획을 세우는 걸 굉장히 좋아한다.인프제 (INFJ)에서 I와 J가 100%로 나오는 지유.계획을 세우면서도 내 계획이 잘못될까 봐 다음 플랜까지 계획해 놓는 계획녀다.그렇다 보니 걱정도 쓸데없이 많다.신간도서 베스트셀러 책 <걱정이 많아 걱정입니다>는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책이다.영국의 심리학자 그램 데이비는 걱정이 많은 어머니 밑에서 자라면서 자신도 걱정이 많았던 사람이다.하지만 그는 흥미로운 실험과 연구를 통해 걱정은 유전이 아니라는 사실을 밝혀냈다.30년 넘게 걱정과 불안에 관한 연구를 해온 심리학 교수 그램 데이비가 연구를 바탕으로 걱정의 본질과 그것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읽기 쉽게 담아낸 심리 책이다.요즘은 정말 온갖 걱정을 가득 안고 불안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 많다.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걱정이 많아 걱정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걱정을 잘 정리해서 버릴 수 있을 것 같았다.세이지 출판사의 심리학 도서 추천으로 걱정이 많은 이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책이다.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걱정이 많은 우리 언니가 생각났고 심리학책으로 추천하고 싶다.우리는 사람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다양한 인간관계책을 접하게 되는데 인간관계에 있어서 심리 책을 빼놓을 수가 없다.생각이 너무 많아 매일이 힘들다면 이제는 그 생각을 정리해서 버릴 때가 된 것이다.요즘 읽을만한 책 『걱정이 많아 걱정입니다』를 통해 걱정을 정리해 보는 게 좋을 것이다.16가지 걱정 완화 워크숍을 읽으면서 나는 많은 생각들을 했고 이미 알고 있는 것들을 다시금 꺼내어 보는 시간이기도 했다. 심리학 책 추천 <걱정이 많아 걱정입니다>는 심리 책 베스트셀러 도서로 우리의 걱정 기계를 멈추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주는 선물하기 좋은 책이다.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책을 찾고 있다면 요즘 읽을만한 책으로 추천한다.(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걱정은 우리의 삶에 암 같은 존재다.생각하면 할수록 커지는 것 같고하면 할수록 불안이라는 방에 갇혀버린다.이제 걱정하는 습관을 버리고불안이라는 방에서 나와당당하게 걸어가 보자.걱정을 정리해서 버릴 용기가 있다면오늘도 그 용기로 살아갈 것이다.-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375709026
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374588982오늘의 리뷰는 자기 계발 책 베스트셀러 지치면 지고 미치면 이긴다 『헛스윙』책이다.요즘은 정말 다양한 자기 계발서가 출간되고 있고 나 역시 내 삶을 위해 자기 계발 책을 읽으려고 노력한다.베스트셀러 책 <헛스윙>은 요즘 읽을만한 책으로 20대와 30대에게 추천하는 책이다.누구나 성공적인 인생을 살고 싶어 한다.하지만 어떤 게 성공적인 삶인지 그리고 어떻게 해야 나아갈 수 있는지 모른다.자기계발도서 헛스윙을 읽으면서 나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이 성공에 다가설 수 있다는 걸 알았다.헛스윙 책의 저자 이희천 작가의 바닥에서부터 성장한 자신의 경험담이 읽는 독자로 하여금 시도하는 사람으로 만든다.자기 계발 책 베스트셀러 <헛스윙>은 딥앤와이드 출판사의 신간도서이다.정말 요즘은 동기부여를 위한 책들이 수없이 많이 나오고 있는 시대다.지치면 지고 미치면 이긴다는 문장을 보면서 우리에게 필요한 건 실패할 용기라는 걸 알았다.수백 번을 실패하더라도 다시 도전할 용기가 있다면 우리는 성공에 가까이 갈 수 있을 것이다.요즘 읽을만한 책 헛스윙은 자기 계발 책으로 저자의 경험과 함께 사실적 조언들이 있어 조금 더 마음을 단단하게 해주는 것 같다.이제 막 사회에 나온 20대에게 추천하는 책이며 실패가 두려워 나아가지 못하는 30대와 우울하고 무기력함에 지친 40대 등끝없는 경쟁의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자기 계발서 추천 책이다.자기 계발서 베스트셀러 도서들을 읽다 보면 비슷한 이야기들을 해주기도 한다.하지만 성공에 있어 꼭 필요한 틀이 있다 보니 다시 동기부여가 되는 시간이었다.저자는 돈 잘 버는 젊은 사장에 출연했고 소소 떡볶이 프랜차이즈 대표로 자신감을 잃은 20대와 30대를 위해 자기계발 책 <헛스윙>을 펴냈다.어쩌면 이 책을 통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다시금 나아가는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이다.신간도서 베스트셀러 자기 계발서 추천 '헛스윙'을 요즘 읽을만한 책으로 추천한다.(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실패를 결코 두려워하지 마라.실패 없이 성공을 이룬 사람이 없듯이성공을 위한 실패일 뿐이다.결코 실패에 나약해지거나 무너지지 마라.결국 당신의 인생에서 홈런을 칠 것이다.-지유 자작 글귀->
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373429148오늘은 브런치 작가 조니워커 에세이 <다시, 사랑> 책을 리뷰하려고 한다.허밍버드 출판사의 신간도서 에세이 베스트셀러 이 책은 연애 책이라고 하고 싶을 만큼 사랑 그리고 이별을 겪으면서 다시 사랑에 대해 솔직한 작가의 마음을 담은 책이다.에세이 추천 책으로 뜨겁게 사랑했고 믿었던 이와의 이별에서 두려워하는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줄 수 있는 연애책이다.많이 사랑했고 평생을 함께할 거라 생각했던 사람과의 이별은 누구에게나 힘든 시간이다.최고의 브런치 작가 '조니워커'가 전하는 응원의 글들은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가 된다.누구나 말한다. 이별이 결코 끝이 아니라고..그래서 <다시, 사랑>이라고 말하고 있다.아픈 이별 후 다시 시작하기를 어려워하고 이들과 다가온 사랑 앞에서 망설이는 이들에게 건네는 에세이 추천 책이다.'손을 꼭 잡고 이혼하는 중입니다'를 통해 많은 독자에게 사랑받은 조니워커 신작 에세이.사랑이라고 믿었던 이에게 받은 배신과 결국 헤어짐을 택할 수밖에 없던 그 시간들을 읽다 보면 저자의 용기 있는 진솔한 이야기에 힘을 얻는다.나답게 헤어지고 또다시 나답게 사랑하는 이야기는 이별로 힘들어하는 우리들에게 위로책이다.사랑했고 아픈 이별을 경험했고 다시 사랑으로 걸어가는 순간순간들.브런치 작가 조니워커 에세이는 마치 이 모든 순간들이 담긴 인생 일기장 같았다.달콤한 사랑에 그저 행복으로 끝나면 좋겠지만 모든 삶은 우리가 원하는 대로 흘러가지 않는다.결국 그토록 아름답던 사랑도 쓰디쓴 약을 삼키듯 이별에 먹혀버렸다.연애책 에세이 <다시, 사랑>에는 저자가 걸어온 달콤하고 행복했던 순간부터 쓰디쓴 약을 뱉듯 이별을 경험하는 모든 시간이 담겨있다.그리고 다시 시작하려는 이들에게 위로를 건넨다.결코 이별이 끝이 아니라는 말과 다시 시작해도 괜찮다는 말은 다시 시작하기 두려워하는 이들에게 한없이 소중한 위로가 될 것이다.마지막 장을 덮으면서 이 책을 선택한 이들이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과 브런치 작가 조니워커님께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었다.에세이 추천 『다시, 사랑』은 사랑과 이별을 담은 연애 책이며 다시 시작할 사랑이 두려운 이들에게 자신 있게 추천하는 에세이 베스트셀러 책이다.(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사랑을 시작할 때 이별을 생각하지 않고,마냥 행복한 사랑에 이별을 떠올리지 않는다.하지만 순간 이별은 한없이 행복한 사랑을아무렇지 않게 삼켜버린다.다시 시작함이 두려워 머뭇거린다면결국 진짜 사랑을 만나지 못할 것이다.-지유 자작 글귀->
나는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이면서 자기실현을 위해 늘 노력했던 작가 헤르만 헤세 책을 굉장히 좋아한다.특히 자전적 소설 『수레바퀴 아래서』와 성장소설 『데미안』 그리고 『싯다르타』를 참 좋아한다.오늘은 헤르만 헤세의 성장소설 데미안을 추천하며 문예춘추사 출판사의 신간도서를 리뷰하려고 한다.워낙 유명한 고전문학 소설로 다양한 출판사에서 출간하고 있다.이번에 출판사 문예춘추사에서 <데미안>이 아주 마음에 드는 표지로 출간되었다.개인적으로 고전소설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새롭게 나온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이 참 좋았다.워낙 데미안 줄거리는 많은 이들이 알고 있듯이 자기 인식 과정을 고찰한 성장소설이다.워낙 <데미안>은 꼭 읽어야 할 고전소설로 중학생 필독서 및 고등학생 필독도서이다.'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라는 글귀는 헤르만 헤세 '데미안'에 있는 명언이다.자기 탐구의 길을 개척한 성장소설의 걸작이며 누군가에게는 인생 소설로 또 누군가에게는 성장소설로 청소년 추천도서다.문예춘추사만의 감각적인 표지는 볼수록 좋았고 데미안이라는 인물로 인해 성숙해져가는 싱클레어를 보면서 내게도 성장의 시간이었다.영원토록 사랑받을 헤르만 헤세의 고전으로 아직 읽어보지 않았다면 그리고 다시금 읽고 싶다면 출판사 문예춘추사의 신간도서 <데미안>을 추천한다.두행숙 교수의 번역으로 작품 해설을 볼 수 있어서 다시 만나는 세계고전문학에 푹 빠져보기 좋은 책이다.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이자 괴테상 수상 작가인 헤르만 헤세 책은 꼭 읽어야 하는 고전문학이다.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성장소설의 걸작으로 몇 번을 다시 읽어도 또 읽게 되는 고전소설이다.항상 세계고전문학을 리뷰할 때마다 나는 괜히 설레고 행복한 것 같다.(줄거리와 책사진&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고전문학은 내게 성장의 시간을 주며,힘들 때 위로가 되는 친구 같은 존재다.10대와 20대 그리고 30대, 40대를함께 걷고 있는 그런 오래된 친구.-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372274626
오늘의 책 리뷰는 일본 베스트셀러 소설 무라카미 하루키 신작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이다.하루키의 책은 언제나 호불호가 있다고 리뷰를 남길 때 늘 쓰는 편이다.그러나 나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다양한 책을 소장하고 있고 또 좋아하기에 추천한다.700페이지가 넘는 벽돌 책으로 2023 올해의 책과 베스트셀러 순위에 여전히 머무르는 요즘 읽기 좋은 책이다.무라카미 하루키의 신작은 언제나 기다려지기에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이 처음 출간되었을 때 설렘과 함께 40년 만에 세상에 나온 그의 장편소설이 기대되었다.개인적으로 아직 서평 하지 못한 『1Q84』와 『기사단장 죽이기』를 참 좋아한다.당연히 서평 했던 『노르웨이의 숲』도 말이다.일본 소설로 추천하는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은 두꺼운 장편소설이지만 읽다 보면 이전의 책들에서 만났던 부분들을 느끼게 된다.어쩌면 그래서 하루키 세계로 들어가는 입문작이라는 표현을 쓰고 있는지도 모르겠다.현실과 비현실을 오가며 상상의 세계 속에 머무르게 하면서 흠뻑 빠져들게 만든다.출판사 문학동네의 요즘 읽기 좋은 책 베스트셀러로 일본 소설을 좋아한다면 추천한다. 베스트셀러 도서 목록을 보면서 읽고 싶은 책이 자꾸자꾸 늘어나고, 읽은 책들도 쌓여간다.'하루키 월드'에서 걷기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무라카미 하루키 신작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을 읽고 접하는 시간이 좋았다.위에 줄거리를 남기면서 다시금 떠올리는 그 세계의 도시를 생각해 보며 일본 소설로 추천한다.높은 벽에 둘러싸인 그 도시의 이야기에 모두가 다 다른 의미들을 만들어 내게 되는 그런 독특하면서도 철학을 담고 있는 장편소설.두껍지만 일본 소설을 좋아한다면 추천하는 요즘 읽을만한 책 베스트셀러 도서다.서평 도서로 신간도서를 읽어도 책을 리뷰하기 어렵지만 천천히 읽은 도서를 리뷰하려고 한다.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 책을 리뷰하며 무라카미 하루키의 글을 좋아한다면 추천한다.(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어떠한 이야기에 나다움을 넣는다는 건그 작품이 곧 내가 되는 것이다.-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370608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