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인문 에세이를 리뷰하려고 한다.<지극히 짧고도 사소한 인생 잠언>은 베스트셀러 작가 정신과 의사 토미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를 담고 있다.부제 '마흔, 후회 없는 삶을 위한 처방'은 40대를 걷고 있는 내게 딱이라는 생각이 들었다.책에는 짧고 좋은 글귀가 많아서 필사하기 좋은 책이며 인간관계 명언을 좋아하는 나는 이런 인문학 책도 추천한다.솔직히 인문학 도서를 읽다 보면 어렵게 느껴지거나 뻔한 말이라는 생각이 든다.하지만 짧고 좋은 글귀를 읽으면서 힘들 때 힘이 되는 글귀라는 생각이 들었다.특히 내가 이 책이 마음에 들었던 건 <만화로 보는 TOMY>와 토미의 상담실이다.이 책 한 권에 우리의 삶에서 겪는 고민들이 다양하게 담겨있었고, 또 내 고민이 아니더라도 누군가의 고민이며 읽다 보니 다른 이의 고민을 들어줄 수 있는 마음을 얻을 수 있어서 좋았다.개인적으로 인간관계 책은 꼭 읽으려고 노력하는데 인문 에세이라서 조금 더 접하기 좋다.정신과 의사 토미 시리즈 첫 번째 이야기 <1초 만에 고민이 사라지는 말>에 이어 이 책도 선물하기 좋은 책이었다.다른 사람을 실망시켜도 괜찮다는 이야기를 시작으로 총 4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우리가 살면서 한 번쯤은 고민해 봤을 이야기들과 저자의 경험과 생각으로 해결책을 담아내 많은 이들에게 위로 책이 될 것이다.우리의 인생과 인간관계 그리고 다양한 고민들을 풀어줄 마음 치료제.정신과 의사 토미의 '에세이 베스트셀러'로 어디로 나아가야 할지 고민일 때,다른 사람들로 인해 지치고 힘들 때,나이가 들수록 인간관계가 두려워질 때,펴보기 좋은 리텍콘텐츠 출판사의 신간도서이다.요즘 읽을만한 인문학 도서 추천 책으로 읽으면 읽을수록 좋아지는 좋은 글귀를 여유롭게 필사해 보고 싶은 시간이었다.선물하기 좋은 책이며 필사하기 좋은 책으로 추천 에세이 『지극히 짧고도 사소한 인생 잠언』을 리뷰하며 인간관계 책으로 추천한다.(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나를 아끼고 사랑하는 일은인간관계를 잘 하는 첫 번째 임무다.나 자신을 힘들게 하는 관계는툭! 잘라버리고쓸데없이 많은 생각도 내려놓아보자.-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382850325
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381739634내가 2010년도에 너무 재미있게 읽었던 더글라스 케네디의 장편소설 <빅 픽처>가 밝은세상 출판사에서 개정판으로 출판되었다.새 옷을 입은 빅 픽처 책을 다시 읽었고 14년 전에 읽었던 그때와는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왔으며 스릴러 소설로 추천한다.이 책은 아마존 프랑스 베스트셀러 소설로 처음 출간되었을 때 이미 연속 베스트셀러에 머무르며 전 세계에서 사랑을 받은 장편소설이다.더글라스 케네디의 소설 중에서 내가 좋아하는 『템테이션』, 『모멘트』, 『파리5구의 여인』, 『오로르』가 떠올랐다.특히 빅 픽처는 과연 진정한 행복과 성공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게 하는 소설책이었다.작가 더글라스 케네디의 묘사는 마치 책을 읽으면서 영화를 보는듯하게 느끼며, 등장인물들의 감정을 잘 담아내서 몰입감이 좋다.아마존 베스트셀러 도서로 오랜 기간 사랑받아온 작가의 책이 개정판으로 나와서 다시 읽으니 또다시 생각의 시간을 내게 주었다.누구에게나 하나를 위해 다른 하나를 포기하는 순간들이 있을 것이다.장편소설 추천 <빅 픽처> 책을 통해 인간의 욕망과 그들의 삶을 보면서 스릴러 소설답게 긴장하며 읽어보는 것도 좋다.성공한 변호사 주인공의 욕망과 죄책감.그리고 자신의 선택에 대한 책임감.더글라스 케네디가 이 소설책을 통해 전하고 싶은 의미가 무엇인지를 알게 될 것이다.이미 14년 전에 읽어서 빅 픽처의 줄거리를 알고 있음에도 지금의 나이에 다시 읽으니 또 내게 많은 생각을 안겨주는 장편소설이었다.서스펜스의 완전판 소설 추천 <빅 픽처>를 다시금 읽으면서 스릴러 소설로 추천한다.잘나가는 변호사에서 살인자가 된 남자의 죽어야만 다시 시작할 수 있던 새로운 삶의 이야기.아마존 프랑스 베스트셀러 1위 장편소설이다.(줄거리와 책사진&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결국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져야 하는 것또한 자신이라는 것을...마지막 초라한 자신의 모습만이잘못된 욕망을 쫓은 결과물이다.-지유 자작 글귀->
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380613476요즘은 인간관계 책을 다양하게 읽게 된다.대부분 자기 계발 책인 경우가 많은데 오늘 리뷰할 책은 '인간관계 에세이'다.유튜버 신아로미의 첫 에세이 책으로 에세이 베스트셀러 위로 책이다.부크럼 출판사의 신간도서 신아로미의 <혼자서도 잘 사는 걸 어떡합니까>는 혼자 사는 삶을 원하지만 두려운 이들에게 꼭 필요한 준비와 현실적인 부분들을 자세하게 설명해 주는 비혼 에세이 책이다.나 역시 개아들과 함께 1인 가구로 살고 있기에 혼자서도 잘 사는 걸 어떡합니까를 읽으면서 공감되는 부분과 또 도움이 되는 부분을 느꼈다.특히 유튜버 신아로미 에세이에는 두려운 마음에 용기를 주며 위로 책으로 다가온다.사십 대 중반인 내가 혼자 살고 있다고 하면 별별 이야기가 다 들린다.혼자 살면 재미없지 않냐, 왜 결혼을 안 하냐,더 늦으면 못 간다는 둥 그저 내겐 잔소리다.하지만 혼자 살아가려면 용기가 있어야 한다고 나는 늘 생각했고 그런 이야기에 좀 더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내가 되어야 한다.혼자 사는 이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책 <혼자서도 잘 사는 걸 어떡합니까>는 홀로 살아간다면 필수 도서 에세이 베스트셀러 책이다.혼자 사는 것이 두려움이 아닌 즐거움이라는 것.이 책은 혼자여도 괜찮다는 용기를 주는 위로 책이며 나처럼 혼자 사는 사람에게 선물하기 좋은 책이다.혼자 살고 있다고 해서 문제가 있는 건 아니며 그저 혼자 사는 삶을 즐기고 있다.이 에세이는 인간관계 책으로 읽기에 좋으며 위로를 받으며서 단단해지는 나를 만날 것이다.총 3부로 혼자 살 용기, 준비, 살아보기는 혼자 살아볼까 하는 이들에게 요즘 읽기 좋은 책으로현실적인 조언과 함께 용기를 준다.혼자 살고 있지만 가족들과 햇님이 나를 늘 챙기고 곁에는 개아들 카이가 있어서 늘 행복하다.에세이 추천 책으로 위로가 되어주는 책이며 혼자서도 잘 살수 있다는 용기를 준다.혼자 살아도 함께 살아도 내가 행복한 삶이면 그거로 된 거라는 생각과 함께 이 책을 리뷰해 본다.(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나는 사람을 싫어하는 게 아니에요.내가 잘나서 혼자 사는 것도 아니에요.나는 나의 시간을 잘 활용하고 있어요.지금 나는 행복하고 내 삶은 기쁨이에요.내 삶을 대신 살아줄 것도 아니면서함부로 말하지 말아 주세요.그건 내게 그저 가시처럼 박힐 뿐이에요.혼자여도 둘이어도 문제 될 건 없으니까요.-지유 자작 글귀->
개인적으로 고전 읽기를 굉장히 좋아한다.집에는 민음사 세계문학 전집이 있고, 이외에도 중학생 필독서나 고등학생 필독도서의 고전소설들을 다양하게 소장하고 있다.오늘은 센시오 출판사의 신간도서 책 베스트셀러 <세계 문학 필독서 50>를 리뷰한다.이 책은 교사이자 북 칼럼니스트 박균호 저자가 윌리엄 셰익스피어에서 무라카미 하루키까지의 세계 문학 명저 50권을 뽑아 엮은 책이다.특히 내가 좋아하는 고전소설을 다시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요즘 읽을 만한 책으로 추천한다.고전문학 책 베스트셀러 <세계 문학 필독서 50>은 한번 잡으면 단숨에 읽게 되는 책을 엄선했기에 누구나 한 번쯤은 읽었거나 접했을 책들이 담겨있다.특히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이나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햄릿 등 오랜 세월 사랑받은 작품들이 담겨있다.고전 읽기를 통해 우리는 성장했으며 여전히 중학생 및 고등학생 필독도서로 읽히고 있는 고전문학이기에 추천한다.특히 그토록 유명한 세계 고전문학을 읽고 싶지만 시간이 없거나 어려울까 봐 미루었다면 한 편당 10분이면 읽을 수 있는 출판사 센시오의 필독서 시리즈 『세계 문학 필독서 50』을 적극 추천하고 싶다.중학생 필독서로 읽었던 고전소설이 그때 당시에는 무슨 이야기인지 어려웠는데 성인이 되고 다시 읽으면 또 다른게 느껴지는 게 바로 고전소설인 것 같다.신간도서 필독 시리즈는 요즘 읽을만한 책으로 성인뿐 아니라 중학생과 고등학생 필독서로도 좋다.세계 문학 필독서 50에 있는 고전문학만 읽어도 꼭 읽어야 할 책을 읽은 것과 같으며 분명 고전문학 추천 책을 접한 것이다.어렵지 않게 설명이 되어있어서 고전 읽기가 어려운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다.(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오랜세월이 흘러도 사랑을 받는 글을지금 읽고 있음이 감사하다.글을 통해 오늘도 성장하는 '나'오늘도 멋지다.-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379472104
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376801006오늘은 따스한 봄날 설레는 마음으로 읽기 좋은 시집을 추천하려고 한다.미디어창비 출판사의 신간도서로 '사랑 시'가 가득한 감성 시집이다.개인적으로 시집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짧고 좋은시가 가득해 마음 가득 꽃이 피었다.봄이 시작되었는데 겨울은 아쉬운지 느리게도 가더니 이제는 정말 봄이구나 싶었다.봄에 '시요일' 사랑 시집 추천 『이 연애에 이름을 붙인다면』을 폈다.국내 최초 시큐레이션 앱 시요일에서 기획한 67편의 시를 담은 다섯 번째 출간 시선집이다.나는 짧고 좋은 시를 읽을 때면 늘 연인에게 선물하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마음속에 따스함으로 담기는 사랑시는 봄을 나아가는 내게 뭉클하고 설레었다.과연 사랑이라는 그 단어를 우리는 아는 걸까?사랑은 따스함인데 분명 그러한데 결과적으로도 따스함인지 늘 생각한다.시요일 시집 추천 <이 연애에 이름을 붙인다면>을 읽으면서 사랑은 이상한데 왜 좋지? 생각했다.출판사 미디어창비의 선물하기 좋은 책으로 작지만 따스한 이 시집을 추천하고 싶다.총 3부로 되어있는 이 시집에서는 초콜릿처럼 달콤한 사랑과 불같이 타올랐던 그 사랑의 현실 속 풍경을 그렸다.마지막으로 반려동물과 곁의 사람들의 다양한 사랑의 모습들을 담아냈다.나는 감성 시들을 읽으면서 차곡차곡 마음속 나의 다양한 사랑들을 떠올렸다.때로는 기적이고 때로는 눈물이고 또 때로는 내 전부인 것 같다.시집 <이 연애에 이름을 붙인다면>속에 추천하고픈 다양한 좋은 시들이 많이 담겨있고, 따스한 봄날 읽기 좋은 시집으로 추천한다.이 연애에 이름을 붙인다면을 통해 사랑이라는 감정과 삶이라는 공간 그리고 그 속에 다양한 감정들을 보았다.짧고 좋은시가 담긴 시집 추천으로 미디어창비 출판사의 '시요일' 사랑시 <이 연애에 이름을 붙인다면>을 추천한다.소중한 연인에게 선물하기 좋은 책 오늘은 감성 가득한 좋은 시집 읽기 좋은 날이다.(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때로는 기적이고, 때로는 눈물이고,때로는 악연이며, 때로는 전부가 되는 것그것이 바로 '사랑'이다.-지유 자작 글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