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고전 읽기를 굉장히 좋아한다.집에는 민음사 세계문학 전집이 있고, 이외에도 중학생 필독서나 고등학생 필독도서의 고전소설들을 다양하게 소장하고 있다.오늘은 센시오 출판사의 신간도서 책 베스트셀러 <세계 문학 필독서 50>를 리뷰한다.이 책은 교사이자 북 칼럼니스트 박균호 저자가 윌리엄 셰익스피어에서 무라카미 하루키까지의 세계 문학 명저 50권을 뽑아 엮은 책이다.특히 내가 좋아하는 고전소설을 다시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요즘 읽을 만한 책으로 추천한다.고전문학 책 베스트셀러 <세계 문학 필독서 50>은 한번 잡으면 단숨에 읽게 되는 책을 엄선했기에 누구나 한 번쯤은 읽었거나 접했을 책들이 담겨있다.특히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이나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햄릿 등 오랜 세월 사랑받은 작품들이 담겨있다.고전 읽기를 통해 우리는 성장했으며 여전히 중학생 및 고등학생 필독도서로 읽히고 있는 고전문학이기에 추천한다.특히 그토록 유명한 세계 고전문학을 읽고 싶지만 시간이 없거나 어려울까 봐 미루었다면 한 편당 10분이면 읽을 수 있는 출판사 센시오의 필독서 시리즈 『세계 문학 필독서 50』을 적극 추천하고 싶다.중학생 필독서로 읽었던 고전소설이 그때 당시에는 무슨 이야기인지 어려웠는데 성인이 되고 다시 읽으면 또 다른게 느껴지는 게 바로 고전소설인 것 같다.신간도서 필독 시리즈는 요즘 읽을만한 책으로 성인뿐 아니라 중학생과 고등학생 필독서로도 좋다.세계 문학 필독서 50에 있는 고전문학만 읽어도 꼭 읽어야 할 책을 읽은 것과 같으며 분명 고전문학 추천 책을 접한 것이다.어렵지 않게 설명이 되어있어서 고전 읽기가 어려운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다.(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오랜세월이 흘러도 사랑을 받는 글을지금 읽고 있음이 감사하다.글을 통해 오늘도 성장하는 '나'오늘도 멋지다.-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379472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