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한국소설이 다양한 장르로 나오고많은 이들에게 위로가 되는 힐링소설도출간되고 있어서 참 좋다.이번에 고즈넉이엔티 출판사를 통해한국 장편소설 <가족복원소>를접하게 되었고 리뷰하려고 한다.가족복원소는 『이달의 장르소설』 창간호선정작 단편소설 『가족복원소』를장편소설로 개작한 '소설 추천' 책이다.가죽복원소라는 간판에 새똥이 묻어가족복원소로 잘못 읽어서 찾아온꼬마 손님으로 시작한 이야기이다.'가죽'을 '가족'으로 읽게 된 이 사건으로가죽제품에 담긴 가족관계에 관한이야기들을 하나씩 읽다 보면나도 모르게 위로가 되고 용기를 얻게 되는힐링소설 '책추천' 『가족복원소』이다.나는 '복원'이라는 단어가 가족관계에는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이필원 작가의 장편소설 <가족복원소>를읽으면서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다.독특한 소재라고 생각했는데생각해 보면 그 무엇에도 복원이 필요하다.우리의 마음에 위로가 필요하듯이회복의 시간이 필요하고 그 시간이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는 것 같다.따스한 힐링 소설을 찾고 있다면추천하는 한국소설이며 '소설책 추천'이다.출판사 고즈넉이엔티의 신간도서로관계에 지친 이들에게 위로를 건네고용기를 전해주는 힐링 책으로 추천한다.(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당신에게도 복원하고 싶은관계가 있나요?그렇다면 『가족복원소』의 문을살짝 두드려보세요.'위로'의 차를 마시며 따스함과'용기'라는 쿠키를 먹으며 달콤함에힐링의 시간을 보낼 것입니다.-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424167256
나는 콜린 후버 작가의 장편소설 『베러티』를읽었고 이번 신작 소설이 기대되었다.미래지향 출판사의 장르소설 도서<리마인더스 오브 힘>는 슬픈소설로베스트셀러 작가 콜린 후버의감동과 위로를 전하는 소설책이다.누구에게나 되돌리고 싶은 순간이 있고,우리는 누구나 실수를 한다.하지만 주인공 케나 로완은 한순간의비극적인 실수로 5년을 감옥에서 보낸다.자신의 남자친구 스코티를 죽게 했다.이 책은 케나 로완의 용서에 관한이야기이며 후회와 사랑의 감정을 담았다.감옥에서 나오면서 딸과의 재회를생각하지만 마음의 문을 닫은 스코티 부모는케나의 딸을 만나지 못하게 한다.아들을 잃은 그의 부모와소중한 친구를 잃은 렛저의 다양한감정들을 꾹꾹 눌러 담은 로맨스 소설<리마인더스 오브 힘>은 슬픔을 품고 있다.읽는 내내 각자의 감정들을 따라가며마음이 아팠고 케나와 렛저의 관점을담아낸 스토리가 마음에 들었다.이 책은 용서를 구하는 시간과 화해의 시간을담아낸 '로맨스 소설'책 추천이다.등장인물들의 서로의 감정을 잘그려낸 감동적이면서 슬픈소설.출판사 미래지향의 소설책 추천으로 만난베스트셀러 소설 작가 콜린 후버의 책은다시금 저자의 또 다른 신작을 기다리게 했다.편견이 가득한 세상 속에서편견을 버린 책 속의 세상을 만난요즘 읽을만한 책으로 로맨스 소설책 <리마인더스 오브 힘>을 리뷰해 본다.(줄거리와 책사진&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모두의 감정에 사랑이 있고,모두의 감정에 슬픔이 있다.어쩌면 마지막 장을 덮으면서쉽사리 빠져나오지 못한 이유일 것이다.-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422986093
1999년 출간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고전 판타지 소설책 『모모』는비룡소 출판사에서 출간되었으며,이번에 출간 50주년을 맞이해서소설 <모모> 책 개정판과그림 동화책이 출간되었다.동화책은 따로 소장하고 싶어서이번에 구매를 했으며 나중에 리뷰해야겠다.작가 미하엘 엔데는 첫 소설로독일 청소년문학상을 수상했으며,1973년에 나온 <모모>는 지금도 꾸준히사랑받고 있는 역대 베스트셀러 책이다.나는 20대에 이 책을 읽었으며지금도 책 속의 모모는 내게 매일같이시간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것 같다.내가 좋아하는 판타지 소설 모모는아이부터 어른까지 그 누가 읽어도 좋은이 시대의 고전이라고 말할 수 있다.시간에 쫓기며 사는 지금의 시대에시간과 삶 그리고 인간관계에 대해다양한 이야기로 감동을 주는 성장소설이다.(모모 책 줄거리는 위에 기록함)모모 책은 초등 5학년 권장도서이며,초등 고학년 추천도서이다.나는 이미 성인이 되어서 만나볼 수 있었지만내가 어릴 때 모모를 만났더라면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출판사 비룡소에서는 다양한 책이나오며 아동 청소년도서가 참 잘 나온다.꼭 읽어야 할 책 『모모 MOMO 』는한때 어린이날 선물하기 좋은 책으로뽑혔던 기사를 본 적이 있다.책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상상 속의 세상과시간에 대한 소중함을 주는 교육도서이다.판타지 '소설책 추천' 모모를 읽으면서"모모~ 이건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라는 질문을 던져보고 싶었다.내가 어릴 때는 성장소설이라는 게다양하지 않았기에 다양한 청소년 소설이 있는요즘은 독서하기 참 좋은 시대이다.오늘의 '책 추천' 『모모 MOMO 』를서평 하면서 다시 읽어보고 싶어졌다.(줄거리와 책사진&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시간을 허비하는 일은결국 인생을 허비하는 일이다.욕심을 버리고 작은 것에감사하는 마음으로 살며,오늘도 흘러가는 시간 속에걷고 있음을 행복이라 말하고 싶다.-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421263172
오늘은 청소년 추천도서를 리뷰하려고 한다.나는 성장소설을 굉장히 좋아하고자주 접하면서 성장소설 추천도 많이 한다.그런 내게 창비교육 성장소설 시리즈는나를 성장시키는 청소년 소설이다.신간도서 <고백루프>는 작가 박서련의첫 청소년 소설집으로 등단 이후 창작한 청소년 소설 다섯 편과청소년 시절에 직접 쓴 소설 두 편이작가의 말과 함께 실려있다.저자의 청소년 시절에 쓴 작품을볼 수 있어서 더 좋아던 한국단편소설이었다.성장소설 추천 고백루프에는지금 청소년들이 겪을 법한 이야기들과다양한 감정들을 담고 있다.각각의 이야기들을 읽다 보면나 역시 주인공들의 미묘한 감정들을느끼면서 그때의 나를 떠올리는 시간이었다.'단편소설' 책 베스트셀러 <고백루프>를 읽으면서뭉클함을 느끼며 어린 나를 돌아보았다.세상에 혼자인 것 같고 내 편은 없는 것 같던그 시절의 나와 여전히 힘들 때면내가 하는 것만 잘 안되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지금의 내게 다독임을 주는 한국소설이었다.늘 성장소설은 청소년 추천도서이지만누가 읽어도 마음을 성장시키는 책으로 추천한다.이 책에서 내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단편소설은<안녕, 장수극장>이었는데 읽는 내내어린 시절 극장 포스터를 그리던 아저씨를보았던 추억과 내가 성인이 되었을 때문을 닫았던 그 극장이 생각나 뭉클했다.베스트셀러 소설 <고백루프>에 담긴다양한 이야기들은 박서련 작가의 상상력과청소년 시절의 이야기가 아주 마음에 들었다.창비교육 성장소설 <고백루프> 책을 추천하며지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분명 그 시간에 곁에 있어주는 이가 있다는 걸함께 말해주고 싶다.(줄거리와 책사진&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너무도 힘든데 알아주는 이가 없는 것 같고,더 이상 걸어갈 힘도 없는 내게앞만 보고 달리라고 한다.모든 게 억울하고 힘든데내가 해야 하는 건 점점 쌓여간다.그게 바로 성장의 길을 걷고 있는네가 겪는 모든 것이다.겪었으니 성장할 테고 너는 더 빛날 것이다.-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420184094
요즘은 점점 발전하는 인공지능으로 인해 편리하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불안함도 느낀다.사람들은 매번 앞으로 AI로 사라질 직업을 찾아보기도 하고 다양한 활용의 AI를 마주하고 있다.인공지능 책 <AI × 인간지능의 시대>는 인지과학자 김상균 교수 책으로 출판사 베가북스의 신간 도서 베스트셀러이다.요즘은 인공지능 AI와 챗 GPT 등 매일매일 듣거나 보게 되는 단어가 있다.최근에는 AI 그림과 AI 글쓰기에 관한 기사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였다.특히 요즘은 발전하는 AI로 직장인들의 일 처리가 빨라졌으며 업무 효율성을 높여준다.특히 가게를 운영하는 소상공인은 아르바이트의 일을 대신해 주는 AI로 인건비를 줄이고 채용에 대한 고민을 덜 수 있다.베스트셀러 <메타버스>의 저자 김상균 교수는 누가 읽어도 어렵지 않게 읽으면서 AI에 대한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자기 계발 책 AI × 인간지능의 시대에 담았다.AI를 잘 활용하려면 우리는 도구 사용법을 잘 알아야 한다.앞으로도 수없이 많은 AI 도구들이 나올테고 어떻게 써야 하는지 이 책을 통해 배울 수 있다.경제 관련 책 추천을 많이 받고 있지만 사실 어렵거나 이해가 안 되면 읽기 어렵다.하지만 이 인공지능 책은 그래프와 사진들이 함께 있으며 설명이 쉬워서 좋았다.특히 인공지능 AI에 대한 공포와 불안감에서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을 알고 함께 나아가기 위해 꼭 읽어야 할 책이다.김상균 교수 최신작 '자기 계발 책'이며,인공지능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요즘 읽을만한 책으로 추천한다.자기 계발서 추천 <AI × 인간지능의 시대>를 리뷰하며 경제 책 베스트셀러 도서이다.(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두렵고 무섭다고 머무를 수는 없다.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힘도이 시대를 살아가는 지혜일 것이다.-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419090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