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출간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고전 판타지 소설책 『모모』는비룡소 출판사에서 출간되었으며,이번에 출간 50주년을 맞이해서소설 <모모> 책 개정판과그림 동화책이 출간되었다.동화책은 따로 소장하고 싶어서이번에 구매를 했으며 나중에 리뷰해야겠다.작가 미하엘 엔데는 첫 소설로독일 청소년문학상을 수상했으며,1973년에 나온 <모모>는 지금도 꾸준히사랑받고 있는 역대 베스트셀러 책이다.나는 20대에 이 책을 읽었으며지금도 책 속의 모모는 내게 매일같이시간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것 같다.내가 좋아하는 판타지 소설 모모는아이부터 어른까지 그 누가 읽어도 좋은이 시대의 고전이라고 말할 수 있다.시간에 쫓기며 사는 지금의 시대에시간과 삶 그리고 인간관계에 대해다양한 이야기로 감동을 주는 성장소설이다.(모모 책 줄거리는 위에 기록함)모모 책은 초등 5학년 권장도서이며,초등 고학년 추천도서이다.나는 이미 성인이 되어서 만나볼 수 있었지만내가 어릴 때 모모를 만났더라면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출판사 비룡소에서는 다양한 책이나오며 아동 청소년도서가 참 잘 나온다.꼭 읽어야 할 책 『모모 MOMO 』는한때 어린이날 선물하기 좋은 책으로뽑혔던 기사를 본 적이 있다.책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상상 속의 세상과시간에 대한 소중함을 주는 교육도서이다.판타지 '소설책 추천' 모모를 읽으면서"모모~ 이건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라는 질문을 던져보고 싶었다.내가 어릴 때는 성장소설이라는 게다양하지 않았기에 다양한 청소년 소설이 있는요즘은 독서하기 참 좋은 시대이다.오늘의 '책 추천' 『모모 MOMO 』를서평 하면서 다시 읽어보고 싶어졌다.(줄거리와 책사진&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시간을 허비하는 일은결국 인생을 허비하는 일이다.욕심을 버리고 작은 것에감사하는 마음으로 살며,오늘도 흘러가는 시간 속에걷고 있음을 행복이라 말하고 싶다.-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421263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