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창업에 대한 생각을 할 것이며또 더 젊을 때 알아두면 더 좋은 것 같다.나 역시 대한민국에서 장사를 하고 싶고,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없지만 막연하게창업에 대한 생각을 한다.대한출판사 신간 베스트셀러 도서<대한민국 상위 3%의 장사법> 책은창업을 생각하고 있다면 꼭 읽어야 할 책경제 책 추천 마케팅 책이다.배문진 작가는 제이제이 브랜딩 대표이자유튜브 '제이 아빠'를 운영 중이다.신간도서 경영 책 베스트셀러로저자가 경험한 다양한 성공 노하우를이 책 한 권에 담아냈다.누구나 장사를 시작할 때 당연히 성공을생각하고 시작하지만 창업이 쉬운 건 아니다.요즘은 길을 다니다 보면 폐점한 가게들이줄지어서 보이고 또 반면에 오래도록한자리에서 꾸준히 사랑받는 가게가 있다.이 책에서는 자영업 시장에서 살아남는비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요즘은 다양한 경영 책들이 쏟아지고 있고,또 우리는 그 책들을 다 볼 수는 없다.하지만 앞으로 창업을 계획하고 있다면꼭 읽어야 할 책으로 경영 필독서이다.대한민국 상위 3%의 장사법을 읽으며나 역시 많은 도움이 되었지만이런 책은 나의 뇌가 조금은 더 젊을 때읽는다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고,그래서 '20대 책 추천'으로 권하고 싶다.내게는 경제도서가 쉽지만은 않지만읽고 나면 읽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내가 모르는 부분들을 배울 수 있고특히 경험자의 노하우는 아주 중요하다.정말 세상은 경쟁하며 나아가지만그 경쟁에서 이기려면 알아야 한다.배문진 작가가 직접 현장에서 경험하고배운 것들로 성공 노하우를 알려준다.자영업자뿐만 아니라 앞으로 '창업'을계획 중이라면 추천하고 싶은 경영 책이다.마케팅 베스트셀러 도서<대한민국 상위 3%의 장사법>에서성공을 위한 브랜딩 비법을 배워보자.(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3%는 과연 어느 정도인가?그것을 생각하기도 전에나는 이 책에서 그 3%를 보았다.그리고 나도 3%가 되기 위해 나아간다.-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532569702
나는 코로나 이전에 일본 여행을자주 갔었으며 이후에는 여행에세이를통해 일본의 곳곳을 만나고 있다.일본문화 속 한국의 이야기를 보는 걸좋아하는데 이 에세이 책은 딱 그런 책이었다.<교토, 길 위에 저 시간 속에> 책은인문학 책 추천으로 교토 가이드북이다.개인적으로 여행책을 통해 사진과 글로떠나는 독서여행을 참 좋아한다.책을 읽으면서 이미 그 나라에푹 빠져서 랜선 여행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출판사 파람북에서 신간도서로 나온'에세이 추천' 책으로 만난 여행책.요즘은 코로나가 풀리면서 많은 사람이일본을 찾고 있고 다양한 일본 여행으로힐링을 하고 있다고 한다.교토, 길 위에 저 시간 속에 책에서는총 5부로 구성되어 있으며교토의 볼거리를 시작으로 관광지로유명한 곳곳을 보여주고사진을 담아주어 한참을 보면서읽을 수 있는 포토 에세이 책이다.특히 마지막에는 교토에서 발견할 수 있는한일 우호의 기록이 담겨있는데나는 이 부분이 제일 마음에 들었다.내가 몰랐던 교토를 책을 통해 알아가니빠져서 읽게 되었던 일본 문화 책.나는 일본 여행을 할 때 오사카를 먼저생각하였는데 교토 여행을 꿈꾸게 했던여행책으로 추천하고 싶다.또한 이인우 작가가 직접 찍어 온 사진들은책을 보는 내내 힐링이었다.명소와 일본 문화에 대한 이야기들그리고 역사와 의미가 있는 장소들을인문학적 해설을 담아내관광 여행책이 아닌 인문 기행기로교토를 알아가면서 그 속에서한국의 이야기를 읽게 되어 좋았다.에필로그로 만나는 윤동주 시인의'동주를 기리며'는 슬픔이 담겨있다.인문학 도서이자 역사책 추천<교토, 길 위에 저 시간 속에>책을 통해 좋은 여행이 되었으면 좋겠다.(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글과 사진으로 떠나는 여행은내가 몰랐던 역사와내가 알고 있던 장소의내면으로 안내한다.알면 알수록 더 알고 싶어지는 곳독서로 떠나는 그곳-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531341626
요즘 비가 자주 내려서 그런지마음도 조금 별로인 것 같다.이럴 때는 힐링책이 필요하고힐링소설을 찾게 되는 것 같다.<카페 도도에 오면 마음의 비가 그칩니다>책은 밤에만 열리는 카페 도도의 후속작으로출판사 더퀘스트 '신간도서'이다.전작이 재미있고 힐링 되는 시간이었기에이번 후족 작품도 너무 기대가 되었다.시메노 나기 작가의 장편소설카페 도도의 이야기는 언제나 위로가 된다.일하는 여성들의 상처를 치유하는이야기라서 3040세대의 여성이라면좀 더 공감하면서 읽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특히 아버지를 떠나보내고도회복의 시간도 없이 억지로 웃으며일해야 했던 가즈키 이야기는괜스레 속상하면서도 마음이 아팠다.요즘 자신감이 부족해진 건지나 역시 자꾸 더 많은 생각들이 오가고괜히 속상하던 날들이었기에앙버터 토스트는 정말 내가 먹고 싶었다.힐링 일본 소설추천으로 책 선물로도좋을 카페 도도의 이야기.지치고 우울한 날에 떠올리는 음식처럼우리 마음을 녹여줄 힐링 소설이다.나 역시 마음이 힘든 날 생각나는 음식이 있고,어떤 음식에서는 할머니를 떠올리기도 한다.음식이 마음을 치유할 수 있다고 믿기에나도 카페 도도에 가서 주문하고 싶었다.<카페 도도에 오면 마음의 비가 그칩니다>책은 우리 마음속 상처들을 치유할 것이며위로 책이며 힐링 책으로 다가올 것이다.누구에게나 음식에 얽힌 사연들이 있듯이속상한 일로 인해 마음에 비가 내릴 때카페 도도의 문을 열고 들어가는 이들.그리고 주인장 소로리를 만나며치유되는 시간들이 읽는 내내 좋았다.누군가로 인해 상처를 받아 힘들다면요즘 읽을만한 책으로 추천하는 소설이다.카페 주인 소로리는 차분하게 음식을내놓으며 따뜻한 장면들로 채워진다.각자의 사연들을 읽으면서 나도 모르게나의 사연으로 카페 도도의 문을두드리고 싶었던 독서시간이었다.사람과의 관계에서 오는 서운함과상처들을 치유해 주는 그곳.베스트셀러 힐링 소설 추천으로카페 도도에 오면 마음의 비가 그칩니다를남기며 힐링의 시간이 되면 좋겠다.(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많은 일들로 상처받고 있는 요즘나 스스로 그 문을 두드렸다.내 마음의 이 비도 그치고나 자신을 다독여 주고 싶어서..-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530141220
우리는 새롭게 시작하는 것에두려움을 느끼고 머뭇거리게 되는 것 같다.나 역시 나이가 들수록 더 겁이 많아져서어떠한 것을 시작할 때 생각이 많다.유튜브 운동 채널 '빅씨스'를 운영하며많은 구독자들과 함께 해온 서아름 작가는에세이 추천 <느려도 좋아, 한 걸음이면 충분해>책을 통해 우리에게 많은 이야기를 건넨다.처음에는 건강 에세이라고만 생각하고책을 폈는데 좋은 글귀가 많아서읽으며 위로가 되고 힐링이 되는 책이었다.요즘은 힘들 때 힘이 되는 글귀만 보아도괜히 마음에 위로가 되는 것 같다.서아름 작가가 이 책에서 제안하는오늘을 행복하게 보내는 방법은거창하거나 어려운 게 절대 아니다.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단순한 운동이지만꾸준히 습관을 들인다면 분명 나 스스로에게놀라운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출판사 비타북스의 신간 에세이 베스트셀러추천도서로 '선물하기 좋은 책'이다. 우리는 살면서 쓸데없는 것에 욕심을 내고그로 인해 스스로 많이 무너지는 삶을 산다.작은 습관을 꾸준히 해내다 보면분명 나 자신에게 성공을 안겨줄 것이다.유튜브 빅씨스가 전하는 긍정적인 글귀에괜히 힘이 나는 하루가 되는 것 같다.느려도 좋아 한 걸음이면 충분해는정말 나 자신에게 한없이 말해주고 싶은글귀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빅씨스만의 특별한 운동법까지들어있어서 일상에서 틈틈이 도움이 된다.나는 이상하게도 독서는 시간을 쪼개서라도하게 되는데 운동은 미루게 된다.이제 단순한 동작으로 짧은 시간에할 수 있는 빅씨스 운동법을 꾸준히 해야겠다.내 건강을 다른 이가 챙겨줄 수 없고아프면 나만 손해라는 걸 알고 있기에운동 에세이 책을 통해 나 자신을 좀 더챙기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욕심내서 과도한 운동을 하게 되면꾸준히 하기 어렵고 포기하게 된다.꾸준함이 필요한 요즘 읽을만한 책건강 에세이 책을 통해서꾸준함의 기적을 마주해보자.(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너무 빠르게 달려나가 지쳐버리면결국 결승점에 갈 수 없을 것이다.인생은 길고 아직 많이 남았기에달리지 않아도 된다.나 자신에게 꾸준히 나아가라고응원해 주자.-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528916027
요즘은 다양한 장르에서'인간관계책'을 접하게 되는데 마음이힘들 때 힘이 되는 글귀가 많아서괜히 편한 소파에 기대어 한 장 한 장 넘기며마음에 위로를 주게 되는 것 같다.출판사 미디어창비 신간 에세이 책<작은 도시 봉급 생활자> 는 그런 책이었다.조여름 작가의 로컬 에세이 추천으로직장인의 삶에서 벗어나 고향에서귀농을 해보며 이 길이 아님을 느껴다시 의성의 군청 공무원으로 취업해시골의 직장인이 되어보기도 한다.그리고 어쩌다 보니 제주 직장인이 되어있던저자의 전국 알짜배기 기회를 찾아곳곳에서의 생활을 담은 에세이 책이다.나 역시 '리틀 포레스트'영화를 보면서시골에서의 삶을 떠올려보았기에읽는 내내 내게는 힐링책이었다.누구에게나 지금의 직장 생활을 버리고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을 것이다.하지만 그러려면 정말 큰 용기가 필요하고또 우리는 그 용기 앞에 쉽게 포기하게 된다.에세이 추천 작은 도시 봉급 생활자는브런치 스토리 대상 수상작으로저자가 겪은 생생한 이야기들을 읽으며스스로 선택한 모든 것에서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넓히고 새로운경험과 모든 것이 모험이고 용기라는 걸나 스스로 알게 되는 것 같다.위로가 필요한 시간에 '요즘 읽을만한 책'<작은 도시 봉급 생활자> 는 글과 함께만화 형식으로 되어있어 더 좋았다.특히 다양한 지역별 정책과 활용법,소도시에 정착하는 방법을 담아내주어읽으면서 궁금했던 부분도 알게 되었다.서울 살이에 지쳐 도망치듯 떠났지만그곳에서 더 많은 것들을 익히고 배우면서저자에게는 소중한 경험의 시간이었다.주변에 갈팡질팡하고 있는 이가 있다면선물하기 좋은 책으로 추천한다.이 책은 도시를 버리고 시골로 가라고말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자신의생각을 정리하고 선택하며 용기를 내라고말하고 있는 위로 책이다.조여름 작가가 건네는 위로가 되는 글귀를읽으면서 힐링이 되었던 시간이다.미디어창비 출판사 신간 에세이 베스트셀러<작은 도시 봉급 생활자> 책을 추천해 본다.(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우리는 살면서 용기가 필요하다.때로는 작은 용기로한 뼘 성장하는 나를 마주하고,때로는 큰 용기로새로운 도전에 성큼 다가선다.'용기'는나를 성장하게 하는 또 하나이다.-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525911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