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214170790클 출판사의 신간 베스트셀러 도서마민지 작가의 가족 에세이<나의 이상하고 평범한 부동산 가족>이 책은 어느 한 가족의 흥망사를 다룬다큐멘터리 『버블 패밀리』를 바탕으로쓰인 영화 에세이 책이다.이 책의 저자 마민지 영화감독은버블 패밀리로 EBS 국제다큐영화제 대상 수상한국 작품 최초였다.1980년대 부동산에 얽힌 한 가족의 이야기저자는 K 장녀이자 IMF를 겪은 청년이다.추천 베스트셀러 에세이 책<나의 이상하고 평범한 부동산 가족>은프롤로그 '우리 집이 망했다'로 시작한다.어린 시절 넓은 신축 아파트에좋은 차를 타고 백화점에서 쇼핑을 했던저자의 집은 점점 작아지고부모님의 잦은 싸움을 보며 성장한다.저자는 왜 우리 집이 이렇게 되었는지몰랐는데 우연히 부모님의 생애를기록하면서 부동산으로 돈을 벌었고투자한 땅이 규제에 묶이고 IMF가 터지며집이 어려워지기 시작하고수도와 전기도 끊겨버렸던 시간들을 알게 된다.큰 아파트에 살다가 평수가 줄어들어도어머니는 잠시 머물 거라고 했다.부동산으로 돈을 벌어본 부모님은그 순간을 버리지 못한다.<나의 이상하고 평범한 부동산 가족>에실린 마민지 작가의 가족사진들을보면서 이야기는 술술 읽히는 에세이 책이었다.나 역시 80년대를 살았기에이 책을 통해 한국의 역사를 보았고또 이상하지만 평범한 가족의 이야기는읽는 내내 다양한 생각들을 만들어 냈다.대한민국은 여전히 부동산과 주식또 다른 무언가의 현실에 갇혀 있으며우리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살(buy) 집은 넘쳐나지만 정작 살(live) 집은부족하다는 현실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다.출판사 클에서 나온 신간 도서로 영화 '버블 패밀리' 추천 감동 에세이<나의 이상하고 평범한 부동산 가족>독서하기 좋은 계절 가을에 남겨본다.<솔직한 누군가의 이야기에서나는 또 배움을 얻는다.감사합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나를 그리고 당신을 -지유 자작 글귀->
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211840670요즘은 인간관계 책들이 많이 보인다.더퀘스트 출판사 신간 도서로<느리지만 단단하게 자라는 식물처럼 삽니다>자기계발 책을 추천하고 싶다.작가 마커스 브릿지워터는 교육자이자식물 애호가로 식물의 지혜를 담은 그의 첫 책이다.식물도 사람도 너무 빠르지 않게내 속도에 맞추는 게 가장 중요하다.요즘은 그런 생각을 많이 하는 것 같다.과연 모두가 같은 속도로 달리려고만 하면우리의 인생이 어찌 될까?식물도 다 각각의 성장 속도가 있듯이사람들도 각각의 속도가 있다.<느리지만 단단하게 자라는 식물처럼 삽니다>자기계발 책에서도 그렇게 말하고 있다.느긋하게 속도를 즐기며인생 곳곳에 숨겨진 즐거움을 찾으며걸어도 문제 될 건 없을 것이다.책 속에서 나팔꽃의 첫 새싹 이야기는정말 내게 많은 생각을 주었다.잡초라 생각해서 뽑아버린 것이그토록 기다리던 새싹이었다니!우리의 인생에도 실수가 있고또 기다리면 오지 않는 것들이 있다.또 그토록 중요한 인간관계에서도식물의 지혜가 통한다는 것을나는 느리지만 단단하게 자라는 식물처럼 삽니다를읽으면서 알게 되었다.수많은 인생의 역경을 헤쳐나가는 방법!어쩌면 지금도 열심히 자라나는 식물들이그것을 보여주고 있는지도 모르겠다.식물을 키우면서 기다림을 배워야 하고또 식물마다 제각각 다른 성장 속도를 보이기에식물을 돌보는 일은 참 까다롭다.하지만 작가 마커스 브릿지워터는오랜 시간 홈가드닝을 하면서 힘을 얻었고식물의 지혜를 전하려고 애쓰고 있다.자기계발 책으로 추천하는 책으로나 스스로의 속도를 맞추면서다독이며 걸어가는 삶을 찾고 싶다면<느리지만 단단하게 자라는 식물처럼 삽니다>이 책을 접해 보기를 바란다.빠르게 가지 않는다고 해서 잘못될 것도 없고남들과 맞춰가지 않는다고 해서문제 될 것도 없는 것이다.오늘은 더퀘스트 출판사의 신간도서인간관계 책으로 추천하며자기 계발 도서로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될<느리지만 단단하게 자라는 식물처럼 삽니다>를기록하며 다시금 식물의 지혜를 생각해 본다.<툭하면 죽여버렸던 식물들에게미안해지는 시간이다.그들에게도 나름의 속도가 있었을 텐데사랑만 듬뿍 담아 물만 많이 주었던 내가괜히 미워지는 시간이다.우리의 인생도 누군가의 행동으로망가지지 않기를...오늘도 나 스스로 나아가 본다. -지유 자작 글귀->
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210587859우리는 늘 살면서 삶과 죽음에 관하여생각해 보는 시간들이 있는 것 같다.나는 어떠한 책을 읽으면서 죽음이라는 걸깊이 생각해 보거나 또 왜 살아야 하는가를깊이 생각해 본 적이 있다.추수밭 (청림출판) 출판사의 철학 책미하엘 하우스켈러 <왜 살아야 하는가>역시 내게 많은 생각을 안겨준 책이다.철학 책을 아주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책 나름의 매력을 참 좋아한다.이 책은 왜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에10인의 사상가들의 고전을 풀어 이야기한다.철학 책은 뭔가 어렵고 무겁고또 잘 읽히지 않는다고 생각하는데인문학 책 <왜 살아야 하는가>에서는내가 좋아하는 작가의 작품과 함께 할 수 있어서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고전문학을 들여다보며 그 속에서 찾아내는삶과 죽음에 대한 이야기는어쩌면 답이 없다고 생각했던 부분에도또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부분이 생겨난다.사는 게 왜 이렇게 힘들까?어떻게 살아야 행복할 수 있을까?내가 살아야 하는 의미는 무엇일까?수없이 많은 물음표를 만들어 내는 질문들우리는 삶 속에서 그것을 찾으려 하고또 언젠가는 맞이하는 죽음이라는 생각을 한다.1장 아르투어 쇼펜하우어를 시작으로마지막 알베르 카뮈까지 다양하게풀어놓으며 자꾸 읽게 만들었다. <왜 살아야 하는가>는 쉽게 읽는 철학 책으로베스트셀러 도서이며 인문교양 책을 좋아하는사람이라면 꼭 읽어보기를 추천하고 싶다.그리고 철학자들 간의 충돌 의견에서나 또한 내 생각을 다시금 정리할 수 있는시간을 가진 것 같아서 좋았다.철학 교수로 있는 미하엘 하우스켈러 작가가들려주는 다양한 삶과 죽음의 이야기가어렵지 않게 읽히고 다양한 생각을 준 것 같다.추수밭 (청림출판) 출판사의 베스트셀러<왜 살아야 하는가>는 어려운 주제를쉽게 읽을 수 있으며 인문 교양 책으로 추천한다.삶과 죽음이라는 단어에서나는 삶이라는 단어를 좋아한다.태어나고 죽는 건 모두가 같다.하지만 태어나서 어떤 삶을 사느냐가결국 죽는 우리들에게가장 중요한 숙제가 아닐까 싶다. -지유 자작 글귀->
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209853112오늘은 선물하기 좋은 책 공감 글 가득한베스트셀러 추천 에세이허밍버드 출판사의 <나는 나를 믿는다>이지은 작가의 책을 서평 하려고 한다.정말 위로 글귀가 가득해서읽는 내내 위로를 받는 책이었다.요즘은 지난 교통사고 이후 뽑은지 1년된 차는폐차되고 퇴원 이후 매일 통원치료를 다니면서이것저것 나도 모르게 스트레스를 받았다.이번 주말이면 벌써 사고 난지 한 달시간 맞춰 치료 오는 아이들을 마주하고개아들과 센터 오는 아이들을 보며위로를 받고 있는 요즘에세이 추천 책 <나는 나를 믿는다>는공감 문장 가득한 책이었다.정말 '나는 행복한가'를 생각해 보면서왜 타인의 감정은 신경 써주면서정작 나의 감정은 모르는척하는지나의 마음을 알아주고 나를 마주하는 시간'흔들리는 내 손을 잡아 줄 진짜 이야기'그 문장이 정말 딱이라는 생각이 들었다.10대를 지나 20대가 되면 잘 할 거라생각했는데 40대를 걷고 있는 지금내가 과연 잘하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고그래서 어쩌면 따뜻한 응원이필요했는지도 모르겠다.『나는 나를 믿는다』를 읽으면서마음이 단단해 짐을 느꼈고또 짧은 문장 하나에도 힘이 났다.어쩌면 나는 나를 믿는다는 제목만으로도혼란스럽던 내 마음을 잡았는지 모르겠다.교통사고 트라우마로 작은 일에도 놀라고괜히 나 자신이 다 못할 것 같은 요즘괜찮다며 다독이는 위로를 전하는 것 같아서저자의 따뜻한 글에 내 마음의 중심을다시금 잡을 수 있었던 것 같다.이번 가을 나를 위한 책 선물은 어떨까?<나는 나를 믿는다>는 선물하기 좋은 책으로읽기 편한 에세이면서 위로 문장이 가득하다.나는 책을 다 읽고 마음속 주문을 걸었다.'나나믿' 언제나 나를 믿어주기로 했다.<잠시 걸 터 앉은 이 자리에괜찮다며 나를 토닥이는 나를 발견했다.아직 완벽하게 나를 마주하는 방법은 모르지만나는 나를 믿기로 했다.분명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다시 달릴 수 있을 테니까...내 마음속 내가 그렇게 말하고 있으니잘 할 수 있을 것이다. -지유 자작 글귀->
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208459755창비 교육 테마 소설 시리즈 열 번째 이야기8명의 작가 단편 소설 <공존하는 소설>추천 청소년 성장 소설로 기록해 보려고 한다.공존하는 소설의 줄거리를 보면안보윤 작가의 '밤은 내가 가질게'가족에게 학대받는 아이의 이야기서유미 작가의 '에트르'취업을 위해 서울로 올라온 지방러 이야기서고운 작가의 '빙하는 우유 맛'파견 노동자 해주와 발달지연 민지 이야기최은영 작가의 '고백' 성소수자의 이야기김숨 작가의 '고요한 밤, 거룩한 밤'저소득층 독거노인의 겨울이야기김지연 작가의 '공원에서' 성차별 이야기조남주 작가의 '백은학원연합회 회장 경화'마음편할날 없는 노인의 이야기김미월 작가의 '중국어 수업'비정규직 노동자의 이야기이번 소설집은 사회적 약자를 테마로 한 소설로8편의 단편 소설을 엮었다.우리는 누구나 사회적 약자가 될 수 있고또 지금 이 소설에 담고 있는 이야기가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무겁고 마음 한편이 아려오는 이야기지만또 그 속에서 공감하고 살아가는 삶어쩌면 타인을 이해하고 더불어 살아가는우리의 삶이 가장 필요한 게 아닐까 싶다. 어려서부터 차별하지 않고 함께 더불어살아가는 사회를 배우지만 아직은 어렵다.<공존하는 소설>이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청소년 성장소설로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한 편 한 편 읽으면서 서로를 이해하게 되는그 순간들이 참 좋았다.창비교육 테마소설 <공존하는 소설>을 통해함께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국가가 함께 해나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소설을 통해 바라본 약자의 이야기가성장해가는 우리의 청소년들과또 바쁘게 살아가는 성인들의 눈과 마음을성장시켜주길 바라며 <공존하는 소설>책을 추천해 본다.<눈과 마음으로 이해하는 것하나의 시선이 아닌다양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마음어쩌면 그들이 바라는 건아주 작은 마음일지도 모릅니다. -지유 자작 글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