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쪽
사업의 표면적인 부분에 연연하지 말고 고객이 감성적인 이익을 재공하은 일에 집중하라. 수입은 감성적 욕구와 직결된다.

36쪽
그들은 사업 운영의 가장 중요한 목표로 일상의 자유를 꼽았다.

: 나 역시 취업 보다는 창업에 계속 관심을 기울이는 것은 자유 때문이다. 내 삶을 내가 주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다는 자유. 비록 근무시간은 직원보다 CEO가 더 많고(당연히 많아야하고) 위험부담도 크지만 내 인생에 대한 자유를 얻기 위해 사업을 하는 게 아닐까.

45쪽
"나는 만화가로서 필요한 모든 재능을 다 갖추지는 못했으나 성공했다. 렇개 뛰어나지 않은 예술적 재능, 기본적인 글쓰기 능력과 평범한 유머 감각, 그리고 기업 조직 문화에 다한 약간의 경험만 있었을 뿐이었는데 말이다."

: 최고가 아니라는 자기인식으로 자유를 향한 도전을 자기검열 하지 말자. 그보다는 일이 대한 나의 열정과 일의 가치만 생각하자.

48쪽
1. 제품이나 서비스 : 당신이 팔고 싶은 것
2. 기꺼이 돈을 지불할 사람들 : 당신의 고객
3. 결제 수단 : 당신이 준비한 제품이나 서비스를 돈과 교환할 수 있는 방법

이 세 가지만 잘 갖춰진다면 이제 창업을 할 수 있다.


: 창업계획이야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되고
제품은 당장에 만들어 내놓으면 된다.
그걸로 끝이다. 복잡한 숫자는 나중에 생각하자.

59쪽
당신이 일단 창업가처럼 생각하기 시작한다면, 어디서든지 사업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72쪽
프리드리히 엥겔스 "단 한 번의 실천이, 천만 개의 이론보다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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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삼국지 30 - 오장원의 가을바람
요코야마 미쯔데루 지음, 이길진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09년 12월
평점 :
품절


411쪽
지금까지 우리의 아버지와 형들도 싸우다 죽었습니다. 여기서 항복하면 그 싸움은 도대체 뭐가 된단 말입니까?

418쪽
유선은 안락공으로 위나라에서 내준 약간의 땅을 받아 아무런 야심도 없이 65세까지 편안하게 살았다거 한다.

427쪽
독서백편의자현
책이나 글을 백 번 읽으면 그 뜻이 저절로 이해된다는 의미로, 학문을 열심히 탐구하면 뜻한 바를 이룰 수 있음을 가리키는 말이다.

세가지 여가만 있으면 책을 읽기에는 충분하다네.
겨울은 한 해의 여가요, 밤은 하루의 여가요, 오래 내리는 궂은비는 한때의 여가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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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삼국지 29 - 기산 전투
요코야마 미쯔데루 지음, 이길진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09년 12월
평점 :
품절


365쪽
일을 도모하는 것은 사람이고 일을 이루는 것은 하늘이 하는 일이다. 끝내 큰 뱀을 놓치고 말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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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삼국지 28 - 공명의 귀국
요코야마 미쯔데루 지음, 이길진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09년 12월
평점 :
품절


366쪽
한번 정한 것은 지켜져야 한다.
많은 장수를 지휘하는 일이나 군사를 움직이는 일, 모두가 신의를 근본으로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하네.

: 손자 역시 군령의 엄격함을 중요하게 여겼다.
리더는 납득가능하고 효율적인 규칙을 만들고 그것을 엄중하고 객관적으로 적용해야 할 것.

지금의 정치권을 보더라도 정당의 지지자들은 정해진 룰에 의해서 공천을 주고 빼앗는 것은 받아들이지만 명확한 근거 없이 밀실에서 자의적 판단에 의해 일어난 결정은 따르려고 하지 않는다.
물론 나중에 그것이 성공으로 이어진다면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겠지만. 패를 까봐야 누구의 계산과 베팅이 맞았는가 알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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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삼국지 26 - 가정전투
요코야마 미쯔데루 지음, 이길진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09년 12월
평점 :
품절


제갈량을 오점 하나 없는 최고의 지략가라고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속을 잘못 기용하여 천하에 없을 기회를 놓친 걸 보니 촉이 위에게 질 수 밖에 없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북벌 실패의 책임을 마속에게로만 돌렸는데 제갈량 역시 실수 할 수 있다는, 다른 인물을 대할 때는 당연하게 가지게 되는 태도를 제갈량한테도 똑같게 해야겠다.

그러나 바로 이어지는 읍참마속과 성을 비워두고 거문고 한 번 켜는 것으로 사마의를 후퇴시킨 것, 완벽하게 철수를 해내는 것은 정말로 혀를 내두르게 한다. 사실 위나라와 촉나라의 국력 차이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촉이 열세였고 그나마 촉이 공격을 시도라도 해 볼 수 있었던 건 제갈량 덕분이었을 것이다.

삼국지는 많이 읽어봤지만 관우가 죽고, 장비가 죽고, 이어 유비까지 죽은 다음 내용은 잘 기억나지 않는다. 그 수 많은 영웅들이 일시에 다 죽어버리고 제갈량과 사마의만 남으니 그 뒷 이야기는 재미가 덜한 게 사실. 오죽하면 삼국지를 모르는 사람은 없지만 끝까지 읽은 사람도 없다는 말이 있을까. 그 뒷 내용은 궁금한데 책은 읽기 귀찮아서 만화로 보게 되었다.

한신은 아무리 능력이 뛰어나다 하더라도 제 처신에는 실수를 하곤 했는데 제갈량과 사마의는 자신들을 상대할 만한 사람이 없는데도 무리하게 올라가려고 하지 않을 뿐더러 어디서 그쳐야 하는지, 언제 뒤로 물러나야 하는지까지 안다...무섭다 정말.

193쪽

다만 중달은 낙양에 있으면서도 이미 전국을 훤히 꿰뚫어보고 있는데 나는 현장에 있으면서도 아무것도 못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면......

: 범인이 천재 앞에서 스스로의 범용함을 느끼는 순간은 상당히 괴로울 것이다. 큰 벽을 만나 자신의 한계를 느끼는 순간.
자신의 능력을 알고 그 능력만큼만 나아가는 것이 스스로의 안위나 정서적인 만족감에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러나 피터의 법칙이 말하듯 사람은 자신의 능력이 다하는 자리까지 가서 무능력을 발휘하다 끝나는 것 같기도 하다. 한신이나 제갈량 같은 사람이야 다다익선이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야 과유불급이 아니겠나.

198쪽
책략 뒤의 책략

: 제갈량은 진짜 미쳤다. 알파고도 제갈량은 못이길거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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