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쪽
창조라는 행위는 단 한 번뿐이며, 창조의 순간도 단 한 번뿐이다.

10쪽
성공의 공식은 없다

:모든 성공은 각각의 방법으로 성공했고 모든 실패는 또한 각각의 이유로 실패했을 것이다.

17쪽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developed와 developing이란 얼마나 서구주의적이고 승자의 시각이 반영된 말인가. 이미 서구는 발전된, 즉 모든 나라가 따라가야 할 표본이 되어있는 것이고 나머지 국가들은 개발도상, 발전하고 있는, 서구의 표본으로 설정된 국가를 따라잡아야 한다는 것. 방향성이 없다. 이미 모델은 있따. 그것을 따라가느냐 못하느냐의 문제라는 것. 이게 뭐냐.

33쪽
1. 사소한 것에 매달리는 것보다는 대담하게 위험을 감수하는 편이 낫다.
2. 나쁜 게획도 계획이 아예 없는 것보다는 낫다.
3. 경쟁이 심한 시장은 이윤을 파괴한다.
4. 판매 역시 제품만큼이나 중요하다.

: 독점은 진보의 원동력이라고 하는데. 선택적 소비가 가능한 분야에서야 단연히 독점이 진보의 원동력이 될 수 있겠으나 필수적으로 소비해야 하는 분야, 인간의 생존과 관련된 분야 사회 기초 시설에 대한 분야에서의 독점은 반드시 be evil 해진다.

경쟁은 파괴적이나 독점은 창조적이다.
: 라고 한다. 수긍한다.

63쪽
오늘의 기업 가치는 그 회사가 미래에 벌어들일 모든 돈의 총합이다.

67쪽
독점기업의 특징
1. 독자기술
2. 네트워크 효과
3. 규모의 경제
4. 브랜드 전략

70쪽
네트워크 효과가 필요한 사업들은 특히나 더 작은 시장에서 시작해야 한다. 페이스북은 처음에는 겨우 하버드 대학생들 사이에서만 사용되었따. 마크 저커버그의 첫 작품은 수업을 함게 듣는 친구들이 모두 가입할 수 있게 구상되었을 뿐, 지구상 모든 사람을 끌어들일 수 있게 디자인된 것은 아니었다.

74쪽
작게 시작해서 독점화하라

75쪽
신생기업에게 완벽한 표적 시장은 경쟁자가 없거나 아주 적으면서도 특정한 사람들이 적은 규모로 모여 있는 시장이다. 뭐가 되었든 큰 시장은 좋은 선택이 아니다. 이미 여러 회사가 경쟁하고 있는 큰 시장이라면 더욱더 나쁜 선택이다. 따라서 만약 기업가들이 1억 시장의 1퍼센트에 관해 이야기한다면 언제나 적신호라고 봐야 한다.

몸집키우기
제프 베조스가 아마존을 세울 당시, 그의 비전은 온라인 소매점을 모두 먹어버리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는 용의주도하게도 책에서부터 그 작업을 시작했다.

시장을 파괴하지 말라. 경쟁은 피하라. 전체 시장을 성장시켜라. 그래서 이익이 경쟁사에도 돌아가게 하라. 전쟁에 승자는 없다. 죽음과 분노, 복수와 상처만 남긴다.

80쪽
라스트 무버가 1등이 된다.
˝성공하려면 다른 무엇보다 먼저 마지막 수를 연구하라˝

81쪽
워렌버핏 : 스스로를 운 좋은 정자 모임의 멤버이자 난자 복권 당첨자라고 말함.

제프 베조스 : 아마존의 성공은 믿기 힘든 행성의 배열 덕분. 반은 운이었고, 반은 타이밍이 좋았고, 나머지가 머리 덕분

빌 게이츠 : 운이 좋아서 특정 능력들을 타고났다.

83쪽
에머슨 ˝얄팍한 사람은 운을 믿고, 환경을 믿는다. 강한 사람은 원인과 결과를 믿는다.˝
아문센 :모든 것을 다 제자리에 갖춰놓은 사람에게 승리가 찾아온다. 사람들은 그것을 운이라고 부른다.

87쪽
불명확한 비관주의자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먹고, 마시고, 즐기면서 쇠퇴가 진행되기를 기다리는 것뿐이다. 유럽인들이 휴가에 열광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95쪽
금융이야말로 불명확한 사고의 전형이다. 왜냐하면 어떻게 해야 부를 창출할 수 있는지 전혀 모를 때 유일하게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이 바로 금융이기 때문이다.

96쪽
돈이 목표가 아니라 목표를 이루기 위한 수단이 되려면 미래가 명확해야 한다.

:이것은 단지 사회 전체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삶에도 적용되는 말이다. 사람들이 돈에 환장하는 거는 목표가 없기 때문이다. 뭘 할지 모르니 아무거나 하게 되고 그런 아무거나를 최대한 많이 할 수 있게 하는 돈이 필요한 것. 성직자는 도덕적인 이유로 재물을 축적하지 않는 것도 있지만 사실 돈이 필요가 없는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로 가는 데 입장권은 돈으로 팔지 않으니까. 그러니까 돈을 축적하는 성직자들은 제대로 된 성직자가 아닌 것이다. 그가 그것으로 무엇을 했던지간에 재산을 축적하려고 하는 성직자는 제대로 된 성직자일리가 없는 것이다. 우리는 필요하지 않는 건 정리하려고 하는데 정직한 성직자라면 천국 가는 데 필요 없는 돈을 뭐 그리 많이 가지고 있겠냐 말이다.

108쪽
2006년 7월, 야후가 페이스북을 10억 달러에 사겠다고 제안했을 대 나는 우리가 적어도 고려는 해봐야 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사회실로 걸어 들어온 마크 저커버그는 이렇게 선언했다. ˝자, 여러분. 오늘 회의는 그냥 형식적인 거예요. 10분도 걸리지 않을 겁니다. 여기서 팔 수는 없죠.˝

1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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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개인 사업을 하기로 마음 먹은 후에 읽으면 책이 더욱 생생하고 실용적으로 다가올 수 있을 것 같다. 다시 읽을 때는 매 장 말미에 있는 요점정리나 실전전략을 위주로 읽으면 될 것 같다. 나도 100달러를 들고 세상에 뛰어들고 싶다.

동기부여와 실전을 모두 다루는 책. 사업을 시작하려는 사람에게는 동기부여를, 사업을 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실전에 써먹을 수 있는 좋은 툴을 제공한다. 나 역시 훗날 내 사업을 하며 이 책을 참고하는 날이 오길 기대한다.

19p. 내가 제시하고자 하는 청사진은 `일을 좀 더 적게 하자`는 게 아니다. 지금 하는 것보다는 `더 나은 일을 하자`는 것이다. 우리가 지향하는 것은 쉽고 빠르게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고객들이 기꺼이 돈을 지불할 만큼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는 무엇인가를 창조해 내는 것이다.

110쪽
그러나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삶을 우리가 원하는 형태로 만들 수 있는 기회와 자유가 생겼다는 겁니다.

111쪽
전자 출판,
성공의 8단계

1 독자들이 돈을 내서 사 읽고 싶을 정도의 주제 선정
2 관련 정보를 다음 세 가지 경로로 정리
ㄱ 아이디어를 정리해 메모한다
ㄴ 오디오와 비디오 기능을 활용해 시청각 자료를 만든다.
ㄷ ㄱ과ㄴ을 조합해 하나로 만든다.
3 정리된 정보를 다운로드 가능한 형태로 만든다.
4 홍보자료 제작
5 합당한 가격 책정
6 편리한 결제 수단
7 입소문
8 자유를 즐기기

113쪽
노마드 비즈니스의 핵심은 `여행을 다니며 일을 한다`는 게 아니라 틀에 박히지 않고 일할 수 있는 `유연성`이 있다는 것이다. `아무렇게나 해도 된다`는 뜻은 아니라는 거다.

120쪽
찬반양론이 극명하게 대립되는 곳에는 항상 좋은 사업 기회가 있다.

127쪽
어차피 떠날 고객에게 집착하지 마라

:혁신적인 기업은 아이돌과 비슷하다. 그들은 시장의 흐름에 맞춰서 컨셉을 세우고 노래와 무대를 가지고 나오지만 그들이 아무리 예쁘고 잘생기고 노래를 잘하고 춤을 잘추더라도 그들을 싫어하는 사람은 항상 존재하며 좋아하는 사람도 존재한다. 그렇지만 싫어하는 사람들의 불평을 해소시키려고 아이돌의 컨셉에 이리 선을 데고 저리 손을 대고 하다보면 색을 잃어버릴 것. 기본의 컨셉을 유지하자.

129쪽
아이디어가 쌓여가기 시작하면 먼저 생각나는 아이디어를 전부 기록하고 그 다음으로는 아이디어를 비교 평가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134쪽
이제 소비자를 세그멘테이션 하는 데 인구통계학적 기준은 크게 의미가 없다. 대신에 소비자들의 신념과 가치가 중요해졌다.

단지 소비자들이 불편해 하는 것을 제거해주는 것도 사업이 될 수 있따.

144쪽
프로젝트가 성공하려면 우선 시작돼야 한다.

146쪽
창업을 하고 자신에게 가장 먼저 해야 할 질문은 `개시를 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이다. 경쟁 제품이나 서비스에 관한 걱정은 나중에 해도 된다. 경쟁보다 더 큰 문제는 어떻게 타성을 극복할 것인가이다.

: 소비자의 거대한 흐름을 보고 거기서 반 발짝 먼저 가 있는 방법이 있고
아니면 아예 그 흐름을 끌고 가는 방법이 있을듯.

248쪽
낮은 운영비, 기술에 관해 백지에서 시작했다는 이점, 문화 등 세 가지 규칙은 공유경제의 손이 닿은 모든 분야에 적용할 수 있다.

큰 성공을 거둔 앱은 모통 한 가지를 매우 매우 잘 하는 데 집중한다.

: 마케팅 불변의 법칙이다. 한 브랜드는 소비자에게 소구하는 하나의 단어만 가져가면 된다.

:한 곳을 파고 들어 시장을 확장하는 방법을 사용해야지 한 번에 큰 시장을 먹으려고 하면 안된다. 댐을 파괴 하기 전에는 구멍 하나만 잘 뚫으면 된다. 일단 구멍을 제대로 뚫으면 댐은 무너질 것이다.

157쪽
간단한 사업계획서 수립 과정
사업 강령 또는 사업 아이디어를 140자 이내로 정리해보기. 핵심을 자연스럽게 전달 가능.
우리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한다.
제품이나 서비스의 외양적인 특징을 열거하기 보다는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 가치들을 강조하기.
->우리는 (고객들이)이 (핵심이익)을 얻도록 도와드립니다.

159쪽
-사업은 실행에 대한 두려움을 버리고 당장 시작하는 것이 좋다. 나머지는 고객의 요구에 맞춰 그때그때 유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계획을 세우면 된다.
-개시를 해서 처음으로 올린 매출은 그 금액보다 더 중요한 가치가 있따. 바로 사업의 가능성 확인과 동기 부여이다.

163쪽
투어세이브 쿠폰북. 99.95달러로 한장만 사용해도 본전을 뽑는 쿠폰북.
->고객에서 거절할 수 없는 가치를 제공하지만. 수익은 어떻게 낼 것인가. 수익을 낸다 해도 그것으로 인해 알래스카 지역의 전체 이용요금을 상승시키지는 않는가. 하는 점은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하다.

165쪽
고객이 원하는것과 지불의사가 있는 것을 파악해야 한다.

169쪽
넛지nudge : 부드러운 개입을 통해 긍정적인 변화를 유도하는 것

170쪽
뭔가 필요 이상으로 복잡하다고 생각될 때, 그리고 언제라도 시장의 비효율성이 눈에 보일 때, 이는 좋은 사업 기회가 될 수 있다.

예상치 못한 것을 받았을 때 서비스라고 생각하지 받기로 기대했던 것을 잘 받은 것만으로는 서비스가 좋다라는 반응을 이끌어내기 어렵다. (오시정의 스콘과 같은 것. 호야에서 맥주를 시키면 안주를 하나 더 주는 것 같은 것) 그러나 서비스도 계속해서 변화를 주지 않으면 서비스를 단지 의도적으로 숨겨놓은 제품으로 생각할 수도 있다. 사람들이 당연시 하는 것을 막기 위해 작은 변화를 주는 것이 좋을듯.

191쪽
신상품 출시기간이 일주일 정도라면 첫째 날과 둘째 날에 판매 실적이 급상승하고 그 후로는 점점 떨어지는 추세를 보이다가 마감 바로 전에 또 한 번 급상승한다. 만약 마감일이 없다면 두 번째 매출 급강승의 기회를 놓치는 것.

197쪽
신제품 출시의 시의적절성.
특별 행사나 신상품 출시가 시의적절하지 않는 경우, 고객들은 당신의 제안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거나 혹은 긍정적인 태도로 흥미롭다고 생각할지는 몰라도 당장 구매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는 않는다

206쪽
상품 출시 및 특별 판촉 이벤트를 위한 39단계 체크리스트

214쪽
할리우드 영화처럼 홍보하기. 영화가 출시될 때 까지 계속 불으 지피면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220쪽
홍보를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고객에게 최선의 가치를 제공해서 그들로 하여금 입소문을 내게 하는 것.

229쪽
전략적 나눔
전략적 나눔은 잠재적인 배상을 염두에 두고 의도적으로 하기보다는 진정으로 남에게 이들이 되기를 순수하게 바라는 마음에서 출발해야 한다.(빌게이츠의 창조적 자본주의?)

236쪽
마치 바보들만 돈을 내고 섹스를 하듯 앞으로는 마케팅도 그렇게 변할 것이다.

258
고객이 받는 이익을 고려해 가격을 책정해야 한다는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이 아이디어가 어떻게 내 고객들의 삶을 더 나아지게 할 수 있을까? 그들에게 그런 개선이 얼마만 한 가치가 있을까?˝ 가격은 이런 질문들에 대한 답에 의거해 정해야 하는 것이다.


280쪽
먼저 방문 고객 수를 늘리고 방문 고객 중 제품을 구매하는 비율인 전환율을 올려야 한다.


283쪽


288쪽
저가 제품을 구입한 고객들의 애프터서비스 요청 건수가 고급 모델 구매 고객들의 경우보다 현저하게 많다.

289쪽
제품을 제공하는 기업은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함으로써,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은 제품을 추가로 제공함으로써 수익을 올릴 수 있다. 레스토랑에서 요리 교실을 연다거나, 경영지원보고서를 발간하는 곳에서 컨설팅을 해준다거나, 엘레베이터 회사가 수리, 보수 서비스를 제공한다거나.

294쪽
남들과는 다른 독점적 이점을 얻고 싶다면 먼저 멋진 서비스를 제공하라.

300쪽
소셜미디어 100% 활용하기
소자본으로 창업을 해서 사업을 하는 사람들은 온라인상에서 무슨 이야기를 해야 할까? 간단하다. 바로 자신과 자신의 사업 이야기를 하면 된다.

302쪽
사업의 확장에는 수평적 확장과 수직적 확장이 있다. 다양한 상품군을 만들어 여러 계층의 고객을 대상으로 판매하는 것은 수평적 확장. 고객과의 관계를 좀 더 친밀하고 돈독하게 만들어 고객의 충성도를 끌어올리는 것은 수직적 확장.

317쪽
사람들은 보통 하나의 일을 다른 사람과 분산해서 하는 것이 파트너십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건 그냥 하도급이죠. 진정한 파트너십은 업무의 분산 그 이상의 것을 이뤄내는 것입니다.

323쪽
아웃소싱 : 모든 것을 혼자 해결하고 관리하느라 스트레스도 받지 않고 사업을 쉽게 확장할 수 있는 방법으로 생활에 자유를 줘 만족도를 높여 준다.
사업의 성격과 개인의 성향에 따라 아웃소싱으로 하느냐 1인이 전부 관리하느냐 그 중간을 선택하느냐 할 수 있다.

: 창업을 하기 위해 꼭 모든 것을 내던지고 그것에 빠질 필요는 없다. 시간과 업무를 잘 관리하면 한 번에 여러 일을 할 수도 있다.

348쪽
성공한 사업가를 판단하는 제 개인적인 기준은 인생의 질에 달려 있어요. 얼마를 버는가는 중요하지 않죠.

365쪽
자신의 꿈을 추구하는 일에 남의 허락이 필요하지는 않다.

꼴 보기 싫을 정도로 내 뜻만 고집스럽게 고수하지 않았더라면 지금의 내 사업과 인생은 이런 결과를 보일 수 없었을 거에요. 실은 사람들은 대부분 나처럼 자신의 사업을 경영하고 있지 않은 걸요.
아무리 좋은 의도더라도 요청도 하지 않았는데 자신이 상대보다 더 잘 안다고 생각하며 원치 않는 충고를 해 주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의 충고는 불필요하거나 오히려 인생에 방해가 되는 수도 있따.

내가 사업을 하며 배운 가장 중요한 교훈은 바로 나 자신의 판단을 믿자는 것이죠.

이제는 가 개선해야 할 점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알고 독특한 관점에서 지적을 해 줄 수 있는 사람에게만 물어봐요.

369쪽
골디락스 원칙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면서도 물가 상승 압력이 거의 없는 이상적인 경제 상황.

371쪽
그런데 생각해 보면 아무리 최악의 상황이라도 죽기까지 하겠어요? 도대체 무서워할 것이 뭐가 있겠습니까? 그래서 그냥 해 보기로 했죠.

378쪽
어떻게 하면 남을 더 도울 수 있을까?
창업을 하기 위해 돈을 빌리거나 은행에서 대출을 받는 것은 이제 전적으로 선택의 문제가 되었다.

당신이 즐기는 일, 당신이 사랑하는 일과 남들이 기꺼이 돈을 지불할 만한 일들이 하나가 되는 융합점에 찾아 가차 없는 노력을 기울여보자.
대부분의 사람들의 핵심 니즈는 감성적인 것이라는 점이다.

실천은 항상 계획을 이긴다!!!!!!!
한 장 짜리 사업 계획서나 다른 간단한 안내서 등을 활용해 지체 말고 시작해 보자.

출시 전 인상적인 론칭 이벤트를 준비하면 아무 사전 홍보 행사 없이 제품이나 서비스를 출시할 때보다 훨씬 더 좋은 판매 실적을 거둘 수 있다.

384쪽
시장에서의 경쟁 같은 다른 외부적 요인보다 훨씬 더 싸우기 힘든 것이 바로 우리 내부에 있는 공포와 새로운 도전을 거부하는 관성이다. 하지만 다행히도 이런 내부의 적은 자신의 힘과 정신력으로 충분히 이길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교훈은 남의 인생을 사느라 자신의 소중한 시간을 허비하지 말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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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한 사람에게 좋은 선물을 받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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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한에는 유장을 따르던 구세력과 유비를 따라서 온 신세력이 있었고 그들의 알력다툼이 있었다는 걸 처음 알게 됨. 삼국지를 대할 때는 세력 내의 파벌과 정치행동 등에 대해 간과하고 단지 군사들의 책략과 장군들의 무력, 전투와 전쟁에만 초점을 맞춰서 보게 되는데 다시 삼국지를 읽을 기회가 있으면 그 내부에서 일어나는 정치적인 파벌 싸움에 초점을 맞춰보아야겠다.

제갈량은 중국 역사 최고의 천재인가 아니면 단지 유능한 관료였을 뿐인가. 제갈량의 북벌을 유비에 대한 충심과 한의 부흥이라는 대의명분에 비추어 보면 제갈량을 우국충정의 지사로 만들어주지만 사실 6번이나 북으로 나아갔으면서 단 한 번도 성공하지 못한 것을 다시 생각해보면 제갈량의 북벌은 실패한 시도였다고 볼 수도 있겠다.

1,2천년 전에 씌여진 병서가 과연 21세기의 상략상술에 적용 가능한지는 아직 의문.

사람을 알아보는 방법 7가지
1. 어떤 일에 대한 시비판단을 물어 지향하는 바를 관찰한다.
2. 교묘한 논리로 깊이 논변하면서 임기응변 능력을 관찰한다.
3. 계략과 모략에 관한 견해를 물어 식견을 관찰한다.
4. 커다란 재난의 실정을 알려 용기를 관찰한다.
5. 취하게 만든 뒤 제대로 행동하는지 여부를 관찰한다.
6. 재물로 유혹해 청렴성을 관찰한다.
7. 기한을 정해 일을 시킨 뒤 신뢰도를 관찰한다.


54쪽
옛날 뛰어난 장수는 병사를 육성할 때 마치 자식을 가르치듯 했다. 위난의 상황이 닥치면 몸소 전면에 나섰고, 공을 논할 대는 모소 뒤로 물러났다. 부상병을 대하면 울며 다독였고, 전사자에게는 크게 애도하며 후하게 장사 지냈다. 병사가 굶주리면 자신의 음식을 내주고, 추위에 떨면 자신의 옷을 벗어 입혀주었다. 지모가 있는 자는 예의를 갖추어 후대하며 녹봉을 주고, 용감한 자는 크게 포상하며 격려했다. 장수가 이같이 할 수만 잇다면 가는 곳마다 반드시 승리를 거둘 것이다. 

59쪽
졸장의 6유형
1. 용맹이 지나쳐 죽음을 너무 가볍게 여기는 자
2. 조급해하며 속히 승리를 거두려는 자
3.탐욕스러워 이익을 밝히는 자
4. 지나치게 인자해 살상을 꺼리는 자
5. 지혜는 있으나 담이 작은 자
6. 계략은 많으나 결단하지 못하는 자

70쪽
장수가 되려면 반드시 8가지 폐단을 경계해야 한다.
첫째, 탐욕이 끝이 없는 탐이무염이다.
둘째, 현능한 사람을 질투하는 투현질능이다.
셋째, 참언을 가벼이 믿고 아첨을 좋아하는 신참호녕이다.
넷째, 남의 단점을 알아내는 데 밝으면서도 자신의 단점은 알지 못하는 요피불료다.
다섯째, 일을 처리할 대 우유부단해 스스로 결단하지 못하는 유예불결이다.
여섯째, 주색으로 인해 황음한 모습을 보이는 황음주색이다.
일곱째, 전쟁터가 아닌데도 평소 거짓과 궤사를 일삼으며 죽음을 두려워하는 간사자겁이다.
여덟째, 언사가 추잡하고 예의를 지키지 않은 교언불례다. 


74쪽
장수는 교만하면 안 된다. 교만하면 실례失禮하게 된다. 실례하면 인심이 떠난다. 인심이 떠나면 백성이 이반한다. 장수는 인색하면 안 된다. 인색하면 포상을 제대로 하지 않는다. 포상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병사들은 목숨을 바쳐 싸우려 하지 않는다. 병사들이 목숨을 바쳐 싸우지 않으면 군대는 공을 세울 수 없다. 

사람이 주공처럼 아름다운 재능과 미덕을 지니고 있을지라도, 교만한 모습으로 스스로 자랑하며 남에게 베푸는 것에 인색하면 설령 다른 장점이 있을지라도 크게 평할 것이 없다. -공자

->병법에서는 천시와 지리와 인화를 모두 따져 적보다 아군이 유리할 때만이 공격할 시점이라고 한다. 그러나 스타트업에 관한 책을 보면 완성하는 것 보다는 일단 시도하는 것을 더 귀하게 여긴다. 이겨놓고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시작을 한 뒤에 승리를 만들어 가라고 하는 것. 

80쪽
패해도 망하지는 말라
패배에 잘 대처하는 자는 결코 멸망하지 않는다. 

90쪽
군대가 교육훈련을 실시하지 않으면 실전에서 병사 100명이 적군 1명도 당해낼 수 없다. 그러나 교육훈련을 거치면 병사 1명이 적군 100명도 당해낼 수 있다.

: 계속해서 장군과, 왕은 ceo나 리더로, 병사는 직원이나 팀원으로 생각해보며 읽고 있다. 

96쪽
호령을 엄정히 하라
장수가 북과 징을 통해서, 깃발의 색을 통해서, 군령을 통해서 그의 뜻하는 바를 정확하게 군사들에게 전하는 것이 중요한 것과 같이 회사 역시 경영자가 원하는 바를 명확하게 전달해야 직원들에게 혼란이 없고 같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

98쪽
민심의 흐름을 파악하라.

: ceo는 외적으로는 소비자의 기호 변화와 기술의 발전, 세계정세의 동향 등을 파악해야 할 것이고 내부적으로는 직원들의 마음을 파악해야 할 것.

:전제군주제였던 당시에도 왕은 민심을 파악하여 정치를 펼쳐야 한다고 했는데 국민의 표를 받고 정치를 하는 현대에는 오히려 민심이 아니라 박심만 살피고 있다. 


102쪽
장수가 일단 출정하면 군주의 명에 구애받지 않는다.

: 하나의 회사를 운영하는 데에도 여러 분야의 전문가가 필요할 것이다. 마케팅, 인사, 재무, 회계, 기술개발, 생산, 공급 등등. 회사의 전체적인 방향이 전달되었으면 임무를 맡긴 해당 부서장을 믿고 가야하겠다.


103쪽
자식을 가르치듯 병사를 다뤄라

: 이름 난 회사 중에 직원을 자식 대하듯 하는 회사가 있는가. 나는 아직 들어보지 못했다.

105쪽
아무리 강한 적과 맞닥뜨릴지라도 쉬운 데서부터 해결의 실마리를 풀면 능히 제압할 수 있다. 대규모 작전계획 역시 미세한 사항부터 세밀히 검토하며 차분히 접근해야 주효할 수 있다. 

114쪽
병사의 사기를 올려라
무릇 용병의 성패는 병사의 사기 진작에 달려 있고, 사기 진작 방안은 크게 5가지다.
첫째, 관작을 수여해 존중받게 하고, 재물을 넉넉히 주어 식솔을 봉양하게 한다. 그러면 인재는 저절로 모여든다.
둘째, 예의를 갖추어 대하고, 신의로써 격려한다. 그러면 사력을 다해 싸우지 않는 자가 없게 된다.
셋째, 끊임없이 은혜를 베풀고 법령의 집행을 공정하게 한다. 그러면 명령에 불복하는 자가 없게 된다.
넷째, 돌격할 때 몸소 앞장서고, 퇴각할 때 몸소 뒤에 선다. 그러면 분투하지 않는 자가 없게 된다.
다섯쨰, 선행은 아무리 사소해도 반드시 기록해 작록을 받게 하고, 공적은 아무리 사소해도 반드시 기록해 상을 받게 한다. 그러면 서로 격려하며 분발하지 않는 자가 없게 된다.

: 기업은 손해를 보면 직원부터 해임하고 임금부터 삭감한다. 이래서야 제대로 기업을 운영할 수 있을까. 

131쪽
양의와 위연은 서로 사이가 좋지 않은데다가 본래 양치기나 하던 자들이오. 이들이 비록약간의 특이한 재주를 보여주었다고는 하나 이는 정사에 일시적인 도움을 준 데 불과한 것이오. 그러나 이미 그들을 임용한 지가 오래되어 그 세가 경시할 수 없게 되었소. 만일 갑자기 공명이 없게 되면 귀국에서는 반드시 화란이 일어날 것이오. 제군들은 어리석게도 이에 대해 만반의 대비를 해야 하는 것을 모르고 있소. 이 어찌 자손에게 물려주는 계책이라 말할 수 있겠소?
손권

144쪽
제갈량은 진수가 삼국지에서 평했듯이, 삼국연의에 묘사된 것처럼 결코 신출귀몰한 군신이 아니었다.

: 라고 한다. 적을 속이는 기모정책이 아니라 자신을 드러내는 양모정책으로 6번의 북벌을 모두 실패했기 때문에. 위연의 기모책을 받아들이지 않고 속전속결로 전투를 끝내지 못했기 때문에.




44쪽
성인은 차라리 이루지 않을지언정 그렇게 하지는 않는다.

47쪽
뛰어난 장수는 결코 완강하고 용감한 기세만 믿고 흉포한 모습을 보이지 않으며, 권세에 의존해 사람을 업신여기지 않고, 윗사람이 총애할지라도 기뻐하지 않고, 굴욕을 당해도 두려워 하지 않는다. 이익의 유혹이 있어도 탐하지 않고, 미인을 봐도 음탕하게 굴지 않고, 국난을 당하면 몸을 던져 한마음 한뜻으로 나라를 구하고자 한다.

49쪽
자치통감, 사마광

재능은 덕의 기본 병력이고, 덕은 재능의 지휘관이다.
재능이 없으면 덕은 빛을 발할 길이 없고, 덕이 없으면 재능은 오합지졸처럼 잔재주에 그치고 만다는 뜻이다. 이를 흔히 재덕상보才德相輔라고 한다. 어느 하나라도 부족하면 안된다. 재능이 덕을 압도하는 재승덕才勝德은 박덕하고, 재능은 짧고 덕만 지나치게 불거진 덕승재德勝才는 무능하다는 지적을 받게 마련이다. 병사의 생사 및 국가 존망과 직결된 전쟁을 책임지고 있는 장수는 일차적으로 능력이 뛰어나야 한다. 덕까지 겸비하면 더할 나위 없이 좋지만 무능한 장수는 패전을 자초해 끝내는 나라마저 패망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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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위대한 사람들의 연장된 그림자인가 아니면 위대한 사람들이 역사의 피조물인가.

91쪽
모든 동식물이 생태 등은 자족적이다.
: 인간인 나는 언제부터 자족 할 생각으로 아직도 부모께 의존하는 것인지.

93쪽
우리는 혼자서 가야 한다.
: 인간이 혼자 갈 수 있을까. 남을 살아가는 것 만큼 인생의 낭비가 없겠지만 그렇다고 인간이 남이 없이 살아갈 수 있는 존재일까.

그러나 고맂은 기계적인 것이 아니라 영적인 것이어야 한다.
:앞의 질문에 바로 답이 나오는구나.

105쪽
우리의 예술, 직업, 결혼, 종교는 우리가 선택한 것이 아니라 사회가 선택해준 것이다.

112쪽
신의 숨은 뜻은 우리의 노력 속에 있다.

127쪽
자기 자신을 고수하라. 결코 모방하지 마라.

130쪽 모든 사람들이 사회거 진보한다고 자랑하지만, 진보하는 인간은 한 사람도 없다.

사회는 결코 전진하지 않는다. 한 부분이 진보하면 즉시 다른 부분이 후퇴한다. 사회는 쉴 새 없이 변화한다.
변화는 개선이 아니다. 무언가를 얻을 때는 무언가를 빼앗기는 법이다.

142쪽
외부의 사물에 의존하고 있는 탓에 우리는 집단에 속해서 노예처럼 비굴하게 숫자를 중시한다.

148쪽
초절주의는 19세기 미국이라는 특수한 조건 아래 탄생한 역사적 산물이다. 미국은 이 시기에 정치적 독립을 획득했지만, 여전히 영국을 비롯한 유럽 제국에 정신젓으로 종속된 상태였다. 여기서 신생 미국의 문화적 독림과 새로운 사상에 대한 요구를 반영해 나타난 섯이 초절주의이다.

: 초절주의와 독선은 무엇으로 구분하는가. 한 개인의 영혼이 내는 목소리가 사회적으로 긍정적일 경우 그것은 진보를 가져오겠지만 그것이 히틀러일 경우, 괴벨스일 경우, 김씨 3부자일 경우, IS일 경우에는 전 세계적인 재앙을 불러올 수도 있는데 말이다. 그것까지 상관이 없는 것일까. 남의 평가는 중요한 것이 아니라면.























48쪽
대중의 찌푸린 얼굴에는 달리 깊은 이유가 없다. 그저 바람이 부는 대로, 신문에서 보여주는 방향에 따라 이런 표정을 지었다가 저런 표정을 지었다가 할 뿐이다.

그렇긴 해도 대중의 불만은 의회나 대학의 불만 보다 훨씬 무서운 것이다. 세상을 알고 굳은 의지를 가진 사람이라면 교양 있는 계층의 분노는 쉽게 견딜 수 있다.

67쪽
책을 읽을 때 우리는 마치 구걸하는 것처럼 책 내용에 아첨하는 태도를 보인다.

인생에서 일어나는 일은 왕족이든 평민이든 똑같다. 양쪽의 총량을 따져보면 다르지 않다.

평범한 사람들이 독자적인 견해를 갖고 의식적으로 행동할 때, 왕의 행위만을 비추던 영광이 그의 행위로 옮겨간다.

78쪽
사람들은 머뭇거리며 변명만 늘어놓는다. 자신의 다리로 굳건하게 서 있지 못한다.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또는 "나는 이렇다"라고 감히 말하지 못하고 성인과 현자의 말을 인용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풀잎이나 활짝 핀 장미 앞에 서면 부끄러움을 느낀다. 내 방 창문 아래 피어 있는 장미는 예전에 피었던 장미나 자기보다 더 아름다운 장미를 마음에 두지 않는다. 장미는 있는 그대로 그저 피어 있을 뿐이며, 신과 함께 오늘을 살고 있다. 장미에게는 시간이 없다. 단지 장미로 존재 할 뿐이다.

인간은 무언가를 미래의 일로 미룬다든지 과거를 돌아본다. 인간은 지금을 살아가지 않는다. 과거를 돌아보며 슬퍼하고, 지금 자신을 에워싸고 있는 풍요에서 눈을 돌리고, 발꿈치를 들고 미래를 넘겨다보려 한다.

장미처럼 시간을 초월해서 자연과 더불어 현재에 살지 않는다면, 인간은 행복해지지고 강해지지도 못한다.

:자연의 아름다운 모습에 빗대어 인간을 설명하려는 시도는 대부분 깨달음을 주지만 그 존재의 다름을 무시한다면 그 까달음을 받아들여 생활할 수는 없을 것이다.
장미는 화분에서 홀로 아름다울 수 있지만 인간은 홀로 존재하면 고독사 할 뿐일테니까.

87쪽
가치 있는 것은 살아간다는 것이지 지금까지 살아왔다는 것이 아니다.
힘은 활동을 멈추고 휴식하는 순간에 소멸한가. 힘은 과거에서부터 새로운 상태로 옮겨가는 순간, 심연을 뛰어넘는 순간, 목표를 향해 돌진하는 순간 속에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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