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으로 개인 사업을 하기로 마음 먹은 후에 읽으면 책이 더욱 생생하고 실용적으로 다가올 수 있을 것 같다. 다시 읽을 때는 매 장 말미에 있는 요점정리나 실전전략을 위주로 읽으면 될 것 같다. 나도 100달러를 들고 세상에 뛰어들고 싶다.
동기부여와 실전을 모두 다루는 책. 사업을 시작하려는 사람에게는 동기부여를, 사업을 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실전에 써먹을 수 있는 좋은 툴을 제공한다. 나 역시 훗날 내 사업을 하며 이 책을 참고하는 날이 오길 기대한다.
19p. 내가 제시하고자 하는 청사진은 `일을 좀 더 적게 하자`는 게 아니다. 지금 하는 것보다는 `더 나은 일을 하자`는 것이다. 우리가 지향하는 것은 쉽고 빠르게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고객들이 기꺼이 돈을 지불할 만큼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는 무엇인가를 창조해 내는 것이다.
110쪽
그러나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삶을 우리가 원하는 형태로 만들 수 있는 기회와 자유가 생겼다는 겁니다.
111쪽
전자 출판,
성공의 8단계
1 독자들이 돈을 내서 사 읽고 싶을 정도의 주제 선정
2 관련 정보를 다음 세 가지 경로로 정리
ㄱ 아이디어를 정리해 메모한다
ㄴ 오디오와 비디오 기능을 활용해 시청각 자료를 만든다.
ㄷ ㄱ과ㄴ을 조합해 하나로 만든다.
3 정리된 정보를 다운로드 가능한 형태로 만든다.
4 홍보자료 제작
5 합당한 가격 책정
6 편리한 결제 수단
7 입소문
8 자유를 즐기기
113쪽
노마드 비즈니스의 핵심은 `여행을 다니며 일을 한다`는 게 아니라 틀에 박히지 않고 일할 수 있는 `유연성`이 있다는 것이다. `아무렇게나 해도 된다`는 뜻은 아니라는 거다.
120쪽
찬반양론이 극명하게 대립되는 곳에는 항상 좋은 사업 기회가 있다.
127쪽
어차피 떠날 고객에게 집착하지 마라
:혁신적인 기업은 아이돌과 비슷하다. 그들은 시장의 흐름에 맞춰서 컨셉을 세우고 노래와 무대를 가지고 나오지만 그들이 아무리 예쁘고 잘생기고 노래를 잘하고 춤을 잘추더라도 그들을 싫어하는 사람은 항상 존재하며 좋아하는 사람도 존재한다. 그렇지만 싫어하는 사람들의 불평을 해소시키려고 아이돌의 컨셉에 이리 선을 데고 저리 손을 대고 하다보면 색을 잃어버릴 것. 기본의 컨셉을 유지하자.
129쪽
아이디어가 쌓여가기 시작하면 먼저 생각나는 아이디어를 전부 기록하고 그 다음으로는 아이디어를 비교 평가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134쪽
이제 소비자를 세그멘테이션 하는 데 인구통계학적 기준은 크게 의미가 없다. 대신에 소비자들의 신념과 가치가 중요해졌다.
단지 소비자들이 불편해 하는 것을 제거해주는 것도 사업이 될 수 있따.
144쪽
프로젝트가 성공하려면 우선 시작돼야 한다.
146쪽
창업을 하고 자신에게 가장 먼저 해야 할 질문은 `개시를 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이다. 경쟁 제품이나 서비스에 관한 걱정은 나중에 해도 된다. 경쟁보다 더 큰 문제는 어떻게 타성을 극복할 것인가이다.
: 소비자의 거대한 흐름을 보고 거기서 반 발짝 먼저 가 있는 방법이 있고
아니면 아예 그 흐름을 끌고 가는 방법이 있을듯.
248쪽
낮은 운영비, 기술에 관해 백지에서 시작했다는 이점, 문화 등 세 가지 규칙은 공유경제의 손이 닿은 모든 분야에 적용할 수 있다.
큰 성공을 거둔 앱은 모통 한 가지를 매우 매우 잘 하는 데 집중한다.
: 마케팅 불변의 법칙이다. 한 브랜드는 소비자에게 소구하는 하나의 단어만 가져가면 된다.
:한 곳을 파고 들어 시장을 확장하는 방법을 사용해야지 한 번에 큰 시장을 먹으려고 하면 안된다. 댐을 파괴 하기 전에는 구멍 하나만 잘 뚫으면 된다. 일단 구멍을 제대로 뚫으면 댐은 무너질 것이다.
157쪽
간단한 사업계획서 수립 과정
사업 강령 또는 사업 아이디어를 140자 이내로 정리해보기. 핵심을 자연스럽게 전달 가능.
우리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한다.
제품이나 서비스의 외양적인 특징을 열거하기 보다는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 가치들을 강조하기.
->우리는 (고객들이)이 (핵심이익)을 얻도록 도와드립니다.
159쪽
-사업은 실행에 대한 두려움을 버리고 당장 시작하는 것이 좋다. 나머지는 고객의 요구에 맞춰 그때그때 유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계획을 세우면 된다.
-개시를 해서 처음으로 올린 매출은 그 금액보다 더 중요한 가치가 있따. 바로 사업의 가능성 확인과 동기 부여이다.
163쪽
투어세이브 쿠폰북. 99.95달러로 한장만 사용해도 본전을 뽑는 쿠폰북.
->고객에서 거절할 수 없는 가치를 제공하지만. 수익은 어떻게 낼 것인가. 수익을 낸다 해도 그것으로 인해 알래스카 지역의 전체 이용요금을 상승시키지는 않는가. 하는 점은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하다.
165쪽
고객이 원하는것과 지불의사가 있는 것을 파악해야 한다.
169쪽
넛지nudge : 부드러운 개입을 통해 긍정적인 변화를 유도하는 것
170쪽
뭔가 필요 이상으로 복잡하다고 생각될 때, 그리고 언제라도 시장의 비효율성이 눈에 보일 때, 이는 좋은 사업 기회가 될 수 있다.
예상치 못한 것을 받았을 때 서비스라고 생각하지 받기로 기대했던 것을 잘 받은 것만으로는 서비스가 좋다라는 반응을 이끌어내기 어렵다. (오시정의 스콘과 같은 것. 호야에서 맥주를 시키면 안주를 하나 더 주는 것 같은 것) 그러나 서비스도 계속해서 변화를 주지 않으면 서비스를 단지 의도적으로 숨겨놓은 제품으로 생각할 수도 있다. 사람들이 당연시 하는 것을 막기 위해 작은 변화를 주는 것이 좋을듯.
191쪽
신상품 출시기간이 일주일 정도라면 첫째 날과 둘째 날에 판매 실적이 급상승하고 그 후로는 점점 떨어지는 추세를 보이다가 마감 바로 전에 또 한 번 급상승한다. 만약 마감일이 없다면 두 번째 매출 급강승의 기회를 놓치는 것.
197쪽
신제품 출시의 시의적절성.
특별 행사나 신상품 출시가 시의적절하지 않는 경우, 고객들은 당신의 제안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거나 혹은 긍정적인 태도로 흥미롭다고 생각할지는 몰라도 당장 구매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는 않는다
206쪽
상품 출시 및 특별 판촉 이벤트를 위한 39단계 체크리스트
214쪽
할리우드 영화처럼 홍보하기. 영화가 출시될 때 까지 계속 불으 지피면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220쪽
홍보를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고객에게 최선의 가치를 제공해서 그들로 하여금 입소문을 내게 하는 것.
229쪽
전략적 나눔
전략적 나눔은 잠재적인 배상을 염두에 두고 의도적으로 하기보다는 진정으로 남에게 이들이 되기를 순수하게 바라는 마음에서 출발해야 한다.(빌게이츠의 창조적 자본주의?)
236쪽
마치 바보들만 돈을 내고 섹스를 하듯 앞으로는 마케팅도 그렇게 변할 것이다.
258
고객이 받는 이익을 고려해 가격을 책정해야 한다는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이 아이디어가 어떻게 내 고객들의 삶을 더 나아지게 할 수 있을까? 그들에게 그런 개선이 얼마만 한 가치가 있을까?˝ 가격은 이런 질문들에 대한 답에 의거해 정해야 하는 것이다.
280쪽
먼저 방문 고객 수를 늘리고 방문 고객 중 제품을 구매하는 비율인 전환율을 올려야 한다.
283쪽
288쪽
저가 제품을 구입한 고객들의 애프터서비스 요청 건수가 고급 모델 구매 고객들의 경우보다 현저하게 많다.
289쪽
제품을 제공하는 기업은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함으로써,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은 제품을 추가로 제공함으로써 수익을 올릴 수 있다. 레스토랑에서 요리 교실을 연다거나, 경영지원보고서를 발간하는 곳에서 컨설팅을 해준다거나, 엘레베이터 회사가 수리, 보수 서비스를 제공한다거나.
294쪽
남들과는 다른 독점적 이점을 얻고 싶다면 먼저 멋진 서비스를 제공하라.
300쪽
소셜미디어 100% 활용하기
소자본으로 창업을 해서 사업을 하는 사람들은 온라인상에서 무슨 이야기를 해야 할까? 간단하다. 바로 자신과 자신의 사업 이야기를 하면 된다.
302쪽
사업의 확장에는 수평적 확장과 수직적 확장이 있다. 다양한 상품군을 만들어 여러 계층의 고객을 대상으로 판매하는 것은 수평적 확장. 고객과의 관계를 좀 더 친밀하고 돈독하게 만들어 고객의 충성도를 끌어올리는 것은 수직적 확장.
317쪽
사람들은 보통 하나의 일을 다른 사람과 분산해서 하는 것이 파트너십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건 그냥 하도급이죠. 진정한 파트너십은 업무의 분산 그 이상의 것을 이뤄내는 것입니다.
323쪽
아웃소싱 : 모든 것을 혼자 해결하고 관리하느라 스트레스도 받지 않고 사업을 쉽게 확장할 수 있는 방법으로 생활에 자유를 줘 만족도를 높여 준다.
사업의 성격과 개인의 성향에 따라 아웃소싱으로 하느냐 1인이 전부 관리하느냐 그 중간을 선택하느냐 할 수 있다.
: 창업을 하기 위해 꼭 모든 것을 내던지고 그것에 빠질 필요는 없다. 시간과 업무를 잘 관리하면 한 번에 여러 일을 할 수도 있다.
348쪽
성공한 사업가를 판단하는 제 개인적인 기준은 인생의 질에 달려 있어요. 얼마를 버는가는 중요하지 않죠.
365쪽
자신의 꿈을 추구하는 일에 남의 허락이 필요하지는 않다.
꼴 보기 싫을 정도로 내 뜻만 고집스럽게 고수하지 않았더라면 지금의 내 사업과 인생은 이런 결과를 보일 수 없었을 거에요. 실은 사람들은 대부분 나처럼 자신의 사업을 경영하고 있지 않은 걸요.
아무리 좋은 의도더라도 요청도 하지 않았는데 자신이 상대보다 더 잘 안다고 생각하며 원치 않는 충고를 해 주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의 충고는 불필요하거나 오히려 인생에 방해가 되는 수도 있따.
내가 사업을 하며 배운 가장 중요한 교훈은 바로 나 자신의 판단을 믿자는 것이죠.
이제는 가 개선해야 할 점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알고 독특한 관점에서 지적을 해 줄 수 있는 사람에게만 물어봐요.
369쪽
골디락스 원칙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면서도 물가 상승 압력이 거의 없는 이상적인 경제 상황.
371쪽
그런데 생각해 보면 아무리 최악의 상황이라도 죽기까지 하겠어요? 도대체 무서워할 것이 뭐가 있겠습니까? 그래서 그냥 해 보기로 했죠.
378쪽
어떻게 하면 남을 더 도울 수 있을까?
창업을 하기 위해 돈을 빌리거나 은행에서 대출을 받는 것은 이제 전적으로 선택의 문제가 되었다.
당신이 즐기는 일, 당신이 사랑하는 일과 남들이 기꺼이 돈을 지불할 만한 일들이 하나가 되는 융합점에 찾아 가차 없는 노력을 기울여보자.
대부분의 사람들의 핵심 니즈는 감성적인 것이라는 점이다.
실천은 항상 계획을 이긴다!!!!!!!
한 장 짜리 사업 계획서나 다른 간단한 안내서 등을 활용해 지체 말고 시작해 보자.
출시 전 인상적인 론칭 이벤트를 준비하면 아무 사전 홍보 행사 없이 제품이나 서비스를 출시할 때보다 훨씬 더 좋은 판매 실적을 거둘 수 있다.
384쪽
시장에서의 경쟁 같은 다른 외부적 요인보다 훨씬 더 싸우기 힘든 것이 바로 우리 내부에 있는 공포와 새로운 도전을 거부하는 관성이다. 하지만 다행히도 이런 내부의 적은 자신의 힘과 정신력으로 충분히 이길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교훈은 남의 인생을 사느라 자신의 소중한 시간을 허비하지 말라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