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이들을 성공이로 이끈 것은 특별한 유전자가 아니라 `위대한 제품`이다.
제품이 없으면 성공에 영향을 미치는 다른 변수는 모두 무용지물이다.
창업과 관련된 세 가지 오해
-창업 멤버가 많을수록 성공 확률은 높아진다. 고독한 영웅이 되려고 하지 말자.
-기업가에게 필요한 것은 카리스마보다도 효과적인 의사소통, 훌륭한 인재선발, 탁월한 영업력이라고 한다.
-담대함과 무모함은 기업가정신과 무관하다. 인력관리, 영업 기술, 제품 기획 및 가치 전달이 성공의 확률을 높힌다.
기업가 정신은 배울 수 있다!
31쪽
혁신 = 발명 x 상업화
: 포지셔닝을 수정하는 것 역시 혁신이 될 수 있다. 에어비앤비가 등장하자 장기 임대에어비앤비가 나오지 않나.
이미 시장에 있다고 해서 두려워하지 말자. 아직 내가 생각한 모델은 나오지 않았다.
41쪽
어떤 이유로 기업가정신에 관심을 갖든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다음의 질문에 자신만의 답을 찾는 것이다. ˝오랜 기간 지치지 않고 즐기면서 잘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45쪽
창업 과정은 곧 사업 계획을 치밀하게 검증하고 구체화하는 과정.
잠재고객 수요 예층 : 초점을 목표고객으로 좁혀 제품시장 적합성을 판단. 특정 시장에서 고객이 구매 의사를 보이는 제품을 발견하는 과정.
49쪽
사업에 필요한 단 하나의 필요충분조건은 돈을 지불하는 실고객이다. 누군가가 당신이 시장에 선보인 재화나 서비스에 돈을 지불하는 날 사업이 시작된다. 내 사업의 최종심판자는 시장이자 고객이다. 스타트업의 첫 번째 과제는 흔히 생각하는 것처럼 제품 설계, 개발자 고용, 영업 전문가 영입이 아니다. 가장 우선시해야 할 것은 철저하게 고객지향적인 관점에서 미충족 수요를 발견하고 그 기반 위에 사업을 설계하는 일이다.
50쪽
창업 성공의 핵심은 혁신제품을 개발해 존재하지 않던 시장을 개척하는 데 있다. 후발주자로 참여하는 것은 한정된 자원이라는 제약 조건을 고려할 때 불리한 선택이다.
`집중`은 기업가에게 필요한 가장 중요한 역량이다.
모든 고객의 욕구를 충족시키겠다는 것은 허황된 꿈이다.
시장점유율 확대는 자원이 풍부한 대기업이나 넘볼 수 있는 목표다. 창업가는 시장 지배가 가능한 신규시장을 찾아 시장과 고객을 충분히 이해한 다음 그곳에 자원을 집중해야 한다.
: 경쟁자를 설정할 때 그것은 기업이 생각하는 경쟁자가 아닌 고객이 생각하는 경쟁자여야 한다. 에어비앤비가 숙박업을 위협한다고 해도 그들이 위협하는 것이 5성급 호텔은 아닐 수도 있다. 우리가 5성급 호텔에서 기대하는 것은 숙박이 아니라 특별한 서비스이기 때문에. 단순히 방에서 잔다는 이유로 모든 숙박의 형태로 퉁칠 수는 없다.
65쪽
창업은 전진과 후진을 되풀이하는 순환적 과정이다.
75쪽
세분시장 중 단 하나만 선택해 거점시장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 다른 시장은 깡그리 무시하자.
여러 개의 선택지 앞에 선 사람들은 성공을 보장하는 지름길을 확인한 후에도 다른 길을 포기하지 않는다. 그런 오류를 범하지 말자. 단 하나의 시장만 선택하라. 그래야 강력한 포지션과 안정적이고 용이한 현금흐름을 구축할 수 있다. 선택한 하나의 시장에 집중하라. 그것이 성패를 가르는 결정적 요인인 입소문을 타는 지름길이다.
거점시장에서 지배력을 확보해야 인접시장을 공략할 기회와 기업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
시장선택의 기준
-목표고객의 지불 능력이 충분한가?
-목표고객이 판매조직에 쉽게 접근할 방법이 있는가?
-목표고객이 구매할 수밖에 없는 절박한 이유는 무엇인가?
-협력업체와 완제품을 당장 출시하는 것이 가능한가?
-난공불락의 경쟁자가 버티고 있는가?
-세분시장의 성공을 발판으로 다른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가?
-창업 팀의 가치관, 열정, 목표에 부합하는 시장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