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앤아 1 : 미스터리 100층 감옥 - 교양이 층층 쌓이는 점프 맵 백앤아 1
돌만 그림, 안성훈 글, 백앤아 원작 / 샌드박스스토리 키즈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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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앤아 1 : 미스터리 100층 감옥

샌드박스스토리 키즈



교양이 층층 쌓이는 점프 맵



'고 고 백앤아' 왠지 음성지원되지 않나요?ㅎ

아이들이 좋아하는 유튜브채널 '백앤아'가 책으로 나왔어요!

워낙 아이들이 많이 봐서 저도 몇번 본적이 있는대요

남매 유투버들이라는 것이 조금 신선했어요


남매라고 하면 흔한남매가 먼저 떠오르지 않나요?

그러나 실제로 흔한남매는 개그커플이라는 거!

남매가 아닌 것은 물론, 결혼을 했다는 사실에

아이들이 충격을 받았었어지요ㅎ


그래서 "이번에도 가짜 남매 아냐?" 했더니

이번엔 진짜 남매라고 하더라구요

보통 남매들이 이렇게 사이좋게 무언가를 하기 힘들텐데..

성향차이도 있지만 공통관심사를 찾기 힘들지 않을까했는데

역시나 요즘 아이들이 다 좋아하는 '게임'이라는 공통관심사가

남매의 캐미를 한결 더 높여주더라구요!




백앤아는 오빠 백현의 '백'과 동생 아름의 '아'를 따서 만들었대요

아이들이 생일이 똑같은 3월이라면서 쌍둥이 아니냐고 하더라구요ㅎ

물론 하루차이 쌍둥이도 있긴하겠지만 제가보기엔 아닌 것 같아요ㅎ


백현의 키가 184cm 인 것이 가장 부러운ㅠ

아름이 키도 164cm인 것을 보니 부모님이 크신가봐요ㅎ

키는 물론이고 본인들의 적성에 맞는 직업을 찾았으니 부모님들께서도 뿌듯해하실 것 같아요




백앤아는 점프발판을 밟고 점프하면서 어디든 이동할 수 있는 점프맵 월드에 살고 있어요

마음만 먹으면 가고싶은 곳을 훌쩍 높이 뛰어올라 빨리 갈 수 있으니

요즘처럼 교통체증이 많은 곳에서는 이런 점프발판이 있었으면 좋겠네요ㅎ



어느날 이웃집 달쏭 할머니의 반지를 올두가 훔쳐가게 되고

올두의 집에 몰래 잠입해 반지를 찾다가 경찰에게 도둑으로 오인받고 감옥에 갇히게 된다

변기를 뜯어내 탈출을 시도한 백앤아는 100층 감옥에 빠지게 되고

점프를 하다가 인공지능 정육면체 로봇 '큐비'를 구하게 된다


큐비 덕분에 100층 감옥을 점프 맵으로 바꾼 제작자 '레온'을 만나고

퀴즈를 풀면서 30층까지 올라가게 되지만

레온의 정체는 주변 사람을 따라 변신하는 카멜레온

레온의 마음을 이해하고 위로하게 된다


이름을 세번 부르면 명령을 따라야하는 숲속몬스터들을 물리치고

이글루 호텔에서 범고래 지배인을 만나게 되는데 왠지 범고래가 수상하다

과연.. 100층 감옥에서 빠져나와 달쏭 할머니의 반지를 되찾을 수 있을까?


 


아이들이 가장 많이하는 게임인 로블록스에 나오는 큐브는 인공지능 로봇이예요

점점 과학기술이 발전하다보면 각 가정에 인공지능로봇이 상용화 되는 날이 오겠죠?

큐브같은 로봇이 있으면 왠지 편할 것 같네요ㅎ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백앤아는 단순히 게임동화만 있는 것이 아니라

미로찾기, 속담, 사자상어, 전래동화, 시사상식 등 다양한 학습놀이도 있어서

재미는 물론 상식들도 풍부해져서 좋았어요!



책이 오자마자 잠자리 책으로 픽!

단숨에 읽고나서 너무 재밌다고 어떤 부분이 재미있었는지 설명하더라구요

다 읽고 2권은 언제나오는지 벌써부터 기대하는 백앤아 미스터리 100층 감옥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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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용서해, 테오 책마중 문고
질 티보 지음, 주느비에브 코테 그림, 이정주 옮김 / 어린이작가정신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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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해, 테오

질 티보

어린이 작가정신


용서, 아픔과 슬픔을 극복하고 다시 살아갈 힘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있는 용기



  아이들이 읽기에는 조금 무거운 주제이기도 하지만,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기에 한번쯤은 아이들의 시선에서 읽어봤으면 했던 이야기인 <용서해, 테오>를 읽어보았어요. 처음엔 엄마 혼자 읽고 그다음 아이들과 함께 읽었는데 죽음이라는 것은 참 슬픈 일이지만 아직까지 상대의 마음을 읽고 이해하는 것 까지는 힘들었던 것 같아요. 




소 제목만 봐도 사실 이 책이 전하는 메세지는 다 전달이 된 것 같아요. 특히 마지막 '이젠 외롭지 않아요'라는 글을 읽으면서 가슴이 참 많이 먹먹한 기분이 들면서 과연 이렇게까지 사람이 나의 감정을 다스리는 것은 물론이고, 상대방의 감정을 공감하면서 슬픔의 상대를 용서하고 서로 이해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참 많이 들었지만, 앞으로 이런 감정을 공유하고 공감하는 법을 배워야하는 아이들에게는 꼭 읽어보라고 이야기하고 싶네요.




누구도 원하지 않았던 불행한 사고로 인해 테오의 가족들은 사랑하는 형을 잃었다. 가족들은 준비되지 않는 이별을 경험하고 서로에게 어떠한 말도 하지 않았지만, 서로는 안다. 어느 누구보다 형을 사랑했고 잊고 싶지 않다고.. 


너무나 보기 싫은 형을 죽인 상대방 아저씨를 만나러 가게 되고, 아저씨네 가족도 테오의 가족과는 다른 의미로 슬퍼하고 절망에 빠져있었다. 아저씨 딸은 어느누구도 잘못도 아닌 사고였다고, 테오의 형 뿐만 아니라 자신의 가족들도 죽어가고 있다며 용서를 구한다. 테오는 어리지만 이젠 아저씨를 용서하게 되고, 테오 가족도 슬픔을 극복하고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힘을 내본다.


 



가해자와 피해자 모두 원치않은 사고는 어디서든 일어날 수 있으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피해자들이 겪어야 할 고통과 슬픔에 공감하느라 가해자의 고통 따위는 안중에 없는 경우가 많다. 물론 피해자의 사고는 안타까운 일이긴 하지만 피해자의 갑작스런 행동으로 일어난 사고로 한순간에 살인자로 낙인찍혀 사회에 매장되는 가해자를 보면서, 과연 가해자의 고통은 누가 위로해 줄 수 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피해자의 슬픔과 가해자의 죄책감을 동시에 보여 주면서 서로의 슬픔을 위로해주고 이해하며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살아갈 힘을 내기를 서로 응원해주는 글이다. 원망을 한다고 죽은 사람이 살아돌아오는 것도 아니고, 그 원망과 슬픔을 오래 간직하면 앞으로의 삶을 불행하게 살기 보다는 상대를 용서하고 새롭게 살아가는 힘을 내기 위한 노력을 하는 것이 남은 삶을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이라고 깨닳게 해준다.


  아이들과 읽고 나서 어떤기분이냐고 물으니, 정말 슬프지만 일부로 죽인게 아니라 용서해야될 것 같다는 큰애의 의견과 똑같이 그사람도 죽었으면 좋겠다는 둘째의 의견을 보면서 아직은 어리기 때문에 진정한 용서는 의미가 와닿지 않았던 것 같다. 조금더 커서 읽고 다시 한번 이야기를 나눠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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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과부하시대
로라 판 더누트 립스키 지음, 문희경 옮김 / 더퀘스트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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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부하시대

로라 판 더누트 립스키

더퀘스트



당신은 게으른 게 아니라 진심으로 지쳤을 뿐이다


"불행히도 지금 사회는 끝내 피로감과 무기력이라는 상처를 준다"




  무표정한 사람들이 움직이지도 못 할 정도로 딱 붙어 서 있는 숨막히는 지하철 속을 표현한 책 표지에서 느껴지는 생각은 요즘 현대인들의 하루하루를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현실을 하나의 그림으로 잘 설명되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세계 최고권위 임상심리학자 '로라 판 더누트 립스키'가 찾아낸 과부하의 악순환을 끊는 회복 솔루션 <과부하시대>는 앞만 보고 열심히 달려 온 사람들이 땅거미처럼 서서히 다가와 눈에 빛이 줄어드는 줄 모르는 것처럼 과부하가 된 것을 모르고 있다가 요즘 말하는 번아웃이 되면서 힘들어 할 때, 그것을 제대로 인지하고 삶을 스스로 책임지려는 의지를 갖고 다시 회복할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는 방법들이 많이 담겨 있어서 스스로의 삶은 존중하고 자존감을 높여주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과부하'의 사전적 의미는 기기 또는 장치가 감당하는 정상값을 초과하는 부하라고 한다. 비단 과부하는 기기나 장치 뿐만 아니라 하루하루를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도 해당하는 말이 아닐까 한다. 




[p.10] 책의 첫 장에 나온 "지금과 완전히 달라졌으면 하지만, 뭔가를 해야하는 건 싫다" 의 말이 과부하에 걸린 이는 행복하지 않지만 스스로를 어떻게 통제해야되는지를 모르는 현대인을 대변하는 말이 함축되어 있는 것 같다. 작가는 과부하에 걸린 이들에게 '뭐든 일단 하라'고 한다. 개인이 통제 가능한 영역에서 과부화가 생기면 손쓸 수 없는 일보다는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며 과부하에서 벗어나는 힘을 길러야 된다. 자신을 통제 할 줄 알아야 비로서 과부하로 인한 좌절감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기 때문이다.  



[p.51] 과부하가 되는 요인 중에 하나가 유전되는 과부하를 예를 들면, 기아와 9.11 테러 생존자들이 자녀들이 다른 사람들에 비해 외상에 노출된 후 신체가 정상으로 돌아오는 데 쓰이는 호르몬 수치가 낮다고 한다.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불안장애에 취약한 유전자로도 심리적 불안감으로 인한 정신적 외상이 온다고 하니 조금은 안타까운 마음이 들기도 했다. 환경적 요인 뿐만 아니라 심리적인 요인으로도 과부하가 올 수 있으니 요즘 말하는 '멘탈을 잘 잡아라'라는 말이 새삼 와닿는다. 



[p.62] 수면은 건강의 중요한 요소다. 

'충분한 수면을 하지 않고 운전을 하는 것은 음주운전을 하는 것과 비슷하다'는 말에 공감한다. 음주운전도 위험하지만 자신의 컨디션을 제대로 조절하지 못하고 졸음운전을 하는 것은 언제든 위험한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나 또한 하루에 6시간 이상 잠을 안자는 편이였는데, 점점 체력에 한계를 느끼며 예전보다는 수면량을 늘리고 있다. 충분한 숙면을 함으로서 삶의 질도 높일 수 있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낀다.


[p.79] 학교나 회사에서 모든일에 원하는 완벽해야되다는 중압감으로도 과부하가 온다. 실수를 두려워하지 말고 그 실수를 통해 더 강해지는 연습이 필요하다.



[p.103] "인간은 자신의 불행에 지나치게 충실하다"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여 완벽해지려고 애쓰다보면 정작 우리 자신을 돌보지 않게 된다. 조금은 부족하고 서툴러도 괜찮다. 스스로를 사지에 매몰지 않았으면 한다.



[p.164] 과부화에서 벗어나는 방법

해독 : 술 설탕 카페인 니코틴 등 다양한 유해물질을 줄이기

호흡 관찰하기 : 명상을 통해 마음을 다스리기

적극적인 자세 : 모든 일에 긍정적으로 임하기

좋은 잠 : 앞서 수면의 중요성을 강조했듯이 충분한 숙면을 취하기



[p.203] 자기를 존중하고 이해하기

이 책에서 가장 말하고자하는 핵심인 것 같다. 스스로를 아끼고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일 수록 과부하에 걸리지 않고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문제를 잘 해결하는 능력이 높기 때문이다.


 


 

  책을 읽으면서 와닿는 내용들이 많아서 오랜만에 메모를 하면서 읽었던 것 같다. 다 아는 내용이지만 실천하지 못했던 내용들도 있었고, 조금은 심오한 주제들도 있어 어려울 수도 있었겠지만, 글 중간중간에 위트있는 삽화가 있어서 지루하지는 않았던 것 같다.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이해하며 앞으로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는 훈련을 하기 위해 작가가 전하는 메세지인 뭔가를 해보는 사람이 되길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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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신비아파트 차원도깨비와 7개의 세계 애니메이션북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서울문화사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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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신비아파트

차원도깨비와 7개의 세계

서울문화사



7개의 세계를 구하기 위한

차원이 다른 모험이 시작된다!




여전히 신비아파트를 좋아하는 울 아이들이 너무나 기다리던 <극장판 차원도깨비와 7개의 세계>가 나왔어요!

지난번에 시간이 맞지 않아서 영화관을 못가서 예고편만 여러번 반복해서 봤던 아이들은 책을 만나고 얼마나 반가워하던지 받자마자 단숨에 읽고, 학교에 갖고가서 서로 보여달라며 인기인이 되었다고 하네요ㅎ

이번엔 우리가 아는 세계가 아닌 또다른 7개의 세계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평화롭던 7개의 평행세계가 위험에 빠진다는 소재로 아이들이 다른 차원의 세계를 어떻게 이해할지도 궁금하긴 했는데 아이들은 역시나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어린시절 사진을 보면 추억이 잠긴 두리는 어릴때 만들었던 팔찌를 하나에게 보여주지만, 두리는 누나의 시큰둥한 반응에 시무룩해진다. 사악한 기운이 감지되고 귀신을 물리치려고 하지만 둘의 마음이 하나가 되지않아 고스트볼 합체에 실패하면서 둘은 더 사이가 안좋아지게 된다. 그러던 중 단골 분식점에 혼자 간 두리는 사장님이 다른 차원으로 잡혀가는 것을 보고 구하기 위해 따라가게 되고, 그로인해 7세계를 위험에 빠지게 한 '어나더'의 존재를 알게 되고, 그를 막기 위해 다른 차원에 자신과 똑같이 생긴 사람들을 만나서 힘을 합치게 되는데.. 과연 7개의 평행세계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을지..?



어딘가에 다른 차원에서 나와 똑같은 모습을 한 사람이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은 참 신기하고도 하고 섬뜻하기도 한 것 같아요. 나와 똑같이 생겼다는 도플갱어랑은 의미가 다른 것 같지만, 아이들이 다른 차원이라는 것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역시나 아이들은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즐기면서 읽었네요. 


과묵하지만 하리를 위해 든든한 힘이 되어주는 강림이와는 다르게 조금은 방정맞지만 하리를 위하는 마음은 같은 7차원세계의 강림이를 보는 것도 신선했던 것 같아요ㅎ 앞으로 아이들에게 무궁무진한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이야기들로 즐겁게 읽고 볼 수 있는 내용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본 포스팅은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업체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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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씽레츠고 늦지 않게 도와줘! 시계와 시간 - 1분이면 수학과 친해지는 만화 씽씽레츠고 시리즈 1
이젠수학연구소.한날 지음 / 이젠교육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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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씽레츠고 늦지 않게 도와줘!


시계와 시간


이젠교육​



1분이면 수학과 친해지는 만화




  스마트폰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는 요즘 아이들에게 디지털시계는 익숙하지만 아날로그 시계는 어쩌면 낯설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 둘째도 너무 일찍 스마트폰을 접해서인지 몇시냐고 물으면 바로 벽에 걸려있는 동그란 시계를 안보고 꼭 휴대폰을 켜서 시간을 보려고 하는데, 이건 시계를 잘 못보는 저학년이나 유아들이 그렇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스마트폰을 많이 안봤던 큰애도 몇시 몇분 전, 장소를 이동하는 시간을 구하는 시계 문제를 조금 어려워했는데, 스마트폰에 더 일찍 노출된 둘째는 더더욱 시간의 흐름 문제를 조금 힘들어하더라구요. 그래서 시계와 시간을 좀더 이해하게 쉽게 풀어주는 책이 필요했는데, 예비 4학년인 둘째에게 딱 필요한 <씽씽 레츠고 늦지 않게 도와줘! 시계와 시간>편을 만나게 되었어요.   


 



  긍정적인 에너지가 가득해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은 쵸배, 논리적이고 신중해서 친구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토리, 엉뚱하고 실수가 많지만 친구들을 생각하는 마음만큼은 큰 배찌, 모험을 즐기는 작고 앙증맞은 애교덩어리 체로, 감성적인 성격으로 공감 능력이 뛰어는 가징 등 귀여운 채소 캐릭터들이 너무 귀엽네요^^




1. 시계보기

우선 기본적인 30분 단위를 익히고 10분, 5분, 1분 순으로 단위에 따른 시각을 읽는 것부터 배워요. 읽는 법을 익히고나면 몇시 몇분전과 몇분 후, 두가지 방법으로 읽어봅니다.



2. 시각과 시간

아이들이 조금 어려운 걸린 시간 구하기와 달력을 읽고 몇주 몇달의 개념을 이해해봅니다. 

학창시절에 날수 세아리는 방법을 배울 때 썼던 주먹쥔 손에서 튀어나온 부분의 날수가 31일, 들어간 날수는 30일로 계산하는 방법을 보니 조금은 반갑더라구요. 

확실히 이렇게 정확하고 오래 기억하는 방법이 없긴 한 것 같아요.



3. 시간의 계산

시는 시끼리, 분은 분끼리 더하거나 빼는 것에서 1시간은 60분, 하루는 24시간이라는 개념이 확실하게 잡히지 않으면 풀기 힘들기에 우선 개념부터 익혀야 될 것 같아요




  수학이 어렵다고 생각하고 멀리 하기 보다는 요즘엔 수학 학습만화가 너무 잘 나와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수학학습만화를 통해 개념을 재미있게 익히고 문제를 많이 풀어보면서 익숙해지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그래서 <씽씽 레츠고시리즈>는 일상생활에서 경험할 수 있는 이야기들 속에서 개념을 쉽게 풀어줘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앞으로 씽씽 레츠고 시리즈를 찾아보면서 수학을 재미있게 배우고 학습했으면 좋겠어요.







<본 포스팅은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업체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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