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옆의 소녀 모습이 까까님 이미지와 맞는 것 같은데요 ㅋㅋ
까까님은 말이죠 음, 오후 4시에 먹는 간식 같은 분이네요 ㅋㅋ
늘 먹는 주식은 소중하지만 즐거운 맛은 없죠. 하지만 간식은 늘 즐거움을 주는데다
특히 오후 4시에 먹는 간식은 설렘까지 주니까요 ㅋㅋㅋ
내년에도 늘 무언가에 설레고 즐거워하는 까까님의 모습을 잃지 마셔요~ 해피 뉴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