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10-01-01  

요 옆의 소녀 모습이 까까님 이미지와 맞는 것 같은데요 ㅋㅋ  

까까님은 말이죠 음, 오후 4시에 먹는 간식 같은 분이네요 ㅋㅋ  

늘 먹는 주식은 소중하지만 즐거운 맛은 없죠. 하지만 간식은 늘 즐거움을 주는데다 

특히 오후 4시에 먹는 간식은 설렘까지 주니까요 ㅋㅋㅋ 

내년에도 늘 무언가에 설레고 즐거워하는 까까님의 모습을 잃지 마셔요~ 해피 뉴 이어!!!  

 

 
 
까까~ 2010-01-04 1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무지 고마우신데요~ 저 자꾸 욕심생겨요. 저 욕심쟁이거든요. 무슨 욕심이냐고요? 늘 즐거움도 주고 설렘까지 주고 덩달아 소중한 간식이 되고 싶어요. ^______________^헤헷 오늘 비유가 아주 상콤해서요~ 무질님 캐릭 머리 좀 쓰다듬어 주고 싶어요. 목덜미도 간지럽히고 싶고요. ㅎㅎ 아..이거 이상하게 생각하심 안돼요. ^^:;; 고맙습니다..무질님